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지역 내 수복골 치유농장에서 운영한 ‘2026년 상반기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과정과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총 2개 분야 5개 과정, 1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연인원 20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자연물 채집을 통한 ▲심상 표현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텃밭작물 수확과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설계했으며,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프로그램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스트레스 및 긍정 정서 변화를 측정한 결과, 유아의 긍정 정서는 20%p, 장애인은 11%p 각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지수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 22%, 어린이가 9.8% 감소하는 등 참여자 전반의 정서 안정과 심리적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nb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성인 DX·AX 교육’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계룡시가 주최하고 건양대학교가 주관한다.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역사회 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기수별 2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휴대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3일까지 계룡복합문화센터 3층 디지털학습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 역량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DX) 교육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키우는 인공지능 전환(AX) 교육으로 나누어 기수별 4회 과정으로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 농업인 정보화교육 마케팅 중급 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인이 직접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7월 1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인의 영농 일정과 참여 편의를 고려해 주·야간 과정으로 편성됐다. 주요 내용은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 ▲농가 블로그 운영 및 포스팅 기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운영 전략 등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농산물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와 신규 판로 개척,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에 따라 농업인에게 정보화 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매개충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추진되며, 관내 목재생산업체와 제재소, 목재수입유통업체,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유통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 인력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미감염확인증 또는 생산확인표 구비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 대장 비치 상태 △반출금지구역 내 무단 이동 및 땔감 적치 행위 등이다. 직경 2cm 이상의 소나무류를 적법하게 이동하려면 반출 금지구역에서는 산림청이 발급한 미감염확인증을, 반출 금지구역 외 지역에서는 지자체 산림부서가 발급한 생산확인표를 사전에 발급받아 구비하여야 한다. 이를 위반해 적법한 절차 없이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하는 행위는 모두 단속 대상이다.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41억 원을 관내 등록된 차량 46,102대에 부과하고, 납부기한을 7월 3일까지 3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건설기계(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 이륜차(125cc 초과)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유한 세액이 부과된다.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1월, 3월, 6월에 연납한 경우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또는 ▲지로 를 통한 인터넷 납부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농협) 이체 ▲지방세 ARS 납부 등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단, 위택스로 납부할 경우 전남․광주,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작업으로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지방세 납부가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 시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지역 청년과 대학생들이 공공 행정의 일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 시는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 기회를 보장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사회 진출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대학생 중심 사업을 개편해‘청년 선발’전형과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특별 선발’ 전형을 별도로 운영한다. 전형별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일 간 논산시청과 산하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시정 업무 지원을 비롯해 현장 실태조사, 행정체험 보고서 작성 등의 활동에 참여해 행정 실무와 진로 역량을 키우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1인 이상)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 및 특별선발 대상자, 그리고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34세의 청년(1991. 6. 15. ~ 2007. 6. 16. 출생자)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초기 영농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7월 3일까지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 융자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귀농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한다. 참여 희망자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을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주민으로 귀농 후 6년 이내의 귀농인, 농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았던 재촌비농업인, 당해 연도 농촌 지역으로 전입할 예정인 귀농희망자 등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은 세대당 1인만 가능하며 귀농 관련 교육 이수 요건과 거주 요건 등 사업 기준을 충족할 필요가 있다. 지원 한도는 농업창업 분야의 경우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분야는 최대 7500만 원이다. 금리는 연 2.0%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은 5년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 건 검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총 42건의 이의신청서가 접수됐으며 이 중 상향 요청는 3필지, 하향 요청은 39필지다. 접수된 이의신청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된 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정하고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주스페인대한민국대사관 및 스페인 파를라시를 방문해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일정으로 추진하는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 참가에 앞서 추진됐다. 지난 10일 스페인 마드리드주 파를라시청 방문 일정에서는 안드레스 코레아 바르바도 경제 부시장, 마리나 모르시요 로페스 청소년과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파를라시는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약 13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성장 도시다. 다양한 국가 출신 주민들이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문화적 다양성과 역동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 금산인삼과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소개하고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11일에는 주스페인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임수석 주스페인 대한민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금산인삼의 스페인 및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현지 한류 및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도와 시장 동향을 청취하고 금산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6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악취기술진단을 시행한다. 이번 진단은 하수처리시설 주요 공정에 대한 현장 조사와 악취 측정을 통해 악취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악취 발생 특성과 영향 범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검토해 효율적인 악취 관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고 단계적인 정비를 통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악취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