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보령시 및 예산군 일원에서 로컬푸드 생산자들을 대상으로 '2026 아산시먹거리재단 로컬푸드 리더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아산 로컬푸드를 이끌어가는 생산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1부 강의에서는 생산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오난영 참행복연구소장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 특강을 통해 생산자 간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고. 이어서 2부 강의에서는 아산시 학교급식 영양교사인 손형미 강사가 학교급식 운영 전반과 급식 현장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 및 위생관리 기준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생산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교육을 들은 생산자들은 이번 교육이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생산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예산 로컬푸드 직매장 현장 견학을 통해 운영사례를 살펴보며 아산 로컬푸드의 경쟁력 강화와 소
(내포투데이) 아산시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6주간 ‘2026 AI 실무 활용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업무, 창의적 작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효과적으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벗어나 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관심 분야별 AI 도구를 직접 다뤄보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학습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직장인, 평생교육강사, 신중년, 예비창업자 등 AI 활용에 관심이 있는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학습자의 목적과 수준에 맞춰 총 13개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오늘부터 쓰는 일상 AI 활용법 △AI 건강안전소통 아카데미 △사진영상 편집과 SNS 실전 클래스 △AI로 시작하는 자기계발 △칼퇴를 부르는 직장인 실무 AI △AI를 활용한 1인 사업모델 설계 △AI 스마트 교수법 및 교안 제작 실무 등이 마련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실생활과 업무에서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13일 신리초등학교(아산시 모종동 소재)가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한 ‘온(溫)마음 함께라면’ 기부행사를 통해 모은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나눔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리초등학교 학부모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1,442개는 아산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백희 교장은 “학생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리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13일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세교분관에서 운영 중인 ‘여기라면’ 사업의 제1호 후원처로 참여해 라면 1,4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여기라면’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먹거리 나눔 공간이다. 이 공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1인 가구와 고립가구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번 후원은 협의회가 ‘여기라면’ 사업의 제1호 후원처로 참여한 첫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라면 1,400개(11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관내 기업이 복지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사회공헌의 출발점이자,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13일 배방읍 소재 ‘마들렌’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을)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전은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소속 충남도의원과 아산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당정은 AI 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거점 조성, 광역 교통망 확충을 중심으로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5만 석 규모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 유치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등 미래 성장거점 조성 사업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국도 43호 세교교차로 병목지점 개선 사업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 등 광역 교통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도 테이블에 올랐다. 전은수 의원은 “당정협의회는 지역 현안을 국회와 지방정부가 함께 풀어가기 위한 중요한 협력의 장”이라며 “대통령도 ‘행정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삼성의 113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삼성 투자 행정 지원 추진단(이하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인허가, 기반시설, 정주여건, 지역경제, 홍보 등 투자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는 김범수 부시장과 삼성전자 DS부문 대외협력팀 최창복 파트장 등 삼성전자 관계자, 아산시청 12개 국·소 관계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삼성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추진단은 △신속허가팀(인허가·건설) △인프라 및 정주여건개선팀 △지역경제활성화 및 상생협력팀 △홍보팀 등 4개 분과 세부 조직을 구성했으며, 주 1회 팀별 회의와 전체 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운영키로 했다. 앞으로 12개 국·소 29개 과에서 총 37개 사업을 추진하며, 삼성전자 실무진이 참여하는 분야별 실무회의도 병행한다. 회의에서는 팀별 실무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
(내포투데이) 아산시 인주면은 지난 13일 집중호우 이후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밀두교차로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함께 배수로와 우수 시설을 점검해 낙엽과 토사, 퇴적물을 제거함으로써 추가적인 호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집중호우 이후 신속한 환경정비와 배수로 점검은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오세현 아산시장이 13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원도심 개발에 대한 추진 의지를 밝히며,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앞당기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이날 오 시장은 “최근 온양1동·2동, 6동이 정부 도시재생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비롯해 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90억~1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민간 공동주택 개발과 도시재생, 공공시설 확충이 함께 이뤄지면서 원도심에 사람이 다시 모이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아산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부 원도심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우리만큼 원도심에 공공과 민간의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지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곳은 많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시키고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사업을 적극 알리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도시의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서는 지방채 발행에 따른 재정 건전성 우려를 해
(내포투데이)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2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그룹장회와 함께 곡교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그룹장회 임직원과 가족 등 17명이 참여해 곡교천 산책로와 주변 녹지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보전에 힘을 보탰다. 정주영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그룹장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종병 센터장은 "기업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보전은 물론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추진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신정호 로열로스터리 아산신정호수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으며,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수익금은 오는 9월 4일 열리는 '2026 아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취약계층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고삼숙 회장은 "회원들과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여성단체협의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7개 단체, 1,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농촌 지역 주민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농촌 주민들을 위해 의료진이 마을 가까이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농촌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올해도 지역농협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일 온양농협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선도농협에서도 농촌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기본 건강 확인과 진료 상담을 비롯해 양·한방 진료, 구강 관리, 검안, 물리치료, 질병 예방 교육 등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멀리 병원까지 가지 않아도 건강을 확인할 수 있어 편하다”, “농사일로 바쁘다 보면 몸이 불편해도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을 수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지난 10일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60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는 주택(1기분) 및 건축물에 대한 것으로 주택분은 197억 원, 건축물분은 405억 원이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주택·토지·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1기분, 50%), 건축물, 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며,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분(2기분, 50%)이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안정선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자주재원이자,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필요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관광, 생활인프라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디자인과 안전성을 갖춘 공공건축물 조성을 위한 공공건축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공공청사, 문화·체육시설 등의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 설계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는 기구로, 공공건축의 디자인 품질과 기능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새로 구성된 위원회는 법령에서 규정한 요건을 갖춘 건축계획·건축설계·도시계획·조경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3년간 주요 공공건축사업의 기획 단계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은 물론,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관을 반영한 수준 높은 심의를 통해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공공건축은 시민의 일상은 물론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위원회 재구성을 통해 공공건축의 품질을 한 단계 높여 시민에게는 편리한 생활환경을,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행락지인 강당골 계곡을 찾는 피서객 맞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강당골 계곡은 전국 각지에서 피서객이 찾는 아산의 대표 여름 휴양지다. 시는 올여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락철 기간 동안 강당골 계곡 안전관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강당골 계곡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올해도 환경관리원 채용 시 계곡이 위치한 송악면 거주 주민을 우대해 선발·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상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에 역점을 두는 한편, 주민들과의 상생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아산시 혁신 우수사례를 타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고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기관 혁신 멘토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혁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아산시가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자치단체 간 혁신 역량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충청북도와 경북 고령군, 9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 10일에는 충남 홍성군의 혁신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산시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조직혁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산시는 조직혁신을 위해 그동안 축적한 전문성과 행정역량을 공유하며, 멘티 기관들이 각 지방자치단체의 여건에 맞게 혁신사례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코칭을 진행했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온천과 현충사 등 지역 관광자원도 함께 홍보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선결과제는 조직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아산시가 일 잘하는 조직,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