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14일 충남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교육감, 부교육감, 국장, 본청 부서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53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회 충남교육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충남교육 미래전략회의는 연 6회 격월 정례 운영되며,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교육정책과 사회적 교육 논점, 기관과 협력이 필요한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충남교육청 교육 지도자 정책협의체이다. 이번 제1회 회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시급하게 해결이 요구되는 ▲현장체험학습 및 수학여행 개선 방안 ▲교권 보호 강화 방안 ▲과대학교·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중장기 대응 방향 등에 대한 주제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토의와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회의용 인쇄물 없이 참가자가 개인 단말기를 지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도출된 협의 결과는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교육정책은 한 부서의 힘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고민할 때 현장에서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14일 오후 3시 아산 선문대학교 본관 122호에서 도내 인공지능융합교육 교육대학원 재학생과 신입생, 그리고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융합교육대학원 역량 강화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전환기라는 격변의 시기를 맞이한 학교 현장의 변화를 깊이 있게 돌이켜 보고,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인 교원들의 디지털 교수·학습 혁신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방학을 앞둔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미래 교육의 해법을 찾으려는 교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또한 도교육청은 이번 특강이 교원들에게 인공지능 융합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각인시키고, 국가 디지털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수업 개선과 디지털 혁신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강단에 선 국내 디지털 교육 정책의 권위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제영 원장은‘가르치는 사람’에서 ‘디자인하는 사람’으로: 인공지능 융합교육의 힘이라는 주제로 100분간 강연을 이끌었다. 정제영 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공교육에 안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14일 청양 문화예술회관에서 ‘충남 독립운동가 역사교육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독립운동가 9인(▲한용운 ▲윤봉길 ▲김좌진 ▲이동녕 ▲유관순 ▲이상재 ▲이종일 ▲임병직 ▲민종식)의 독립 정신 가치를 조명하고 학생들의 삶 속에서 실현을 돕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충남교육청이 후원하고 충남독립운동가연합회가 주관했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의 해’로서 세계가 인정한 백범 김구의 평화와 문화강국 정신을 공유하고 다지는 주제공연과 특강도 함께 추진됐다. 행사에 참석한 도내 초중고 9교 2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은 저마다 독립운동가가 되어 독립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만세삼창을 외쳤으며, ‘내가 쓰는 독립선언문’ 체험을 통해 독립 정신을 내면화하는 경험을 가졌다. 이어서 역사 강연과 주제공연을 통해 과거를 넘어 미래를 향한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함께 그리는 시간도 가졌다. 이병도 교육감은“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역사 주도성을 길러 나가는 데 있어 선열들의 독립 정신이 그 바탕이 되도록 독립운동 기반 역사 계승 사업을 적극 펼쳐나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청양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2026 생태환경교육 도움단 운영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생태전환 환경교육’의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2026 충남 생태전환 환경교육’의 세 가지 과제 중 하나인【어울결: 지역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조직된 ‘생태환경교육 도움단’은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의 환경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 ▲민간 환경단체 관계자 ▲환경교육사 ▲교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학 협의체’다. 앞으로 학교 교육의 틀을 넘어 지역 사회의 전문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지원청 장학사 14명을 비롯해 충남기후환경교육원 협력관, 지역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환경교육과 학교환경교육의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 ▲양 주체 간의 실질적인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 ▲2026 생태전환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교수학습 도움자료 개발 방안 탐구도 안건으로 다루며 고도화된 교육 방안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14일 오전 10시 충청남도청년센터에서 대학 중심의 방과후․돌봄 생태계 구축과 정주형 교육 돌봄 모형 고도화를 위한‘충남 RISE늘봄 운영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기반을 활용하여‘충남 온돌봄’의 질적 내실화를 기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충남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 RISE센터 성과관리팀, 권역별 중심 대학 책임교수 등 지자체와 대학의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 이날 참석자들은 ▲RISE늘봄 사업의 운영 효율화 ▲‘늘봄허브’내 대학별 우수 프로그램 등록 및 연계 활성화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대 및 다각화 방안 등의 안건을 상정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대학의 전문 역량을 초등 방과후 과정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도출하는 한편, 현장의 어려움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재원 확보 대책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이번 협의회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충남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도내 아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의 보호자가 법정 의무인 특별교육을 이수하지 않음에 따라, 제도 도입 이후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14일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권 침해 행위에 대해 예외 없는 엄중 대응 기조를 명확히 하고, 교육활동 보호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교육활동 침해 행위로 처분받은 학생의 보호자는 반드시 도교육청 또는 지정 기관에서 제공하는 특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는 가해 학생에 대한 가정 내 지도 책임을 강화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법적 조치다. 그러나 해당 보호자는 교육청의 수차례에 걸친 이수 안내와 독촉에도 불구하고 특별교육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 추진단은 교원지위법(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34조에 의거하여 과태료 부과 처분을 결정했다. 이는 관내에서 교육활동 침해 가해 보호자를 대상으로 과태료를 부과한 최초의 사례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첫 과태료 부과를 기점으로, 향후 교육활동을 침해한 가해자(학생 및 보호자)가 법적 의무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13일 보령'한내늘품센터'에서 충남온돌봄센터 운영·구축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학년도 충남온돌봄센터의 운영 및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센터 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시설을 견학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서비스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행복교육팀장의 충남온돌봄센터 운영 취지 설명과 관계자에 대한 감사 인사로 문을 열었으며, 이후 ▲충남온돌봄센터 운영 현황(6곳) 발표 ▲충남온돌봄센터 구축 현황(2곳) 발표 ▲한내늘품 시설 견학 ▲충남온돌봄센터 활성화를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센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돌봄 공백 해소와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맞춤형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한 센터 담당자는“센터를 운영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다른 센터의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우리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센터 간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되길 바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장기간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난치병 학생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난치병 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250만 원씩 총 5억 5천만 원의 성금을 7월 중 지급한다. 지원 재원은 충남교육청 본예산과 충남교육사랑카드 조성 기금으로 마련했으며, 난치병으로 장기간 치료를 받는 학생들이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금을 지원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이번 성금 지원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난치병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13일 학교 내 늘봄지원실 운영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방과후․돌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 늘봄지원실 운영자 실무 도움자료'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충남 온돌봄’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미래지향적 교육 운영체제로, 늘봄지원실은 학교의 방과후․돌봄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조정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충남 늘봄지원실 운영자 실무 도움자료'를 개발·보급한 이후, 학교 현장의 활용 의견과 운영 사례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이번 개정판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늘봄지원실 운영 방향 및 업무 흐름 안내 ▲월별 주요 추진 업무 ▲업무 단계별 세부 실무 내용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각종 서식 및 참고 자료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특히 실제 온돌봄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업무 개선 요구와 변화된 정책 내용을 반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송하종 교육국장은 “충남 온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은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11일 도내 중학생 자녀와 부모 280여 명이 경북 영주로 향하는‘2026 자녀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 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부모 마음 건강 프로그램과 교육지원청 학부모 교육에 참석했던 가족들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 이른 아침부터 설렘 가득한 얼굴로 집결한 참가자들은 교육열차에 몸을 실었다. 곧이어 가장 가깝지만 때로는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조심스레 이어줄 특별한 기차가 출발 신호를 울렸다. 참여한 한 아버지는 “중학생 아이와 단둘이 두 손을 잡고 떠나는 체험은 처음인데, 열차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녀 또한“아빠랑 같이 기차 타고 멀리 와서 신기하고 재미있다.”, “다음에도 아빠랑 같이 오고 싶다.”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또한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교육열차에 전문 안전요원과 학부모 인솔자가 동행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이야기 열차 운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11일 한서대학교 영암체육관에서 도내 고등학생(학생 선수 포함)과 보호자, 체육 교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제3회 충남 체육 계열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체육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체육 계열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체육진흥회 및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진로·진학 상담 ▲충청권 15개 대학의 입시상담 및 홍보 ▲체육 계열 진로·진학 길라잡이 제공 ▲지능형 측정 장비를 이용한 입시 실기 체험 ▲ 댄스온 도전 시범공연 ▲학부모 진로·진학 특강 ▲대학 모의 실기 평가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도 교육감은“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진로·진학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7월부터 20개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 등·하원 정보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유치원 유아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아 등·하원 정보 서비스’는 유아가 소지한 단말기가 유치원에 설치한 리더기에 인식되면 유아의 등·하원 정보가 학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되는 '안심 알람' 기능과 등·하원 여부를 유아 나이스 출결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하는 '출결 연계' 기능으로 구성된다. 이 중‘안심 알람’ 기능은 7월부터 즉시 적용됐으며, ‘출결 연계’ 기능은 시스템 구축과 안정화를 거쳐 오는 9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유치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서비스 확대와 기능 개선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실시간 등·하원 정보 알림과 자동 출결 연계로 유아의 안전과 학부모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교원의 수기 관리 부담과 오류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앞으로도 안전하고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 및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충남·대전·세종·충북 지역의 충청권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함께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9년 충청권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의‘충청권 역사교육 공동사업 추진 협약’을 통해 올해로 8회째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는 충청권 독립운동사의 특색과 독립기념관의 전문성을 살린 충청권만의 고유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 및 지도교사 160여 명이 참여해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동아리별 토의·토론, 발표, 독립기념관 자료탐방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충남에서는 ▲청양고 ▲합덕고 ▲홍주고 ▲북일여고 4개 학교의 역사동아리와 지도교사 40여 명이 참석한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변화하는 시대에도 독립운동가분들께서 우리에게 남긴 정의의 가치는 변함없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이 품고 있는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의 결의를 기억하고 학생들의 참여 폭을 넓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7월을 충남 학생인권의 달로 운영하고, 10일 제6회 충남 학생인권의 날을 기념하여 ‘충남 학생인권 한마당’을 비롯해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학생인권 주간 행사를 추진한다. 충남 학생인권의 달은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에 따라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생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학교에서도 학생인권 주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인권교육과 체험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10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6회 충남 학생인권의 날 기념 '충남 학생인권 한마당'은 이병도 충남교육감과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학생·학부모·교직원, 인권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충남 학생인권 한마당'은 학생들이 직접 인권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되며, 1·2부 '충남 학생인권 발표회'에서는 도내 초중고 10개 학교 학생이 합창, 밴드, 연극, 현대무용, 난타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자신들만의 언어와 예술로 인권의 의미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이 주관하는‘천안 직업교육 혁신 지구 인재 양성 기본 교육 과정’이 7월을 맞아 본격적인 막을 올리고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기술 인재 육성에 나섰다. 올해로 사업 운영 6년 차를 맞이한‘천안 직업교육 혁신 지구’는 충남교육청이 지자체, 지역 대학, 우수 기업과 굳건한 협력을 구축해 온 직업교육의 대표 성공 모델이다. 지난 2021년 충청권에서 최초로 선정된 이후, 충남교육청은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교육부 우수 지구 표창을 받는 등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어왔다. ◆ 천안·아산 6개 직업계고 1학년 182명 참여… 대학 연계 특화 교육 돌입 이번 기본 교육 과정에는 ▲천안공업고 ▲천안상업고 ▲천안제일고 ▲충남관광보건고 ▲병천고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등 천안·아산 지역 6개 직업계고 1학년 학생 총 182명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지역 미래 신산업에 맞춘 3대 특화 분야로 세분화되어 지역 우수 대학의 첨단 기자재와 전문 기반을 활용해 운영된다. ▲반도체 분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1캠퍼스): 7월 9일(목)부터 15일(수)까지 차세대 반도체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