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이용록 홍성군수가 전국 제1의 축산군에서 대한민국 BBQ 성지로 만들겠다고 천명한 가운데 2024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3일간 관광객 55만 명이 찾으며 새로운 역사를 썼고 민선8기 핵심사업으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1일에서 3일까지 홍주읍성에서 개최된 제2회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첫날 악천우에도 불구하고 12만명을 기록한 후 축제의 정점인 둘째 날 오후 7시 통신사 데이터기반 실시간 유동인구 5만 2천명으로 정점을 찍고 26만명이라는 기록적인 방문객을 달성했으며, 셋째 날 17만명을 기록하며 3일간 55만명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바비큐 축제인 미국 멤피스 인메이 국제페스티벌의 케빈 그로스(Kevin Grothe) 부회장이 직접 홍성을 찾아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바비큐와 축제 운영체계에 감탄하고, 한국과 미국 바비큐축제교류를 공식화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2025년 미국 멤피스 인메이 축제에 이용록 군수를 초청해 양국간 교류를 활성화 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내포투데이) 홍성군과 더본코리아가 야심차게 준비한 글로벌바비큐축제가 축제 둘째 날 통신 기반 데이터 측정 결과 주변 2km 내 시간당 관광객 5만 2천여 명을 기록하여 간 38만명을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며 지난해에 이어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최고의 바비큐를 선보인 메인 바비큐존과 서브 바비큐존의 풍차 바비큐와 터널식 바비큐 등 60여 대의 바비큐 기계가 돌아가는 웅장한 장면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실시간 3만명이 몰려 바비큐존을 들어가기 위한 긴 행렬로 축제의 성공을 일찌감치 알렸다. 특히, 축제장을 비롯해 홍주읍성 일원에서 퍼지는 입맛을 돋우는 장작불 훈연의 향기는 관광객들을 바비큐 축제의 매력에 빠지게 하고 자신도 모르게 다양한 바비큐로 발길을 옮기게 하는 마법을 선보였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운 올해 축제의 경제적 효과는 실제로 다양한 곳에서 느껴지고 있다. 축제장 주변 편의점부터 인근 식당까지 밤늦은 시간까지 인파가 몰리며 지역경제에 활력이 넘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가장 뜨거운 반응이 나타난 홍성한우&한돈존의 경우 첫째 날 한돈 꾸러미 세트가 일찌감치 오
(내포투데이) 지난해 48만명의 대기록으로 대한민국 바비큐의 성지로 이름을 올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주변 600m 내 관광객이 통신사 기반으로 시간당 2만 5천명 이상의 체류객을 기록하며 체류형 축제로 발돋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장항선 철도 전석 매진, 고속버스의 경우 증차를 했음에도 전석 매진, 홍성읍 숙박업소 매진에 이어 광천읍까지 숙박업소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홍성을 찾았다. 2024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말 그대로 불야성이었다. 우천이라는 기상악재는 축제에 문제가 되질 않았다. 문츠와 취요남 유튜브 존은 축제 시작 전인 9시부터 우산을 쓰고 오픈런한 관광객들 긴 줄이 형성됐고, 실시간 데이터로 오전 10시에 2만명을 기록한 이후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10시간 동안 시간당 체류객 2만 5천명 이상을 기록했다. 홍성읍은 물론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의 경우 평소 이용객의 2배 이상인 1,200여 명이 이용했으며, 충남도청 주변도 1만 2천명으로 평소 7천명의 2배 가까운 인파가 몰리며 홍성군 전지역이 축제의
(내포투데이)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 ‘2024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연계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뚝딱 뚝딱 일일 공방 원데이 클래스’와‘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7기 입주작가 도슨트’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뚝딱 뚝딱 일일 공방 원데이 클래스’는 5개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각각 2회씩 운영한다. 우리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코뚜레 만들기’,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전통닥종이체험’, 미술관의 감동을 향으로 표현하는 ‘시각으로 후각하기-향수 제작’,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날아라 새들아, 푸른 벌판을!’과‘실로 엮는 이응노’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3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창작스튜디오 7기 입주작가(김영진, 김진, 박춘화)의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임주작가들은 지난 3월부터 준비해 온 작품들을 직접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
(내포투데이) '2024년 양송이·표고버섯 축제'가 10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여군 서동공원 서문주차장에서 10월 28일까지 4일간 개최됐다. 축제 기간 중 방문객은 43,000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금년 축제는 양송이재배를 시작한지 1964년부터 올해까지 60년이 되는 특별한 해로 그 의미가 더 크다. 지난해 첫 축제를 시작으로 두번째를 맞이하는 양송이·표고버섯 축제는 4일간 가족과 함께 즐기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버섯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만남과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축제는 양송이재배 60주년을 맞이하여 역사전시를 진행하고, 대한민국 버섯 품목 기획전시, 버섯을 이용한 요리 전시 등 전시관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부여에서 재배 생산되는 신선한 버섯을 현장에서 맛보고, 구입 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과 버섯을 이용한 가공품 판매 및 시식 코너 등이 운영됐다. 특히양송이 빵 맛본 관광객들은 아주 새롭고 맛이 좋다는 뜨거운 호평을 받았으며 새로운 가공상품 개발과 소비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
(내포투데이) 충남 부여군 석성면은 지난 30일 백제무명용사 충혼탑 광장에서 제10회 석성산성 충혼문화제를 거행했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한 석성산성 충혼문화제는 나라를 빼앗기며 전사한 백제무명용사들의 넋을 달래고 우국충절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충혼제례를 올리는 행사이다. 본제에 앞서 행사 전날 석성산성 정산 제산에서 산신제를 올렸으며, 제례 당일에는 백제국 무명용사 충혼탑 광장에서 충혼제례를 봉행했다. 충혼제례 제관으로는 초헌관 이길종 석성면장, 아헌관 유재형 석성산성보존회장·이충익 노인회분회장, 종헌관 이보칠 석성면명예면장·전봉호 석성면 체육회장이 맡았다. 유재형 석성산성 보존회장은“지역의 역사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후손들에게 대대손손 물려주자”라며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나라를 위해 헌신한 백제 무명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31일 명문웨딩홀에서 9개 보훈단체의 국가보훈대상자 300여 명을 초청해 제1회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열었다. 시는 그동안 6.25참전유공자회 위안행사만 따로 개최하던 것을 9개 보훈단체를 합동으로 통합하여 호국보훈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더욱 뜻깊은 보훈 선양 행사를 기획했으며,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격려와 화합을 위해 식전 공연 및 모범보훈가족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25참전유공자회 김재태 지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 모두가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 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기쁨을 느끼고, 9개 보훈단체에서 공적이 우수한 보훈대상자를 추천받아 모범 보훈가족 1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여 사기를 북돋우고 존경심을 표했다.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줌으로써 이날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호국영웅의 헌신이 잊혀지지 않도록 미래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감사함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전몰군경유족회 박갑용 지회장은 “이번에 마련된 보훈가족 위안행사가 보훈단체 회원간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국가보훈이 바로서야 우리나라가 바
(내포투데이) 지난 10월 26~27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 ‘2024년 논산시장기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게이트볼, 축구, 족구 등 16종목에 총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대회는 종목별로 단체전(클럽대항, 읍면동대항 등), 개인전 등으로 나눠 다양하게 진행됐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26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유재중 체육회장을 비롯해 각계각층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고, 백성현 논산시장은 “체육을 통해 시민화합을 이루어 미래로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회 종목별 경기 결과 읍‧면‧동 대항으로 치러진 4개종목에서 각각 벌곡면(게이트볼), 부창동(축구), 연무읍(족구)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읍면동 및 클럽대항으로 치러진 댄스스포츠에서는 부창동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클럽대항으로 치러진 종목에서는 ▲‘내동클럽’(배드민턴) ▲파크골프 ‘동행클럽’(파크골프) ▲탁구 ‘스카이클럽’(탁구) ▲‘연무클럽’(테니스) ▲‘혼’(볼링) ▲‘국가대표석사태권도’(태권도) ▲‘팀K(육군훈련소팀)’(야구) ▲‘나라발레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26일 석림근린공원 잔디마당 일원에서 ‘2024년 서산시 온(溫)가족 축제’가 개최돼 성료됐다고 밝혔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시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시민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1천3백여 명이 시민이 참여했으며, 식전 공연과 한복·세계의상 패션쇼, 체험·먹거리 부스 등 2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 서산시 가족센터가 운영하는 부부스포츠댄스 동아리가 필리핀 전통춤을, 초등학생들이 어린이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다문화복지, 가족복지의 증진에 기여한 세 가족에게 모범가족표창이 수여됐으며,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한복·세계의상 패션쇼가 진행됐다. 특히, 한복과 10개국의 전통의상이 어우러진 패션쇼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가족들이 화합하는 계기로서 큰 호응을 받았다. 류순희 서산시 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가족센터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아산지회가 주관한 ‘아트밸리 아산 제1회 국제 상호문화 페스티벌이’ 많은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페스티벌 1일차 행사인 지구한바퀴와 상호문화도시 선포식에는 많은 내·외국인이 참여해 상호문화도시 인증을 함께 축하했으며, 다양한 다문화 체험 부스를 방문해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 펼쳐진 외국인 ‘K-트롯 가요제’에는 뛰어난 8인의 외국인 실력자들이 펼치는 트로트 진검승부와 외국인 인기 트로트 가수 마리아와 트로트 신동 고아인의 멋진 무대가 펼쳐졌다. 2일차 행사인 전국 주부가요제는 8인조 오케스트라의 오프닝 연주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가요제 본선 진출자 10인의 경연, 전년도 수상자 이유진, 살림남의 떠오르는 트로트 대세 박서진과 ‘미스터트롯2’ 최종 4위에 빛나는 나상도의 무대가 마련돼 가요제를 방문한 많은 관람객을 열광하게 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국제 상호문화 페스티벌을 통해 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26일 반죽동 당간지주 일원에서 제31회 우금티 추모예술제를 개최했다. 구한말 최초의 항일의병운동이었던 동학농민혁명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추모예술제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찬석 동학농민전쟁 우금티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역 청소년과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금티 추모예술제는 우금티에서 쓰러져 간 수만 동학농민군의 넋을 기리는 추모 제례에 이어 공식 기념식이 마련됐다. 이번 예술제는 ‘1894년으로부터 130년! 백성은 늘 하늘이다!!’라는 주제로 길놀이, 큰글씨 쓰기 시연, 춤 명상, 희망의 노래, 죽창가, 시낭송, 합창 등의 추모 공연이 열려 130년 전 동학농민군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또한, 주먹밥, 알꾸러미, 넋전, 캘리, 캐리커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박찬석 이사장은 “우금티 추모예술제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특히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동학농민전쟁의 의의를 통해 민족자존의 정신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원철
(내포투데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태안의 대표 가을축제 ‘2024년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가 25일 원북면 이종일 선생 생가지(원북면 옥파로 199-7)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첫날인 25일 오후 2시부터 열린 개막식에서는 송대관·양현경·남산 등 인기가수의 공연이 마련돼 인기를 끌었으며, 국화 조형물 및 작품 전시와 더불어 농특산물 홍보·판매 및 각종 체험·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가을꽃을 만나기 위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월 3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국화축제에서는 호수정원, 추억의 정원, 역사정원, 산책정원 등이 조성되고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돼 관심을 모은다. 또한, 개막일과 폐막일을 제외한 8일간 운영되는 ‘읍·면의 날’ 행사에서는 8개 읍·면별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및 노래자랑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내포투데이) ‘쪽파의 풍미를 세상에 알려라!‘라는 주제로 예산군 대표 시설원예작물인 쪽파의 대내외 홍보를 위한 ’제3회 예산쪽파축제‘가 지난 25일 예산농협 본점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식전공연 ▲개막식 ▲축하공연 ▲농산물판매 ▲먹거리·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다. 생산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농산물판매 부스에서는 쪽파와 방울토마토를 1+1 할인판매하고, 직접 수확하여 신뢰할 수 있는 우수한 농산물(사과, 배, 밤, 고구마, 깨 등)을 착한가격에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쪽파를 활용한 쪽파김치, 쪽파순대, 쪽파전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여 축제 분위기 속에 풍성한 먹거리를 선사했다. 축하공연은 예산 윈드 오케스트라의 합주 공연을 시작으로 품바공연 및 인기 가수 이용, 황민호, 송아리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는 한껏 달아 올랐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최근 글로벌 외식기업인 CJ푸드빌(주)과 함께 예산쪽파를 이용한 제품을 개발해 예산쪽파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쪽파가 전국적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농가와 함께 고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25일 갈산면 김좌진장군생가지 내 백야사에서 ‘제104주년 백야 김좌진장군 청산리대첩 전승기념 행사’를 거행했다. 백야 김좌진장군 청산리대첩 전승기념 행사는 1920년 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을 청산리대첩의 마지막 전투일을 기념하여 매년 10월 25일에 거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약사보고, 헌화 및 분향, 기념사와 추모의 글 낭독, 기념공연, 독립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군부대의 조총 발사 의식을 통해 장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라나는 후손을 대표해 갈산고등학교 학생 대표의 추모 글 낭독과 항일정신을 담은 기념공연을 진행하는 등 애국애족 정신을 전승하는 뜻깊은 행사가 이어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사)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와 지역 군부대,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군민들의 참여로 뜻깊은 행사가 됐다”라며“앞으로도 백야 김좌진 장군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생가지 주변 정비와 성역화 사업 등 선양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오는 27일 오후 3시 20분, ‘제7회 당진시민체육대회와 함께하는 노래하는 대한민국 당진시 편’이 TV조선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노래하는 대한민국 당진시 편은 지난 3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7회 당진시민체육대회 2부 행사로 진행됐으며, 수천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리에 녹화를 마쳤다. 개그맨 김종국의 사회로 진행된 본선 녹화에서는 시민체육대회에 걸맞게 14개 읍면동 대표와 시니어, 주니어, 공무원 대표 등 총 17개 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초대 가수 조승구, 한가빈, 황민호, 김용필의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민들 앞에서 ‘카스바의 여인’ 노래를 멋지게 선보였으며, 지역 특산품인 해나루쌀과 호풍고구마, 면천 두견주 등을 홍보하는 등 알찬 프로그램 구성으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한편, 본선에서는 대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인기상 1명, 댄스왕 2명을 선발했으며, 수상자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선 대한민국의 엄중하고 헌법적 가치와 원칙을 지키는 독립적 기관으로서의 헌법 기관의 권위를 자유 민주주의 국민께 증명해야 하는 실로 진실한 헌법 기관이 존재 하고 있는가 말이다. 통탄하고 개탄해야 할 지경이 현실로 나타나며 통분하고 원통해야할 일들이 코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법 천지를 국민들이 보고만 있어야 하겠는가 ? 지난해 1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국회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의원 300명중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204표, 중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되는 참혹한 결과가 나왔다. 그러므로 탄핵안에는 국민주권 주위와 권력 분립의 원칙등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비상 계엄이 탄핵 사유로 적시 되는 정치꾼들의 반국가적 행태로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국가적 비상 상태는 1국의 최고 통수권자 (대통령)는 고도의 최고 통치 수단으로 고유 권한이라고 헌법에도 명시돼 있는데 이를 정치꾼들이 내란 수괴라며 내몰고 있는 가운데 이를 뒷 밭침이라도 하둣 수사권 공소권도 없는 공수처가 2천,3천 명의 경찰을 동원하여 경호 벽을 멋대로 허물고 윤대통령을 강제로 체포하듯 구금소에 가두고 당해 소속도 아닌 서부 지법 C 판사로 부터 구속영장
2025-02-11 김영돈 기자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