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논산시는‘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총 10과정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난 해 11월 27일 수박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월 7일부터 16일까지 8일 간 실시됐다. 총 1,661명의 농업인이 주·야간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새해 영농 준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설계하는 출발점으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핵심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수요와 영농 시기를 반영하여 작목별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편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딸기(2회)와 상추 과정은 겨울철 영농 여건을 고려해 야간교육으로 운영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복숭아·블루베리·포도·대추 과정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겨울철 과원 관리와 실천 중심의 기술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논산시와 충청남도의 농업정책 방향을 함께 소개해, 농업인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내동 1115)과 마산근린공원(연무읍 마산리 700-137) 등 2개소에 조성되며, 세족시설을 비롯해 의자(벤치) 등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이후 4월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돌입하며, 6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고, 건강 증진은 물론 공원이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사업인 만큼 주민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대교7지구, 금곡2지구, 강경황산1지구, 채산2·3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현황을 새롭게 측량하여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위치확인시스템(GPS)측량이 가능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강경읍, 연무읍, 대교동 일부 지역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이웃 간 분쟁이 발생하는 등 토지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으며,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26~27일)는 대교7지구를 대상으로 부창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시에 열린다. 2차(28일)는 금곡2지구를 대상으로 연무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3차(29~30일)는 강경황산1지구와 채산2·3지구를 대상으로 강경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같은 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전반에 걸친 측량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는 것은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국방군수산업과 우수농산물의 세계화, 체류형 관광 도시 조성을 축으로 한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20일 논산미래광장에서 개최된 언론인 간담회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소득과 행복지수를 높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를 증가시키겠다”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논산시는 과감한 도전을 통해 혁신과 변화를 이어왔고, 이제는 그 변화들이 하나 둘 성과로 드러나고 있다”며 “국방군수산업을 중심으로 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우수 농산물의 세계화, 그리고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까지 논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논산시는 올해를 국방군수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동력을 결집하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올 하반기 국방국가산업단지 착공을 시작으로, 황화초 일원에 조성된 ‘로봇 통합성능 시험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을 위한 1단계 사업 공사비와 2단계 설계비를 포
(내포투데이)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에서 시민 기획 공연, 향토음식점, 체험·판매부스 등을 운영할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온 국민이 손 꼽아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 2027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프리엑스포(Pre-Expo)’로 형식으로 추진되어 엑스포의 규모와 콘텐츠를 미리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기획공연 모집은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장르 구분 없이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단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될 딸기디저트 카페, 향토음식점, 푸드트럭, 체험․판매 부스 참가자도 모집한다. 딸기디저트 카페는 반드시 딸기 디저트 메뉴를 갖춰야 하며, 향토음식점은 논산지역의 특화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한식, 중식, 일식, 양식, 퓨전 음식으로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 푸드트럭의 경우 음료, 디저트, 식사류 등 푸드트럭에서 영업이 가능
(내포투데이) 새해를 맞아 논산시 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논산시는 ‘신성가축약품’, ‘벌곡면 남녀새마을회’, ‘성동면 온정바이러스’에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경읍에 위치한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체 신성가축약품(대표 서병선·배한기)은 지난 14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성가축약품 서병선·배한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미래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관내 단체들의 손길도 이어졌다. 지난 19일 벌곡면 남녀새마을회(회장 백종주·박연숙)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530만 원을 전달했다. 벌곡면 남녀새마을회는 이·미용 봉사와 마을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벌곡면 남녀새마을회 백종주·박연숙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 속 정보 기술(IT)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2026년 정보화 교육은 △컴퓨터 기초 및 활용 △휴대 전화(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쉽게 배워보는 인공지능(AI) 등 총 4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 주 연령층이 60~70대임을 고려해 단계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정으로 개선·운영할 예정이며, 실생활과 연계한 체감형 학습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 교육생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습 과정을 확대 편성했다. 기존의 동영상 제작 교육을 최신 유행(트렌드)에 맞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제작’으로 개편한 것은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창작 활동을 해보는 ‘인공지능(AI)으로 글쓰기, 나도 이야기 작가’ 과정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인공지능(AI) 역기능 방지 및 윤리적 활용에 대한 기초 교육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올바른 디지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내포투데이)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올해‘논산청년꿈키움광장’청년들의 일상 속 쉼과 배움, 그리고 도전을 잇는 생활권 중심 청년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머물고, 배우며,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교육・문화・소통・상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청년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청년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구성과 자율적인 공간활용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1일체험 프로그램(원데이클래스) △지역경제활성화 및 골목경제회복지원사업 △충청남도 청년연합 페스티벌 △청년아카데미 △청년단체 성장 및 교류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청년면접정장 및 생활공구 대여사업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결혼축하지원사업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총 28억 53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을
(내포투데이)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관내 기업체인 ㈜근옥과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을 방문했다. 이 날 첫 번째로 방문한 ㈜근옥은 축산용 환풍기 및 기자재 전문 업체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분야의 청정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조기반 배합사료 전문 기업인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섬유질배합사료를 전국에 유통하여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가장 고민거리인 우분(牛糞)을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우분보일러를 개발· 시험 운영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에 관한 설명을 청취한 이후, 공장 시스템과 공정 과정 등을 세심히 살펴본 백성현 논산시장은 “항상 기업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수 기업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기적으로 관내 기업을 현장 방문하여 기업과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지속적인 ‘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시민 행복, 시민 중심’복지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정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보일러 ▲전기·가스 ▲방충망 등의 수리·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상 가구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생활 환경 개선 등 불편사항 해결은 가구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안전과 관련한 사항의 경우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직접 처리가 불가한 사항이나 타 기관에서 처리해야 할 사항은 즉시 해당 기관에 통보하여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등 공적자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발굴에 힘쓰고 있다. ‘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사업을 통해 지난 2025년 총 203건의 민원을 해결한 바 있다. &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청렴 행정과 공직 비리 사전예방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직사회 전반에 걸친 청렴성 강화와 책임 행정 확립을 목표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실태와 제도 정착 수준, 비리 예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논산시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내부통제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청렴이 행정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기관장을 중심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 예방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고위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게 했다. 또한 청렴부서인증제를 도입해 부서별 비리 예방 활동과 내부통제 이행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평가하는 등, 청렴 실천과 성과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논산시는 2025년 공직기강 확립 분야(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에서 충청남도 평가 1위를 달성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2026년 신규농업인(멘토·멘티) 현장실습교육’에 참여할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 이주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선도 농가로부터 실질적인 영농기술과 경영비법(노하우)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 작업 위주의 실습을 지양하고 작목별 재배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실질적인 현장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수생은 희망 작목에 따라 신지식농업인,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농가·우수농업법인, 농식품부 지정 현장실습농장, 농업명인 등 우수 선도농가와 1:1로 연결(매칭)되어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농식품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신청일 기준 논산시 관내에 이주한 5년 이내의 신규농업인 및 귀농인 ▲만 40세 미만의 청장년층으로, 이 중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 기간은 약 5개월로, 최소 3개월에서 최대 7개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월 80시간 기준으로 진행된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올해 어르신일자리 사업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논산시 어르신일자리 사업 예산은 총 220억 원으로, 총 84개 사업에 4,61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게 된다. 이는 지난 2022년 당시 3,100명에서 약 1,5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를 다양하게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올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교육·공공시설 지원, 자원순환 및 방역 활동 등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돌봄·안전·교육 등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으로 참여 범위를 넓히고, 카페· 식품 제조·재활용 사업 등 공동체사업단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통합돌봄관리인(통합돌봄매니저), 100세 상담사(코디네이터)등 신규 사업을 도입해 어르신의 건강을 돌보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대한노인회 및 시니어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시) 부문 ‘노력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6,100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시군구)를 대상으로 최우수, 우수, 노력상 등 전국 우수지자체 24곳을 선정하고, 선정된 지자체에는 특별교부세를 차등 지급했다. 논산시는 2025년 중앙규제 핵심 개선과제 발굴과 규제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해왔다. 특히, 도시계획 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대응력 향상을 위한 규제 완화 사례는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되어, 2025년 3분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규제개선 분야 신규사례로 선정(전국 47건 중)됐다. 또한, 시는 체계적인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현장 중심의 규제발굴→다각적인 발굴 홍보→규제혁신 기반 조성→능동적인 규제개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성실히 수행했다. 아울러, 기업 맞춤형 정보무늬를 활용한 신고 시스템 구축으로‘규제는 추상적이고 중앙정부의 과제
(내포투데이)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논산아트센터, 연산문화창고, 논산한옥마을, 강경산소금문학관, 선샤인랜드 등 재단이 관리·운영하는 5개 위·수탁 시설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인증 심사 단계에서 재단은 △5개 위·수탁 시설을 포괄하는 통합 위험성 평가체계 △안전보건 책임·권한 구조, △시설 간 안전수준 격차를 줄이기 위한 표준화 정책 △사고 및 아차사고에 대한 통합 분석·공유 시스템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심사를 수행한 GMSCS인증원은 재단이 단일 사업장이 아닌, 여러 위·수탁 시설을 하나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아래 통합 관리하는 모형을 구축했다는 점을 주요 강점으로 언급했다. 그 동안 재단은 각 시설별로 안전점검과 현장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시설별 특성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활동유형에 따른 시설 간 안전관리 수준의 편차를 줄이고, 논산시 문화·관광의 안전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ISO45001 인증을 추진했다. 지난 해 하반기부터 안전보건관리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