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충청남도에서 개최한 ‘제2회 충청남도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도 내 청년농업인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농업에 새로운 기술·사업모델을 접목해 미래 농산업을 이끌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신기술 융합, ICT 활용, 벤처창업, 가공·관광 등 4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농산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논산시 참가팀인 그린메이커스(정택근·김민규·정택현)는 ‘포터블 스마트육묘 스테이션’을 제안했다.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동형 육묘 시스템을 제시해 실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최종 심사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선정은 논산 청년농업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기술지원은 물론 창업과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지역의 문화예술 정보를 한곳에 모아 볼 수 있는 ‘논산문화달력’ 웹페이지를 열었다. ‘논산문화달력’은 논산에서 열리는 공연과 전시, 각종 행사와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월 단위로 정리해 보여주는 웹페이지다. 시민 누구나 별도의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논산문화달력을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지역의 문화예술 정보는 기관별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흩어져 있어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시는 분산된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 모으고 달력 형태로 재구성해, 이번 달 논산에서 어떤 문화행사가 열리는지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웹페이지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구축·운영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자료 정리와 화면 구성, 월별 정보 갱신 과정에 AI를 활용함으로써 외부 용역이나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단기간에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 ‘논산문화달력’은 부서 간 협업의 결실이기도 하다. 문화예술과는 지역 문화예술 기관·단체의 공연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조사해 제공하고, 홍보협력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민선9기 출범 두 달 만에 487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와 277명의 신규 고용을 이끌어 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일 충남도청에서 ㈜루트제이드, ㈜와이앤비푸드, ㈜가온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코인형 리튬이온 충전지를 개발한 ㈜루트제이드(대표이사 박기홍·최재우)는 가야곡 농공단지 내 7,727㎡ 부지에 271억 원을 투입해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투자 기간은 올해 9월부터 내년 4월까지이며, 신규 고용은 47명이다. 특히 ㈜루트제이드는 1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떡꼬치, 핫도그 등 냉동식품을 생산하는 ㈜와이앤비푸드(대표이사 이현희)는 강경2특화농공단지 내 30,743㎡ 규모에 15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확대한다. 2027년 3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이번 협약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2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배전용 변압기 제조기업인 ㈜가온해는 올해 동산일반산업단지 내 4,009㎡ 부지에 66억 원을 투자해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본 고텐바시를 방문해 공식 초청장을 전달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논산시 대표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시즈오카현 고텐바시를 방문해 가쓰마타 마사미(勝又正美) 고텐바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고텐바시장에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초청장을 전달하고,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엑스포를 소개하며 고텐바시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논산시와 고텐바시의 인연은 2012년 강경젓갈축제를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양 도시는 상호 방문 등을 통해 관계를 이어왔으며, 2016년 7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올해는 협정 체결 1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만남은 그동안 쌓아온 두 도시의 우정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고텐바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우호관계를 이어가는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양 도시의 교류를 한층 넓히는 기회로 만들어갈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촉성딸기 적기 정식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관내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화아분화 검경 및 병해충 진단 서비스를 지원한다. 딸기는 일정한 저온·단일 등의 환경조건을 거치면서 잎눈이 꽃눈으로 변화하는 화아분화가 진행된다. 특히 설향,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촉성재배 품종은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한 후 적기에 정식하는 것이 조기 수확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중요하다. 화아분화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식할 경우 영양생장이 지속돼 개화와 수확이 늦어질 수 있으며, 농가의 출하시기와 소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지난해 관내 딸기 촉성재배 110농가를 표본으로 화아분화 진행상황을 분석한 결과(초촉성 제외), 최초로 화아분화 2기에 도달한 농가는 9월 2일 확인됐다. 이후 2기 도달 농가 비율은 9월 10일 10%, 9월 18일 50%로 나타났다. 이처럼 농가별 육묘환경과 관리방법에 따라 화아분화 시기에 차이가 있어 정식 전 진행단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미분화묘를 정식할 경우 개화와 수확이 지연될 수 있어 적정 시기를 판단해야 한다. &nbs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등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기 위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9월 18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대상은 추석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대형마트 및 판매점 등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등의 원료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성수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하겠다”라고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관내 고등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해외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고등학교 미래인재 해외체험’은 학생들이 해외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논산시는 학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교는 학생들의 수요와 교육목표에 맞춰 체험 내용을 직접 구성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의 다양한 현장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역사·문화 탐방에 그치지 않고 학교별 특성과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현지 기업 및 기관 방문, 산업 현장 탐방, 문화체험 등을 실시해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논산시는 올해 1학기 8개 학교의 해외체험을 지원했으며, 2학기에는 논산대건고등학교 학생들의 중국 상하이 출국을 시작으로 4개 학교가 해외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것은 미래를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지난달 5일 (사)전국이통장협의회 논산시지회를 시작으로 약 1개월간 추진한 ‘청렴문화조성 캠페인’에 관내 총 71개 보조단체가 자발적 동참 속에 논산시체육회와 논산시새마을회의 참여를 마지막으로 성곡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패에 취약할 수 있는 보조금 사용의 실질적 주체인 민간 보조단체들이 직접 참여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당초 계획보다 많은 관내 71개 보조단체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으면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민·관이 적극 합심하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논산시는 ▲보조금 단체장·임원·회원 대상 집행 투명성 및 관련 법령 준수 지도 ▲주요 감사 지적사례 및 유의사항 공유 ▲보조단체 및 담당 부서 대상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을 병행 추진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조단체 스스로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감사 지적사례 전파와 사전 교육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9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논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12% 캐시백에 5%를 추가 적립해 최대 1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대상은 착한가격업소 중 논산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36개소로, 업종별로는 ▲외식업(식당) 24개소 ▲이미용업 11개소 ▲기타(세차장) 1개소가 해당되며, 착한가격업소 목록은 논산시 누리집 ' 분야별 정보 ' 논산사랑상품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착한가격업소의 합리적인 가격과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내포투데이)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일, 성평등가족부의‘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 크로스시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및 논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활동은 논산시·공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총 18명이 참가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크로스시티'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구성하는 것은 물론 활동 준비와 현장 운영, 참여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이끌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양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에서 상호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지역의 청소년 정책과 활동을 공유했다. 이어 논산시 청소년들이 소개하고 싶은 논산 콘텐츠로 선정한 연산문화창고와 션샤인랜드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논산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에 참여한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은 “공주시와 정책 및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논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알뜰한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육군병장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3일까지 진행되며, 1만 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된다. 기존 기업·단체 중심의 판매에서 일반 소비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논산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육군병장몰에서 판매되는 67개 품목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우, 과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선물용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기업·단체 등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용 농특산물 카탈로그를 제작·배포하는 등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품질 좋은 논산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를 널리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9월 18일까지‘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 경영가구 또는 농업법인·조합이며,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9월 18일까지 고용주(농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계절근로자로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국민과 혼인한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인 부모,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와 논산시가 계절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해외 지방자치단체 주민이다. 논산시는 몽골 날라이흐구와 라오스 비엔티안시 등 해외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현재 700명을 농가에 배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정착과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기숙사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양촌면 인천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앞으로 1년간 온라인 시정 홍보에 나설 서포터즈 3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논산시 SNS 서포터즈는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리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이번 제11기는 블로그 15명, 페이스북 9명, 인스타그램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논산은 물론 대전·세종·천안·서울 등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함께한다. 활동 기간은 9월 1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과 서포터즈 신분증 수여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소개와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요 활동 사항과 원고 작성 방법, 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서포터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발대식에 이어 서포터즈들은 현장 취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팸투어에 나섰다. 청년농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농가 ‘세자매’와 CJ제일제당 논산공장을 차례로 찾아 논산 농업의 변화상과 지역 대표 기업의 생산 현장을 확인했
(내포투데이) 논산 지역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논산시는 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9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총 56명으로,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대상 수상자와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2026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 시정발전유공자 등이 포함됐다. 먼저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시화부문과 엽서쓰기부문에서 글으뜸상(대상)을 수상한 권갑순 어르신과 김정자 어르신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두 어르신은 직접 무대에 올라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자신의 작품을 낭독해 깊은 울림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독서문화 진흥 유공으로 시민과 직원 등 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2026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게 시정발전유공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결실의 계절인 9월, 새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읍면동 엑스포 범시민지원단'을 구성하고, 읍면동을 순회하며 위촉식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엑스포의 기본적인 준비는 행정이 맡더라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시민의 손으로 함께 채워갈 때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범시민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시민의 생각과 참여를 더해 지역 곳곳에서 힘을 모으고, 행정과 시민이 함께 엑스포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지원단은 읍면동별 20명씩 총 300여 명 규모로, 지역 기관·단체장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엑스포 홍보와 봉사,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지역 곳곳에서 엑스포를 알리고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연무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현장에서 직접 위촉식을 진행한다. 위촉장 전달과 함께 엑스포 준비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시민의 의견을 듣는 등 소통의 자리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엑스포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져야 완성될 수 있다”라며 “범시민지원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아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