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음암면에서는 최근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를 교훈 삼아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음암면, 서산소방서 음암면119지역대, 음암면남성의용소방대 직원과 대원들이 함께 산불 진화차 및 진화 장비 사용법 교육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교육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 진화차의 작동법과 진화 장비 사용법에 대한 실습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음암면119지역대원, 음암면남성의용소방대원, 음암면 직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 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음암면장은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많은 재산과 자연환경이 파괴됐다”라며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산불 발생 위험이 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음암면에서는 주민들에게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음암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동부스포츠센터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동부스포츠센터건립사업은 지난 2020년 12월 부지선정 이후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등을 거쳐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이에 따라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천안 동남구 목천읍 일원에 연면적 5,509㎡ 규모의 동부스포츠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314억 원을 투입해 영장과 영유아풀,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등 체육시설을 조성한다. 시는 동부스포츠센터가 완공되면 동부권 지역 주민들의 체육시설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동부권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축구역사박물관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 이어 중앙투자심사까지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어 공공건축 심의를 마무리한 뒤 설계 공모를 거쳐 2026년 12월 건축공사를 착공하고, 2028년 7월 개관할 예정이다. 천안시 입장면 가산리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에 들어설 축구역사박물관은 사업비 306억 원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3,861㎡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전시 · 교육 · 체험 · 연구 · 편의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축구역사박물관은 140년 한국 축구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한국 축구의 미래를 담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물관이 건립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고 보장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한 뒤 평가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개 등급으로 지정하고 등급을 공개, 홍보하는 제도이다. 논산시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현재 51개소이며, 위생등급은 지정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음식점은 지정서 및 표지판이 제공되고 위생용품 지원과 출입 검사가 면제(2년간, 단 민원‧식중독 발생한 경우 제외)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내손안 식품안전정보 앱, 배달앱 업소 정보와 음식점 내 표지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논산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논산시보건소 위생관리팀에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업소 제도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도시미관 개선 및 범죄예방을 위한 ‘태양광 LED 도로명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LED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은 자체 생산 전력 사용으로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어두운 밤에도 위치 찾기에 용이하여 범죄예방에도 탁월하다. 이번 사업은 논산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논산경찰서가 지정한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설치가 진행됐다. 현재 부창동 일원 129개소에 LED 도로명판 15개, LED 건물번호판 114개를 설치 완료했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범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논산경찰서와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 자원봉사센터는 3일 우수봉사자 84명을 대상으로 ‘2025 우수자원봉사자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3년 이내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봉사자들은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전동성당, 전주수목원 등을 방문해 한복체험 등 다양한 체험에 참가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는 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문화탐방 등 다양한 인정보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는 천안 K-컬처박람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천안시 자원봉사자는 2월 기준 16만 7,907명이며, 이 중 연간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한 우수봉사자는 2만 2,734명으로, 전체 자원봉사자의 약 13.5%를 차지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일 대산노인대학에서 어르신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노년! 행복한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직접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서산시가 행복한 노년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들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특히 노인복지사업 사업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 시책에 대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어르신의 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노일 일자리 추진 ▲경로당 신·개축 ▲보훈수당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특강 후 평소 궁금했던 주요 현안, 정책에 대해 질문하고 이 시장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담긴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 복수면은 지난 2일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복수면행복문화센터에서 민 · 관 합동 ‘금산애(愛) 살어리랏다’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면 직원 및 지역 기관 · 단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애(愛) 살어리랏다! 복수애(愛) 스며들다’를 슬로건으로 인구 5만 지키기에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참여 기관 · 단체는 △복수면이장협의회 △복수면주민자치협의회 △복수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복수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복수면자율방범대 △복수면여성자원봉사회 등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도 결의대회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뜻을 모았다. 결의대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복수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안전 위험요소는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금산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범인 군수는 “복수면 주민 여러분의 지역 사랑과 실천 의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금산인구 5만 명 회복을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2일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재구 예산군수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박범인 금산군수가 군청 군수실에서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어 참여를 인증하고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 박 군수는 캠페인을 이어가기 위해 황인홍 무주군수와 정영철 영동군수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해 동참을 요청했다. 군은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시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추진 시책으로 금산만의 특색있는 100개의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남일면 금남초 한옥마을 단독주택 21호를 조성하는 충남형 농촌 리브투게더사업과 군북면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치유주택 신축 및 도로 인프라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돌봄 및 놀이 · 체험 영유아 통합돌봄센터인 아이조아센터와 신혼부부 및 청년 주거 안정과 지역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수도운영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수도체납요금 일제정리에 나선다. 이번 활동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금산권지사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2개월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고지서와 단수 예고문을 일괄 발송했다. 군은 4월 말까지 자진납부기간을 운영하고 오는 5월부터 고질적인 상습 · 고액 체납자에 대해 단수 처분 등 행정제재를 시행할 계획이다. 단, 취약계층이나 일시적인 자금난‧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용가에는 분할납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후에도 수도요금 납부 분위기가 확립될 수 있도록 홍보물 배포 및 전화 안내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양질의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수도요금을 제때 납부하시는 게 중요하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