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30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성평등가족부가 마련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 공론화 결과 보고'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고, 이어 '부동산 정책 관련 국민의견 수렴 계획', 'NATO 정상회의 참석, 몽골 국빈방문 성과 및 후속조치 계획',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 대책' 등 5건의 부처보고가 있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가 마련한 '민원 수용성 제고를 위한 범정부 로드맵 이행 협조 요청'과 국무조정실이 준비한 '규제합리화 대국민 공모전 협조 요청' 이 보고됐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법률안 3건, 대통령령안 18건, 일반안건 6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은 총 13건으로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을 위한 「상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수출실적과 설비투자 증가 등을 바탕으로
(내포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무역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하반기에 우리가 어떤 성과를 만드느냐에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30년이 좌우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 상반기 수출이 5000억 불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가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다른 품목들의 수출도 전년보다 16%나 늘어난 결과"라며 "세계 무역 4강 진입도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게 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눈부신 수출 실적과 설비 투자 증가 등을 바탕으로 올해 실질 성장률은 3%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면서 "인공지능 혁명이 촉발한 글로벌 산업 재편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하반기 경제성정전략과 관련해 "하반기에는 본격화하는 경제 대전환을 보다 가속해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을 더욱 넓혀야 되겠
(내포투데이)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3일 오후, 건설 현장노동자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한 총리는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아이스 조끼, 무더위 쉼터, 제빙기, 휴식 사이렌 등 폭염 대비한 안전조치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현장노동자들은 더운 날씨에 제때 휴식을 취해주시고, 현장 관계자들은 공기가 늦어지더라도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현장 관계자와 노동자들에게 폭염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한 총리는 현장노동자를 비롯해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1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기업·기관의 축제 참여와 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협찬에는 한국중부발전, 보령엘엔지터미널, 강원랜드, 보령베이스 골프&리조트, 한국가스기술공사, 하나은행 충청기관사업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 농협은행 보령시지부, 호텔 쏠레르, 대천관광협회 등 10개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기탁금품액은 4억 1,300만 원이다. 보령시는 이번 기부·협찬을 통해 축제 운영의 내실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성공 개최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머드축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기업·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령머드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도시 보령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태안교육지원청은 11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영재교육원 학생 46명과 인솔 교사 10명 등 총 56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체험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식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천체관에서 낮에 보는 별자리에 대한 해설과 함께 영상을 보고, 과학기술관에서 우주에서 탄생한 원소의 화학, 세포핵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의 생명과학, 지각변동의 현장, 지각판의 경계와 열점의 지구과학 등 피직스랩을 체험했다. 또한, 창의나래관에서 전기쇼를 통해 여러 가지 다양한 전기현상을 체험하고, 미래기술관을 찾아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기술, 산업, 사회의 변화상을 이해하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구현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생활 공간을 체험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과학기술 체험으로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높이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무한한 창의력과 탐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내포투데이)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상담지도자 ‘해마음’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해마음 상담 DAY’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해마음 상담DAY’는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이 주도하여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일상 공간에서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해마음 상담 DAY’는 총 4회차에 걸쳐 방과 후 청소년들의 접근이 용이한 시간대에 운영됐다. ▲1·2차는 지난 6월 10일과 17일 성연청소년문화의집(15:00~17:00)에서, ▲3·4차는 7월 3일과 10일 해미청소년문화의집(16:00~18:00)에서 각각 진행되어 지역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의 주요 고민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채워졌다.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자아존중감 검사’와 일상적인 미디어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 등 간이심리검사를 실시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볼 수
(내포투데이) 서산시는 지난 12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교육실에서‘2026년 외국인근로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5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기도폐쇄처치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소화기를 활용해 “Pull, Aim, Squeeze, Sweep” 원칙을 배우며 작은 화재 발생 시 대처법을 익혔다. 강사는 “연기가 많을 경우 무리하게 진입하지 말고, 119 신고가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심폐소생술 실습에서는 연령별 압박 방법과 인공호흡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즉각적인 가슴압박이 환자의 뇌 혈류를 유지하는 핵심임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도 함께 익혔다. 이날 참석한 필리핀 국적의 근로자는 “실습 위주의 교육 덕분에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됬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범근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센터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응급처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한 것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
(내포투데이) 서산문화재단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극 심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업 중심의 연극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연극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가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에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신체 표현, 역할 표현, 상황극, 협업 창작 등 다양한 연극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협동심을 기르게 된다. 모집 대상은 연극 활동에 관심 있는 서산시 거주 장애인과 동행 보호자이며,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홍보물 내 QR코드 또는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구글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14일 청양군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20회 청양군 이장가족 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이·통장연합회 청양군 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이장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 이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이장 13명에게 군수, 도지사, 군의장, 국회의원, 도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지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10명에게는 지회장 감사장이 전달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노문선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묵묵히 청양군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님들이야말로 우리 군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이장님들이 자부심을 품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지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홍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장님들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살피며 마을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청양군이 올바른 길로 나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할 스마트도시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차 스마트도시계획(2028~2032)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련 국·소장,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 방향과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차 스마트도시계획(2028~2032)에는 1차 스마트도시계획(2022~2026)에 이어 도시 여건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도시 실현 로드맵이 담긴다. AI를 비롯한 스마트 기술이 도시의 안전과 시민 생활의 기반이 되고, 산업·관광·농업과 연계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관련 부서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설문조사 및 시민 리빙랩 등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수립 용역은 2027년 7월까지 진행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차 스마트도시계획은 디지털 기술을 활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문화·복지·보훈·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관·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사회를 이끌고 있는 기관·단체와 소통하며 분야별 현안을 공유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 10일 여성단체협의회를 찾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계룡시이통장협의회를 방문해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엄사상인회를 방문해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엄사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만큼,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골목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힘을 모아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계룡시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계룡시의회 의원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으로 ▴예비군 통합방위사무실 구축 추진상황 보고 ▴계룡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 등 현안설명 5건과 ▴계룡시 청렴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 제·개정안 7건, 그리고 의회 소관 안건 ▴계룡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용권 의원 대표발의) 등 13건을 포함한 총 25건에 대하여 부서장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발전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의원들은 계룡문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성립전 예산 편성과 관련하여 시비가 소요되는 만큼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비문해 시민들을 위한 교육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양희 계룡시의회 의장은 “오
(내포투데이) 태안군의회가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한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폐합 논의에 따른 통합 본사를 태안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태안군의회는 지난 7월 10일 오후 4시, 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대책위원회(위원장 문필수, 이하 폐쇄대책위)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과 폐쇄대책위 임원진, 태안군 미래에너지과, 발전비정규직연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전략과 태안군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폐합 논의 과정에서 태안에 위치한 서부발전 본사의 이전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는 단순한 일자리 감소를 넘어 태안군의 인구 소멸을 가속화하고 미래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김영인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발전소 폐쇄는 태안군 전체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과거 발전교육원 이전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해 단일화된 목표를 가지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8월 3일까지 할 수 있는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 사업 축산분야 신청 알림에 나섰다. 대상자는 지난 2014년 12월 12일 이전 염소를 키운 농업인(농업법인)이다. 신청은 금산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자유무역협정(FTA)피해보전직불제사업 시행지침의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 후 농장 소재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농정과 축산경영팀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제도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염소 사육농가에게 가격 하락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고자 추진한다”며 “대상자들은 해당 기일까지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디지털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추진 중인 농업인 정보화교육 생성형 인공지능(AI) 과정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개념 이해와 활용, 텍스트·음성 인식 사용법, 프롬프트 활용법, 건강·식단 추천 및 생활 비서 기능 등 실생활과 영농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기본 활용법을 익히고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실습하고 있다. 이어,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및 농사 홍보 이미지 제작 △프롬프트 이용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및 편집 △이삭이 농업용 인공지능(AI) 앱 활용과 에스엔에스(SNS) 게시용 콘텐츠 제작 등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교육도 차질 없이 운영해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과 홍보 활동에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