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보령시는 1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기업·기관의 축제 참여와 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협찬에는 한국중부발전, 보령엘엔지터미널, 강원랜드, 보령베이스 골프&리조트, 한국가스기술공사, 하나은행 충청기관사업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 농협은행 보령시지부, 호텔 쏠레르, 대천관광협회 등 10개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기탁금품액은 4억 1,300만 원이다. 보령시는 이번 기부·협찬을 통해 축제 운영의 내실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성공 개최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머드축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기업·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령머드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도시 보령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상담지도자 ‘해마음’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해마음 상담 DAY’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해마음 상담DAY’는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이 주도하여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일상 공간에서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해마음 상담 DAY’는 총 4회차에 걸쳐 방과 후 청소년들의 접근이 용이한 시간대에 운영됐다. ▲1·2차는 지난 6월 10일과 17일 성연청소년문화의집(15:00~17:00)에서, ▲3·4차는 7월 3일과 10일 해미청소년문화의집(16:00~18:00)에서 각각 진행되어 지역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의 주요 고민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채워졌다.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자아존중감 검사’와 일상적인 미디어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 등 간이심리검사를 실시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볼 수
(내포투데이) 서산시는 지난 12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교육실에서‘2026년 외국인근로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5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기도폐쇄처치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소화기를 활용해 “Pull, Aim, Squeeze, Sweep” 원칙을 배우며 작은 화재 발생 시 대처법을 익혔다. 강사는 “연기가 많을 경우 무리하게 진입하지 말고, 119 신고가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심폐소생술 실습에서는 연령별 압박 방법과 인공호흡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즉각적인 가슴압박이 환자의 뇌 혈류를 유지하는 핵심임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도 함께 익혔다. 이날 참석한 필리핀 국적의 근로자는 “실습 위주의 교육 덕분에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됬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범근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센터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응급처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한 것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
(내포투데이) 서산문화재단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극 심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업 중심의 연극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연극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가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에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신체 표현, 역할 표현, 상황극, 협업 창작 등 다양한 연극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협동심을 기르게 된다. 모집 대상은 연극 활동에 관심 있는 서산시 거주 장애인과 동행 보호자이며,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홍보물 내 QR코드 또는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구글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14일 청양군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20회 청양군 이장가족 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이·통장연합회 청양군 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이장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 이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이장 13명에게 군수, 도지사, 군의장, 국회의원, 도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지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10명에게는 지회장 감사장이 전달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노문선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묵묵히 청양군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님들이야말로 우리 군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이장님들이 자부심을 품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지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홍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장님들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살피며 마을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청양군이 올바른 길로 나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할 스마트도시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차 스마트도시계획(2028~2032)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련 국·소장,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 방향과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차 스마트도시계획(2028~2032)에는 1차 스마트도시계획(2022~2026)에 이어 도시 여건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도시 실현 로드맵이 담긴다. AI를 비롯한 스마트 기술이 도시의 안전과 시민 생활의 기반이 되고, 산업·관광·농업과 연계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관련 부서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설문조사 및 시민 리빙랩 등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수립 용역은 2027년 7월까지 진행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차 스마트도시계획은 디지털 기술을 활
(내포투데이) 계룡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문화·복지·보훈·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관·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사회를 이끌고 있는 기관·단체와 소통하며 분야별 현안을 공유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 10일 여성단체협의회를 찾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계룡시이통장협의회를 방문해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엄사상인회를 방문해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엄사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만큼,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골목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힘을 모아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8월 3일까지 할 수 있는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 사업 축산분야 신청 알림에 나섰다. 대상자는 지난 2014년 12월 12일 이전 염소를 키운 농업인(농업법인)이다. 신청은 금산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자유무역협정(FTA)피해보전직불제사업 시행지침의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 후 농장 소재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농정과 축산경영팀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제도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염소 사육농가에게 가격 하락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고자 추진한다”며 “대상자들은 해당 기일까지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디지털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추진 중인 농업인 정보화교육 생성형 인공지능(AI) 과정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개념 이해와 활용, 텍스트·음성 인식 사용법, 프롬프트 활용법, 건강·식단 추천 및 생활 비서 기능 등 실생활과 영농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기본 활용법을 익히고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실습하고 있다. 이어,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및 농사 홍보 이미지 제작 △프롬프트 이용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및 편집 △이삭이 농업용 인공지능(AI) 앱 활용과 에스엔에스(SNS) 게시용 콘텐츠 제작 등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교육도 차질 없이 운영해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과 홍보 활동에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
(내포투데이)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은 지난 13일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후원했다. 금산군 군북면 천을리에 위치한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1500만 원에 이른다. 이번 장학기금은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의 혜능 주지스님을 비롯해 무진 스님, 경공 스님, 무여 스님과 홍일표 신도 등 사찰 구성원들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혜능 스님은 “지역의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장학기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불교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은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군민을 위하는 마음은 농협과 같은 마음이기에 RPC와 APC 건립 문제는 농업 전문가인 농협 조합장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자연스럽게 해당 읍·면 지역의 현안과 농업 발전 방향을 말씀해 주십시오.’ 박정주 홍성군수는 13일 오후 4시 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민선9기 첫 농정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회의를 진행했다. 이에 농협중앙회 유선곤 홍성군지부장과 지역농협 조합장들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실질적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통합 RPC 건립을 위한 홍성군과 농협의 TF팀 구성 추진에 뜻을 모았다. 기존의 딱딱한 형식이 아닌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된 간담회는 조합장들이 서로를 지명하고 상대방의 발언을 보완하며 정책 건의에 의견을 더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산물 생산 지원과 함께 시대적 흐름에 맞춘 소비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농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환류 시스템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농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홍성군과 농협이 손잡고 반값 농기계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APC 건립을 위해서는 딸
(내포투데이)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 ‘스마트농업 정보화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산물과 가공상품의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강생들이 직접 노트북을 활용하는 실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스토어 개설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까지 온라인 판매 전반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필수 항목 점검 ▲소비자 검색 패턴을 반영한 농산물 핵심 키워드 발굴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품 상세페이지와 썸네일 제작 ▲블로그와 스레드(Threads) 등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 전략 등이다. 특히 교육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상품 대표 이미지와 상세페이지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완성한 콘텐츠를 스마트스토어에 등록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판매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산물과 가공상품의 특성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기후변화와 어업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어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수산행정의 주요 방향을 어업인 중심의 현장 행정으로 설정하고, 어업 생산량 증대와 연안 생태계 회복을 위한 수산종자 방류와 패류 자원 조성사업을 확대한다. 최근 연안 어업 현장에서는 고수온 등 기후변화로 인한 어장 환경 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자재비와 연료비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군은 지역 해역의 환경과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경제성이 높은 품종을 중심으로 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연안 어장과 해역을 대상으로 패류와 해삼, 갑각류, 어류 등 다양한 수산자원을 살포하거나 방류했다. 먼저 4월부터 6월까지 갯벌과 연안 어장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동죽 약 42톤과 가무락 약 4.2톤을 살포했으며 어촌계의 주요 소득 품종 가운데 하나인 우량 해삼 종자 40만 마리를 관내 적정 해역에 입식했다. 5월부터 7월까지는 어업인의 선호도와 지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충청남도, EBS와 함께 오는 7월 18일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EBS 충청남도 입시전략설명회 in 서천’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정보와 실질적인 학습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EBS 대표강사의 과목별 학습전략 특강과 1:1 대입 진로·진학 상담으로 진행된다. 학습전략 특강에서는 EBS 국어영역 김상태 대표강사가 ‘국어, 감이 아닌 전략이다’를 주제로 독해력과 성적 향상을 위한 국어 학습법을 소개한다. 이어 EBS 수학영역 심주석 대표강사는 ‘왜 열심히 하는데, 수학 성적은 안 오를까?’를 주제로 학생들이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짚어보고, 성적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수학 학습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1:1 대입 진로·진학 상담도 함께 운영된다. 상담에서는 최신 대학입시 정보를 비롯해 학생별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인별 학습전략과 진로·진학 방향을 안내한다. 특히 학생의 학업 수준과 희망 진로, 지원 예정 대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화학제품 제조, 시험·인증, 시험·분석기기 제조 분야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서천군이 처음 체결한 투자협약으로, 총투자 규모는 265억원이며 투자계획에 따른 신규 고용 예정 인원은 62명이다. 투자 분야는 친환경 화학제품 제조를 비롯해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시험·인증 서비스, 시험·분석기기 제조 등이다. 협약 기업들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와 종천2농공단지에 생산시설과 시험시설을 각각 구축할 계획으로 군은 향후 지역 산업 기반 확충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승광 군수는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투자생태계를 만들어 군민이 체감하는 경제 활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준공을 계기로 미래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