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대전시는 11일부터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지역 우수 뷰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전 K-뷰티 페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롯데백화점이 함께 추진하는 행사다. 지난 8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꿈씨상회’ 팝업스토어에 이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제품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갖춘 지역 우수 뷰티 브랜드 10개 사가 참여한다. 지역 뷰티기업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대형 유통망 진출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볼 뽑기 행사를 운영해 참여 고객에게 하루 100개 한정으로 뷰티 제품 샘플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꿈돌이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실장은 “지역 뷰티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이 대형 유통업체 입점 기회를 넓히고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65억 원을 확보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국비 확보액은 전국 2위 규모다. 매년 주민지원사업 국비 재원이 줄어드는 어려운 국가재정 여건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개발제한구역 면적 등에 따라 시도별로 배분되는 생활기반사업비를 제외한 환경문화사업 공모에서는 전국 1위의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는 국가재정 여건 악화로 국비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환경문화사업 등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했다. 전문가 사전 자문을 거쳐 사업계획을 보완하는 등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대응했다. 또한 집행률이 낮은 사업은 해당 자치구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사업 집행률을 높이고 국비 감액 등 불이익을 막기 위한 사업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아울러 자치구의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를 유도하기 위해 공모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 실적, 사업 집행률 등을 종합적으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9월 1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in 대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동 홍보 사업의 하나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지역별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다. 대전은 ‘도심에서 즐기는 웰니스’를 주제로 캔들라이트 공연, 대전시립미술관 야간 연장 운영, 야외 도서관, 필사·캘리그라피 체험, 싱잉볼 명상, 요가 등 문화예술과 휴식·치유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대전시립미술관은 야간 연장 운영을 통해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전시를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야외 공연과 휴식·치유(웰니스) 프로그램도 미술관 일원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밭도서관과 연계한 야외 도서관에서는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필사·캘리그라피 체험을 할 수 있다. 미술관 야간 연장 운영과 일부 ‘딜라잇 웰니스’ 프로그램은 9월 20일까지 이어져 주말 동안 즐길 수 있다. &nbs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장철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9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식재산 클러스터와 대전의 미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지식재산처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과 대전의 입지 경쟁력을 논의한다.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은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을 넘어 지식재산 정책, 기술거래, 보호, 금융 등 관련 기능을 연계해 국가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다. 특히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 기업 등 우수한 연구개발(R&D) 역량이 모여 있다. 지식재산처와 특허법원 등 지식재산 관련 핵심 기관도 위치해 있어 클러스터 조성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대전은 지식재산 정책 추진 역량도 전국 최고 수준이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 실적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공공기관을 대전에 모아 대한민국 지식재산 생태계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정책을 총괄할 ‘대전시 AI혁신전략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을 위촉하고, 민선 9기 인공지능 혁신전략 추진 계획을 논의하며 위원회 운영을 본격화했다. 위원회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최성율 카이스트(KAIST) 연구부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산업계·학계·연구계 등 각 분야 인공지능 전문가와 대전시 실·국장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대전시 인공지능 정책의 기본계획 수립, 성과 평가, 제도 개선, 기반(인프라) 확충 등을 논의하며 시정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끄는 핵심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대전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사회·행정 ▲도시·안전 ▲과학·산업 ▲교육·인재·윤리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시 실·국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워킹그룹)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방산 인공지능 전환(AX) 클러스터 조성’, ‘인공지능(AI) 반도체 거점 육성’,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인공지능(AI) 스마트 행정 혁신’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 과제를 체계적으로 구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10일 대덕산업단지를 찾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초기 시정 성과를 시민과 기업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취임 100일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 기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기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 ▲청년 주거비 지원 ▲정수장 처리용량 증설 ▲교통안전 시설 개선 ▲대형 화물차 전용 주차 공간 확충 ▲산업단지 내 근로자 복지·문화 기반 조성 등이 제기됐다. 대전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 가운데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관계 부서에서 신속히 조치하고, 대규모 재정 투입이나 부지 확보가 필요한 사항은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정부 공모 사업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박연병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 자치분권국장이 10일 제20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1972년생인 박 부시장은 충남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대전시 문화산업과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공공정보정책과장·민간협력과장·자치행정과장,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조정관 등 중앙과 지방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의 기획·조정과 주요 현안을 총괄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으로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등 지방행정 주요 정책을 이끌어 왔다. 박연병 신임 행정부시장은 “대전에서 다시 일할 수 있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전의 주요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부시장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시민과 약속한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시정 주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자문을 본격화했다. 민선 9기 정책자문단은 이은구 단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정책과 공약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 수립과 정책 현안 해결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시장과 정책자문단 위원 52명이 참석했다. 위촉식 후 민선 9기 주요 시정 방향과 정책자문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분과위원회별 회의를 통해 민선 9기 공약 사업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특히 첫 분과위원회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공약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공약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실행 가능한 이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대전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현장과 각 분야의 전문적인 시각을 시정에 적극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정책자문단의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10일 가을철 개학기를 맞아 서구 샘머리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2026년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단속’의 하나로 마련됐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샘머리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지부 등 관계 기관과 시민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등교 시간에 맞춰 샘머리초등학교 주요 교차로와 정문 주변 통학로에서 운전자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계도 활동을 펼쳤다. 운전자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아이 먼저’ 슬로건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현행 ‘도로교통법’ 제27조제7항에 따르면 운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부동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부동산 전자계약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전자계약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큐알코드 스티커는 시민이 부동산 계약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를 방문했을 때 전자계약 이용이 가능한 곳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스티커에 담긴 큐알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면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누리집으로 연결돼 전자계약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종이 계약서 대신 온라인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하는 방식이다. 계약 당사자의 본인확인과 전자서명을 거쳐 계약을 진행하기 때문에 종이 계약서 작성·보관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계약서 분실이나 위·변조 우려를 낮출 수 있다. 특히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편의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첫째, 부동산 사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은 정상 영업 중인 개업공인중개사만 본인인증을 거쳐 이용할 수 있어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둘째, 부동산 거래 관련 행정절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