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0일 원내 회의실에서 ‘세종시 다함께돌봄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다함께돌봄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욕구를 청취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센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변화와 현안을 공유하고, 회계·행정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부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의 한계,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수요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함께돌봄센터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현장 과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거점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내포투데이) 세종시 공공자전거 ‘어울링’이 누적 이용 1,500만건을 돌파하며 핵심적인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위탁운영 체계 전환 이후 이용 증가세가 꾸준히 늘어난 결과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어울링은 위탁운영 이전인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누적 이용 건수 64만건에 머물렀다. 그러나 공사가 운영을 맡은 2019년 이후 이용자 편의 개선과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위탁운영 8년 만에 누적 이용 1,500만건을 넘어선 것이다. 특히 2018년 21만건 수준이던 이용량은 2020년 122만건, 2021년 161만건으로 가파르게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262만건을 돌파했다. 올해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실시 등 효과로 전년 대비 20% 이상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이동수단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세종시와 공사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이 있었다. 자전거 및 대여소 확대, 출퇴근 수요를 반영한 자전거 재배치, 고장 신고 즉시 대응 시스템 구축, 앱 기반 이용 편의성 개선 등 운영 전반의 질을 끌어올린 것이 주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8일부터 도심 속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최근 신규 조성된 물놀이장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기존 어린왕자 테마공원 특징을 반영한 놀이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수질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여과시설과 소독설비를 설치했으며, 운영기간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색 있는 공원으로 사랑받은 제천뜰근린공원은 물놀이장 조성으로 놀이·휴식·문화가 공존하는 가족친화형 공원으로 발전하게 됐다. 시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다양한 놀이·휴식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도심 속 놀이공간이자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는 NH농협은행 세종본부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에 1억 원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상호 시장과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황수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조치원복숭아축제 피치비어나잇 전문 디제이(DJ)·가수 공연과 물놀이시설 운영 등 축제 주요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조치원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조상호 시장은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24~26일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헬기탑승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에서 모두 8명의 신규 사무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사무관 승진자와 그 가족,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임용식은 임용장·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배지를 수여하는 순서에서는 임용 사무관의 가족들이 임용자에게 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호 시장은 “사무관 승진은 우리시 핵심 정책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 관리자가 됐음을 의미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용된 8명의 신규 사무관은 지난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반다비 빙상장 내 1층 수중운동실에서 총 6회에 걸쳐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5세 유아(2020년생)와 학부모 170명(85가족)을 대상으로'가족과 함께하는 5세 유아 주말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의 수중 안전 역량 강화와 자기 생명 보호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 사단법인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물 적응 훈련 △생존뜨기 △구명조끼 착용 및 활용법 △구조대형 체험 △익수자 구조법(드로우백) 등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자기 생명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시민들에게 무형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학기간과 상·하반기에 판소리 및 가야금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청소년 가야금 초급, 중급과 어린이 판소리 저학년, 고학년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강좌당 1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수강생은 강좌당 10명씩 네이버 신청양식(QR코드)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어진동 박연문화관 1층에 위치한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특강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직접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세종시 학생들이 판소리로 우리 가락을 배우고 가야금 선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국·공유지와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된 폐기물 총 75.9t을 수거·처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방치폐기물 처리사업과 농촌지역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합동 단속을 병행해 생활환경 저해 요인과 상습 투기 우려지역을 점검한 바 있다. 지난 3월부터 이달 1일까지 국·공유지 내 방치폐기물 조사를 진행한 결과, 28곳의 폐기물 75.9t이 확인돼 신속하게 처리했다. 주요 처리 대상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 영농부산물, 목재류 등이다. 또한 상반기 중 시청 자원순환과와 읍·면이 협업해 상습 투기지역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 과태료 부과 1건, 계도 10건, 현장 폐기물 즉시 수거 40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13일부터 하반기 방치폐기물 처리사업을 추진, 폐석면·폐타이어·콘크리트 등을 포함한 2차 방치폐기물을 조사·처리하고 상습 투기지역 관리와 재투기 방지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국·공유지와 농촌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방치·불법투기 폐기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자동차 매매 직거래 시 양수인에게 본인 명의 이전 사실을 안내하는 알림 문자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자동차 직거래는 양도인이 양수인의 신분증과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등을 위임받아 단독으로 이전 등록을 처리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양수인은 이전 등록이 정상적으로 완료됐는지 즉시 확인하기 어려웠다. 등록이 지연될 경우 세금·과태료 분쟁이나 무보험 운행 등 범죄 악용에도 노출될 수 있었다. 이에 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양도인의 단독적인 이전 등록 처리 시 양수인 휴대전화에 ▲차량번호 ▲이전 등록 일자 ▲이전등록 결과 등을 문자로 안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수인은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매매 계약 후 명의 이전 절차를 인지할 수 있어 차량 미등록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황미라 소장은 “이번 알림 문자 서비스 도입을 통해 자동차 직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당사자 간의 분쟁을 예방하고, 행정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협력 기반을 조성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공모 결과 세종·충북을 비롯한 4개 권역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권역 내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체계적인 진료와 신속한 의료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세종시와 충북도는 세종충남대병원을 대표기관으로 총 9개 세종·충북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세종충남대병원은 협력 의료기관과 임산부와 신생아의 위험도를 선별해 적절한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상황 시 각 기관에 비상연락망으로 환자정보와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 환자에게 신속한 이송·치료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안전한 임신·출산과 신생아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고위험 산모의 수도권 전원을 줄여 지역 의료 접근성과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대표기관 선정을 계기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