(내포투데이) 공주시는 농업 발전과 지역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전문지식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도 제10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입학식을 지난 2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에 입학한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은 스마트농업 오이 과정과 치유자원 과정으로, 총 55명의 학생이 선발되어 오는 11월 12일까지 20회, 100시간에 걸쳐 이론·실습 교육과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교육은 농번기를 제외한 매주 수요일에 실시된다. 제10기 시민대학 농업과정에서는 농업 트렌드와 농업 세무, 회계 등 공통 교육과 각 과정에 맞는 전공 교육을 제공한다. 스마트농업 오이 과정에서는 오이 스마트팜 기술 사례와 작물 및 환경 관리 등 맞춤형 심화 교육을 배우고 치유자원 과정에서는 치유농업 개론, 치유자원 맞춤 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 등을 익힌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 발전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농업 분야에서도 농업인의 혁신과 창의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제10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을 통해 개인의 기술력을 쌓고 고부가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2024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은 2024년 12월에 사업 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운영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또한, 해당 사업 연도에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두 곳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법인은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계산에 따른 신고 없이 한 곳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납부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법인 지방소득세 분할 납부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1개월 이내(중소기업은 2개월)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따라서 일시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분할 납부를 신청해 세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신고는 ‘위택스’ 누리집을 이용하면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지 않고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주시 행복누림 청소년수련관’을 오는 6월 27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행복누림 청소년수련관은 공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댄스 연습실 ▲밴드 연습실 ▲창작 공간 ▲뷰티 체험실 ▲놀이마당 ▲동아리 활동실 ▲강의실 ▲상담실 ▲휴게실 ▲대강당 ▲다목적실 ▲자치활동실 등이 마련되며,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미래 역량과 혁신을 주도하고 자기 주도와 자율적 참여를 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을 주제로 한 41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개관전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어서와! 청소년수련관은 처음이지? ▲청지사와 함께하는 수련관 한 바퀴 ▲온 가족 미디어 놀이터 등 사전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수련관의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행복누림 청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오는 12일까지 계룡산 동학사 일원에서 열리는 ‘2025 계룡산 벚꽃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예방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일 관광과, 안전총괄과, 경제과, 환경보호과, 교통과, 도로과, 보건정책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 1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반포면 학봉리 일대(동학사 야외무대~동학사 구간)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반은 노점상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판매 물품의 가격 표시 여부, 음식물 위생 상태, 원산지 표기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했다. 또한, 각종 공연 및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문제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관 단체인 계룡산축제추진위원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행정안전지원반’을 운영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소찬섭 관광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이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2일 남공주일반산업단지에서 한국서부발전의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최연우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관,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 지역 시도의원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서부발전 측은 남공주 일반산업단지 10만 3000㎡ 부지에 약 6812억원을 투입해 2027년 4월까지 500메가와트(MW)급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는 태안발전본부 2호기를 대체하는 설비로, 연간 2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현재 서부발전은 태안발전본부에서 가동 중인 석탄화력발전 10기 중 6기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건설도 이 같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은 2017년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2021년 12월 발전사업허가 취득, 2022년 11월 주민설명회, 지난해 2월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공주시는 산
(내포투데이) 공주시와 KTX공주역은 2일 KTX공주역 개통 10주년을 기념하여 공주역에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5년 4월 2일 개통된 KTX공주역은 개통 초기보다 일일 평균 이용객이 3배 가량 증가한 1100명에 이르며 공주와 인근 지역의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전승찬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장, 시도의원, 공주역 이용객, 일반시민 등 100여명의 참석했다. 시는 개통 10주년을 기념해 누리소통망(SNS) 현장 이벤트와 공주역 10번째 이용객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누리소통망 이벤트는 4월 한 달 동안 공주시 관광과 공식 누리소통망 ‘공주여행(gongjutravel)’을 구독하고 댓글을 작성한 시민들에게 공주역과 공산성 안내소에서 기념품(공주역 치약·칫솔 세트)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시는 공주역을 단순한 철도역이 아닌 백제문화유산과 연계된 관광 거점이자 충청권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며 전국 관광객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9기 공주시 시민명예기자단(회장 윤봉중)으로부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공주시 시민명예기자 27명이 각종 회의 및 활동 수당과 함께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공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지정 기탁되어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윤봉중 회장은 “공주시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시민명예기자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찾아 작은 보탬이 되고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시민의 시각에서 공주의 다양한 소식을 진솔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주신 시민명예기자단에 감사드린다. 또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9기 시민명예기자단은 2023년 3월 위촉되어 현재 27명이 공주시의 다양한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윤봉중 회장은 2023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홑이불 50장을 기부하고, ‘시나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4월부터 학교 급식에 공주산 친환경 돼지고기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지역산 식품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주에서 생산된 우수한 축산물을 학교 급식에 우선적으로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학교 급식 친환경 축산물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축산 농가 및 도축·육가공·유통업체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왔다. 특히, 친환경 돼지고기에 대한 추가 가격 지원을 통해 학교의 선택을 유도하고 사육 농가에는 납품액의 3%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연간 공급액이 9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며 믿을 수 있는 지역 친환경 식재료의 사용 확대를 통해 학교 급식의 품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추진하는 다자녀 농산물 꾸러미 사업과 기존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사업에서도 동일한 친환경 돼지고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로 우리 지역 아이들을 키우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지역산 식재료가 확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최근 차고지 및 주차장 외 장소에 밤샘 주차·불법 주차를 하는 사업용 화물자동차, 건설기계, 전세버스로 인한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규정 위반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공주시의 교통 체계 개선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사업용 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며, 특히 주요 도로와 주택가 근처에서의 불법 주차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특히 밤샘 주차와 불법 주차 문제는 공주시민들의 일상적인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주시는 단속을 강화하고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용 화물자동차, 사업용 여객자동차(전세버스), 건설기계는 지정된 차고지 및 주차장에 주차해야 하며, 지정된 차고지 및 주차장 외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단속된 차량에는 과징금, 과태료 또는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내포투데이) 공주시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예방 활동이다. 지난해에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국민 등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진행됐다. 공주시는 담당자,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점검의 내실화와 실효성을 높였으며,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교량 등의 시설물 점검 시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한,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하고 민간 단체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자율 안전점검표 홍보를 실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른 시설물 보수·보강 추진 실적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후속 조치를 성실히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앞으로도 민간 참여를 강화하고 첨단 과학기술 장비를 적극 활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1일 정안 석송리 3·1 독립만세 기념광장에서 ‘석송 3·1 독립만세운동 제10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회장 김영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원, 주요 내빈,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례식,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석송 3·1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일 유림 이기한 선생의 주도로 시작돼 공주 지역 전역으로 확산되며 거족적인 독립운동의 시발점이 됐다. 이후 매년 4월 1일 석송리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석송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역사적 현장을 체험하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후손들이 자긍심을 갖고 정의롭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내포투데이)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31일 마을 범죄 근절과 청소년 유해 환경 단속을 위해 ‘안심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 활동에는 중학동 자율방범대를 중심으로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자율방재단, 중학동 행정복지센터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의 골목길 등 우범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펼쳤으며, 특히 청소년 비행에 노출될 수 있는 빈집과 빈 상가 등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한편, ‘중학동 안심순찰’은 관내 기관과 단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연중 매월 2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치안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자위방범 의식을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구 중학동장은 “많은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어 학생들의 왕래가 빈번하고, 골목길과 빈 건물이 많은 우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이번 안심순찰을 전개하게 됐다”며, “선제적인 순찰과 청소년 계도를 통해 범죄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제9기 공주시 시민명예기자단이 지난 2년 동안 공주시정 소식지에 기고한 글을 엮은 책자 ‘풍경’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책자 ‘풍경’은 ‘흥미진진한 공주 소리를 책에 담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민명예기자들이 쓴 150여 건의 기고문이 207쪽 분량에 고스란히 실려 있다. 제9기 공주시 시민명예기자단은 2023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2년 동안 공주시의 대표 관광명소와 역사, 문화, 축제뿐만 아니라 지역의 숨은 이야기들을 생동감 있게 전하며, 시민과의 소통 메신저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전달하는 등 시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안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보존·계승하여 공주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윤봉중 공주시 시민명예기자단 회장은 “발로 뛰며 발굴한 지역 소식과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보람을 느꼈다. 공주 역사와 문화를 시민의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31일 시청 집현실에서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민소통 플랫폼 ‘다정공감 공주’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개설된 ‘다정공감 공주’는 공주시가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의제를 설정하면 시민 패널이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소통 창구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염성분 홍보미디어실장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정공감 공주’의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염 실장은 “‘다정공감 공주’는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각 부서의 적극적인 여론조사 의뢰와 시민 패널의 높은 참여율, 조사 결과의 정책 반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024 공주시정 10대 성과 ▲공주시 이미지 조사 ▲공주시 인지도 조사 등 3건의 여론조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구)호서극장 명칭 제정에 대한 시민 의견을 조사했다. ‘다정공감 공주’의 시민 패널은 공식 누리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건강한 교류를 돕기 위한 청년 맞선 프로그램 ‘제민천 시그널’을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민천 시그널’은 공주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지역 여행을 주제로 하며 기존의 형식적인 맞선 행사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을 탐방, 공방 체험, 연애 관계 강연 등 원도심과 제민천 일대의 독특한 분위기를 살린 맞춤형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대상은 공주에서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25세에서 39세의 미혼 청년이며, 직장인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자유직업인(프리랜서) 등 직업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6일까지 공주시 청년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우선 대한민국의 엄중하고 헌법적 가치와 원칙을 지키는 독립적 기관으로서의 헌법 기관의 권위를 자유 민주주의 국민께 증명해야 하는 실로 진실한 헌법 기관이 존재 하고 있는가 말이다. 통탄하고 개탄해야 할 지경이 현실로 나타나며 통분하고 원통해야할 일들이 코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법 천지를 국민들이 보고만 있어야 하겠는가 ? 지난해 1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국회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의원 300명중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204표, 중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되는 참혹한 결과가 나왔다. 그러므로 탄핵안에는 국민주권 주위와 권력 분립의 원칙등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비상 계엄이 탄핵 사유로 적시 되는 정치꾼들의 반국가적 행태로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국가적 비상 상태는 1국의 최고 통수권자 (대통령)는 고도의 최고 통치 수단으로 고유 권한이라고 헌법에도 명시돼 있는데 이를 정치꾼들이 내란 수괴라며 내몰고 있는 가운데 이를 뒷 밭침이라도 하둣 수사권 공소권도 없는 공수처가 2천,3천 명의 경찰을 동원하여 경호 벽을 멋대로 허물고 윤대통령을 강제로 체포하듯 구금소에 가두고 당해 소속도 아닌 서부 지법 C 판사로 부터 구속영장
2025-02-11 김영돈 기자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