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한민국의 엄중하고 헌법적 가치와 원칙을 지키는 독립적 기관으로서의 헌법 기관의 권위를 자유 민주주의 국민께 증명해야 하는 실로 진실한 헌법 기관이 존재 하고 있는가 말이다. 통탄하고 개탄해야 할 지경이 현실로 나타나며 통분하고 원통해야할 일들이 코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법 천지를 국민들이 보고만 있어야 하겠는가 ? 지난해 1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국회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의원 300명중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204표, 중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되는 참혹한 결과가 나왔다. 그러므로 탄핵안에는 국민주권 주위와 권력 분립의 원칙등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비상 계엄이 탄핵 사유로 적시 되는 정치꾼들의 반국가적 행태로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국가적 비상 상태는 1국의 최고 통수권자 (대통령)는 고도의 최고 통치 수단으로 고유 권한이라고 헌법에도 명시돼 있는데 이를 정치꾼들이 내란 수괴라며 내몰고 있는 가운데 이를 뒷 밭침이라도 하둣 수사권 공소권도 없는 공수처가 2천,3천 명의 경찰을 동원하여 경호 벽을 멋대로 허물고 윤대통령을 강제로 체포하듯 구금소에 가두고 당해 소속도 아닌 서부 지법 C 판사로 부터 구속영장
2025-02-11 김영돈 기자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내포투데이) 천안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10~ 31일 이동녕기념관에서 토요 어린이 체험교실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이동녕 기념관 활동지 퀴즈, 이동녕 페이퍼토이·팝업카드, 무드등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2일부터 석오이동녕기념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오는 4월 7~ 3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이하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계절근로자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최근 3년간 해외입국 근로자의 평균 이탈률 5% 미만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농가당 최대 14명까지 배정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자 도입 방식은 업무협약(MOU), 결혼이민자의 가족·친척 초청, 유학생 부모 초청 등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 농가는 계절근로자에게 주당 35시간 이상의 최소 근로시간을 보장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적정한 숙식을 제공해야 하며, 산재보험 또는 농업인 안전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또 불법체류자 고용 이력이 없어야 한다. 현재 시에는 50개 농가에 135명의 계절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시는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열 농업환경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저출생,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인구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1만 명이 넘게 신청을 접수했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인구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교육방식도 다양화한다. 기존 학교로 찾아가는 강의뿐만 아니라 인구특화 뮤지컬 공연, 인구교육 스티커북 제작·배포, 전문가 초청 강연, 읍면동 방문교육 등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의 미래이자 희망인 학생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인구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 6일 ‘천안어린이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모여라! 놀아라! 꿈꿔라! LaLaLa 천안어린이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천안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페스타데이(Festa Day), 컬처데이(Culture Day), 아트데이(Arts Day), 스포츠데이(Sports Day)로 구성된다. 주간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페스타데이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리며, 어린이날 기념식과 함께 라라라 놀이동산, 어린이 공연, 체험부스 등 아이들을 위한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컬처데이는 5월 1~ 4일 천안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족영화 상영, 미술대회, 라라라 피자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트데이는 5월 4~ 6일 천안어린이 꿈누리터에서 열리며, 미술대회 수상작과 천안어린이사진전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데이인 6일에는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천안시티FC와 함께하는 라라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가경보가 전국 ‘심각’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산림인접 취약시설 집중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시는 2일 김석필 부시장 주재로 산림인접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 산림휴양과, 관광과, 서북구·동남구보건소, 기업지원과, 문화예술과, 노인복지과, 농업정책과, 아동보육과, 장애인복지과 등 관련부서 부서장이 참석해 취약시설 관리대책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대형산불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요양병원, 요양원, 캠핑장, 문화유산, 숙박시설 등 산림인접 시설을 대상으로 대형산불 대비 시설별 관리현황 및 관리대책을 검토했다. 또 대형산불 대비 긴급연락체계 구축 및 상황발생 시 대피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등 신속한 대피와 초기대응을 위한 대비태세를 강화했다. 김석필 부시장은 “산불은 순식간에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투데이) 천안시 스마트 정책발굴단이 2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시책 도입을 위해 대전 유성구의 스마트 경로당 벤치마킹에 나섰다. 천안시는 스마트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율적인 정책 발굴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로 도시문제를 해결한 전국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스마트 정책발굴단’을 구성했다. 이날 노인복지 업무담당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스마트 정책발굴단은 스마트 경로당과 유성구청 관계부서 등을 방문해 스마트 경로당 도입과 운영 방안을 청취하고 사례를 분석했다. 유성구 스마트 경로당은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스마트 경로당으로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 디지털 기기 학습 기회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 정책발굴단은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해 다가오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노인복지 방안을 마련하고 디지털 기술이 노인복지에 적용되는 선진 사례를 분석했다. 천안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시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며,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 분야를 개척할 계획이다. &nb
(내포투데이) 천안문화재단은 4월 2일~ 5월 4일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삼거리·서북갤러리 내 전시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혜원 개인전 ‘Decade’를 시작으로 6건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관람 시간은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포투데이) 천안문화재단은 4월 2~ 8일 원성천에서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천안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원성천에서 시민 모두가 여유로운 봄을 즐길 수 있도록 보이는 라디오와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버스킹 공연에는 하모나이즈, 보라미유, 홍순달밴드 등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보이는 라디오에는 정보무늬(QR코드) 등을 통해 사연과 음악 신청도 가능하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벚꽃축제는 천안시민들에게 문화적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지역예술인과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분이 따스한 봄날, 벚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최근 태국과 인도에서 전기차부품 기업 수출 상담회를 열어 2,921만달러 수출상담 실적과 1,281만달러 계약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시가 지원하고 코트라 대전충남지원단 천안분소와 현지 무역관이 공동 진행한 이번 상담회는 지난 25일(현지 시각) 태국, 27일 인도에서 각각 열렸다. 수출 상담회에는 ㈜대림엠티아이, 비엔케이 주식회사, 알엠에스테크놀러지(주), ㈜비전테크놀러지, 엠디시스템 등 지역 전기차부품 소재 수출 유망기업 5개 사가 참가해 해외 판로 개척과 아시아 전기차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태국과 인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국가로, 수출 및 협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시장으로 평가된다. 이에 천안시는 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매칭을 통한 1대1 수출 상담을 비롯해 현지 시장조사,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천안시는 무역사절단 지원사업 외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등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물량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2018년 이후 시행하지 못했던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7년 만에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및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이다. 공급 대상 주택은 신방동, 두정동 등 도심권에 위치한 기존 주택으로 ▲2인 이하 가구 1형(전용면적 50㎡이하), ▲3~4인 가구 2형(전용면적 50㎡초과~ 85㎡이하)이다. 총 130호를 공급한다. 임대조건은 시중 전세가의 30% 수준이며, 구체적인 임대조건은 입주자 선정 후 계약 안내 시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신청자는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오랜 시간 노력 끝에 확보한 매입임대주택 물량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구
(내포투데이) 천안시도시공사는 1일 국립공주대학교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공주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기업 취업 노하우 특강과 지방공기업 역할에 대한 홍보 활동,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주대 교수진은 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기술직 직원들에게는 공사 전환 이후 요구되는 실무능력과 전문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광호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 나서자, 인공지능(AI) 분야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천안시는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에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국내외 인공지능(AI) 분야 기업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인공지능 서비스와 모델 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 반도체가 집적된 인프라 시설로, 정부와 민간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2027년까지 2조 5,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다. 인공지능(AI) 분야 기업들이 잇따라 천안을 방문해 천안의 입지, 기반시설 등을 문의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수도권과 경상권, 호남권을 연결하는 교통 편의성과 센터 유치 시 운영 인력,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와 수익성, 뛰어난 접근성 등을 강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출범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충청권 메가시티) 설립 역시 천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시 지역에 한정된 수요처가 아닌 전국 각지의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 실제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내포투데이) 천안시 스타트업 생태계 주역들이 지역의 혁신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천안시는 지난달 31일 유망 스타트업과 창업지원기관, 민간투자사(AC·VC) 간 협력 기회 창출과 성장 동기 부여를 위해 ‘C-STAR 인사이트 투어(Insight Tour)’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인사이트 투어는 혁신제조시설을 보유한 기업 현장방문(Tour)을 통해 식견(Insight)을 넓혀 기업성장을 도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이종원 호서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 창업지원 기관과 14개의 C-STAR 기업, 7개의 민간투자사(AC·VC)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C-STAR 기업 중 혁신제조시설을 보유한 기업 랩투보틀, 제닉스, 파워오토로보틱스를 차례로 방문하고,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성장 기회를 창출했다. 제일 먼저 방문한 랩투보틀은 업계 유일의 기술기반 양조 스타트업으로,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발효·숙성의 효율을 극대화하며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인 ‘2024 영국 IWSC’에
(내포투데이) 천안시립미술관은 오는 5월 25일까지 특별기획전 ‘너와 나, 우리를 잇는’을 위한 도슨트(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월 선발된 문화자원봉사자 32명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전시해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10인 이상 단체관람의 경우 정규해설 시간 이외에도 신청 가능하다. 미술관과 관람객을 이어주는 문화자원봉사자는 소양 교육 등을 통해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천안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미술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문화자원봉사자들의 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복지 및 생활금융 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부동산 관련 전공자, 자격증 보유자 등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4월 한 달간 주거복지, 생활금융 등의 양성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양성과정을 수료한 강사는 지역 내 직업계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거와 금융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유익한 사회적응 지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과정이 청년 강사 활동을 통한 일자리 연계와 청년 전문인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 교육은 청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립도서관이 4월 도서관의 날을 맞이하여 배방월천도서관에서 성인 문해력을 주제로 작가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언어의 힘과 문해력의 중요성을 조명하여, 시민들의 실생활 속 소통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은 4월 11일 오전 10시 이승화 작가의 '도파민 인류를 위한 대화의 감각'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1시 김선영 작가의 '어른의 문해력'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더 나은 관계와 소통을 원하는 성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볼런투어(Voluntour) 아산어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볼런투어(Voluntour) 아산 어때!’는 봉사활동(Volunteer)과 여행(Tour)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총 4개 코스로 운영된다. ‘외암마을에서 봉사 어때!’는 외암민속마을에서 민박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3회 진행되며, 1차는 5.17.(토) 고구마심기 봉사를 진행한다. ‘시티투어하며 봉사 어때!’는 시티투어 참여자를 대상으로 피나클랜드와 영인산휴양림 관광 및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 3회로 운영되며, 1차는 5.23.(금) 오전 10시 온양온천역에서 출발한다. 그 밖에 ‘농활하며 봉사 어때!’ 와 관련하여 배꽃 인공수분 작업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며, ‘축제하며 봉사 어때!’는 이순신 축제 등 대규모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유종희 자치행정과장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을 넘어 다양한 봉사체험 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해 뜻 깊
(내포투데이)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충남여성연합 아산지부는 1일 아산시를 방문해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특별모금’에 기부되는 이번 성금은 향후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민과 피해지역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고윤경 아산고사리 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산불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아산고사리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아픔을 극복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고립 위험성이 높은 1인 가구의 전력이나 휴대폰 사용량 등을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는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주 1회 인공지능(AI)을 통한 안부 전화로 매월 270여 명에게 11,380회의 안부를 확인해 왔다. 그러나 간혹 전화 수신을 거부하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사례가 있어 대상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부 확인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시는 인공지능(AI) 안부 전화와 더불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모니터링 서비스를 확대해 고립 위험군 안부 살핌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전력 사용량,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하여 평상시와 다른 패턴이 탐지되면 관할 읍면동 담당 공무원에게 알림이 전송되고 담당자가 전화나 방문으로 최종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확대했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의 다양화로 고립 위험군의 안부 살핌에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2024 수돗물 품질보고서’ 제작하고 800부를 배포한다. 이번에 발간하는 품질보고서는 ▲2024년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생산공정 ▲수돗물 일반상식 ▲수돗물 민원안내 등 아산시에 공급되는 수돗물에 대한 종합정보를 담아 수돗물의 안전성을 알리고자 제작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수, 관내 수도꼭지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든 항목이 ‘먹는 물 수질기준·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맑고 깨끗한 물이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통합상황실 24시간 모니터링, 배수지 급수과정 수질검사, 수용가 수도꼭지 수질검사, 안심확인제 운영 등을 통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아산시 홈페이지(시정-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책자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대형폐기물 스마트 관리시스템인 ‘스마트 클린 아산’ 운영을 4월부터 시작한다. 이번에 개편된 스마트 관리시스템은 대형폐기물의 배출신청을 쉽고 간편하게 개선하여 주민 편의를 높이고, 정확하고 신속한 수거로 무단투기 감소와 도시미관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개선 사항은 신청 시 휴대전화를 이용해 QR코드로도 신고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이고 폐기물 사진을 등록 기능을 추가하여 수거의 정확성을 높였다. 신청 후에는 신고필증을 인쇄해서 붙이거나 폐기물에 필증 번호만 기재하도록 하여 개인정보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결제 방식도 개선했다. 기존 신용카드와 실시간 계좌이체만 가능하던 방식에서 신용카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해졌으며, 24시간 자동환불 시스템으로 취소 및 환불도 쉬워졌다. 또한 수거 처리결과도 알림톡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윤종태 자원순환과장은 “서비스 개선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을 신청부터 취소까지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바꿧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생각하는 아산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산불조심 기간 내(~5.15.)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한다. 영농부산물 소각은 해충류 11%가 방제되지만, 농사에 도움을 주는 해충의 천적 곤충도 89%가 죽는 것으로 확인돼 병해충 방제에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최근 10년간 충청남도 산불발생 원인으로 입산자 실화가 47%, 소각 산불이 20%를 차지하고 있어, 산불 예방을 위해서라도 영농부산물 파쇄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영농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하여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막고 산불발생 요인 사전 차단하여 산불예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해당 토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산불취약지인 산림연접지(100m 이내)와 고령 농업인 등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1일 ‘제3기 SNS 관광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SNS 관광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에 위촉된 관광홍보단은 10명의 SNS 활동가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 동안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아산시의 관광자원 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관광지 홍보와 더불어 성웅 이순신축제, 짚풀문화제, 아산 외암마을 야행 등 주요 축제와 연계한 맞춤형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아산을 소개할 수 있도록 홍보단이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효과적인 관광 홍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일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아이맞춤 급식조리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전문교육, 직무소양교육, 취업대비교육, 현장실습 등 총 160시간의 교육을 제공하여 어린이집, 학교 등 단체급식 분야에서 활약할 전문 조리 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박성룡 센터장은 “올해 총 3개 과정의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에게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하여 관련 분야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속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28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2024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아산새일센터 임우혜 취업상담사와 ㈜세종시스템 김민정 대표가 구인처 발굴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복지급여 대상자의 수급 자격 및 적정성 관리를 위해 4월부터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정기 확인 조사는 상·하반기 연 2회 시행되며 141개 금융기관 및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공적자료(소득·재산) 68종을 바탕으로 수급 여부 등을 재판정하게 된다. 이번 상반기 확인조사 규모는 기초생활보장을 포함한 13개 복지사업 급여 변동·중지 총3,712건이다. 확인조사 과정에서 수급 자격 또는 급여의 변동이 예상되는 경우 유선 또는 서면으로 사전 통지하며 충분한 소명자료 제출 시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소득·재산 변동이 있을 시 신고의 의무를 안내하고 있음에도 신고하지 않은 부(적)정수급 가구에 대한 보장비용 환수·반환을 진행하며, 조사 중 보장이 더 큰 급여(기초생계, 의료)에 해당되는 대상자는 급여신청 안내 및 직권 신청을 통해 적정한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복지급여의 기준이 완화되면서 매년 복지대상자와 복지 예산이 증가하는 만큼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복지 재정 누수를 방지하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오는 4월 18일 신정호정원의 정식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신정호정원은 총 23만 8천㎡ 규모로 239종의 다채로운 식물과 8개의 특색있는 테마정원이 호수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특히, 지난 1월 10일 충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되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아산시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안내판 교체 ▲정원문화 체험프로그램실 설치 ▲정원 엣지 설치 ▲포켓정원 조성 ▲수중부유물 제거 ▲조경수 전정 및 봄꽃 식재 등 다양한 정비 및 보완 작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 강풍으로 인해 정원 곳곳에 흩날린 바크(잘게 부순 나무 껍질)를 정리하는 등 정원조성과 직원들이 대대적으로 나서 ▲시설물 점검 ▲제초작업 ▲전정 나뭇가지 줍기 ▲주변 환경 정리 등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신정호정원의 주요 공간 중 하나인 ‘물의 정원’은 호수와 연계된 수경시설을 갖춰 도심 속 오아시스같은 청량감을 선사하며, ‘다랭이 정원’은 계단식 화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아산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이순신 테마투어의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명품 관광 이야기꾼" 12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관광 이야기꾼들은 지난해 ‘충효애 치유 관광 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48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향후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이순신 전문 해설사로서 아산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깊이 있는 이야기와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산의 역사, 문화,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게 된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 및 아산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아산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하고 의미 있는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명품 관광 이야기꾼들이 아산 이순신 관광지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자원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재)아산문화재단은 내달 9일까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팝업마이크 공연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팝업마이크는 성웅 이순신축제를 맞이하여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예술인의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시민들과 지역예술인들이 함께 즐기는 버스킹 공연이다. 지난해는 ‘릴레이버스킹’이라는 명칭으로 5일간 지역예술인 버스킹공연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진행했으며 지역예술인은 총 24팀이 참가했다. 이번 팝업마이크 공연은 '제64회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인 내달 25일과 27일날 이틀간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심사를 진행하여 초청팀 포함 최대 30여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이번달 20일부터 내달 9일 17:00시까지 진행되며 지원자격은 장르에 제한 없이 아산시 소재 지역예술인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모집신청은 (사)한국예총 아산지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서 및 제출서류 첨부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 및 문의사항은 한국예총 아산지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한국예총 아산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재)아산문화재단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통해 ‘전국 학익진 댄스 대첩’ 참가팀을 4월 5일까지 (재)아산문화재단 및 축제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전국 춤경연대회 2개 부문인 한산부-주니어부, 명량부-일반부이다. 특히 올해에는 심사위원으로 스테이지 파이터 현대무용수 김도현, 스트릿 맨 파이터 댄서 우태, 레드벨벳 등 유명 안무가 SPELLA, 1MILLION 댄서 예찬이 한자리에 모여 인재를 발굴하고 져지쇼를 통해 관객 모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팀으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한 LADY BOUNCE와 국내 탑 티어 댄스팀인 Mellow-Deep이 함께하여 더욱 다채롭고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전국 학익진 댄스 대첩은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4월 27일 일요일 12시 30분에 져지쇼를 시작으로 한국무용․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방송댄스 등 다양한 무용 분야에서 활동하는 참가팀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기량을 무대에서 한껏 발휘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전국 학익진 댄스 대첩”은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31일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과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대기오염 저감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 감시원’은 아산시민 6명으로 구성되며 ▲미세먼지 불법 배출 점검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점검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지원과 대기환경 오염의 주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 사전 예방 등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박세찬 박사가 강의했다. 강한용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기오염 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 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1일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금강홀에서 자원봉사클럽 7개봉사단 1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노인자원봉사 참여 회원 대상 활동 전 필수 교육으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김종신 자원봉사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안전 예방 교육과 노인자원봉사 기본 소양교육 등을 2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노인자원봉사클럽은 노인이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노후생활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스스로 자원봉사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원봉사단체이며, 이번 교육에는 △삽교읍분회 △신양면분회 △대흥면분회 △고덕면분회 △봉산면분회 △신암면분회 △오가면분회 등 7개 봉사단이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의 어려움 극복에 앞장서는 봉사단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가족센터는 ‘더본과 함께 하는 기초요리과정’ 제과제빵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이 가족센터 요리실습실에서 자조모임을 갖고 온가족어울림행사에 나눌 쿠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지난 4월 1일, 결혼이주여성 7명과 일반여성 2명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였으며, 가족센터는 참여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쿠키 500개를 온가족어울림행사에서 나눌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많은 양의 쿠키를 만드느라 힘들었지만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선물을 받고 즐거워할 생각에 보람이 크고 기쁘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요리과정 이수 후 지역 활동에 참여해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지난 1일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9개 마을 30여명의 마을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마을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 주관하는 ‘마을대학’은 농촌지역개발사업 추진의 첫 단계로 주민이 살기 좋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만들기사업을 주도할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며, 올해로 제18기를 맞았다. 입학식 이후에는 행복마을연구소 이경진 소장이 ‘마을만들기’를 주제로 우리 마을에 대한 생각과 마을만들기에 대한 기본 개념, 사업 추진 과정 등으로 구성된 1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제18기 마을대학 교육과정은 총 4회차 교육과 1회차 선진지 견학으로 구성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센터 소개 및 마을 만들기의 이해 △의사소통과 갈등관리 △마을만들기 선진사례 특강 △마을 자치규약의 필요성 △마을공동체의 중요성 △문화·활동 프로그램 △마을 만들기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 등이다. 오윤석 센터장은 “마을만들기의 시작단계인 마을대학을 통해 마을 만들기에 대한 기본을 이해하고 주민 주도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
(내포투데이)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사과·배 미관리 과원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해 1차 화상병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사업은 각 읍면 산업팀을 통해 사전 조사 후 신청된 미관리(방치)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올해 4월 1일부터 개화 전 방제 1회, 4월 중순 개화기 방제 2회 등 총 3회에 걸쳐 4개소 3.5㏊에 대한 드론 활용 화상병 사전방제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드론 방제는 농약 살포 효율이 높아 살포량을 절감할 수 있고 맵핑을 통해 과원을 정밀하게 계산해 누락되는 부분 없이 촘촘한 방제가 가능하다. 또한 미세하게 약제를 분사할 수 있어 약제를 세밀하게 살포할 수 있으며, 농기계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쉽게 방제할 수 있어 신속한 방제 작업이 가능하다. 화상병은 방치 시 병 전염의 위험성이 커 미관리 과원 인근 농업인의 우려 등의 애로사항이 존재하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드론 활용 사전방제 약제 살포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상병 차단을 위해 사전방제용으로 공급된 3회차 약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올해 법인의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어 2025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21개를 선정했으며, 이 중 부과제척기간이 임박한 6개 법인을 제외한 15개 법인이 지방세 희망 시기 선택제 적용 대상이다.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는 법인이 희망하는 세무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하게 해 대상 법인이 세무조사 일정을 예측할 수 있어 자료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군은 이달 중 대상 법인에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확인한 후 법인 신청을 최대한 반영해 5월부터 11월까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군이 정한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게 된다. 최재구 군수는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 시행을 통해 친화적인 세무조사에 나서고 공정한 지방 세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봄철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재선충이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등)을 통해 소나무류에 침입해 급속히 고사시키는 산림병해로 초기 감염증상 확인이 어렵고 확산 속도가 빨라 예방 및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사업비 6억4279만원을 투입해 덕산면 광천리 일원 소나무림 89㏊에 예방 나무주사 사업을 완료했으며, 덕산‧대술면 지역 내 감염목과 감염우려목 1136본에 대해 4월 말까지 벌채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해마다 확산되는 추세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우리 지역의 산림을 건강하게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급증하는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비해 지난 2일 군청 민원실에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예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인의 위법행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위법행위에 대한 녹음 고지 △비상벨 작동 및 경찰 출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비상 대응 절차를 훈련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악성민원으로 인해 직원들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모두가 안전한 민원환경 구축을 위해 군청 민원실과 12개 읍면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대상으로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특이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2일 예산청년온담에서 제3기 청년정책단(단장 한충희)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발대식에서 제안된 청년 정책에 대한 각 사업부서의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청년정책단에 공유하고, 올해 상반기 개관 예정인 청년센터 ‘예산청년온담’의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청년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파악하기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인구시책에 대한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특히 청년정책단은 제안한 정책들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예산청년온담’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정책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내포투데이)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긴급 구조 대상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해 귀감이 되고 있다. 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9시경 실시간 모니터링(확인) 중 통합플랫폼(112, 119, 재난, 아동보호 등 연계서비스)에 한 대상자에 대한 긴급 구조가 필요하다는 알림이 발생했으며, 119상황실에서는 구조 대상자의 정확한 위치와 정보를 제공하고 집중 관제를를 요청했다. 이에 관제요원은 즉시 해당 위치의 방범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구조대상자를 찾기 시작했으며, 해당 구조 대상자가 탄 차량을 발견하고 카메라를 활용해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집중 관제하고 119상황실에 실시간 영상 중계로 상황을 전달했다. 그 결과 구조 알림 발생 5분 뒤 순찰차 및 119구급대가 도착해 구조작업을 시작했고 대상자는 무사히 구조됐으며, 이후 대상자는 구급대원과 대화를 하면서 안정을 취했고 밤 10시경 경찰차를 타고 현장을 떠나면서 상황이 종료됐다. 군 관계자는 “소방 및 경찰이 현장 도착하기 전까지 관제요원이 공백을 메우면서 골든타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관제센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2일 온천 역사 500년을 잇는 ‘덕산온천’ 자원을 활용한 관광거점 공간이 될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의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보고, 시삽, 기념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다. 덕산면 신평리 46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덕산온천 휴양마을은 285억원을 투자해 사업부지면적 2만2007㎡, 연면적 3509㎡ 규모로 힐링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며, 지상 1층 실내에는 수 치유실, 1층 실외에는 노천 물놀이풀 및 글램핑장, 야외에는 대나무숲, 초화원 등 힐링정원이 각각 조성되고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은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계획’으로 온천수 자연 자원을 활용 연계한 조성 사업으로 지역경쟁력 강화를 통한 관광도시 위상 정립의 핵심 거점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군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유구한 역사를 가진 덕산온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 봉산면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새봄을 맞아 봉산면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참가 위원들은 봉산면 행정복지센터부터 화전리 사면석불까지 거리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영철 위원장은 “이번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한 주민자치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주 봉산면장은 “바쁜 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좋은 봉산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 한우협회(지부장 박건순)은 최근 발생한 경북 산불 피해지역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볏짚 사일리지 24톤(500㎏×48롤)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예산군지부 회원들의 협조로 16개 농가에서 볏짚 사일리지를 제공받아 추진됐으며, 군지부는 차량 2대를 동원해 경북 피해 지역으로 신속히 운반했고 운송비 90만원을 지원해 피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 박건순 지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에 회원 여러분과 뜻을 모아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협회 군지부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전력 부족으로 가축에게 물을 공급하기 어려운 경북 피해 농가를 위해 자가발전기 2대를 임대(임대료 100만원)해 10일간 지원 중이며, 앞으로도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매년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통해 비법정 교량 노후화에 따른 손상에 대한 선조치에 나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노후화된 비법정 교량 보수·보강을 위해 연초에 전수조사를 마쳤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정비가 시급한 교량에 대한 재가설 및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상반기 △비법정교량 안전점검 3000만원 △위험교량(상장리) 개설공사 18억원 △비법정교량 보수보강 10건에 4억6000만원 등 비법정교량 재가설 및 보수보강 사업에 총 23억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우기 시작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시행하는 비법정 도로 교량 안전 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해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의 직영 전환에 따라 가공센터 이용 희망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업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운영 방식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명회에서는 직영 전환의 방향과 운영 계획, 이용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센터는 농업인 이용 시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고자 기존 이용 조건(군 농업인, 자가생산·계약재배한 군 농산물, 창업보육교육 이수)을 동일하게 적용하나 생산 제품 판매를 위해 농업인의 유통전문판매업 등록 사항을 추가했다. 센터는 유통전문판매업 등록이 추가됨에 따라 유통전문판매업 등록 절차와 필요한 서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설명회를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직영 전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가공과 품질 관리 강화 및 생산 효율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식품안전 및 품질 인증 승계와 시험생산을 통한 제품 안정성 검사를 실시해 농업인 여러분이 가공센터를 빠른 시일 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3월 29일 내포보부상촌에서 약 200명의 내외빈과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174주년 124대 공문제 및 접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예덕상무사는 이날 공문제에 앞서 덕산온천단지 입구부터 내포보부상촌 내 행사장까지 500m 거리에서 접장행차식을 거행했다. 접장행차식은 흥겨운 풍물 가락에 맞춰 청사초롱을 든 동몽이를 필두로 봉매기를 든 집사가 앞장서고 두령과 접장이 그 뒤를 따랐으며, 영위, 영감, 반수, 예덕상무사, 저산팔읍상무좌사(홍산보부상), 저산팔읍상무우사(임천보부상)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공문제에서는 124대 역대 접장의 제례를 거행했으며, 제례상과 제단앞에 촉작대, 패랭이, 공문(선생 안)궤, 인궤를 놓고 세수를 위해 놋 대야에 청정수를 놓고 손을 씻게 한 후 집례관의 순서 알림에 따라 진행됐고 제례가 거행되는 동안 삼현육각의 음률이 울려 퍼졌다. 전대환 접장은 “보부상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공문제를 통해 우리나라의 상업과 물류의 역사성과 무형유산의 가치가 있는 전통문화를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무형유산으로 등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4월 3일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제84차 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민선8기 그동안 성과와 향후계획’을 주제로 오 시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오 시장은“당진시는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인구 17만 명 돌파, 시 역대 최고 고용률 달성 및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전국에서 제일 발전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 경제발전에 대해 “한중드론 합작 법인 설립 업무협약 체결과 드론산업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첨단 드론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으며, 충남 최초 수소도시로 선정돼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및 수소암모니아 부두 조성 사업 등을 계획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계획으로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수산식품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유리온실형 스마트팜 조성 △서해안 거점 항만 육성 △기업유치 기반마련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 등을 제시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재향군인회는 지난 2일 강원도 양구군 일원에서 당진시재향군인회 여성회 신입회원 등 30여 명 대상으로‘2025년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아카데미 1기’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당진시에서 지원하는 당진시재향군인회의‘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안보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보 현장(△전방 지역, △국립현충원 및 호국원, △군부대 병영 체험 등)에서 견학하는 등 안보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재향군인회는 강원도 양구 지역의 안보 관광지(양구통일관, 두타연 계곡 등)에서 안보 교육, 전적지 참배를 진행했다. 양구통일관은 통일에 대비해 국민에게 북한 실상을 깊이 이해하고, 통일 의지를 고취하는 등 통일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4땅굴 앞 5km 지점에 펀치볼 분지 북단에 건립돼 지난 1996년 개관됐다. 두타연 계곡은 민통선으로 50여 년간 출입이 통제되다 두타연 자연 생태관광지로 2003년부터 개방됐다. 계곡은 주위의 산세가 수려한 경관을 이루며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n
(내포투데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농가들의 고품질 과일 생산을 돕기 위해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꽃가루 발아율 검정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꽃가루 발아율 검정 서비스는 과수 만개기 이전 발아율 검사를 통한 우량 꽃가루를 활용해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과수농가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최근 과수농가에서는 개화기 저온 및 이상기후로 인해 고품질 과실 생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꽃가루 활력화 정도에 따라 인공수분용 사용 가능성을 분석해 고품질 과실 생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개화기 저온과 중국산 꽃가루 사용 문제, 화상병 발생으로 과수농가의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라며, “우량 꽃가루를 활용해 적기에 인공수분을 실시하는 등 과수농가들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사전 신청 2차 모집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에게 나타날 수 있는 농작업성 질환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실시하는 특화된 건강진단이다. 검진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70세(1955년~1974년 출생자)의 홀수년생 여성농업인 중 450명이다. 검진 항목은 △농약 중독 △근골격계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활량 검사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농작업 질환의 조기진단과 사후관리 예방 교육 등 전문의 상담도 진행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이 중 90%(19만 8,000원)를 시에서 지원해 대상자는 10%인 2만 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4월 30일까지 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농업경영체 확인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일반 국가 검진에 없는 특수질환 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작업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2일 신성대학교 융합교육관에서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한 당진시안전모니터봉사단 단원을 대상으로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제보하는 민간 자원봉사 단체로, 2014년도부터 당진시와 함께 안전 문화 캠페인 및 안전교육 지원 등 지역의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이 우수하고 안전 문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단원을 선정했으며, 신성대학교 재학생 박승한(22), 이호용(22), 주정근(24), 엄동욱(21) 등 총 4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단원 33명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했다. 교육을 진행한 윤상용 강사(푸른시대교육연구소 대표)는 안전 정책의 방향, 안전신문고 사용 방법,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강의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단원들은 안전 신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올해에도 단원들의 적극적인 봉
(내포투데이) 당진시 면천면 골정지·군자정, 합덕제 등 문화유산 주변에 벚꽃이 만개하며 봄철 대표 ‘꽃캉스’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문화유산과 연계한 꽃길 명소가 많은 당진시에서는 △세계관개시설물유산 합덕제(합덕읍 성동리 395) △면천읍성 후원의 군자정(면천면 성상리 778) △면천군수 연암 박지원의 애민정신이 깃든 골정지(면천면 성상리 465) 등이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봄을 기다려온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선3대 제방이자 2017년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 등재된 합덕제는 봄이면 벚꽃길이 절경을 이룬다. 면천의 군자정은 당진시의 향토유적으로 지정된 정자로, 벚꽃이 만개하면 누각과 돌다리 주변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과 같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 중 하나다. 또한, 면천 골정지는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재임하던 시절 수축한 곳으로, 3,000여 평의 골정지 일원에는 40년 수령의 벚나무들이 제방을 따라 늘어서 있어 위에서 볼때 호안의 모습이 마치 하트 모양을 연상케 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당진시 문화유산을 찾아오면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지역문화유산 현장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교과서 속 문화유산을 체험하기 위해 진행되며, 국립공주박물관 및 충남․대전․세종 지역 13개 국공립박물관과 함께 운영한다. 4월 1일부터 어린이들에게 활동지를 배부하며, 참여 어린이들은 이를 활용해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수행 완료 도장을 모을 수 있다. 활동지는 초등학교 3학년 지역화 교과서*에 수록된 문화유산을 기본으로 각 지역의 학예연구사가 추천해 선정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제작된 활동지다. *지역화교과서: 학습자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내용을 교육청 또는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제작하여 활용하는 교과서 또한, 활동지는 ‘2025년 지역문화유산찾기-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3개 국공립박물관에서만 수령·이용 가능하다. 활동지에 수록된 지역별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해 과제를 수행한 뒤 해당 지역의 박물관
(내포투데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3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청년 농업인 멘토링 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멘토링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석광 농촌진흥과장을 비롯해 한국농촌지도자협의회 양의표 회장과 관련 선도 농가 및 선도 청년 농업인, 신규 청년 농업인 등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농촌지도자회 영농승계 후원결연 시범사업, 청년 농업인 후원 결연 멘토링 지원사업 등 2개 사업에 대한 협약이 진행됐다. 청년 농업인 후원 결연 멘토링 지원사업은 멘토로 선도 청년 농업인 2명, 멘티로 신규 청년 농업인 2명을 선발해 논콩, 화훼에 대한 현장 실습과 영농 노하우를 전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촌지도자회 영농승계 후원 결연 시범사업은 농촌지도자회당진시연합회원 3명이 멘토로 참여해 지역의 선도 농촌지도자로서 청년 농업인 3명에게 실질적인 영농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3월 13일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에는 3명(딸기 재배 2명, 상추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 활동지원 제공기관 관계자와 활동지원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바우처클린센터 전문 강사인 우진우 주임을 초빙해 부정수급의 심각성과 최근 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이 윤리적 기준과 법적 책임을 인식하도록 강조했다. 또한, 부정 사용 징후별 다양한 모니터링 방법과 부정수급 발생 시 각종 행정 처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오성환 당진시장은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부정수급 예방과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최근 언론 보도 등을 통한 다양한 부정 사례 발생과 복지 분야 재정 누수에 대한 사회적 우려의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교육과 모니터링을 통해 부정수급 근절에 앞장설 방침이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4월 1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주) 당진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이용 적립금 1억 3,828만 4,350원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당진시와 농협, 제휴카드사가 공동으로 맺은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시가 사용한 보조금 카드와 법인카드, 당진시 소속 직원이 사용한 복지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01.~1.0%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해 조성된 금액이다. 시는 앞으로도 예산집행 시 적극적인 법인카드 사용을 통해 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면서, 카드사용으로 적립된 기금을 돌려받아 시 세외수입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오성환 시장은 “전달된 적립금은 우리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와 상생 발전하는 농협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3월 29일 당진시 거주 청소년(9세~24세) 자녀를 둔 학부모 10명을 대상으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위촉식은 2025년 학부모지원단 위원 위촉, 연간 활동 안내, 2024년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 성과 및 2025년 기관 운영 계획 안내, 기관 라운딩 등의 일정으로 운영됐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은 기관 운영 전반에 학부모의 의견이 반영되어 기관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을 적극 홍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위촉식을 시작으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당진시 학부모 대상 만족도 및 요구조사 설문 조사, 기관장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과 발전에 학부모지원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을 지역 사회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학부모지원단의 다양한 활동과 의견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주관으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 '새로운 계몽의 시대, 필경사'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3년째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심훈 문학의 산실인 고택 필경사를 통해 당시 시대상과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는 3가지 주제의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심훈의 대표작이자 일제강점기 농촌계몽소설인『상록수』 집필 90주년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과 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4월 8일 시작해 연내 총 14회 예정인‘상록수 계몽 클래스’는 일제강점기 농촌지역에서 활발하게 펼쳐졌던 브나로드 운동을 모티브로 21세기형 새로운 계몽운동을 표방하는 하루 체험 강좌(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필경사 조각 타일 공예(미니 모자이크 타일), 필경사 이야기 조명(스토리 라이트), 필경사 도구 모음(DIY) 만들기, 새활용(업사이클링) 손수건 만들기 체험이 계획되어 있다. 아울러, ‘상록수 소셜 다이닝’은 문학작품『상록수』를 바탕으로 그 당시의 문학, 음식 등을 시대적·역사적·입체적으로 다양하게 경험해 보는 복합 프로그램으로 5월
(내포투데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스마트팜 임대를 통한 실질적인 농업 경험과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1979년 3월 28일~2007년 3월 28일 출생자) 6명으로, 현재 거주지는 무관하나 입주자로 최종 선정될 경우 계약 전까지 당진시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사업장은 당진시 석문면 보덕포로 574-20 일원으로, 스마트팜 3동(A·D·E동) 규모의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A동(8,320㎡)은 완숙토마토 재배용으로 4명에게 3년간 임대되며, D·E동(통합 1,024㎡)은 엽채류 재배용으로 각 1명에게 2년간 임대된다. 부지 내에는 열 공급시설(공기열 냉난방 시스템), 용수 시설(지하수 관정, 정수시설), 안개 분사기, 저온 창고, 복합 환경제어 설비가 있다. 또한 농기계로는 지게차, 리프트기, 선별기, 무인방제기를 지원한다. 시설물 사용료는 충남도 기준에 따라 농가별 단위 면적당 농작물 수입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용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27일부터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31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도급·용역·위탁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당진시와 도급·용역·위탁 업무와 관련이 있는 사업체의 사업주, 안전·보건관리자, 안전·보건 업무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강사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의 정세균 부장으로, 건설 현장 사업 주체별 안전보건, 중대재해 원인 및 발생 체계,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건설 현장 중대재해 사례 및 대책 등에 대해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도급, 용역, 위탁업체들이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관리 체계와 법적 요구사항을 점검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업체들이 더욱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법적 의무를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을 4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당진시는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4월부터는 만 70세부터 만 74세까지의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확대해, 매년 교통비 15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등록 주소지에 해당하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연중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게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자진 반납에 대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교통과 관계자는“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촉진하는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게 되었다”라며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찾아가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4월부터 본격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방역 전문업체 6곳을 선정, 서산시보건소 1개 팀을 포함해 방역기동반 7개 팀을 편성했으며, 매주 5회 방역노선별 유충구제를 중점으로 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추진 방침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집수정과 정화조, 우수관, 맨홀 등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소독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기 유충 1마리의 구제는 여름철 모기 성충 500마리를 잡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 성충 구제는 6월부터 연기와 냄새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연무 소독으로 본격 실시된다. 시는 시민이 직접 정화조, 웅덩이 등 유충 서식지에 유충구제 약품을 투입할 수 있도록 가정용 모기 유충 구제약품을 무료로 배부할 방침이다. 또한, 모기 유충 서식지 발견 시 손쉽게 이를 신고할 수 있는 ‘서산시 모기 유충서식지 신고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일 서산시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는 방역기동반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개최됐다. 시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올해 관내 1천482개소의 가로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원격제어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주요 도로에 설치된 가로등에 제어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제어기가 설치된 스마트 가로등은 시간대와 교통량에 따라 조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시는 경제성과 안전성, 환경성 등을 검토해 심야 시간대 조도를 낮출 방침이다. 또한, 누전과 정전 등 가로등에 발생한 사고를 원격 모니터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원격 모니터링을 통한 신속한 가로등 보수, 정비로 시민의 생활안전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 가로등 설치를 통해 연간 약 5천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한편, 연간 21만여 톤의 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스마트 가로등 설치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주민과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함께 고려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과 첨단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nbs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추진해 온 ‘서산처리구역(모월·풍전)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올해 3월 완료돼 4월부터 본격 사용한다고 3일 밝혔다. 총사업비 415억 원이 투입된 해당 사업은 서산하수처리구역 중 인지면 모월리, 풍전리, 애정리, 산동리, 야당리, 갈산동 일원 생활 오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추진됐다. 사업으로 인지면 일원 일원에 51.252㎞의 오수관로와 781개소의 배수 설비, 맨홀 펌프장 46개소가 설치됐다. 시는 해당 사업 준공을 통한 생활오수의 안정적인 처리로 수질과 주거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시는 시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4차 서산하수관로 정비사업, 올해 착공 예정인 5차 서산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관내 하수도시설에 대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지난 3월 완료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공공하수관로 및 처리시설의 기술 진단을 통해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위한 올해 성과관리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업무평가위원회를 열고 ‘2025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에는 ▲부서장 책임경영평가 ▲읍면동장 책임경영평가 ▲보건소·보건진료소 평가 ▲전 부서 대상 수시 평가 ▲10대 성과사업 선정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부서별 핵심 사업 중심의 이행과제를 설정했다. 부서장 책임경영평가 등 각 평가 과정에는 행정 전문가, 내부 직원, 업무평가위원, 시민 등이 참여해 평가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성과 우수 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결과를 인사·보수 체계에 반영해 책임감 있는 행정을 적극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과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기적인 피드백 시스템을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정책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업무평가위위원회에서는 심의·의결 전 새로
(내포투데이) 동문1동 주요 사회단체장은 지난 3월 21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 피해 지역 및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여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동문1동에 따르면, 4월 2일 동문1동 통장단협의회 및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체육회, 재향군인회에서 각각 50만원씩 총 250만원의 산불피해 성금을 기탁했다. 문기섭 통장단 협의회장은 “최근 대형 산불로 실의에 빠져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더욱 많은 동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유건규 동문1동장은 “성금을 쾌척해 준 동문1동 통장단협의회 등 사회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산불로 인한 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관내 쌀 생산단체인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이 네덜란드로 고품질 쌀 16톤을 수출함에 따라 2일 선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고북면의 ㈜새들만 본사에서 열린 선적식에는 윤석용 ㈜새들만 대표. 서산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새들만의 수출은 지난해 11월 고품질 쌀 18톤을 네덜란드로 수출한 데 이어 네 번째로, 수출액은 한화 4천만 원 규모이며 수출 품종은 ‘향진주’로 선정됐다. 한편, 시는 관내 농특산물의 수출을 위해 해외마케팅 교육과 자재비 등을 지원하는 수출선도조직 육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세계 시장에서 한국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 농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들만은 2023년 12월과 지난해 6월 각각 17톤의 쌀을, 지난해 11월에는 18톤의 쌀을 네덜란드에 수출해 왔다.
(내포투데이) 레헴커피(대표 노민영)는 베이커리를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음암면 사랑 채움 나눔 냉장고』에 매주 20만원 상당의 직접 만든 빵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산시 음암면에 위치한 레헴커피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정기적으로 빵을 후원하고있으며, 지난 2024년 공로를 인정받아 서산시 시정발전유공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민영 대표는 “음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식사외에 별도의 간식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빵 지원 요청을 받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는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 있다면서”며 “앞으로도 음암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진식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빵을 준비해 주신 레헴커피 노민영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공유 냉장고가 단순한 기부 공간을 넘어 주민 간의 온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암면 사랑 채움 나눔 냉장고』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웃과 식재료를 나누는 공유 냉장고로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5일 해미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해미 벚꽃축제를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미 벚꽃축제 위원회에 따르면, 영남 지역 대형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상황임을 고려해 불꽃놀이, 야간콘서트 등 일부 행사는 취소됐다. 그 밖에 소규모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벚꽃 멍! 대회, 벚꽃 아침 요가, 먹거리장터, 체험 부스 등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김호용 해미 벚꽃축제 위원장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상황 등을 고려해 이번 축제를 일부 조정하게 됐다”라며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존 운영되는 축제 행사의 원활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산시가 2025년 수돗물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돗물품질보고서는 7면 리플릿 형태로 제작되어 서산시청 민원봉사과, 시립도서관, 보건소, 각 읍·면·동사무소 민원실 등에 비치될 예정으로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수돗물품질보고서는 수돗물의 수질 및 생산과정, 수질검사 결과 등 우리 시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수돗물품질보고서 발간 및 배포를 통해 수돗물과 관련된 종합적인 정보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우리 시 수돗물 품질에 대한 신뢰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광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우리 시 수돗물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매년수돗물품질보고서를 발간하여 배포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서산시는 앞으로도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가 장기화되며 온 국민이 마음을 모으는 가운데, 충남 서산시 수석동에 사는 86세 어르신이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평생 모은 적금을 기꺼이 내어놓아 감동을 주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수석동에 거주하는 김지연 어르신(1938년생)은 지난 31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어르신은 자신의 적금을 깨 마련한 500만원을 기부하면서 “나라가 어려운 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산불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연 어르신은 별다른 직업 없이 소박한 삶을 살아오며 근검절약으로 모은 적금을 통해 이번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회’로 전달되어, 안동, 의성 등 피해가 극심한 지역의 이재민 구호와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병열 수석동장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어르신의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과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4월부터 체납세금 징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세금 징수단은 납세자와의 전화상담을 통해 100만 원 미만의 소액·단기 체납액의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시는 9월 30일까지 체납세금 징수단을 운영, 전화상담으로 납세자에게 적절한 지방세 납부 방법을 안내해 신속한 체납 해소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 실태조사 병행해 생계형 체납자에게 지방세 분할 납부 등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복지 관련 부서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립과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소액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체납세금은 시민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는 만큼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스톱 민원 대행업체 대표자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날 간담회는 이완섭 서산시장, 민원업무 대행업체 대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원스톱 민원 서비스는 건축인허가에 수반되는 토지, 환경, 개발행위 등 각종 민원을 원스톱허가과 내에서 일괄 처리하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시민 편의형 건축행정 서비스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건축, 개발행위, 농지·산지전용, 하수처리 신고 등 복합민원에 대한 분야별 주요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건축허가·신고 관련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처리결과 통보까지 접수일 기준 7일 내 처리하는 ‘one-week-end’ 시책 및 다수 복합민원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사전 상담을 진행하는 건축인허가 복합민원 상담 사전예약제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대행업체 대표자, 관계 공무원 등은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을 격의 없이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지방도 649호선 인지-부석 구간의 노면 보수공사가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노면 보수공사에는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방도 649호선 내 인지면 둔당교 일원부터 부석면 창리 구간까지 17.92㎞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공사를 통해 해당 구간에 대한 아스콘 덧씌우기, 재포설 등 포장도로 보수가 진행된다. 또한, 항구적인 도로 복구를 위한 시험 시공과 모니터링 용역이 추진되며, 이를 통해 선정된 최적의 공법으로 보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노면 보수는 충청남도 건설본부를 통해 추진된다. 한편, 지방도 649호선 인지-부석 구간에 대한 보수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재포장 4회, 요철부 절삭, 소파 보수 등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충청남도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그간 불편이 제기됐던 지방도 649호선에 대한 신속한 보수공사로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에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1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종이컵 10만 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준환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종이컵은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직접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난 3월 31일 수석동에 거주하는 86세 김지연 어르신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써달라며 근검절약으로 모은 적금 500만 원 전액을 기부했다. 김지연 어르신을 비롯한 개인, 사회단체, 동호회 등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서산시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형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 모금을 진행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형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지역 주민분들이 일상생활에 하루빨리 복귀하길 간절히 소망한다”라며 “시민들로부터 모이고 있는 온정이 피해 지역 주민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내포투데이) 서산시는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20일까지 2025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 대산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전국적인 도서관 캠페인으로 올해는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 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4월 12일에 열린창작소 일일 장비활용 교육 ‘나만의 특별한 머그컵 만들기’, 도서대출자를 대상으로 씨앗을 배부하는 ‘꽃씨 나눔’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4월 17일에는 응급구조를 주제로 ‘휴먼북 라이브러리 응급구조’ 특강이 진행된다. 4월 20일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부모와 함께하는 그림책 인형 만들기’를 진행한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주간 표어 SNS 릴레이 이벤트’, ‘북 큐레이션’등이 마련되어 있다. 대산도서관에서는 4월 12일에‘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와 책 속으로 떠나는 마술 여 행‘책 읽는 마법사 공연’등 예정되어 있으며 마술공연은 성연생활문화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4월 19
(내포투데이)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9일간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4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회원들은 지역 해수욕장 및 읍면 소재지 등 취약지에서 총 5.6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환경정화와 함께 ‘내 나무 가꾸기’ 사업도 함께 추진해 총 500여 그루의 단감나무를 각 가정에 심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환경정화에 참여한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안의숙 회장은 “우리의 노력으로 태안군이 한층 더 깨끗해진 것 같아 보람이 느껴진다”며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지난해에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총 5.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여성리더로서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가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태안군농업기술센터를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지난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청소년복지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개최는 위기청소년의 복지증진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위기청소년 10명에 대한 특별지원 금액 및 기간을 심의·의결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특별지원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논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은 군 경제문화복지국장이며 태안군 포함 8개 기관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총 19명의 청소년에 대해 특별지원에 나서 이들의 어려움 해소에 기여했으며, 필수 연계기관 간 위기 청소년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필수 연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에 나선다. 군은 영농철인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 및 각 지소에서 휴일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농업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휴일 근무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4월부터 본소를 비롯해 남부지소(안면·고남), 북부지소(원북·이원), 중부지소(근흥·소원) 등 4개소에서 토요일 및 공휴일에도 운영된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인터넷, 스마트농기계 앱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사전 예약 제도를 운영하는 등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 추진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근무가 농업인들의 한해 영농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농업인 불편 최소화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휴일 농기계 임대가 영농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
(내포투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군은 4~5월 안면읍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안면읍 유황마지길 287-20)에서 20회에 걸쳐 총 200명의 반려인 및 반려동물 200마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4월 12일 첫 체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전국 반려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는 안면도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갯벌 산책과 조개 잡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포토존을 통한 ‘견생샷’ 사진 촬영 등의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양동이와 호미, 드라이기 등 장비는 현장에서 대여된다. 4월 12일을 시작으로 5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금~일요일 중 지정된 날짜 및 시간에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4월의 경우 12·13·18·20·26·27일에 참여 가능하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6월까지 연장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상권 활성화에 앞장선다. 군은 2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경제진흥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 △원도심 상권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 시설환경 개선 △체계적인 경영회복 지원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 관련 시책을 중점 추진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군은 관내 3개 전통시장을 비롯해 지난해 6~12월 1만 7680명이 찾은 ‘태안 오일장’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로 하고 관광형 시장 육성을 위한 특색 있는 축제 및 이벤트 개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총 9천만 원의 시장 활성화 예산을 투입해 전통시장 내 ‘맥주축제’, ‘레트로 패션쇼’, ‘수산물 꾸이장터’ 등 특색 있는 축제를 마련하고 소비자의 성향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수공사(동부·서부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엘리베이터 교체 △해수탱크 신규 설치(이상 안면도 수산시장) 등 전통시장 노후화 시설 환경개선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
(내포투데이) 식물영양제 및 토양·수질개선제 등을 제조하는 한서대학교산학연구원(주)엠이지발효연구원이 태안군에 마스크를 기탁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한서대학교산학연구원(주)엠이지발효연구원은 지난 1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안성순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서대학교태안캠퍼스창업보육센터 박주성 센터장, 김광옥 국장, 이정섭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덴탈마스크 및 3D마스크 총 15만 2650장(4016만 2500원 상당)을 군에 기탁했다. 안성순 대표이사는 “봄철을 맞아 주민 여러분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고 싶어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개선에 이바지하고 군민 여러분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로 인한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특별대책에 돌입했다. 군은 3월 29일부터 4월 13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주말 하루 150명의 공직자를 현장에 투입하는 등 강도 높은 예방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지역에서는 전체 산불의 50%가 3~4월에 발생하며 해당 기간 중 피해면적은 전체의 78%에 달한다. 본격적인 영농준비철을 맞아 논·밭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가 우려되며 청명과 한식 전후 성묘객이 입산하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3월 29일부터 4월 13일까지 주말마다 매일 전체 공직자의 1/4 이상을 비상근무에 투입하며, 단순 현장 방문·관찰을 넘어 각 근무자별 지정된 주요 장소를 찾아 면밀한 감시 및 계도 활동을 펼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위반자에 대해서는 전원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대응에 나서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지상진화인력 및 산불진화헬기를 적기 투입하고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어린이수영장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형 초등생존수영실기교육 표준교육과정에 따른 교육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의 일상 속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며, 4월 8일 백화초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관내 16개교 초등학생 7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관내 수영장이 부족해 인근 지자체에서 교육이 진행됐으나, 지난해 10월 태안읍에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개관함에 따라 우수한 시설을 갖춘 수영장을 활용해 관내에서 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수영강사와 안전요원을 확보해 안전사고 없는 교육에 힘쓸 예정이며, 향후 생존수영 교육을 어린이집·유치원 소속 7세 대상 아동에게까지 확대 시행키로 하는 등 안전한 태안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가족공감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평일·주말 초급수영 강습, 클라이밍 강습, STEAM 창의융합, 3D펜 수업, 그림책 논술 등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생존수영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안전을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구제역 예방을 위한 발 빠른 대처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달(3월) 전남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확산됨에 따라 3월 14일부터 관내 소 및 염소 사육농가 419개소 총 1만 1657마리에 대한 백신 접종에 돌입, 17일 만인 3월 30일 조기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에서는 3월말 기준 △소 265가구 9255마리 △염소 154가구 2402마리 △돼지 9가구 1만 9444마리 등 총 428가구가 3만 1101마리의 우제류를 사육하고 있으며 현재 구제역 발생은 보고되지 않은 상태다. 군은 3월 14~16일 전남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른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짐에 따라 공수의사 등 11명의 인력을 투입해 곧바로 긴급 접종을 시작했으며, 접종일령(2개월) 도달 전 개체를 제외한 관내 소·염소에 대한 접종을 실시했다. 전업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자가 접종토록 하고 소규모 농가의 경우 군이 수의사와 전문인력을 통해 접종 및 포획을 지원했으며, 접종 후 가축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농가·공수의사·군 간 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차질 없는 추진에 나섰다. 군은 예방접종 이행 여부를
(내포투데이) 충남 태안군이 주민등록 인구 수 대비 도시 활력도가 매우 높은 지자체로 나타났다.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대해 2024년 3분기 ‘생활인구’를 산정·발표한 결과 태안군의 2024년 3분기 체류인구 수가 △7월 48만 1307명 △8월 71만 1851명 △9월 63만 3609명 등 총 182만 6767명으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총합 체류인구 수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 및 업무 등의 사유로 태안을 찾거나 ‘5도 2촌’을 즐기는 체류인구의 비중이 등록인구 대비 매우 높다는 의미로, 지난해 직전 2분기 체류인구 수 전국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태안군이 생활인구 분야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체류인구란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을 뜻하며, 생활인구란 체류인구와 주민등록인구, 외국인 등록인구를 포함한 개념이다. 즉, 정주인구 뿐만 아니라 일정 시간·일정 빈도로 특정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까지 지역의 인구로 본다는 개념이다. 행안부·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태안군의
(내포투데이) 지난해 추진돼 큰 호응을 얻은 태안군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 이중언어교실 프로그램이 올해 다시 운영된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3~11월 센터 내에서 관내 다문화가구를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는 가족 이중언어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3월 29일 8가정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중언어 교실은 부모와 자녀 간 이중언어 사용이 가능한 다문화가정의 강점을 살려 자긍심과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부모·자녀 간 관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중언어는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올해 2월 기준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496명 중 베트남 결혼이민자 자녀가 232명(47%)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베트남어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실시되며, 베트남 결혼이민자 출신 강사가 △우리 가족 소개하기 △나의 장래 희망 △엄마 나라 소개하기 △엄마 나라의 먹거리 이야기 △나의 취미 소개하기 △나의 학교생활 소개하기 △우리 가족의 주말 이야기 등을 주제로 흥미로운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예선이 진행되는 태안교육지원청의 ‘이중언어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청렴 태안’ 조성을 위한 청렴명예감사관 위촉에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청렴명예감사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청렴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7기 명예감사관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군은 ‘태안군 명예감사관 운영 규정’에 의거해 8개 읍면에서 명망있는 주민들을 고루 추천받아 이날 총 18명의 청렴명예감사관을 위촉했다. 이들은 2027년 3월까지 2년간 △지역에서 일어나는 부정부패 등 각종 비리 △주민생활 불편·불만사항 △공무원 관련 비위 사실 및 불친절 행위 등을 제보하고 읍면 정기 종합감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청렴명예감시관의 건의·제보사항 접수 시 신속히 처리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에서 놓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을 청렴명예감사관이 꼼꼼히 챙겨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청렴한 태안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친환경 차량인 전기자동차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구매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57억 1400만 원(국비 23억 9900만 원, 도비 12억 4050만 원, 군비 20억 7450만 원)과 수소전기자동차 1억 6250만 원(국비 1억 1250만 원, 도비 1500만 원, 군비 3500만 원) 등 총 58억여 원의 보조금을 지원키로 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수는 전기자동차 361대(승용 233대, 화물 128대)와 수소전기자동차 5대(일반 4대, 우선순위 1대) 등 총 366대다. 우선, 전기자동차의 경우 신청은 1·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 신청은 6월 30일까지로 총 250대(승용 160, 화물 90)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2차 신청은 하반기 중 공고 예정이다. 지원액은 차량별로 다르나 승용 전기자동차 1대당 최대 1280만 원, 전기화물차 1대당 최대 2450만 원이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속 태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의 군민과 법인·기업이다 &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지역 농업발전에 힘쓰는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업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견학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27일 3일간 이원면(25일), 소원면(26일), 태안읍·남면(27일) 등 4개 읍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총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상주시에서 개최된 ‘2025 상주농업기계 박람회’를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밭작물·수도작 농업기계, 원예·축산 농작업기계, 각종 부품 등을 살피고 자율주행(트랙터, 이앙기, 무인방제기), 농용로봇,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기계 및 자재에 대한 농업 생산성과 수익 향상 접목방안을 논의했다. 소원면농촌지도자회 국응진 회장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첨단 농업기계와 스마트 ICT 융복합 농업시대에 발맞춘 농촌지도자회원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화는 단순한 노동력 절감 수단을 넘어 농업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핵심으로 자리잡았다”며 “친환경 농업기술과 기계화의 조화를 이뤄내 농업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목표도 달성할 수
(내포투데이) 충남 태안군이 개관 3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 드론 전문시설’ 태안군UV랜드를 필두로 ‘K-드론’ 선도 지자체로의 비상을 위한 날개를 펼친다. 군은 2022년 3월 개관한 태안군UV랜드가 지난 3년간 드론 교육 및 기업 실증연구 지원, 각종 대회·체험행사의 주무대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미래 지역 먹거리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UV랜드는 남면 양잠리 11만 5703㎡ 면적의 부지에 조성된 드론 전용시설이다. 국민 누구나 손쉽게 드론을 구입할 수 있음에도 막상 드론 비행가능 구역이 제한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드론을 마음껏 띄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건립됐다. 무인조종 멀티센터를 비롯해 400m 길이의 활주로, 광장, 1만 6800㎡에 달하는 드론 교육장, 국제대회 규격의 드론 레이싱 서킷, 멀티콥터 이·착륙이 가능한 헬리패드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규모와 시설을 자랑한다. 군은 한서대학교 첨단항공모빌리티센터 및 파블로항공과 컨소시엄을 구성, 우수한 인프라
(내포투데이) 장곡면은 지난 2일 새마을지도자(남·여),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는 새봄맞이 대청소와 연계하여 각 마을이장 및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마을별로 숨은자원을 배출토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곡면 새마을 남‧여지도자 40여 명은 화물차 및 지게차를 동원해 마을을 순회하여 방치된 빈 병과 고철, 폐비닐 등 마을 구석구석에 쌓여있는 숨은 자원 50톤을 수거하여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은 물론 자원 재활용의 기회를 갖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곡면 새마을지도자회에서는“우리 주변에 쌓여있는 재활용품 및 영농 폐기물 등을 활용하고 자원화하여 환경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깨끗한 장곡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숨은자원 모으기’와 꾸준한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장곡면을 만들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반다비수영장 개장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다비수영장은 지난해 11월 준공 이후,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전점검과 서비스 개선을 마친 뒤, 지난 1일 정식 개장했다. 개장 기념식에는 홍성군수, 군의회의장, 군의원,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군체육회장, 홍성군산림조합장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 기념식수, 안전기원 퍼포먼스 행사 등이 진행됐다. 반다비수영장은 25m 규격 6레인(일반풀 4레인, 재활운동풀2레인)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최신 운동기구로 구비된 헬스장이 운영된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군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했으며, 4월 1일 정식 개장에 맞춰 최적의 환경을 마련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반다비수영장이 군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풍성한 문화적 여유를 선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지난해 서부면 주민총회에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발굴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세대별 국기게양대 설치 ▲세대별 우체통 설치 로 2개 사업이며, 각각 지역 주민의 애국심 고취와 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고있다. 세대별 국기게양대 설치사업은 65세 이상 세대주를 대상으로 자택에 국기게양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이번달부터 가정용가정용 국기게양대를 제작하여 약 두달간 마을벼로 설치할 예정이다. 세대별 우체통 설치사업은 노후화되거나 소실된 기존 우체통으로 인해 우편물이 빗물이나 눈에 손상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65세 이상 세대주를 대상으로 국기게양대 설치사업과 함께 마을별로 설치될 예정이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이번 사업들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결과물로,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이기주의와 집단이기주의로 지역사회에 단절이 발생하고 인터넷의 발전으로 세대간의 소외
(내포투데이)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완료된 지구의 시설물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통해서 면 단위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랩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현재 홍성군은 ▲갈산신활력문화센터 ▲결성복지회관 ▲서부문화누리센터 ▲홍동다움센터 ▲홍성읍커뮤니티센터 등 5개 완료지구가 있으며, 이번 워크숍에는 서부면, 홍동면, 홍성읍이 참여하고 있다. 워크숍은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완료지구 운영 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완료지구 운영위원회 체계 점검 ▲운영위원회 조직력 강화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 ▲시설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실천 방안 도출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이 포함된다. 특히, 홍성군에서 발굴한 지역활동가(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하여 워크숍을 운영하며, 워크숍 종료 후 운영위원회별 활동 역량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예산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완료지구의 특화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완료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지난 2일, 오누이다목적회관에서 '공동체 아카데미 심화과정 이장학교'의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장학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홍성군 내 신규 이장과 마을 만들기에 관심 있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5일부터 5차에 걸쳐 운영됐다. 이번 과정은 ▲농촌체험마을 운영 사례 학습 ▲리더십 교육 ▲마을조직 및 마을규약 작성관리 ▲마을 내 갈등관리 및 해결 방안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옥천의 체험마을 및 석화마을 선진지 견학을 통해 성공적인 마을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수료식에는 장이진 농업정책과장, 주형로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으며, 수료증 전달식과 함께 참가자들의 소감 발표도 이어졌다. 수료생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내포투데이) 2년전 충남도내 역대최대의 산불로 어려움을 겪었던 홍성군이 영남지역 산불피해주민들을 위해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은 ‘우리가 받았던 온정의 손길, 이제는 우리가 희망을 나눕시다’라는 케치프라이즈로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위해 이달 3일부터 11일까지 범 군민 성금 모금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북·경남·울산 등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4만ha 이상의 산림이 소실되고,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사상 초유의 산불 피해로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있는 가운데, 이번 모금 운동은 2023년 서부면 산불 당시 전국적으로 받은 도움에 대한 보답으로, ‘우리가 받았던 온정의 손길, 이제는 우리가 희망을 나눕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모금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11일까지며, 공무원, 관내 기관·단체, 군민을 대상으로 모금을 진행한다. 공무원은 공무원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모금을 진행하고, 기관단체와 군민들을 대상으로 언론매체와 SNS를 활용하여 성금모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우리 군민들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반다비수영장 개장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다비수영장은 지난해 11월 준공 이후,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전점검과 서비스 개선을 마친 뒤, 4월 1일 정식 개장했다. 개장 기념식에는 홍성군수, 군의회 의장, 군의원,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군체육회장, 홍성군산림조합장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 기념식수, 안전기원 퍼포먼스 행사 등이 진행됐다. 반다비수영장은 25m 규격 6레인(일반풀 4레인, 재활운동풀2레인)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최신 운동기구로 구비된 헬스장이 운영된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군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했으며, 4월 1일 정식 개장에 맞춰 최적의 환경을 마련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반다비수영장이 군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풍성한 문화적 여유를 선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랑의 꾸러미 나눔사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사랑의 꾸러미 나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시장·마트 등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노인 28가구에 매달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장보기도 어렵고 밥을 차려먹기도 힘에 부쳤는데,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직접 배달해주니 한결 마음이 편안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은희 공공위원장(결성면장)은 “협의체 위원들께서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가가호호 안부를 묻고 마음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에도 따스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풍원 민간위원장은 “사랑의 꾸러미 나눔사업은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식사를 거르기 쉬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앞장서 살기 좋은 결성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광천공공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인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지원으로 공공도서관과 아동·다문화 복지시설이 연계하여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천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38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4월부터 7월까지 ▲사서와 함께하는 프로그램(3회) ▲강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10회)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2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는 “도서관과 아동·복지기관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독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여행을 PLAY, 지역을 REPLAY’라는 주제로 열린 ‘2025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서 충청남도 운영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개최된‘2025 내나라 여행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공동으로 국내의 다양한 여행상품을 알리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개최했다. 전국 140여 개 기관과 약 380개 부스의 규모로 운영됐으며, 충남관에는 충남도와 7개 시군(홍성군,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태안군, 서천군, 청양군)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로컬관광의 매력을 다각적으로 알렸다. 홍성군에서는 ‘2025년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성역사인물축제 ▲거북이마을 수선화축제 등 시즌별 대표 축제를 집중 홍보를 했으며, 특히‘2025. 4. ~ 5. 홍성여행하는달’운영되는 특별 프로모션 여행경비 지원사업 ‘반갑습니다, 홍성 반값여행’에 큰 호응을 얻으며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 있는 여행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홍성군을 찾아오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서해선 복선전철, 장항선 등 열차를 연계한 관광택시 상품
(내포투데이)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메가박스 홍성내포에서 홍성군민 초청 특별 상영회가 군민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 150여 명이 참석한 상영회는 홍성군에 소재한 ‘구)홍성여고’와 ‘홍주고’ 등에서 촬영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홍성군민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고등학생의 순수한 첫사랑을 그린 영화로 조영명 감독에 배우 진영과 다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다. 홍성에서 주로 촬영하여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제작팀은 약 5천만 원을 지원받아 홍성 등 충남도내에서 약 1억 9천만 원을 소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과정에서 홍성교육지원청, 홍주고 등 여러 관계기관의 촬영지원 협조가 영화 촬영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 행사를 주최한 진흥원 김곡미 원장의 환영사로 상영회가 시작됐고, 이용록 홍성군수, 김덕배 홍성군의회 의장, 이종화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영상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점에 대해 격려의 말을 전하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어 조
(내포투데이) 지난 1일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철마산 3·1공원 기념비 앞에서 기미독립운동을 펼쳤던 184명의 독립유공자 선열을 추모하는 제향이 철마산3·1운동유족회 주관, 금마면·충남서부보훈지청 후원으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애국지사 추모제향 ▲추모사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및 공연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봉화대 만세재현 걷기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금마면은 이번 행사를 위해 사전에 기념비 주위 태극기를 교체하고 공원 내 환경 정비에 공을 들여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박원배 금마면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기에 앞으로도 제향 행사를 정성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의 영예와 예우를 위해 보훈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족회는 1984년 유족, 재경 인사 등의 성금으로 철마산에 기미독립운동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매년 추모제향과 기념식을 치러 지사들의 애국정신 계승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먼저 찾아가는 복지행정 실천을 위해 4월부터 연중으로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은 마을 실정을 잘 아는 이장, 부녀회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읍·면장,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월 2회 이상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행 방문하여 ▲복지제도 안내 ▲건강상담 ▲서비스 연계 ▲1:1 이웃결연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 등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1인가구와 노인인구 증가, 공동체 해체 등으로 우리가 살펴야 할 이웃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인터넷이나 복지앱 사용이 어려워 복지정보 접근성이 낮은 분들에 대해서는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가 상담을 하고 복지제도에 대해 안내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위기가구 발굴과 예방을 위해 더욱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26명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단전·단수가구, 사회
(내포투데이)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과 가공업체를 위해 오는 7일부터 농산물 가공창작소를 운영한다. 농산물 가공창작소는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상품개발실, 개발된 시제품의 라벨을 만들어볼 수 있는 포장디자인실, 농산물이나 가공상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촬영실로 구성되어있다. 상품개발실은 농산물 활용 가공상품을 개발하는 실험실로 운영된다. 사용대상은 최근 3년이내 창업보육교육을 수료한 이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관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오븐, 반죽기, 캔시머, 건조기 등 19종의 소형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시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규모다. 사진촬영실은 농산물 및 농산물 활용 가공상품의 홍보용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배경지, 조화, 접시 등의 소품과 조명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들에게 고품질의 제품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대관신청서와 상품개발실의 장비보유 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관신청의 경우 방문접수 및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포장디자인실은 별도의 대관은 없으며, 시제품에 부
(내포투데이) 따뜻한 봄의 감성을 예술로 표현한 ‘제15회 봄빛향기 전시회’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야생화, 천연염색, 꽃차, 약용식물의 우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특히 홍성군민에게 마음의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준비해 온 자연치유쉼터의 개장식도 더불어 진행하며, 전시 기간동안 꽃차, 약용차 무료시음 및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체험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산불 피해로 인해 아픔을 겪은 이들을 위한 위로와 치유의 응원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의 회복력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희망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빛향기 전시회는 매년 봄이 찾아올 때마다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행사이다”라며, “특히 올해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치유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국장, 실·과장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상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5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부서별로 연간 추진 예정인 청렴시책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보령시는 4대 분야 30개 과제를 중심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1부서 1청렴시책’ 에 따라 총 52개 부서에서 59개 시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시책으로는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리버스 멘토링 ▲제4회 보령시 청렴콘텐츠 공모전과 청렴문화제 ▲맞춤형 청렴·법제교육 ▲인·허가 관계자 청렴간담회 ▲ 유관단체 청렴실천 다짐 ▲세무행정 만족도 설문조사 등이 있으며,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집중점검과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시책들이 발굴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청렴은 조직문화 개선, 갑질 근절, 소극행정 타파 등 공직자의 자세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공감하고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2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부서장과 팀장 등 관리감독자 54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 소속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일부 부서 팀장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연간 16시간의 법정 교육의 일환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급 사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와 관련 판례, 온열질환 예방이 포함되었다. 보령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작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리감독자와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교육과 함께 다양한 특별교육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현장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장별 자발적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중대재해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역 수산업 활성화와 해삼 생산 증대를 목표로 하는 ‘해삼 대량생산 시설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령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업무 대행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보령시수산조정위원회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 ‘해삼 대량생산 시설조성 사업’은 보령시 수산자원 분야 지원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인 144억 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연간 48억 원을 투입하여 3년간 보령시 전역에 친환경 해삼 서식지 및 산란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수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수 수산과장은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어업인들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해삼 대량생산 시설조성 사업이 보령시 어업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기회를 열어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 누적 수치가 221만 명을 기록하며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2위, 충남도 내에서는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령시의 2024년 3분기 생활인구는 7월 61만 2,829명, 8월 83만 4,245명, 9월 76만 5,452명으로 집계돼 총 221만 2,526명에 달했다. 이는 2023년 2분기(192만 명)보다 약 29만 명 증가한 수치다.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로서 여름철‘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대천해수욕장’, ‘보령냉풍욕장’ 등 관광지가 각광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체류인구의 재방문율은 24.6%, 평균 체류일수는 2.4일, 평균 체류시간은 12.7시간으로 조사됐으며, 방문객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10만 5,600원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는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을 말한다. 보령시는 생활인구 연간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보령 워케
(내포투데이) 김동일 보령시장이 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기획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의 참여를 시작으로 여러 기관과 단체가 동참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김기웅 서천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보령시는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31.4%를 차지했으며, 합계출산율은 충남도 평균인 0.88명보다 낮은 0.80명으로 심각한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를 극복하고 정주인구 10만 명을 회복하기 위해 ▲유관기관 숨은인구 찾기 ▲전입학생 생활지원금 지원 ▲생애주기별 사용설명서 제작·배포 등 7개의 중장기적 과제를 발굴해 전 부서에서 총력 대응하고 있다. 또한, ▲임산부 및 배우자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어린이 현장학습비 지원 ▲다자녀 사랑카드 발급·혜택 제공 등 다양한 출산·양육 정책을 시행한 결과, 올해만 각각 7명과 13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자녀 두 가정이 보령시로 전입하는
(내포투데이) 2025 충청남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1일부터 보령시 박지성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전·전국체전 충남 대표 선발전을 겸하며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축구협회 및 보령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보령시와 충청남도교육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축구 발전과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중요한 무대다. 이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유소년, 중·고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회 성적은 향후 열릴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충청남도 대표 선발의 주요 기준이 되며, 각 학교와 클럽팀, 동호인팀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는 보령시의 축구 저변 확대와 미래 축구 인재 양성의 중요한 계기”라며, “대회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령스포츠파크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회가 열리고 있는 박지성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는 2023년
(내포투데이) 충남 보령시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영남권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1,9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2일 밝혔다. 보령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보령시 직원 및 보령시의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형산불 피해지역 특별성금 모금을 진행했다. 이번 모금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일상 복귀를 위해 자율적으로 진행됐으며, 짧은 모금 기간에도 불구하고 1,100명 이상이 참여해 1,900만 원이 넘는 성금이 모여 거의 전 직원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보령시는 직원 모금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 및 단체에서도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인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형산불로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고통과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방안도 고려하겠다”며 “최대한 빠르게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24일과 31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노무 담당 공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기간제근로자 등 비정규직 채용 및 관리부서가 증가함에 따라 노무담당 공직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관계법과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례교육을 통해 노무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노무법인 강산의 박정기 대표 공인노무사가 진행했으며, ▲공정 채용 및 근로계약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신고자 및 피해자 보호조치 방안 ▲주휴수당의 이해 및 임금 ▲휴일 및 휴식 시간, 연차휴가 등 근로기준법 전반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올해 시행 중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연계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 안내 교육을 실시하고, 노무관리 쟁점에 관한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급변하는 노무 환경 속에서 관계 법령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채용절차의 공정성 강화와 합리적인 인력관리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농촌지역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 일손 돕기 지원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5월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다. 논농사는 기계화 작업으로 일손 부담이 줄었지만 여전히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며, 특히 밭작물 및 과수 재배 농가는 상대적으로 기계 작업이 어려워 일손 지원이 절실하다. 농촌 일손 돕기 지원 상황실은 관내 일손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시기별, 상황별로 관리하고,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일거리를 알선 및 중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기초수급생활자, 고령농, 여성 단독 경영 및 소규모 농가와 과수·채소 등 시기에 따른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태풍·우박·홍수 등 기상재해를 입은 농가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시 본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일손 돕기 추진 기간 내에 부서별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자체적으로 일손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는 공무원과 유관기관 등 1,163명이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해 81농가에 큰 도움을 제공했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화, 여성화 등으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4월 1일, ‘지속가능한 미래 일자리를 디자인하는 감탄도시 보령’ 실현을 위한 2025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대책은 ▲사람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확대 ▲신성장 산업 기반 강화 ▲민관산학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 ▲지역 여건에 대응한 특화 일자리 발굴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총 17개 추진과제와 31개 세부 사업에 2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261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감탄도시’는 ‘감동을 주는 일자리’와 ‘탄탄한 산업기반’을 핵심 축으로 한 보령시의 고유 비전으로,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탄소 절감을 실천하려는 강한 의지도 담겨 있다. 특히 올해는 수소산업, 에너지 전환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미래형 일자리 관련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청년·여성·신중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24년 전국 고용률이 69.5%로, 지난 2023년 대비 0.3p 상승하는데 그치는 등 전국적으로 고용이 주춤하는 가운데, 시는 이번 세부계획을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을 주재로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표값의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타 시군의 접목 가능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부서별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활용해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6개 분야(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5개 등급으로 계량화한 것으로, 관련 법에 따라 매년 공표된다. 지난 12월 행정안전부에서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는 분야별 ▲범죄 1등급 ▲교통사고 4등급 ▲화재 3등급 ▲생활안전 5등급 ▲자살 5등급 ▲감염병 5등급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 초 수립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장기간 하위등급을 유지 중인 4개 분야(교통사고·생활안전·자살·감염병)의 1등급 향상을 목표로 3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올해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안전지수 향상과 취약 분야 개선을 목표로 부서 및 유관기관의
(내포투데이) 보령시 청라농공단지 1호 준공기업인 ㈜마루다움이 31일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마루다움은 충남 천안에 본사와 공장을 둔 기업으로, 확장 이전 지역을 모색하던 중 보령 청라 출신인 윤한 대표가 입지 조건이 좋은 청라농공단지에 관심을 가지고 입주 계약을 거쳐 이곳에 새롭게 자리잡게 됐다. 이 기업은 구조용 금속 판 제품 및 공작물, 일반제재업, 표면 가공 목재 및 특정 목적용 제재목을 제조하는 업체로, 대표적인 생산품은 실내 스포츠 시설 마루 바닥재이다. 보령공장에서는 대나무 목재덱과 덱 전용 장선, 마루틀 전용 장선 등을 직접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마루다움은 특허 6건, 디자인등록 1건, 상표등록 3건, 전문건설면허(실내건축공사업)까지 보유한 내실 있는 기업이다. 윤한 대표는 “청라농공단지 1호 준공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기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여 청라농공단지에 제2, 제3의 유능한 기업이 유치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부서장 직무성과 계약식을 개최했다.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은 부서장 및 출장소·읍면동장이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에 대한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2015년부터 시행되어 올해 11년차를 맞이했다. 이번 계약체결 대상은 4급 공무원 6명, 5급 공무원 57명으로 모두 63명이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성과지표를 선정했다. 1차로 부서별 자체 지표를 발굴하고, 2차로 전문 컨설팅을 거친 후, 3차 부시장 최종 검토를 통해 235개의 직무성과 과제를 확정했다. 이번 직무성과계약을 통해 5급 이상 부서장의 직무성과가 시정발전에 유기적으로 기여하고, 성과중심의 조직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하여 ‘시민이 만족하는 만세보령, OK보령’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설정한 목표 과제들을 계획대로 내실있게 추진하여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가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3월 말까지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및 비상대피시설 등 관내 전역에 민방위 화생방 방독면 시범보급을 완료했다. 이번 보급사업은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과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도발 및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화생방 및 핵공격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생방 방독면은 적의 화학, 생물학, 방사능 공격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한 개인 보호 장비로, 생물학적 무기, 방사능 낙진, 화학적 작용제 등 다양한 유해 물질로부터 신체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시는 이번 보급사업을 통해 예기치 못한 적의 다양한 공습상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방독면 사용법에 대한 홍보와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지자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갈수록 다양해지는 도발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새로일하기센터가 28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5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여성경제활동 지원 직업교육훈련 부문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높이 평가받은 우수사례는 보령새일센터가 전국 최초로 기획·운영한 ‘직업교육훈련의 새 지평! 전국 최초 환경안전점검원 양성 과정의 성공 스토리’이다. 이 성공적인 사례를 이끈 주인공은 보령새일센터 이소희 상담사와 센터 이용자 이운우 씨다. 이번 수상은 산업 현장의 환경 및 안전 수요 증가에 따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통합형 직업교육훈련을 지역 맞춤형으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보령새일센터는 기존에 운영하던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환경 관리 역량을 포함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환경안전점검원 과정을 신설했다. 이를 위해 충남광역새일센터의 컨설팅과 ㈜HRD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산업체 수요와 여성 구직자의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훈련과정을 개발했다. 또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하여 환경분야 전문 강사진을 섭외하고, 산업현장과 연계된 이론·실습 균형 교육과정을 구축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판교면 상좌리 일원에서 ‘내 나무 갖고 심고 가꾸기’ 분위기 조성과 군민 참여 확산을 위한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 2.3ha의 면적에 상수리나무 6900본을 식재하며 나무심기의 중요성과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상수리나무는 참나무류를 대표하는 수종으로, 탄소 흡수량이 높고 산림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유지에 기여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큰 수종이다. 또한 내구성과 생명력이 강해 다양한 환경에 잘 적응하며, 가뭄과 병충해에 강한 특성을 지녔다. 목재는 견고하고 강도가 높아 건축자재 및 가구용으로 적합하고, 열매인 도토리는 식용뿐 아니라 의약적 가치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상수리나무는 도토리를 맺어 야생동물의 주요 먹이원이 되는 등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군은 판교면 일원을 중심으로 상수리 조림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시초, 문산, 판교, 마산 등지에 총 11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역 청년들의 드론 역량 강화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4월 7일부터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 중 10명을 선정해 드론 전문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의 교육비를 1인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드론 기술은 항공 촬영, 농업, 해양,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서천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드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승교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함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드론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서천군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서천군 민원지적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4월 1일부터 ‘서천 치유의 숲’에서 방문객의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서천 치유의 숲’은 문수산과 희리산 사이 약 65ha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곰솔, 소나무, 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숲길과 수변 명상 숲, 대나무 소리 쉼터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갖추고 있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숲길을 활용한 야외 산림치유 활동뿐 아니라, 싱잉볼, 아로마테라피, 통나무 명상 해독 체조, 건식 족욕 등 실내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며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우리 가족 힐링 숲’,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숲과 함께 더불어 우리’, 노년층을 위한 ▲‘숲과 함께 백세 건강’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서천 치유의 숲 누리집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산림공원과 또는 서천 치유의 숲 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기웅 군수는 “치유의 숲이 주는 자연의 힘을 통해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의 위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 실천 및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자들의 청렴의식 고취와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다지기 위한 자리로, 서천군의 청렴하고 안전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 유재영 부군수는 전 직원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한 공직사회와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서천을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의대회 후에는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고 자발적으로 제작한 ‘갑질 근절 및 청렴 실천’을 주제로 한 청렴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와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 영상은 실제 공직자들이 제작과 연기에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담아내면서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군은 올해에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활용해 오고 있다. ‘청렴 드라마’, ‘청렴 뮤직비디오’ 등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8개 사업에 835억원(도비 41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균형발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서천군의 미래 성장 동력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등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해 추가로 확보한 234억원(도비 117억원)은 △서천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 △신성리 갈대밭 관광지 연계 상생기반 조성 △산업단지 지원센터 조성 △서천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등 4개 신규 사업에 투입된다. ‘서천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 사업은 스마트농업 인큐베이터와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청년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신성리 갈대밭 관광지 연계 상생기반 조성’ 사업은 관광지 지정과 연계해 인근 체험마을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생활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지원센터 조성’ 사업은 장항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과
(내포투데이) 서천군 기산면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8일 기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입학생과 지역 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금 및 출산 축하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실천했다. 기산초 병설유치원에 입학한 어린이 4명에게는 각 10만원씩의 입학 축하금이 지급됐으며, 이는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유아들이 안정적으로 학습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같은 날, 후원회는 기산면 내신산리에 거주하는 박 씨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출산 축하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회원들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정성”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산면은 입학과 출산을 축하하는 지역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 장항읍은 최근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용당산 체육공원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로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용당산 체육공원은 과거 금강에 살고 있다는 용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용당진사’가 있었던 장소로, 장항읍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신령스러운 공간이다. 또한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던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된 계단을 보수하고, 등산로 구간에 난간을 설치했으며, 정상에 위치한 정자를 정비하고 금강 조망을 위한 정상부 주변의 벌목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정영면 장항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용당산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소통을 통해 공원 품질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비사업 기간 동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이어졌으며, 지역 주민들은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매우 기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천군은 용당산 체육공원이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장항의 새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28일 문예의전당에서 산불감시원, 도로보수원, 방역업무 종사자, 환경미화원, 시설관리 근로자 등 공공행정 현업업무 종사자 3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1분기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원장을 초빙해 ▲중대 재해 사례를 통한 사고 예방 방안 ▲뇌심혈관계 질환의 관리 및 예방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6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서천군보건소와 협력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으며, 야외활동 이력의 병원 전달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조기 진단과 신속한 대응을 유도했다. 김기웅 군수는 “현업 종사자의 안전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29일 한산면 종지리에 위치한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에서 제98주기 추모제를 엄숙히 거행했다. 월남 이상재 선생(1850~1927)은 일제강점기 교육, 정치, 언론, 청년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조국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대표적 독립운동가로, 민족의 자주권 회복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 이번 추모제는 월남 이상재 선생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유가족, 기념사업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선생 약력 소개, 생전 육성 청취, 헌화, 추념사, 추모기도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선생의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기웅 군수는 추념사에서 “역사의 격변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온 생애를 바친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깊이 새기며, 그 뜻을 이어받아 ‘잘사는 군민, 살고 싶은 서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가지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선생의 업적과 사상을 널리 알리기
(내포투데이) 천연 유래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인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지난 31일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서 ODM 전용 신설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태규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대표를 비롯해 김기웅 서천군수,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나눴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2013년 설립된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탈모 방지 샴푸와 기능성 화장품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서해안의 해조류 및 미세조류 성분을 활용한 친환경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신설되는 장항국가산단 내 ODM 공장은 약 49억 원이 투입되며, 연구개발(R·D)부터 제조까지 연계한 통합 생산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향후 지역 인재 30여 명을 신규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과의 연계 발전도 기대된다. 김기웅 군수는 “친환경 화장품 제조라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서천에 둥지를 튼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내포투데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회장 상복자)는 3월 28일 서천군 마산면 신장리 일원에서 개최된 제18회 서천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에서 ‘나라사랑, 통일염원 태극기 무료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행사장에 참여한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기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가정용 태극기를 무료로 나누는 내용으로 진행,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의 큰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주민들은 “우리 민족이 진정으로 원한 독립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것이었다.”며 “하루빨리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평화통일을 이루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28일 서천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및 자산형성지원사업 통장 가입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자립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이 자산을 안정적으로 형성하고 실생활에서 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박복희 전문강사를 초빙해 ‘금융사기 예방과 자산관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구체적인 예시와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을 공유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환 센터장은 “다양한 금융사기 수법으로 인해 노인,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피해가 늘고 있다”며 “피해 예방과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함께 희망저축계좌Ⅰ·Ⅱ,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자산형성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농촌지도자 회원을 대상으로 국내 선진농업 현장학습을 실시함과 동시에, 타 지역을 방문하는 기회를 활용해 서천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6개 읍·면 농촌지도자 회원 15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박람회, 논 타작물 재배 사례, 농산물 유통 현장 등을 견학하며 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신작물 도입을 위한 정보를 수집했다. 현장학습과 함께 진행된 ‘밥맛 좋은 서천쌀, 떡맛 좋은 서천쌀’ 캠페인을 통해 고품질 서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 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진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회원들이 첨단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서천쌀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장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읍·면 농촌지도자 회원들에게 지속적인 과제교육과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해 서천농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는 13개 읍·면 385명으로 구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28일 마산면 신장리 일원에서 ‘제18회 서천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충남지회 서천지부(지부장 김방화)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독립선언서 필사 및 체험프로그램 △독립선언서 낭독 △태극기 연립행진 △3.1만세운동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제강점기 자주독립을 외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장항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11명이 상황 재연에 참여했으며, 마산초등학교 학생이 독립운동가 유족에게 전하는 편지를 낭독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 재연행사에 참여한 장항고등학교 김혜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106년 전 독립유공자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재연행사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서천마산신장 3.1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신장 3.1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9일 박재엽, 조남명,
(내포투데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제2차 정책현답’을 운영하고, 관내 주요 사업장 6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정책현답은 군수가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하며, 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서천군의 대표적인 현장행정 방식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시 기능 회복, 관광 자원 정비, 농가 소득 증대 등 군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김기웅 군수는 복합이음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준공과 동시에 지역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금강하굿둑 관광지 일원을 점검하며 “그동안 투자 기반 조성에 힘써온 만큼, 이제는 민간 유치를 본격화할 시점”이라며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행정이 주도적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김 군수는 야생동물 보호시설 조성사업, 성안마을 꿈다락 조성사업, 프리지아 재배 시범사업장 등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야생동물 보호시설 조성공사와 관련해 “환경부, 서천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신뢰받는 투명한 계약 집행을 위해 2일 청양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계약업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계약업무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오대석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계약실무 전문 강사가 현안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계약실무, 관련 법령 해석, 계약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사업별로 적용해야하는 계약의 방법과 계약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의 조치요령 등 직원들이 겪었던 애로사항들을 계약분야에 직접 근무하는 강사의 업무처리 요령과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풀어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계약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계약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여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의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시·군·구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다. 지난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은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타 시·군·구에도 사업장이 있다면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이 없으며 법인세법 상 공제·감면을 받았더라도 법인지방소득세는 세액공제·감면이 불가한 점을 유념해야 한다. 알아 두어야 할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6월 2일), 중소기업은 2개월(6월 30일) 이내에 분납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특히 내수경제 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재난 피해(산불 피해 8개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 및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유가족이 대표인 중소기업 등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돼 오는 7월까지 납부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명품 관광거점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로 생활인구 200만 명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군은 3일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른 2025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하면서 경제활동인구(15~64세) 고용률 76.6%, 취업자 수 2만 600명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주요 관광거점, 축제,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추진전략으로 5대 핵심전략, 13대 중점과제, 33개 세부 실천과제를 설정했다. 5대 핵심 전략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특화농업·미래산업 일자리 창출 △농촌복지인프라 일자리 창출 △지역특구 관광거점 일자리 창출 △대상별 맞춤 일자리 창출 및 역량강화로 이에 대한 세부 계획을 세워 실행력을 확보했다. 군은 칠갑호·천장호지구, 어린이 테마숲공원,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활력타운 등 주요 관광거점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전국·도 단위 체류형 체육대회 유치로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활성화 하고 관광두레·투어패스·한달살이 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충남119복합타운이 지난 해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2일 문예회관에서 열린 4월 직원 만남의 날에 참석한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과 경북 등지에서 역대급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을 예방하고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배명준 군 산림자원과장이 직접 △대형산불 피해사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방법 △국가위기경보 발령에 따른 단계별 공무원의 역할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배명준 과장은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산불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군민 대상으로 소각금지 등 계도 활동을 적극 펼쳐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봄철 산불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6명과 산불감시원 48명을 편성해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2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유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단계에서 위해요소를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농업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농가와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참석했으며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청양사무소의 노현희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GAP 제도 △인증기준 및 절차 △현장 기록 작성 방법 △위생·안전 관리 등 실천 방안에 대해 상세히 강의했다.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인증 전 기본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인증을 유지하고자 할 경우에는 2년마다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은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GAP 인증 기본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김기환 지도사는 “GAP 인증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중요한 수단이자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농업인의 소득
(내포투데이)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 106개소에 대해 전수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를 올해의 슬로건으로 내건 청양군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고자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안심식당 3가지 실천 과제인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준수 여부 등의 사항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식사 문화 실천 과제 미준수 업소나 미운영·폐업 업소는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하고 온라인 홍보를 중단하는 등 전체적인 운영 사항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덜어 먹기, 간소한 상차림, 당류 또는 나트륨을 줄인 좋은 식단 실천 등 감염병과 질병에 취약한 식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청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이 후원하는 제26회 청양칠갑산 장승문화축제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대치면 장승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건강 걷기 행사와 접목한 대장승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장승대제, 대형 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달라진 점은 칠갑산도립공원 장곡주차장과 장승공원 사이에 위치하는 체험 부스, 음식 부스, 무대 등을 밀접하게 일원화해 관람객들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는 것이다. 또 봄맞이 음악회, 웃다리 풍물굿, 전통 혼례식, 제2회 장승가요제 등으로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볼거리를 제공한다. 상시 운영 프로그램으로 장승 조각 시연, 장승 야외예술전이 있으며 장승자연 놀이터에서는 돗자리 놀이존, 장승 소원 연날리기, 전통놀이 체험, 친환경 목재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올해는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추진돼 장승버거, 청양어묵 등 지역 특색을 입
(내포투데이)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청양군 행정PRO 운동이 ‘PRO혁신추진단’ 발대로 더욱 힘을 받게 됐다. 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단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PRO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조직 혁신을 위한 향후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PRO혁신추진단은 군이 지난 3년간 운영했던 주니어보드를 보완해 새롭게 구성한 공무원 혁신 연구모임이다. 주니어 15명, 시니어 6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직사회 내 소통과 협업 문화를 활성화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발대식에서는 혁신단이 올해 추진 할 과제 연구 등의 계획을 공유하고 단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문화 혁신 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은 ㈜와이큐브코리아의 수석 강사인 이진미 강사가 맡아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조직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향후 혁신단은 팀별 연구과제 수행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 아이디어 제안 심사, 조직문화(행정PRO·청렴운동) 홍보, 선정 아이디어 시범 추진 활동을 함으로써 조직 내 혁신을
(내포투데이) 청양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연일 건조한 날씨 속 대치면 장곡사 일대에서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쳐 경각심 고취에 앞장섰다. 지난 달 31일 열린 산불예방 캠페인은 윤여권 청양 부군수와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군청 및 소방서 공무원 등 1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장곡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산불예방 행동수칙이 적힌 전단지를 배포하고 장승공원과 장곡사 근처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윤여권 부군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산불 예방”이라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동참해야 아름다운 청양의 산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양군은 소속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등을 활용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소각 행위 차단을 위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오는 3일부터 비봉면 강정리를 시작으로 ‘2025년 마을봉사의 날’ 운영 나선다고 밝혔다. 마을봉사의 날은 1997년 시작돼 29년 동안 400회 이상 운영 중인 청양군 특수시책 중 하나로 마을봉사단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농기계수리, 가전제품 수리, 이미용 봉사, 복지상담, 건강진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군-자원봉사센터-봉사자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민관협력 활성화에도 큰 의미가 있다. 작년 마을봉사의 날은 총 12회 운영했으며 3,288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올해 마을 봉사의 날은 주민들의 수요에 맞게 22개 자원봉사반을 재정비해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신규 프로그램으로 △알려주세요! 찾아주세요! 홍보사업 △우리 이웃 함께 살피기 등 민관협력 프로그램을 편성해 현안 해결과 협업을 통한 지역공동체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했던 이미용, 복지상담, 농기계수리, 이혈, 청춘공예, 가전제품 수리,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끌어내기
(내포투데이) 청양 맥문동연구회가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에 맥문동 차 5,000병을 전달해 위로의 뜻을 전했다. 1일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 맥문동연구회는 지난 달 31일 경북 산불피해 중앙합동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진 맥문동 차(500ml) 5,000병을 기탁했다. 이인문 회장을 비롯한 회원 3명은 이날 이곳을 찾아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이재민과 산불 진화 등 구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소방관, 구호요원,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해 달라며 힘을 더했다. 이인문 회장은 “우리 연구회의 작은 정성이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분들과 진화 작업에 헌신하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신속한 복구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위촉한 외국인 민원처리 상담관 이미옥 우송정보대학 교수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자 관리와 채용 시 유의할 사항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관내 외국인 고용기업 인사 담당자와 외국인 업무 관련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외국인 근로자 채용 시 가장 중요한 비자 취득에 대한 특강으로 채용 가능한 외국인 비자, 외국인 채용 시 유의점, 지역 특화형 비자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청양군은 인구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심각한 고령화와 인력난을 겪으며 그 해결 방안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외국인 고용허가제에 따른 절차가 복잡해 신청을 포기하는 등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지난 2월 중국 출신 귀화자 최초로 행정사 자격증을 취득한 출입국 업무 전문가인 이미옥 교수를 외국인 민원처리 상담관으로 위촉했다.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들의 출입국 관련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무보수로 활동하게 된 이미옥 교수는 체류자격, 비자, 출입국 절차 등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해나갈
(내포투데이)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문화의 집’을 운영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5년째 계속해 오고 있다. 올해는 3월에 모든 프로그램 신청이 조기 마감됐으며 청양군 내 7개 학교와 28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원데이 프로그램 ▲단기 프로그램 ▲장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원데이 프로그램은 베이킹·쿠킹·관계 개선 등 1회 과정, 단기 프로그램은 로봇 코딩·이모티콘·토퍼 제작으로 8회 과정, 장기 프로그램은 환경·인성 교육을 중심으로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영미 관장은 “‘찾아가는 문화의집’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역 특성상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양군 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군민들의 건축·주택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건축·주택 민원(분쟁)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최근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건축 행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상 접근성이 낮아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군민들이 보다 쉽게 건축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실’을 마련했다. 상담실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매월 둘째 · 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상담 장소는 산동권역(정산면사무소)과 산서권역(화성면사무소)으로 나눠, 군민들이 주거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행정 절차(신고, 인·허가, 건축물대장 등) 안내 ▲건축 인·허가 관련 복합민원(농지, 산지, 개발행위 등) 상담 및 연계 ▲건축물 해체·멸실 관련 법 적용 안내 ▲빈집정비, 주택융자, 슬레이트 처리 등 사업 안내 및 홍보 ▲ 가설건축물(농막, 임시창고 등) 신고 절차 상담 ▲건축(주택)과 관련된 기타 고충민원
(내포투데이)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은 ‘2025년 사회적경제 오프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을 지난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오프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 중 7개 사를 선정해 국내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비, 기업 상품과 홍보물 제작비 등의 지원과 함께 전년도 참여 기업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른 행사운영비(시식·체험행사 운영비)를 신규로 지원한다. 재단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시·박람회 참가 시 발생하는 ▲독립 또는 기본 부스 임차료 ▲제품 및 기업 설명 홍보물 제작비 등 업체당 1회 최대 200만 원, 행사운영비는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청양군 또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재단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한은 예산 소진시 까지이다.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이사장인 윤여권 부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시장 진입 기회 제공을 통해 기업의 즉각적인 매출을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농업 발전과 지역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전문지식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도 제10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입학식을 지난 2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에 입학한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은 스마트농업 오이 과정과 치유자원 과정으로, 총 55명의 학생이 선발되어 오는 11월 12일까지 20회, 100시간에 걸쳐 이론·실습 교육과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교육은 농번기를 제외한 매주 수요일에 실시된다. 제10기 시민대학 농업과정에서는 농업 트렌드와 농업 세무, 회계 등 공통 교육과 각 과정에 맞는 전공 교육을 제공한다. 스마트농업 오이 과정에서는 오이 스마트팜 기술 사례와 작물 및 환경 관리 등 맞춤형 심화 교육을 배우고 치유자원 과정에서는 치유농업 개론, 치유자원 맞춤 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 등을 익힌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 발전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농업 분야에서도 농업인의 혁신과 창의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제10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을 통해 개인의 기술력을 쌓고 고부가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2024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은 2024년 12월에 사업 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운영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또한, 해당 사업 연도에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두 곳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법인은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계산에 따른 신고 없이 한 곳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납부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법인 지방소득세 분할 납부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1개월 이내(중소기업은 2개월)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따라서 일시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분할 납부를 신청해 세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신고는 ‘위택스’ 누리집을 이용하면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지 않고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주시 행복누림 청소년수련관’을 오는 6월 27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행복누림 청소년수련관은 공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댄스 연습실 ▲밴드 연습실 ▲창작 공간 ▲뷰티 체험실 ▲놀이마당 ▲동아리 활동실 ▲강의실 ▲상담실 ▲휴게실 ▲대강당 ▲다목적실 ▲자치활동실 등이 마련되며,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미래 역량과 혁신을 주도하고 자기 주도와 자율적 참여를 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을 주제로 한 41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개관전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어서와! 청소년수련관은 처음이지? ▲청지사와 함께하는 수련관 한 바퀴 ▲온 가족 미디어 놀이터 등 사전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수련관의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행복누림 청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오는 12일까지 계룡산 동학사 일원에서 열리는 ‘2025 계룡산 벚꽃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예방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일 관광과, 안전총괄과, 경제과, 환경보호과, 교통과, 도로과, 보건정책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 1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반포면 학봉리 일대(동학사 야외무대~동학사 구간)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반은 노점상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판매 물품의 가격 표시 여부, 음식물 위생 상태, 원산지 표기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했다. 또한, 각종 공연 및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문제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관 단체인 계룡산축제추진위원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행정안전지원반’을 운영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소찬섭 관광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이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2일 남공주일반산업단지에서 한국서부발전의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최연우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관,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 지역 시도의원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서부발전 측은 남공주 일반산업단지 10만 3000㎡ 부지에 약 6812억원을 투입해 2027년 4월까지 500메가와트(MW)급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는 태안발전본부 2호기를 대체하는 설비로, 연간 2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현재 서부발전은 태안발전본부에서 가동 중인 석탄화력발전 10기 중 6기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건설도 이 같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은 2017년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2021년 12월 발전사업허가 취득, 2022년 11월 주민설명회, 지난해 2월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공주시는 산
(내포투데이) 공주시와 KTX공주역은 2일 KTX공주역 개통 10주년을 기념하여 공주역에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5년 4월 2일 개통된 KTX공주역은 개통 초기보다 일일 평균 이용객이 3배 가량 증가한 1100명에 이르며 공주와 인근 지역의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전승찬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장, 시도의원, 공주역 이용객, 일반시민 등 100여명의 참석했다. 시는 개통 10주년을 기념해 누리소통망(SNS) 현장 이벤트와 공주역 10번째 이용객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누리소통망 이벤트는 4월 한 달 동안 공주시 관광과 공식 누리소통망 ‘공주여행(gongjutravel)’을 구독하고 댓글을 작성한 시민들에게 공주역과 공산성 안내소에서 기념품(공주역 치약·칫솔 세트)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시는 공주역을 단순한 철도역이 아닌 백제문화유산과 연계된 관광 거점이자 충청권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며 전국 관광객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9기 공주시 시민명예기자단(회장 윤봉중)으로부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공주시 시민명예기자 27명이 각종 회의 및 활동 수당과 함께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공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지정 기탁되어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윤봉중 회장은 “공주시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시민명예기자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찾아 작은 보탬이 되고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시민의 시각에서 공주의 다양한 소식을 진솔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주신 시민명예기자단에 감사드린다. 또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9기 시민명예기자단은 2023년 3월 위촉되어 현재 27명이 공주시의 다양한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윤봉중 회장은 2023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홑이불 50장을 기부하고, ‘시나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4월부터 학교 급식에 공주산 친환경 돼지고기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지역산 식품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주에서 생산된 우수한 축산물을 학교 급식에 우선적으로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학교 급식 친환경 축산물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축산 농가 및 도축·육가공·유통업체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왔다. 특히, 친환경 돼지고기에 대한 추가 가격 지원을 통해 학교의 선택을 유도하고 사육 농가에는 납품액의 3%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연간 공급액이 9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며 믿을 수 있는 지역 친환경 식재료의 사용 확대를 통해 학교 급식의 품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추진하는 다자녀 농산물 꾸러미 사업과 기존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사업에서도 동일한 친환경 돼지고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로 우리 지역 아이들을 키우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지역산 식재료가 확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최근 차고지 및 주차장 외 장소에 밤샘 주차·불법 주차를 하는 사업용 화물자동차, 건설기계, 전세버스로 인한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규정 위반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공주시의 교통 체계 개선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사업용 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며, 특히 주요 도로와 주택가 근처에서의 불법 주차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특히 밤샘 주차와 불법 주차 문제는 공주시민들의 일상적인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주시는 단속을 강화하고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용 화물자동차, 사업용 여객자동차(전세버스), 건설기계는 지정된 차고지 및 주차장에 주차해야 하며, 지정된 차고지 및 주차장 외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단속된 차량에는 과징금, 과태료 또는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내포투데이) 공주시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예방 활동이다. 지난해에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국민 등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진행됐다. 공주시는 담당자,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점검의 내실화와 실효성을 높였으며,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교량 등의 시설물 점검 시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한,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하고 민간 단체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자율 안전점검표 홍보를 실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른 시설물 보수·보강 추진 실적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후속 조치를 성실히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앞으로도 민간 참여를 강화하고 첨단 과학기술 장비를 적극 활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1일 정안 석송리 3·1 독립만세 기념광장에서 ‘석송 3·1 독립만세운동 제10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회장 김영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원, 주요 내빈,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례식,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석송 3·1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일 유림 이기한 선생의 주도로 시작돼 공주 지역 전역으로 확산되며 거족적인 독립운동의 시발점이 됐다. 이후 매년 4월 1일 석송리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석송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역사적 현장을 체험하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후손들이 자긍심을 갖고 정의롭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내포투데이)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31일 마을 범죄 근절과 청소년 유해 환경 단속을 위해 ‘안심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 활동에는 중학동 자율방범대를 중심으로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자율방재단, 중학동 행정복지센터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의 골목길 등 우범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펼쳤으며, 특히 청소년 비행에 노출될 수 있는 빈집과 빈 상가 등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한편, ‘중학동 안심순찰’은 관내 기관과 단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연중 매월 2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치안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자위방범 의식을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구 중학동장은 “많은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어 학생들의 왕래가 빈번하고, 골목길과 빈 건물이 많은 우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이번 안심순찰을 전개하게 됐다”며, “선제적인 순찰과 청소년 계도를 통해 범죄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제9기 공주시 시민명예기자단이 지난 2년 동안 공주시정 소식지에 기고한 글을 엮은 책자 ‘풍경’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책자 ‘풍경’은 ‘흥미진진한 공주 소리를 책에 담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민명예기자들이 쓴 150여 건의 기고문이 207쪽 분량에 고스란히 실려 있다. 제9기 공주시 시민명예기자단은 2023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2년 동안 공주시의 대표 관광명소와 역사, 문화, 축제뿐만 아니라 지역의 숨은 이야기들을 생동감 있게 전하며, 시민과의 소통 메신저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전달하는 등 시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안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보존·계승하여 공주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윤봉중 공주시 시민명예기자단 회장은 “발로 뛰며 발굴한 지역 소식과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보람을 느꼈다. 공주 역사와 문화를 시민의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31일 시청 집현실에서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민소통 플랫폼 ‘다정공감 공주’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개설된 ‘다정공감 공주’는 공주시가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의제를 설정하면 시민 패널이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소통 창구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염성분 홍보미디어실장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정공감 공주’의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염 실장은 “‘다정공감 공주’는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각 부서의 적극적인 여론조사 의뢰와 시민 패널의 높은 참여율, 조사 결과의 정책 반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024 공주시정 10대 성과 ▲공주시 이미지 조사 ▲공주시 인지도 조사 등 3건의 여론조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구)호서극장 명칭 제정에 대한 시민 의견을 조사했다. ‘다정공감 공주’의 시민 패널은 공식 누리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건강한 교류를 돕기 위한 청년 맞선 프로그램 ‘제민천 시그널’을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민천 시그널’은 공주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지역 여행을 주제로 하며 기존의 형식적인 맞선 행사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을 탐방, 공방 체험, 연애 관계 강연 등 원도심과 제민천 일대의 독특한 분위기를 살린 맞춤형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대상은 공주에서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25세에서 39세의 미혼 청년이며, 직장인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자유직업인(프리랜서) 등 직업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6일까지 공주시 청년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시설관리공단부여군청소년수련원과 상상마당 논산은 지난 2일 청소년 활동 진흥과 지역 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 증진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공동 발전 방향 모색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 조성 ▲그 외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특히 두 기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상호 발전 및 공동 추진사업 운영 방안 논의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여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계기로 삼아 “상상마당 논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소년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캠프, 문화예술 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사업을 기획·추진하여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부여군 남면은 관내 26개 경로당 노인회장을 대상으로 2025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에 대한 교육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자들의 회계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5년 경로당 보조금 지원 현황,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올바른 사용 사례, ▲냉난방비 집행 시 유의 사항,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등을 안내했다. 더불어 질의응답을 통해 노인회장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강희섭 남면 분회장은 “경로당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보조금을 적절하고 투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인숙 남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집행과 정산이 더욱 투명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경로당 운영에 힘써주시는 노인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관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건설공사대장 통보 제도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통해 과태료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분기 건설업 행정처분 사례를 분석한 결과 ‘건설공사대장 미통보'로 인한 과태료 처분 사례가 가장 빈번했다. 행정처분 사례 5건 중 80%인 4건이 이에 해당된다.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제26조에 따르면, 도급금액이 1억 원 이상 또는 하도급 금액이 4천만 원 이상인 건설공사를 도급받은 건설사업자는, 건설공사대장의 기재사항을 건설산업종합정보망을 이용하여 도급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발주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그러나 제도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례가 많고, 소명 자료 제출 요청을 받았을 때조차 제도를 전혀 알지 못한 업체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히 2019년 이전 등록된 업체들이 신규건설업 윤리 및 실무 교육을 통해 공식적인 제도 교육을 받지 못한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부여군이 불필요한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홍보에 나섰다. 관내 전문건설업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 및 긴급상황 시 구조·구급 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부여군은 주소정보시설물의 내구성 및 기능향상 등 시설물의 최적 상태를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한 주소안내 체계를 마련하고자 매년 1회 이상 일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역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38,584개소이며, 특히 내구연한(1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중점적으로 조사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일제조사는 스마트 KAIS(태블릿 PC)를 활용하여 주소정보시설물의 망실, 훼손 등의 설치상태를 확인해 주소정보관리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반영하게 된다. 또한, 조사와 함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은 즉시 철거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일제조사 완료 후 훼손된 시설물의 유지보수 정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군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는 물론 군민 생활 안전을 도모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내포투데이) 부여군과 (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4월부터‘백제 夜 마실가자!’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사업은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프로그램인‘백제 夜 마실가자!’라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핵심 유적인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에서 진행된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수준 높은 국악 공연과 전문가와 함께하는 유적 탐방을 통해 백제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다도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 11일 ▲4월 25일 ▲5월 23일 ▲6월 13일 ▲7월 11일 ▲7월 25일 ▲8월 8일 ▲8월 22일 총 8회 진행된다. 회차별로 5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참여 신청은 유선전화로 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올해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라며 “부여에
(내포투데이)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공동브랜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지자체 브랜드로 전국 유일 14년 연속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의 하나인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했다.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고,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객관적으로 산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부여군의 “굿뜨래”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중에서도 브랜드 파워가 가장 높게 평가됐다.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군민의 염원을 담아 2003년에 탄생한 굿뜨래는 ‘좋은 들에 좋은 상품’의 가치를 목표로 개발됐다. 부여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중 영농경력, 자체 품질관리, 생산시설, 유통상태, 대외신용도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경영체에 2년 주기로 공동브랜드 사용을 승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754개 사용승인
(내포투데이)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31일 재단 교육장에서 ‘부여군 도시재생대학 기초이론과정 제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부여군 주민 20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도시재생사업이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닌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배우며 그 의미를 깊이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기초이론과정은 부여형 도시재생대학의 첫 번째 단계이다.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의 목적과 취지를 이해하고, 주민참여의 필요성과 중요성 그리고 그동안 추진되어 온 선진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강사로는 ▲조봉운 선임연구위원(충남연구원), ▲김영진 이사(보령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강유정 원장(전북플라워가든연구소), ▲최영숙 이사장(가오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도시재생의 개념과 주민참여의 필요성 및 정원조성 사례 등의 내용을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생생하게 전달했다. 한 수료생은 “도시재생은 개인의 이익보다 지역 공동체를 먼저 생각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1일 규암면 오수리 일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식목일 기념행사는 산청군, 의성군을 비롯한 크고 작은 산불이 27건 이상 동시다발로 발생함에 따라 산불의 위험과 산림훼손에 따른 피해의 경각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림·사회단체, 부여군산림조합과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하여 1ha 면적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했다. 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감나무 590주를 나누어 주어 유실수를 기르고 맛볼 수 있는 기쁨도 함께 전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나무심기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자녀와 손주 세대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나무 심기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부여군은 오는 30일까지 경남·경북·울산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특별모금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부여군은 지난 3년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정도로 극심한 자연재해로 인해 수많은 피해와 아픔을 겪었다. 전국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와 구호물품 지원으로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는데,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특별모금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21일 경남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해 주택 3,700여 채가 소실되고 3,3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여 전국적인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부여군은 전 직원 성금 모금과 함께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모금을 추진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먼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하며, “부여군도 지난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도움을 받았던 만큼, 이제 우리가 도움의 손길을 나눌 차례”라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지역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nb
(내포투데이) 부여군이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5 부여 국가유산 야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관행화된 개막행사를 탈피하고자 지난해 유쾌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도하여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도 최대한 의미 있고 간소하게 개막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향토 유산인 초촌 추양리 두레풍장의 흥겨운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와당무늬 큐브 조각을 활용한 오프닝 퍼포먼스와 정림사지 오층석탑 레이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올해 10주년을 기념하여 공개 모집한 ‘10’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을 가진 군민 4명이 오프닝 퍼포먼스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은은한 달빛 아래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국가유산을 향유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이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조명과 각양각색의 프로그램들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8야(夜)를 테마로 총 49개의 프로그램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을 다양화했다. 주제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새학기를 맞아 총 4회에 걸쳐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및 선도 캠페인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 일탈행위를 방지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부여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여경찰서와 부여군청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점검단은 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서 업주와 군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준수 여부, 술·담배 판매 행위 등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홍보하여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2024년 12월 말 결산 법인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2024년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법인의 소득에 대해 지방세법에 따른 해당 세율을 적용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또한, 둘 이상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해서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하며, 한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에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 마감일인 4월 30일에는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어 될 수 있어 미리 신고해야 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군청 재무회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으로도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담당자는 “법인지방소득세를 해당 기간 내에 신고 및 납부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 등이 부과되니 반드시 기한 내 신고‧납부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오는 18일까지 2025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신청받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충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실제 농어업 종사)를 등록·유지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2023년 농어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지난해 농업·축산(환경)·임업·어업 관련 법령을 위반해 신청 전년도에 처분이 확정된 사람 중 대상자 확정일까지 과태료 납부 등 처분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1인 가구의 경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에는 1인당 45만 원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확인하거나 부여군 농업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농어민수당 지원은 농어업인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기한 내 신청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31일 소속 공무원 10명으로 정책개발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책개발단은 7개 직렬로 구성됐으며, 직렬별로 지원과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자유로운 정책 제안을 통해 신규 사업 발굴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이날 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박정현 군수와 정책개발단 간의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박 군수는 “정책개발단의 출범을 환영한다.”며, 다양한 직렬과 직급으로 구성된 정책개발단에서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많이 해달라.”고 격려했다. 이어“정책개발단에서 나온 좋은 아이디어가 군정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여군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새내기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단인 주니어보드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이번 정책개발단 운영은 다양한 직급의 엘리트 직원들로 구성된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부여군 정책개발단은 온 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함으로써 조직문화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 공유와
(내포투데이) 부여군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랑방인 경로당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경로당은 노인여가복지시설, 무더위·한파 쉼터, 재난 대피시설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각종 건강관리와 교육 프로그램 등이 추진되고 있어 어르신들의 필수 생활 장소로 자리 잡았다. 군은 어르신들의 경로당 활용도와 이용 시간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기능보강 등의 경로당 개선을 위해 13억 원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는 △리모델링 및 기능보강, △시설 보수, △물품 지원, △방역소독 등이다. 올해는 초촌면 응평1리, 충화면 지석3리, 은산면 은산1리 3개소에 대해 리모델링과 대한노인회 부여읍분회, 내산면 분회 등에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어르신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78개소 경로당의 상수도 급수관을 세척한다. 또한, 80여 개 경로당에 대한 시설 보수와 공기순환기 설치를 비롯하여 127개소 경로당에 생활가전 물품 및 건강관리 기구 등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467개소 모든 경로당에 안전손잡이 및 입식의자를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화훼산업연구회가 오는 4∼6일 3일간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에서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와 꽃 소비 촉진을 위한 ‘2025년 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화훼류를 선보이고 지역 화훼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화훼농가 17곳이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꽃과 조경수, 다육이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기간 방문하면 꽃을 구매한 뒤 관리방법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세종시 우리꽃연구회가 200여 점의 야생화 작품 전시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매시간 정각에는 꽃묘나눔행사가 진행되며 ▲다양한 꽃차 시음행사 ▲자이언트플라워 포토존 ▲정원·화훼류 상담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백상근 화훼산업연구회 회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지역 화훼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시민들에게 꽃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 지방공공기관·공직유관단체와 홍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첫 실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세종지역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공직유관단체 등 11개 기관 홍보 업무 팀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세종시의 현안 사업과 정책에 대한 시민 인식도와 공감대 확산 방안을 논의했고, 기관별로 나뉜 홍보체계의 통일성을 갖춰 나가기로 했다. 시는 매달 홍보 실무회의를 열어 주요 시책과 사업을 꾸준히 공유하고, 홍보전략과 세부계획 마련을 위해 협업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세종시 지방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의 언론협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보도자료 작성 교육, 언론사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오진규 공보관은 “세종시는 시정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홍보전략회의를 경제부시장 주재로 운영하고 세종 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기관별 전방위적 홍보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시정이 효율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2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좋은이웃들 발대식 및 제1회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가 진행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연계·지원함으로써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의 상시적 운영으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회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자원봉사단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굴 대상자는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비수급자로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사람 △빈곤,학대,유기 및 방임으로 인한 학대 피학대자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다문화가족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정 △자녀와 실질적인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 그 밖에 기존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최약계층 복지 대상자 등이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좋은이웃들 활동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루어 질 수 없다. 함께해주시는 봉사자분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관심이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따듯한 안식처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밥그릇을 지켜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내포투데이)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160만 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임직원 48명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생필품 지원 등 구호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024년 개원하여 일자리 지원과 지역경제 성장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일 연동면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동양에이케이코리아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김윤중 동양에이케이코리아 대표로부터 지역 경제계의 어려움과 재투자 문제 등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과는 일선의 애로사항부터 결혼과 출산 등 일상적인 이야기까지 자유롭게 소통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인 ㈜동양에이케이코리아는 2003년에 설립된 알루미늄 압출재 생산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2025년 세종시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됐고,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경제분과 참여기업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기업에 직접 찾아가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경청하는 시간을 계속 가질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2일 라오스 루앙프라방주청사에서 루앙프라방주 시리폰 스프한통(Ms. Siriphone Souphanthong) 부주지사와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한 우호협력의향서에 서명했다. 이번 우호협력의향서는 지난해 10월 세종시 대표단이 루앙프라방주와 체결한 협력 합의서를 기초로 한층 강화되고 내실 있는 협력을 다지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코이카(KOICA) 창업 지원사업에 대한 협력 외에도 보건, 문화, 관광,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의향서 체결은 루앙프라방주와 상호 경제적 연계성이 강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경제 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가치를 나누며 호혜 발전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라오스 방문 기간 루앙프라방주뿐만 아니라 라오스 중앙정부와의 협력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난 1일 라오스 개발협력을 담당하는 중앙부처인 기획투자부(MPI)를 방문해 펫 폼피학(Dr. Phet Phomphiphak)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편입 부지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발굴한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개정안에 따라 산단 외에도 공익사업 부지 등을 소유 중인 모든 주민이 공익직불금을 받을 수 있어 전국적인 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세종시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농지로 이용가능한 공익사업 부지를 소유하고 있으면서 토지 보상을 받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공익직불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익사업 부지에 해당하는 곳은 산단이나 농공단지, 택지개발지구, 주거·상업·공업지역, 하천점용허가 부지 및 토지보상법에 따라 공익사업으로 인정된 곳 등이다. 그간 공익사업 부지 내 주민들은 약 2∼3년 소요되는 토지 보상 전까지 농업을 영위하고 있음에도 행정 절차상 농지전용 협의를 끝마쳐 공익직불금을 받지 못했다. 시는 이같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전해듣고 지난해 초 국민권익위원회와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규제혁신추진단 등에 해당 문제점에 대한
(내포투데이) 전망대 2층에 위치한 미니온실 내부 포토존을 세종대왕을 주제로 리뉴얼하여 시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세종대왕의 역사적 상징성과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을 공간에 담아내고, 미니온실 내 체험 요소를 강화하여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된 포토존에는 세종특별자치시를 대표하는 ‘젊은세종 충녕’ 캐릭터를 비롯한 세종대왕 입간판, 전통 붓, 익선관, 고서 등 관련 소품이 배치되어 있다. 해당 소품들은 미니온실 내 식물들과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구성됐으며, 관람객들이 사진촬영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감 있게 연출됐다. 특히 미니온실 외부에는 세종대왕이 사랑한 나무로 알려진 앵두나무를 배치하여 주제와의 연계성을 높였다. 앵두나무는 4월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5월에 붉은 열매를 맺으며 봄의 정취를 더하는 식물로 관람객에게 자연의 변화와 함께하는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소연 이사장은 “세종대왕 테마 포토존은 세종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공공 공간에 담아낸 사례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공예가협회 출범식이 지난달 28일 오후 1시,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 세종시의회 김효숙 · 김재형 · 이순열 의원, 세종시교육청 천범산 부교육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출범한 세종시공예가협회는 지역 공예문화 발전과 공예산업 활성화와 공예를 통한 시민 문화 향유 증진과 교육 효과 확대, 공예가 및 공예기업의 권익 보호를 목표로 설립됐다. 앞으로 협회는 세종시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반영한 지역 특화 공예상품 개발과 세종형 공예 교육 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예 전시 및 체험, 공예 캠프, 공예 마켓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공예문화 기반을 다지고, 세종시를 대표하는 공예 브랜드 육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공예 레지던시 및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공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세종시공예가협회의 출범이 지역 공예산업의 성장과 공예문화 확산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용 공예가협회장은 “세종시 공예가들이 힘을 모아 지역 공예의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영당리에 위치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영당교회가 지난 1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피해 지원 기부금 1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 영당교회는 영남 지역 대형 산불 발생에 따라 진행 중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특별모금에 동참하며 재난 극복을 위한 마음을 전했다. 기부금은 정부 부처, 영남권 지자체 등과 협의를 거쳐 추후 배분될 예정이다. 변연수 목사는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산불 피해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대형건물의 냉각탑 및 급수시설 등 주요 감염원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레지오넬라증은 물에서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주로 다중이용시설과 병원·호텔·공장 등 대형건물에서 발생하고, 레지오넬라 폐렴과 폰티악 열(독감형)의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레지오넬라균은 25∼45℃의 따듯한 물에서 잘 번식하며, 수돗물이나 증류수 내에서 수 개월간 생존할 수 있고 온수기, 에어컨의 냉각탑, 가습기, 온천, 분수 등에도 존재한다.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물이 아주 작은 물 분무 입자의 형태로 공기 중에 퍼졌을 때 사람이 들이마시면 호흡기를 통해 균이 침투할 수 있다. 다만 사람간의 전파는 일어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레지오넬라증은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자주 발생해 7∼8월에 검사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검출이 증가하면서 올해는 벌써 25건의 검사가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됐고, 그중 12%에 해당하는 3건이 검출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점검에 나선다. 시는 관내 10개 읍면과 협력해 가축사육업, 종축업, 부화업, 정액등처리업, 가축거래상인 등 모두 737호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사항은 ▲적정사육 기준 ▲소독방역시설 구비 ▲무허가 축사 가축사육 ▲축산업 변경허가(적법화 완료 농가 등) 등이다. 특히 사육밀도 초과 의심농가, 축산단지, 밀집사육지역 등 중점관리가 필요한 농가는 농림수산식품부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정사육밀도 관리를 통한 동물복지 실현과 효율적인 농가 운영 지원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취소와 같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동물질병 발생 방지, 체계적인 농가정보 관리·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시특별자치시가 사회적 고립 현상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시행계획에 따라 시는 올해 고독사 위험가구에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안부확인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군의 핸드폰 및 전력 사용량과 앱설치를 통한 움직임 등을 분석해 집중 돌봄을 지원한다. 시는 이상징후 감지 시 인공지능(AI)안부 연락 발신과 담당공무원의 가정방문 등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119 신고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 스피커를 설치했고, 매주 2∼3회 우유를 지급하면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고독사 위험 가구에 외출유도용 생활쿠폰을 지급해 외출을 유도하고, 지역사회복지관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과 함께하는 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으로 사회적관계망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의 기관 ·단체의 협력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외로운 죽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시치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올바른 응급실 이용문화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비응급 경증환자의 응급실 쏠림 현상을 줄여 응급환자가 적시·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안전한 응급실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공공장소에 설치된 모니터를 활용해 응급실 이용문화 공익광고 영상을 송출하고 응급의료기관에는 홍보물과 배너를 게시할 계획이다. 캠페인 홍보영상에는 ▲응급실 진료순서는 위급한 순서대로 ▲응급실은 중증환자에게 양보하기 ▲의료진을 향한 폭언·폭행 절대 금지 ▲병원선정은 구급대원에게 맡기기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의료진을 대상으로 응급실 내 발생하는 폭언·폭력 등 대응을 위해 응급실 폭력에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과 법적 보호조치, 각종 소송 등에 대비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응급실은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위해 존재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올바른 이용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가 더욱 신속하게 진료를 받고 응급실 이용자와 의료진이 상호 존중하는 안전한 응급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는 3월 3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세종시의장, 최교진 교육감,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 등 초청 내외빈과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 세종건축사회가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연혁보고, 10주년 기념 영상 시청 그리고 10년사 전시물을 전시하여 10년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상식에서는 세종건축사회장 공로패에 김순공 세종건축사회 초대회장, 감사패에 최민호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도용호 교수, 대한건축사협회장 공로패에 전응구 건축사, 세종시장 표창에 이후민 건축사, 천용수 건축사, 세종시의장 표창에 채교문 건축사, 김동수 건축사, 세종시교육감 감사패에 호윤정 건축사, 이준호 건축사, 강준현 국회의원 표창에 세종건축사회 박진만 제2대 회장이 수상했다. 현상훈 회장은 “세종시가 만들어가는 과정에 세종건축사회 회원은 건축사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전문가로서 기여하고 있다” 면서 “건축은 사람들이 사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결정하기도 하며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2025년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 모금을 시작한 가운데 임봉순 전 노성농협 조합장이 첫 기탁자로 나섰다. 2일 논산시청을 방문한 임봉순 전 노성농협 조합장은 산불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복구작업과 생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임봉순 전 노성농협 조합장의 따뜻한 마음과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드린다. 산불피해 성금은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은 수많은 가구와 농작물에 피해를 입혔으며, 현재 긴급한 재건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성금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산불 피해 지원 특별모금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 기업, 단체 등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충남 전용계좌(301-0237-38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hy와 주식회사 세움스틸에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2일 김윤성 hy 생산부문장을 비롯한 관계자는 1억 원이라는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성장한 학생들이 앞으로 더 큰 꿈을 이루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논산에 물류센터와 공장을 두고 있는 hy는 국내 굴지의 유통 전문기업이자 야쿠르트를 비롯해 각종 발효유, 건강기능식품, 간편식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주식회사 세움스틸 김중윤 대표도 1천5백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학생들이 학업과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연산면 소재 주식회사 세움스틸은 주요 제품으로 비닐하우스 파이프 등 농업용 파이프를 생산하는 국내 산업용 철자재 제조 전문기업으로 2023년부터 지금까지 총 3천5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교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늘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2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출연기관 직원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됨에 따라, 개인정보를 다루는 공직자들의 법적·행정적 이해도를 높이고, 해킹 및 랜섬웨어 등 다양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본청과 읍‧면‧동 직원은 물론 논산시 출연기관 직원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교육을 진행했으며,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두 개 분야로 나눠 실무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보안 지식과 대응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정보보안 분야에서는 논산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 소속 문세광 정보보안 전문가가 최신 보안 동향을 소개하고,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보안 수칙 및 예방 조치를 안내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지정 전문 강사가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 조치, 침해 사례, 적법한 처리 기준 등을 상세히 다루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로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전 직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오는 8월 29일까지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반 야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작물의 재배기술, 토양관리와 유기농업의 의의, 육종, 유기원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흐름에 맞춰 친환경 농업 활성화와 전문성 있는 농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사전희망자 접수를 통해 모집한 24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15회차에 걸쳐 필기와 실기 맞춤형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1~13회차는 필기 대비과정으로 작물재배, 병해충 방제, 친환경 인증 절차 등 이론 교육으로 구성되며, 14~15회차는 실기(필답형)대비 과정으로 체계적 이론학습과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시험 합격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전문지식 향상과 농업의 부가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 교육생 모두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농업인 전문능력향상을 위한 전문자격취득과정인 △유기농업기능사 △자연발효식초제조사 1・2급과정 △버섯종균기능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지난 28일 논산딸기축제에서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생활화를 홍보했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펼쳐진 제27회 논산딸기축제에는 53만 방문객이 찾았으며, 141톤 상당의 딸기가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홍보는 축제 현장에서 도로명 리플릿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홍보물로 제작 배부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도로명주소 시설물의 활용법뿐만 아니라 안내시스템 및 신문고 등 도로명주소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일상생활에 잘 녹아들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1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논산시민과 직원 5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4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청소년댄스팀 ‘루트’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4월 월례모임은 개회 및 국민의례, 표창수여, 시정영상 시청, 시장님 말씀의 순으로 이어졌다. 문재필 충청남도 무형유산 논산칠장을 비롯해 최용웅 풍산FnS기감,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논산시지부, 논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건양대학교 국제교류팀 등 지역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애써주신 유관기관 관계자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이장, 새마을부녀회장, 의용소방대, 농촌지도자회장 등 15개 각 읍‧면‧동에서 마을과 논산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마을지도자 등 13명의 시민에게도 시정발전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패가 전달됐다. 표창을 받은 한 시민은 “논산딸기축제가 큰 성공을 거두는 모습을 보면서 논산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며 “국방국가산업도시로서의 도약과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성공을 거두었으면 좋겠다”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지난 3월 29일 연무도서관에서 진행한 동화뮤지컬이 시민들의 큰 박수 속에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 ‘피노키오’뮤지컬에는 총 105명의 시민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즐겼다. 이번 뮤지컬은 잘 알려진 동화 ‘피노키오’의 내용에 약간의 각색을 곁들여 관객들이 공연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공굴리기, 춤추기 등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이뤄져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도서관 공간 특성을 이용해 공연 전 미리 동화를 읽고 온 어린이들은 뮤지컬에 더욱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는 청렴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청렴과 정직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배우들의 연기력이 훌륭했다”,“관객 참여형 공연이어서 처음 온 아이들도 잘 참여했다”,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다”,“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다양한 소감을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계속 찾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 수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영남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특별모금을 진행한다.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택 3천여 동이 전소 또는 반소되어 이재민이 발생하고 축구장 2천602개 면적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전국민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논산시는 전 직원 성금 모금 및 관내유관기관에 특별모금을 적극 홍보하여 피해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터전을 되찾을 수 있도록 특별모금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련 부처, 지자체와 협의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말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장에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대상은 내국법인은 물론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12월말 결산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관할 납세지에 신고·납부하면 되며, 첨부서류 미제출과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이 1백만원 초과하면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는 규정이 적용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등의 신고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이 임박하면 원활한 신고·납부가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신고·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세무과 지방소득세팀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내포투데이) 명실상부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탑정호 출렁다리 방문객 수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5년 3월 30일 기준 탑정호 출렁다리 방문객 수가 300만 명을 넘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27회 논산딸기축제’와 맞물려 주말 동안 탑정호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2021년 7월 개장한 논산탑정호 출렁다리는 600M라는 아시아 최장 길이를 자랑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호수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경관과 스릴 넘치는 체험 요소로 사랑받고 있다. 야간에는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화려한 조명과, 음악분수쇼가 더해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여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탑정호’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지난 2023년 전면 무료개장을 한 이후 꾸준한 인기와 입소문 덕분에 주말과 연휴에는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방문객 3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4월 5일 저녁 7시 기념 음악
(내포투데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간 개최된‘제27회 논산딸기축제’에는 귀한 외국인 손님도 함께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몽골 날라이흐구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 정부 관계자들이 논산딸기축제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몽골 날라이흐구는 지난 2017년 논산시와 우호 교류 도시 체결을 맺고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논산시는 고령화 등에 따른 농촌인력난과 인건비 급등에 따른 농가 경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발판을, 날라이흐구는 선진 농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 역시 논산시와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지난 해 논산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정부에서 ‘2025년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농산물 교류와 경제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후 올해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간 자카르타 중심에 위치한 대형쇼핑몰에서 개최된‘논산 농식품 해외박람회’는 대성공을 거두며 ‘한류 딸기’,
(내포투데이)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제27회 논산딸기축제’가 높아진 논산딸기의 인기와 위상을 실감케 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27회 논산딸기축제’는 산불 등 국가재난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공연 규모를 축소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첫날인 목요일은 평일임에도 1년 여 간 기다린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은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딸기를 구매하기 위한 대기줄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부터는 아이의 손을 잡고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 커플, 외국인들로 축제장을 가득 메웠으며, 체험, 판매, 전시 부스 모두 가릴 것 없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에도 논산딸기축제를 보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그때 기억이 좋아서 올해도 오게 됐다. 딸기가 너무 맛있다”며 내년에도 방문의사가 있냐는 말에 “당연하다. 논산딸기축제 사랑한다”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좋은 가격에 딸기를 구매할 수 있었다”, “무대를 보며 음식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행사장 곳곳에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28일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가 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쓰담 달리기와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건강조직으로서 건강문제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100세건강위원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축제장의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건강위원 100여명이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쓰담달리기(플로깅)’는 딸기축제장 본 무대를 출발해 바닥분수 물놀이장과 벽천폭포로 향하는 코스를 이동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건강증진 캠페인’은 벽천폭포에서 시작해 거울연못을 거쳐 딸기향족욕장을 종점으로 이동하며 건강생활습관을 홍보했다. 서동욱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장은 “지역사회 건강 리더로서 앞으로도 100세건강위원님들과 함께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100세건강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덕분에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내포투데이) 지난 27일 개막한 ‘제27회 논산딸기축제’에 눈을 뗄 수 없는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부스가 지나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바로 ‘우리, 같이 살아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부스다. 이곳은 논산시에서 운영 중인 ‘논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마련한 부스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줄 가족을 기다리는 귀여운 강아지들이 기다리고 있다. ‘논산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유실동물이 주인을 찾도록 돕거나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을 보내기 전까지 구조하여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상담부터 동물 등록, 입양비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유기 동물의 입양에 힘쓰고 있다. 논산딸기축제에서 운영 중인 부스에서는 7~10마리의 강아지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강아지의 건강 등 상태에 따라 매일 다른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을 위해 기다리고 있을 예정이다. 현장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통해 애견 간식, 배변봉투 등을 증정하고 있다. 현재 논산시 동물보호센터는 강아지 120마리, 고양이 5마리를 보호하고 있다. 논산시 동물보호센터는 충남 논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올해부터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개인정보 활용 제한 및 탄소중립을 위해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우편 발송을 중단하고 인터넷 열람 및 온라인 통지문(결정통지문 문자 발송)으로 전환한다. 그 동안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및 이의신청 안내문 발송에 주민전산자료 등을 수집·보관할 법적 근거가 없어 토지대장 소유자 정보만으로 제작·발송됨에 따라 개인별 소유 토지 내역 및 주소 정보에 오류가 다수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어왔다.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대상은 논산시 토지소유자이며, 논산시청 토지정보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를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 오는 5월부터는 시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개별공시지가 조회 및 의견제출·이의신청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해지 요청 전까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신청 필지에 한해 개별공시지가를 문자로 제공함에 따라 본인 소유 토지 지번에 대한 정확한 기재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시민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해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개별 통지를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지난 2일 계룡시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개 클럽 4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화합을 다졌다. 이응우 시장은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보람찬 노후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조세정의 실현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위하여 오는 6월 30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나선다. 시는 이번 특별 정리기간 동안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를 통해 체납액 징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 체납자는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체납 세금을 반드시 징수할 계획이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나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납세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로 세수 학보에 어려움이 있으나, 체납액 최소화와 공정 세정 실현을 목표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계룡시 문화관광재단은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최근 전국적인 산불 재난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가 한식에 즈음해서 개최됨에 따라 완벽한 소방 태세를 갖추고 행사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토·일요일에도 전국적으로 산불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시는 각 부서별 대응태세를 유지했으며, 행사기간 중에도 산불 대응체계를 완벽히 갖춘 상태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계룡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민간 주도 행사로 진행되며, 재난적 상황과 국민 정서를 고려하여 세리머니 등의 공식 개막행사는 생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산불 재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재민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로 전환,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양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논산경찰서, 자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앞두고 관내 식품접객업소 대상 일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지도 및 식중독 등 식품 위해요소 사전 점검을 통해 봄꽃 구경을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보다 철저한 점검을 위해 행사 기간 중 위생 담당 공무원이 행사장에 상주하며 ▲무신고, 무표시 원료 및 식품사용 여부 ▲음식기, 조리 기구 등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 상태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 다중 식품접객업소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친절서비스 및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상태 ▲원료의 위생적 관리 및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보관 여부 등 식품위생을 실시간 점검·확인할 예정이다. 최윤석 환경위생과장은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식품 관련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새봄맞이 홈가드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의 농업과 원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예식물 생육환경 ▴탄소중립과 식물자원 ▴원예식물의 이해 ▴식물의 활용과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지난 1일 두마초등학교에서 열린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두마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대한이 살았다! 계룡인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기미년(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 모여 한마음으로 독립을 외친 우리 고장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재조명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계룡시 보훈단체협의회원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시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및 플래시몹, 해군 홍보단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과거 민족대표 33인이 낭독한 독립선언서를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계룡시민 33인이 함께 낭독하는 영상을 사전 제작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만세운동 재현행사 외에도 애국가 가사 맞추기,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키링 만들기 등 우리나라 상징과 애국가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행사 참가자로부터 많은 호
(내포투데이) 계룡시자율방범연합대는 최근 발생한 의성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산불 진화에 힘쓰고 있는 산불진화대 및 소방대원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연합대는 지난 3월 29일 영덕군에 위치한 소방 자원집결지를 방문해 컵라면 15박스와 생수 10박스를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철 대장은 “작지만 마음을 담아 지원했다”며 “빠른 복구와 진화대원들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2025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1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면·동 4개 지역 평생학습센터(주민자치센터) 및 시 관내 시설에서 주민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하여 주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모집 프로그램은 총 9개 강좌로 두마면 평생학습센터에서는 ▲보자기선물포장 ▲정리수납 ▲자연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바로알기(가족) 강좌가, 엄사면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사물놀이 강좌가 운영된다. 신도안면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초등1~2학년 대상 보드게임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강좌가, 금암동 평생학습센터에서는 ▲목공예 클래스 ▲환절기 침구·의류 정리법 ▲태극권(중급과정) 강좌가 운영되며, 해당 면·동 소재지 거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수강 신청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 접수 및 각 면·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단, 방문 접수 일정은 면·동별로 상이함) 2025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수강생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계룡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지난 3월 31일 공공시설사업소에서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AI시대의 공직 혁신, 기회와 도전과제’라는 주제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AI 교육의 연장선으로,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에서의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원리를 설명하는 기본 강의부터 행정 및 업무 사례를 분석하는 실무 적용 사례와 직접 실습하며 업무에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AI 기술 활용 능력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정보화 역량을 더욱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생성형 AI 중심의 교육을 202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만큼, 매년 점진적으로 내용을 개선해 실질적인 업무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AI 시대에 걸맞은 공직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생성형 AI와 같은 첨단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의 이익을 극대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2025년 ‘향적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30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향적산 치유의 숲은 시를 대표하는 산림자원인 향적산의 우수한 산림환경과 아름다운 숲 경관을 활용해 시민 면역력 증진 및 심신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치유공간 공간으로 ▴치유센터 ▴데크로드 ▴동행·상상·가치의 숲 ▴치유숲길(1.6㎞)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치유의 숲을 방문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유프로그램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향적산 나를 품다’를 비롯해 참여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인 ▴건강드林(대사증후군) ▴꿀잠드林(우울증) ▴아가드林(임산부) ▴기억드林(치매예방) ▴행복드林(가족에코티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응우 시장은 “향적산 치유의 숲이 시민 여러분을 위한 휴식과 회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 조성 예정인 자연휴양림 및 생태숲과 연계하여 향적산이 충청권을 대표하는 힐링·치유 명소로 거듭날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지난 27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점검 및 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시는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위반 행위 ▴주류 담배 판매 업소 대상 청소년 판매 점검 및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숙박 업소(모텔 등) 청소년 이용 제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노후화된 ‘19세 미만 청소년 술 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신규 교체하고, ‘청소년 보호법’ 관련 안내 홍보물을 함께 배부하며 청소년 선도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를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와 선도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를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 12월 말 결산 법인은 해당 기간 내에 귀속된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둘 이상의 시‧군‧구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법인은 각 사업장의 안분율에 따라 각 지자체별로 따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며, 안분을 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납부세액의 10%)가 부과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시청 세무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가 차질 없이 신고·납부를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며, “4월 마지막 주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 이전에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무과 부과팀에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2025년 학습나래(평생학습 이용권) 사업추진에 앞서 사업 관계자 대상 간담회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습나래란 학습자가 자신의 여건에 맞는 평생학습 강좌를 선택, 수강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학습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평생교육 활성화와 이를 통한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회의는 학습기지(평생학습 사용기관) 73개소, 학습아미(평생교육 코디네이터) 11명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20일과 26일, 28일 총 3차례에 걸쳐 열렸다. 회의에서는 2025년 학습나래 사업 관련 협의 및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올해 학습나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5년 학습나래 사업 소개 ▴우수 학습기지 선정 안내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계층별 맞춤형 강좌 개설, 강사 대상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이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 관련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지난 29일 관내 두마면 농소리 일원에서 주말농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룡시가 후원하고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계룡시 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농업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주말농장은 시민들이 농작물을 직접 키우며 농업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두마면 농소리 427번지 일원 농지에 150구좌, 총 750평 규모가 일반 시민에게 분양 완료됐다. 안영상 회장은 “주말농장은 단순히 농작물을 기르는 공간을 넘어 가족과 이웃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장소”라며, “많은 시민이 주말농장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은 우리의 삶과 미래를 책임지는 근본적인 분야”라며, “주말농장이 시민들에게 자연 속 힐링을 제공하고, 나아가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앞으로도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체험
(내포투데이) 계룡시가 따뜻한 봄을 맞아 계룡 곳곳의 봄꽃을 배경으로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깜짝 계룡내컷’을 접수한다. 이번 계룡내컷 행사는 오는 4월 4일부터 열리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봄의 순간을 담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계룡내컷’은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계룡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의 순간들을 공유하는 계룡시만의 독창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총 4회에 걸쳐 126개의 작품이 접수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깜짝 접수는 계룡의 봄꽃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모집하며, 참가자들은 향적산 뿐만 아니라 계룡 전역에서 촬영한 봄 풍경 사진을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4월 4일부터 8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최종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시정 소식지인 계룡사랑이야기에 게재하고 계룡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와 함께하는 ‘깜짝 계룡내컷’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전국적인 산불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4월 개최 예정인 금산읍 봄꽃축제, 군북면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남일면 홍도화축제에서 지나친 오락‧유흥성 콘텐츠를 자제한다고 밝혔다. 4월 5일 금산천 일원에서 열리는 금산천 봄꽃축제는 노래자랑을 제외하고 금산천의 자연경관 자체를 즐기는 걷기 등 체험에 집중하기로 했다. 주요 행사로 봄의 설렘과 꽃,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공연과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등이 예정됐으며 체험 행사에는 이혈, 석고방향제 만들기, 가훈 써주기 등을 선보인다.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및 산꽃술래길에서 개최되며 건강 걷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꽃술래길에서 마을 주민들의 서각‧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지역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숲속 작은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중이다. 아울러 음식판매코너에서는 지역에서 채취한 식재료를 활용한 산골특화음식을 만나볼 수 있으며 봄꽃을 활용한 꽃차 만들기 등 산골을 주제로 한 가족문화체험도 마련돼 산꽃을 보는 재미도 더할 방침이다. &nbs
(내포투데이) 금산군 금산읍은 지역 식당이 참여하는 따뜻한 반찬 지원봉사가 8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봉사는 매주 화요일 진행되고 있으며 각 봉사 참여 업체에서 제공한 반찬을 금산읍 생활지원사가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현재 반찬 지원 참여 식당은 △(주)금산동백장례식장 △금산한우갤러리 △인삼장어백탄장어구이 △한솔가든 △소미연 △뚜레쥬르 △형제떡방 △메차쿠차 △오물오물 등 9곳이다. 읍은 수혜 가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지역 식당의 봉사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지역 식당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위한 복지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일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다목적센터에서 2025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에 참여하는 보곡산골마을회를 대상으로 품평회를 열고 먹거리 메뉴를 점검했다. 이날 김덕한 대덕대 교수, 홍유주 우송정보대 교수, 박정섭 한국조리사협회 이사 등 전문가 3명이 참여한 가운데 먹거리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가 자문이 진행됐다. 품평회 메뉴로는 비빔밥, 잔치국수, 두부김치, 가죽전, 야채전 등 보곡산골의 지역 특색이 담긴 요리를 비롯해 떡볶이, 어묵, 닭강정 등 간편 요리도 선보였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지역 특색을 살린 나물을 활용하여 만든 비빔밥이 매우 인상적’ △‘넉넉한 양으로 관광객의 만족을 끌어낼 수 있는 메뉴’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연인‧친구 단위를 겨냥한 소량 메뉴도 고려할 필요’ △‘축제 음식 바가지요금 문제 발생 방지를 위한 합리적인 가격 책정 및 조율이 필요’ 등이 제시됐다. 재단은 이번 품평회의 의견을 종합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음식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음식은 방문객이 축제를
(내포투데이) 금산다락원은 주민의 참여를 촉진하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1일 금산다락원 강의동에서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 과정을 수료한 평생학습매니저 14명은 읍면평생학습센터 읍면별 매니저 모집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은 평생학습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3월 한 달간 현장의 구체적인 사례 중심 토론으로 매니저의 역할을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배 학습매니저들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해 현실적인 노하우를 제공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금산군 평생학습매니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 매니저가 평생교육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중추적 전문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수삼센터(대표이사 임재문)는 3월 31일 금산군청을 찾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백미 270만 원 상당 1.1t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9일 금산수삼센터 임직원 이‧취임식을 맞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로 추진됐다. 금산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탁된 백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민·관이 협력해 나눔 문화를 확대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재문 대표이사는 “필요로 하는 곳에 쓰이길 바라는 수삼센터 임직원들의 마음을 전달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군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3월 31일 금산인삼시장, 시외버스터미널, 금산우체국 등 3개소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를 통해 군은 생활편의 향상 및 안전 확보를 위한 도로명주소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고도화된 주소 체계에 따른 사물주소, 상세주소, 국가지점번호 등 도로명주소의 구별법과 활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도로명주소는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선진형 주소체계로 지난 2014년부터 전면 시행돼 활용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께 도로명주소를 알리고자 생활 밀착형 맞춤 홍보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고도화되고 촘촘해진 주소 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3월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과 함께 2025년 K-미식벨트 인삼 부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인삼 미식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미식벨트의 지속적 운영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올해 두 번째 해를 맞은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은 한식 자원을 활용한 미식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지난해 첫 번째 주제로 진행된 ‘장(醬) 벨트’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발판 삼아 올해 김치, 전통주, 인삼 세 가지 주제로 벨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중 인삼 벨트를 통해 금산군에서 맛보고, 체험하고 볼 수 있는 지역만의 콘텐츠를 발굴해 미식관광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단순한 방문형식의 수동적인 관광상품 운영을 지양하고 지역 인삼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몰입형 미식투어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기획할 방침이다. 강처사의 여정이 관광 동선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행선지마다 금산인삼과 관련된 콘텐츠를 배치해 몰입형 미식체험이 가능하도록 추
(내포투데이) 박범인 금산군수는 3월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형산불로 인해 온 나라가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산불이 날 위험성이 있는 논・밭두렁 및 농산물 쓰레기 소각 및 성묘 및 산행 시 인화물질 반입 등에 대한 계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산불은 사소한 것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고생하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불감시요원 등의 사기 유지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4월 예정된 봄꽃축제는 지나친 오락, 유희성 프로그램을 자제하되 군민들께서 안전하게 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영농기‧장마 대비 사업 적기 시행, 금산세계인삼축제 및 금산인삼의 날 행사 준비 등에도 신경을 쓸 것을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 바르게살기 금산군협의회 군청년회(회장 한상진)는 3월 29일 금성면의 고독사 위기 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10명은 집안 곳곳에 쌓여있던 쓰레기를 치우고 비위생적인 싱크대, 냉장고 등 대청소 외에도 수도배관 및 난방 설치 인력 지원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청년회의 대대적인 봉사에 더해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엌 및 방 도배‧장판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가정은 난방시설 없이 추위에 버텨왔으며 불규칙한 식생활과 더불어 쥐로 인해 실내 곳곳이 갉아먹은 흔적이 있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어 제원면에서도 지원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었다. 박근희 금성면장은 “가족도 없이 고독사 위기에 처한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고독사 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주민들이 안락한 생활과 건강을 유지해 갈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 금산읍 중도2리 경로당(회장 곽영님) 개소식이 3월 28일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양희성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쉼터가 마련된 것을 축하했다. 행사는 인사, 격려사, 축사, 기념 촬영, 현판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경로당은 연면적 약 48㎡ 규모인 임차 시설로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며 서로 교류하는 편안한 여가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경로당 등록 일자는 지난해 11월 5일로 현재 회원은 27명이다. 곽영님 회장은 “마을의 숙원이었던 경로당이 마련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과 회원 간 화합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군수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가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과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 군북면은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를 앞두고 3월 28일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장 일원의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군북면의 지역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노인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등 10개 사회단체의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주변 도로변, 주차장, 산책로 등 주요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꽃술래길과 체험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올해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4월 12일부터 4월 20일까지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및 산꽃술래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먹거리‧특산물 판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일지 군북면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뜻으로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든 방문객이 군북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깨끗한 환경을 잊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자원봉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장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금산군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화합하는 장을 마련했으며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올해 진행되는 센터 운영방향 및 프로그램, 자원봉사 종합보험, 우수자원봉사 인정 보상 등에 관한 내용을 안내하고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 참여를 독려했다. 장길호 센터장은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으로 헌신해 주시는 단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자원봉사활동의 성장은 여러분들의 노고와 희생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단체가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심화하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를 직접 방문해 인구정책을 홍보하고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금산애(愛) 살어리랏다’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태진 자치행정과장은 지난 27일 금산경찰서와 금산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전입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을 안내하고 실제 금산에 거주 중이지만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직원들의 전입을 독려했다. 군은 올해 ‘금산애(愛) 살어리랏다’ 운동을 통해 군민 스스로 인구문제를 해결하자는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고 기관‧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인구 정책으로 출생지원금 최대 2000만 원, 전입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 최대 560만 원 지급 등을 추진 중이다. 김태진 과장은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시책 발굴로 인구감소를 최소화하겠다”며 “관내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
(내포투데이)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는 지난 26일 금산군에 금산사랑발전기금 4171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난해 군에서 이용하는 금산사랑카드 및 공무를 위해 사용한 보조금 카드 이용실적의 0.5~1%를 적립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는 매년 발전 기금을 조성해 군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와 박철우 NH농협은행 금산지부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금산사랑발전기금은 군 복지사업 및 지역개발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사랑카드와 보조금 카드의 사용을 통해 금산발전을 위한 기금을 마련할 수 있다”며 “재정운영 측면에서도 투명성을 제고하는 장점도 있는 만큼 예산 집행 시 카드 사용을 활성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캄보디아 경제사절단은 지난 26일 선진화된 인삼산업 및 농업현장 등을 견학할 목적으로 금산군을 찾았다. 이날 터엉 사원(H.E. THANG SAVUN) 캄보디아 몬돌끼리시장을 비롯한 29명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시설 △인삼가공기업 △수삼센터 판매장 등 지역 내 인삼 산업 현장을 둘러봤다. 이와 함께 금산군과 캄보디아 몬돌끼리시의 선진농업기술 교류, 인삼 수출 기반 조성 관련 협의에 나섰으며 금산인삼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세계인삼수도 금산 선포 등 성공 사례도 공유했다. 캄보디아 몬돌끼리시는 인구 약 10만 명 규모의 도시로 풍부한 산림과 아름다운 폭포로 유명한 자연관광지며 인삼산업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경제사절단 방문으로 금산군과 몬돌끼리시의 교류 협력이 추진되길 바란다”며 “금산군의 세계화를 위해 계속해서 여러 나라와의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터엉 사원 시장은 “몬돌끼리시에서 재배되는 커피‧차와 금산 인삼을 연계한 협력사업이 추진된다면 세계 시장에서 커다란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내포투데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4 유성구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찾아 “자원봉사들의 온정이 담긴 김장과 함께 올 겨울이 더욱더 따뜻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하고, 함께 김장을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에 동참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대전산업단지를 방문하고 입주기업 대표자들의 현장 경영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자 11명 등이 참석했고, 간담회 후에는 입주기업*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1969년 대전산단 조성 이래 지역 향토 기업인들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일류경제도시 대전 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대전시는 앞으로 자금에서 입지, 수출 판로, 성장까지 기업이 겪는 갖가지 애로 사항에 대해 산단기업들과 원팀이 되어 함께 풀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대전산업단지를 기업하고 싶은 산단으로 조성하고 지속해서 대전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지역 경제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현장에서 건의한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대전산단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산업단지는 제2의 도약을 위해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전산단 재생사업 기반시설
(내포투데이) 대전시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6일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을 방문하여 빅터 호스킨스 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사절단의 대전 방문에 대한 후속 조치로, 미국 IT 기업의 요충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와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와 페어팩스 카운티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양자산업 비즈니스 모델 공동개발 ▲우주․국방․반도체․바이오 분야 등 대전시 전략산업 육성 ▲대전 기업의 미국 진출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6대 전략산업의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양 도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 장벽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 기업의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차세
(내포투데이)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7일 유성구 대동창고에서 실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 현장을 방문하여 올해 기상이변 등 어려운 상황에도 안정적인 벼 수확을 위해 농사에 매진한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대전시는 올해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해 대비 130% 증가한 960톤의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을 매입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각종 지표의 우상향 속에 일류경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혁신성장의 촉매가 될 기업 상장 또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7일 3차원 현미경 광학기기 및 의료장비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인 (주)토모큐브가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대전기업은 총 62개로 늘어났다. 이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지역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57조 원으로 6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1위에 해당한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상장한 기업 수는 14개, 올해 들어서만 8개로 역대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상장 절차 중인 지역기업들이 대기 중에 있어, 최근 대전의 기업 상장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지역 혁신 성장의 마중물로 작용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고용 유발 등 선순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대전의 상장기업 증가세는 대전의 경제체질이 일류경제도시로 완전히 탈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11일부터 29일까지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대전시에 주사무소 및 영업소를 둔 92개 사의 렌터카·카 셰어링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자격 확인 여부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용 자동차의 차령 초과 여부 ▲사업계획 변경이행 여부 등 대여업체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수능시험 이후에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 자격 검증과 만 18세 이하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 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예약금 환급 거부 및 과도한 수리비 청구 등으로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어, 렌터카 대여 시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설명하고 인도 장소에서 고객과 함께 차량 손상 여부를 촬영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올바른 렌터카 이용을 유도하고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행정지도를 하고, 고의적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내포투데이) 대전시립예술단은 이달 12일부터 2주간에 걸쳐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유성구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시민을 위한 ‘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을 연다.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로 2014년 시작해 올해 11년째 접어든‘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립예술단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대덕구, 6월 동구, 10월 중구에 이어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한밭대학교로 찾아가 시민들에게 삶의 기쁨과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첫 번째 날인 12일 시립교향악단은 피아니스트 최유미의 협연으로 그리그 ‘피아노협주곡 1악장’을 준비했다. 또한 세련된 무대 매너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활발한 방송, 공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배우 정영주의 웨버 ‘오페라의 유령’, 카푸아 ‘오 나의 태양’ 등을 감상할 수 있다. 14일에는 시립합창단과 어쿠스틱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이 전하는 추억의 음악 여행이 펼쳐진다. ‘푸니쿨리 푸니쿨라’,‘성자들의 행진’ 등 우리 귀에 익숙한 합창음악과 대한민국 포크록을 대표하는 3인조 밴드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오는 11월 12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올해 열여섯 번째‘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스타트업의 자본조달 전략과 기업공개(IPO)’라는 주제로 투자자와 기술특례 평가기관, 실제 기업상장을 진행하는 기업에서 각각 발제한다. 먼저 시너지파트너스DH 최덕호 대표가 투자자 입장에서 ‘초기투자에서 IPO로의 성장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서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특례 전문 평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변정훈 책임연구원이 ‘바이오벤처 기술특례 상장에서 바라보는 기업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다음으로 현재 코스닥 예비상장심사를 마치고 2025년 1월 코스닥 상장 예정인 에르코스의 윤홍근 이사가 ‘기업의 가치평가로 보는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느낀 점과 전략에 대해 공유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한국과학기술지주 윤기동 본부장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교류 세션을 진행한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기업 성장 단계에 알맞은 투자유치 전략을 펼치는 것이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캐나다 워털루시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며 글로벌 양자경제 선도도시를 향해 한 발 더 내디뎠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5일 워털루 시청에서 도로시 멕케이브(Dorthy McCabe) 워털루 시장과 양 도시 간 양자산업 및 대덕퀀텀밸리 양자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양자 기술 혁신의 중심도시인 워털루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추진을 가속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공동 양자 연구 프로젝트 ▲비즈니스 파트너십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인력교류 프로그램 ▲정례적 네트워킹 등이다. 대전시는 워털루시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 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양자 생태계 활성화 및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일 양자기술산업법 본격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양자산업 분야 선점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국가 양자클러스터의 대전 유치를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워털루시와 지속적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며 양자 기술뿐만 아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5일부터 6일까지 보건복지부 주최로 천안 JEI재능교육 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전국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고 보건복지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장려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대회는 재난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 대한 도상 훈련과 현장응급의료소 텐트 설치,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의 숙련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전시 대표팀은 중구보건소장(이경숙)을 포함한 보건소 신속대응반, 충남대병원 DMAT(재난의료지원팀), 소방 등 총 10명으로 팀을 꾸려 출전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전국 시도가 참여한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라며 “재난응급의료 발생 시 우리 시에 맞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과 벤처펀드 조성 계획 등과 관련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8회째를 맞은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 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차관, 국무조정실장, 법제처장,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17개 시도지사 등 중앙·지방의 주요 인사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계획 ▲자치입법 자율성을 확대하는 법체계 개선 방안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빈집 및 폐교재산 정비․활용 제안 ▲기준 인건비 및 지방의회 사무기구 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 핵심인 4대 특구의 조속한 이행과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후속 입법 추진 등 제도 개선과 신속한 국비 지원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면서“사업 시행 과정에서 지자체와의 교감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체적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자율방범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관한 관심과 판로 확대를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시청 남문광장에서 ‘도농상생 농특산물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청 남문광장에서 2일간 진행되는 한마당 행사에는 대전과 옥천군, 금산군을 포함한 충청권 10개 인근 시․군과 대전농협지역본부, 기획생산센터, 대전축협 등 40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샤브샤브용 꾸러미를 구성하고 축산물을 곁들여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농협지역본부와 함께 하는 쌀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룰렛 이벤트와 수제 맥주를 사랑한 프랑스인이 대전에서 만든 리얼 수제 맥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로 맛있는 식탁을 꾸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이달 22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확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민간 전문가인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감리업무 수행 전반에 대해 들여다본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 및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건축자재 시험·검사 일지 작성 실태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점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지도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실 감리가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부과할 예정이다. 신상철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사에 대한 지도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라면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한 건축공사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겨울방학 동안 대전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 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80명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가구 대학생(차상위 등 포함) 31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0명 ▲외국인 유학생 또는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 1명 ▲대전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중 입학(3.2) 후 대전시로 전입 신고한 대학생 8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공고일(11월 6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11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로 3배수를 선발한 뒤 가구원, 학년, 나이, 적격 여부 등을 심사해 12월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은 2025년 1월 2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 21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