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군민을 위하는 마음은 농협과 같은 마음이기에 RPC와 APC 건립 문제는 농업 전문가인 농협 조합장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자연스럽게 해당 읍·면 지역의 현안과 농업 발전 방향을 말씀해 주십시오.’ 박정주 홍성군수는 13일 오후 4시 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민선9기 첫 농정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회의를 진행했다. 이에 농협중앙회 유선곤 홍성군지부장과 지역농협 조합장들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실질적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통합 RPC 건립을 위한 홍성군과 농협의 TF팀 구성 추진에 뜻을 모았다. 기존의 딱딱한 형식이 아닌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된 간담회는 조합장들이 서로를 지명하고 상대방의 발언을 보완하며 정책 건의에 의견을 더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산물 생산 지원과 함께 시대적 흐름에 맞춘 소비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농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환류 시스템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농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홍성군과 농협이 손잡고 반값 농기계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APC 건립을 위해서는 딸
(내포투데이) 홍성군 구항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냉방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비상연락망 준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되는 만큼 경로당이 안전한 무더위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어르신들께서도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항면은 여름철 폭염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개방하고 야간 또는 새벽 시간까지 운영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홍성군 광천읍에서는 지난 13일 광천라이온스클럽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백미(10kg) 20포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난 6월 10일 열린 광천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백미는 광천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49대 광천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김장호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진 광천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천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천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
(내포투데이)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2일 홍성홍서로타리클럽과 홍성운주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저장강박증 사례관리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부터 지속돼 온 서부면과 지역 로타리클럽 간 ‘복지 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새로 취임한 홍성홍서로타리클럽 이상연 회장의 첫 공식 봉사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저장강박으로 인해 집 안팎에 폐기물이 겹겹이 쌓여 악취와 위생 문제, 안전사고 위험에 직면해 있던 곳이다. 봉사 당일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이들의 자녀를 포함한 15명의 봉사단은 무더위 속에서도 방치된 대형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차례로 수거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았다. 이상연 홍성홍서로타리클럽 회장은 “취임 후 첫 공식 활동으로 서부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자녀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정신을 공유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고, 앞으로도 서부면과의 지속적인 복지 동행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식 서부면장은 “무더운 날씨와 열
(내포투데이) 홍성군 홍성읍은 관내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공익직불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직불금 신청자가 이수하지 않을 경우 수령액의 10%가 감액되는 만큼, 9월 말까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온라인 이수가 원칙이지만 인터넷이나 모바일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은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홍성읍에서는 어르신들이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면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공익직불제 제도와 농업인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이현주 홍성읍장은 "직불제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이 교육 미이수로 직불금이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교육 미이수자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단 한 명의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홍성여자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과 교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일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남북 분단 과정과 북한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과 소통을 통해 평화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시민교실은 통일부 국립평화통일교육원 통일교육위원인 이으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 강사는 ▲남북 분단 과정 ▲북한 청소년의 학교생활과 삶 ▲평화 한반도의 미래 ▲통일에 대한 이해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펼쳤다. 이와 함께 학생들과 활발한 질의응답과 통일 퀴즈를 진행하며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진익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남남갈등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북한의 문화·사회적 현상은 어떠한지, 우리와 어떻게 다르고 어떤 자세로 접근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내포투데이)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사업 ‘홍자람(홍성에서 자라는 콘텐츠와 사람들)’을 통해 광천의 사람과 공간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장기 체류형 프로젝트 ‘에피소드 광천살이 4기_영상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4주 동안 광천에 머물며 지역의 사람과 공간, 일상의 풍경을 기록해 팀별 로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현직 다큐멘터리 제작자의 강의와 멘토링을 통해 기획부터 현장조사, 인터뷰, 촬영, 편집까지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며, 완성된 작품은 최종 상영회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상 제작 교육을 넘어 지역에 머물며 사람과 공간을 깊이 이해하고 기록하는 로컬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집 대상은 로컬과 다큐멘터리 제작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8일부터 19일까지이며, 활동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홍성군 광천읍
(내포투데이) 홍성군 홍무정은 지난 11일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함께 주한미군 가족 22명을 대상으로 전통 국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무예인 국궁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국궁의 역사와 예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기본 자세와 활쏘기를 직접 익히며 전통 무예의 매력과 가치를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활을 쏘는 기술뿐만 아니라 국궁에 담긴 집중력과 심신 수양의 정신을 함께 배우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무정 관계자는 "국궁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예절과 정신 수양을 함께 배우는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국궁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무정은 현재 직장인 대상 국궁 동호회(2개소·30명)를 비롯해 학생 대상 체험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통문화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내포투데이)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스마트폰과 인터넷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의 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스마트한 세대를 이해하고 스마트폰 과의존 우려 콘텐츠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부모가 알아야 할 위험 신호와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스마트 안심드림' 앱을 부모의 스마트폰에 직접 설치하는 방법부터 자녀의 연령별 스마트폰 활용 지도 방법까지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교육은 정재석 하이맘심리상담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가치관과 자기조절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부모가 건강한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인한 중독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을 통해 자녀를 더 많이 이해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포투데이) 홍성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홍성읍 남장골 어린이공원 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조성된 남장골 어린이공원 물놀이장(홍성읍 남장리 528번지)은 매년 여름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적인 가족 휴식공간이다. 간이 탈의실과 햇빛가리개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은 물론 보호자들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이며, 점심시간인 오후 12시 50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관리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운영하지 않는다. 군 산림녹지과는 개장을 앞두고 시설 보수와 정비를 마쳤으며, 최종 점검을 거쳐 운영 기간에는 안전관리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내포신도시 물놀이장도 같은 날인 22일 개장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월산근린공원, 대교근린공원, 장군상공원, 남장리광장 등의 바닥분수대를 8월 말까지 운영해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건축물 및 주택에 대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6만 2,829건, 총 96억 6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시설물 포함) 및 선박의 사실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되며,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연납으로 표시돼 7월에 일괄 부과된다. 고지서는 10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됐으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군 김명호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군민의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납기가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납기 말에는 금융기관 등이 혼잡해 불편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 이전에 꼭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지난 13일 제2단계 제2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 6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애로사항과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혁신전략담당관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바이오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활성화 ▲새로운 농·도 네트워크 플랫폼 조성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용봉산권역 지역상생 거점 조성 ▲육상 김 양식 테스트베드 조성 등 6개 사업의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각 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이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는 한편,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홍성군은 제2단계 제2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내포투데이) 박정주 홍성군수가 13일 취임 후 첫 순방으로 지난해 수해를 겪은 갈산면을 방문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한 가운데, 기존의 딱딱한 방식이 아닌 원형 테이블을 두고 주민들과 마주 앉아 토론 형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순방의 핵심 테마는 박정주 군수의 제1의 군정 철학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이다. 형식적인 의전이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철저히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을 박 군수가 직접 발표하는 것이다. "취임식에서 군민께 드린 약속과 각오를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제 목소리로 직접 전하고 싶다"는 박 군수의 강한 소통 의지가 반영됐다. 박 군수는 첫 순방지인 갈산면에서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그 시간을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미래산업화 ▲복합 정주 인프라 확충 ▲청년·여성·소상공인 지원 ▲관광·문화 육성 ▲원도심 활성화 ▲군민 중심 열린행정 등
(내포투데이)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무료경로식당을 운영하며 많은 어르신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무료경로식당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만 60세 이상 홍성군민이라면 누구나 1식 3,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다. 복지관은 균형 잡힌 식단과 따뜻한 식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육통스님은 "취약계층 어르신뿐만 아니라 일반 어르신들도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어르신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해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재난 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 행동매뉴얼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구성 및 작성 기준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와 부서별 역할 ▲행동매뉴얼 현행화 및 관리 방법 ▲재난안전통신망 활용과 상황보고 체계 ▲최근 재난 대응 사례를 활용한 실무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행동매뉴얼의 정기적인 현행화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체계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 구본미 안전관리과장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담당자 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