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서천문화관광재단은 한서대학교 RISE 지역연계·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재즈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윤어진 재즈 프로젝트와 서천 출신 보컬리스트 김서안, 한서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인권이 참여해 재즈 연주와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서천군과 서천문화관광재단,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충남 RISE센터가 후원한다. 관객들이 부담 없이 재즈를 즐길 수 있도록 대중에게 익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가진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가을밤 재즈와 함께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와 자세한 내용은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재단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주시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바로크 두 거장의 회동 : 바흐와 헨델’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서양 음악사의 지형을 바꾼 1685년 동갑내기 두 거장,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대표적인 라틴어 전례 합창 대작을 한 무대에서 조망하는 특별한 기획이다. 생전 같은 해에 태어나 독일 튀링겐과 작센 지역을 무대로 활동했음에도 단 한 번도 직접 마주치지 못했던 두 거장의 음악적 유산이 300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공주 무대에서 웅장하게 회동한다. 연주회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작품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시편 찬가 ‘딕시트 도미누스’다. 22세의 청년 헨델이 1707년 이탈리아 로마 체류 시절 완성한 이 작품은 시편 109편(루터 성서 110편) 본문을 바탕으로 작곡된 헨델 청년기 최고의 걸작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마그니피캇 라장조’가 연주된다. 신약성서 누가복음에 기록된 마리아의 찬미가를 바탕으로 한 이 곡은 바흐가 라이프치히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제11회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독서를 시작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행사는 식전공연(매직버블벌룬쇼)을 시작으로 독서 진흥 유공자 표창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책과 웰니스를 연계한 13개 주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머드 모루 비누 만들기 ▲마음약국을 찾아오세요 ▲아로마 카드 탐정단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야외도서관(책바람 마당)과 필사 코너(책장을 넘어, 한 문장이 피어납니다) 등 색다른 체험 공간도 조성한다. 이 밖에 북퀴즈 온 더 블록, 고서 전시, 장난감 뽑기, 도서관 인생네컷, 책놀이 올림픽 등 다양한 책 관련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김건호 문화교육과장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웰니스 시정철학을 담은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행사를 준비했다”며 “독서를 통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다사랑 어울림 축제’가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공감하는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장애인과 그 가족, 장애인 단체·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산시장애인복지관 등록 장애인들은 올해 배운 악기와 춤 등을 선보였다. 식전 행사로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됐고 본 행사로 플루트, 방송 댄스, 텅드럼 및 타악기 연주, 바이올린 합주,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마무리 무대로 류준학 마술사의 매직 버블쇼가 진행됐다. 문화회관 로비에는 장애인 가족들이 만든 작품이 전시됐고, 장애인 관련 사업 홍보 부스가 함께 운영됐다. 최철우 서산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축제는 장애인들이 공연과 전시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들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함께해 주시고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해나루파크골프장 1구장에서 ‘제1회 당진시 해나루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당진시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단위 파크골프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파크골프 동호인 1,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장은 A-B-C코스로 구성되며, 27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총 타수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예선전은 10월 19일, 21일, 24일, 26일 4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예선전에서 선발된 300명의 선수는 31일 결선전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최근 참여층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종목이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교류를 활성화하는 생활체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는 6개소(총 126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강면 남부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파크골프 이용 여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당진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고, 파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오는 17일 삽교호 바다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결선 경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선에는 지난 9월 19일과 10월 3일 두 차례 본선 경연을 거쳐 진출한 최종 6팀이 경연을 펼치게 되며, 최종 우승한 팀에게는 상금 3천만 원을 수여한다. 결선은 관람객 참여형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객 현장투표 점수 50%와 심사위원 점수 50%를 합산해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 특히 이번 결선은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연계해 운영된다. 또한 댄서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팀‘HOOK’과 ‘라스트포원’ 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불꽃쇼가 함께 펼쳐진다. 당진시 관계자는“‘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은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 투표를 통해 직접 경연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올해 마지막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중앙·한내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야시장과 꿀잼야행을 개최한다. 전통시장 야시장은 17일까지 이틀간,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꿀잼야행은 18일(일)까지 사흘간 운영한다. 같은 기간 보령경찰서 망루 일원에서는 ‘2026 보령 국가유산야행’도 함께 열린다. 이번에는 세 행사를 병행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다문화 공연·체험, 원도심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전통시장 야시장은 중앙시장 제1주차장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관내 시장 상인과 충남다문화가정협회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10개와 방문객을 위한 식사 공간을 마련해, 전통시장 먹거리와 이색적인 다문화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먹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한다. 다문화 공연과 가수 공연, 경품 추첨으로 현장의 흥을 더하고, 다문화 전통의상 체험과 게임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꿀잼야행은 중앙·한내시장 골목 곳곳에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는 행사로 펼쳐진다. 레트로
(내포투데이)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는 오는 10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보령종합체육관(보령시 보령남로 339)에서 ‘2026 보령시 취·창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일자리 활성화와 인재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AI로 내일(My Job)을 열고, 지역에 닻(ANCHOR)을 내리다’를 주제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와의 만남을,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는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채용기업 15개사를 비롯해 총 50개 부스를 운영한다. 채용관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을 통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돕는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AI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AI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을 통해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전·현장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구직자
(내포투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해안의 수려한 가을 바다를 벗 삼아 서로의 손을 맞잡고 달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어울림 스포츠 축제가 태안에서 열린다. 태안군은 오는 17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제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가을 태안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장애인 참가자 638명과 비장애인 참가자 3,418명, 안전요원 및 운영진 344명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4,400여 명이 꽃지해변을 은빛 레이스로 가득 채운다. 대회 코스는 하프(Half, 21.975km),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5km 코스에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통합장애인, 시각장애인(가이드러너 동반), 비장애인이 고루 출전하며, 10km와 하프 코스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마라토너들이 같은 코스를 달리며 깊은 연대감을 나눌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강경젓갈의 깊은 맛에 흥겨운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금강의 아름다운 노을까지 더해진 가을 축제가 펼쳐진다. 논산시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포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강경젓갈축제’에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행사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첫날인 15일에는 강경읍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과 강경포구장터 개장식, 풍물 길놀이 등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오후 6시 개막식에 앞서 논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개막 축하공연과 30주년 기념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축제 기간에는 강경 노을 뮤직 콘서트와 강경 콘서트, 노을 EDM 파티를 비롯해 어린이 매직 벌륜쇼, 논산예술인 마실 페스타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글로벌 강경젓갈 김장 페스타’에서는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 담그기와 김장 체험·판매가 진행된다. 김치 담그기 체험은 주말에 하루 3회(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 운영돼 방문객들이 강경젓갈의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옛 조선 3대 시장인 강경장의 모
(내포투데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지난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축제 기간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금산군을 찾아 연일 북새통을 이루며 금산세계인삼축제만의 저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청춘 감성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인삼의 활용 영역을 미용과 음식, 체험 등 분야로 넓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졌다. 특히, 어린이 건강 놀이터를 비롯해 추억의 전통놀이, 어린이 싱어롱 콘서트 ‘브레드 이발소’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어린이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젊은 가족층이 금산인삼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세대공감형 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 청춘을 테마로 한 신규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청춘 레트로 여행’과 ‘청춘포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청춘 세대의 취향을 반영하고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감형 콘텐츠로서 축제 경쟁력을 높였다. 인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선보인 콘텐
(내포투데이) 충남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가 11일 공주에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공주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공주 폐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도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영상 상영, 혼불 채움, 폐막 퍼포먼스,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55년 전 무령왕릉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웅진 백제의 찬란한 역사·문화도 우리 앞에 생생하게 되살아났다”라며 “무령왕릉에 담긴 위대한 백제의 정신과 품격 있는 문화는 오늘도 공주의 자부심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공주가 지방공항 중심 전국 5대 관광권에 선정된 만큼 청주공항에서 공주·부여, 익산·전주까지 이어지는 백제 관광벨트를 조성할 것”이라면서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중심으로 백제의 역사와 야간 관광을 결합하고 낮·밤 모두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내포투데이) 역대급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남은 주말 황금연휴를 맞아 가을 최고의 여행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개막 이래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는 1,500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연일 구름 인파가 몰려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청동거울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야간 경관과 차별화된 콘텐츠들이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을 매료시키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고 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금·토·일 황금연휴 기간에는 가을 나들이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우선 주무대에서는 백제문화제의 대표 실감형 융복합 공연인 ‘웅진판타지아’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신관동 대학로 일원에서는 거리 퍼레이드와 골목길 파티가 어우러진 청년 중심의 ‘웰컴투 신관동’이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이와 함께 아트센터 고마와 백제문화전당 일원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대축제인 ‘제22회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일자리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오늘 내 일(job)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채용관·체험관·홍보관·창업관 등 59개 부스가 운영됐다. 구직자 7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채용관에서는 3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체험관에서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특강 등이 운영됐다. 홍보관에서는 서산고용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19개 기관이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창업관에서는 중장년 기술 창업센터와 한서대학교 등이 창업 상담 및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포춘쿠키를 제공해 취업을 응원했고, 커피 부스에서는 서산 9경을 담은 초콜릿을 제공했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날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취업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성 600년 역사를 가진 서산해미읍성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HAEMI UNIVERSE : 1421, 시간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거리를 이어가는 한편, 이번 축제는 해미읍성이 가진 역사성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관광객들의 스마트폰은 호패로 재탄생하며, 9일 오후 7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해미읍성 축성 당시 운반된 돌을 주제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축제장 곳곳을 탐험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R.P.G 해미귀환’은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축제를 관람하고 읍성이 간직한 역사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미식 큐레이션 ‘600년의 식탁’에서는 김성운·김지영 셰프가 서산의 쌀과 한우, 감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정갈한 반상을 선보인다. 하루 60인 한정으로 인당 5만 원에 판매되며, 동헌뜰에서 맛볼 수 있다. 야간 프로그램도 강화해 드론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