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서천군 마서면은 지난 15일 봄철 산불근무 종료에 따라 면사무소에서 녪년 봄철 산불감시원 해단식’을 개최했다. 마서면 산불감시원 9명은 지난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발생 취약지 순찰,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점검, 입산자 관리,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예찰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근무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아 봄철 산불 제로화를 달성했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산불 제로화를 위해 애써주신 산불감시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불감시 활동은 종료됐지만 면에서는 지속적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인 만큼, 일상생활 속에서도 산불예방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25가구에 ‘작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작은 꾸러미’사업은 매월 1회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주거환경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한편, 이번 작은 꾸러미 사업에는 마서사랑후원회가 삼계탕을, 삼육영어조합법인이 조미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내포투데이)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판교면 흥림다원에서 관내 취약계층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하는 ‘똑똑, 마을 밖 나들이’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외출 기회가 적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전하고,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업비 전액을 마련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와 위원들은 판교면 소재 흥림다원을 방문해 연잎밥 만들기와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과 대상자가 1대1로 짝을 이뤄 음식을 만들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 나들이를 하니 몸도 마음도 젊어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똑똑, 마을 밖 나들이’사업을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
(내포투데이)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서천읍나눔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추진한 복지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상반기 ‘찾아가는 안부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특화사업인 ‘마음건강 지원 사업’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문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발품에서 시작된다”며 “하반기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범정부 자살예방대책에 발맞춰 지역 내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대응 실적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앞서 서천군은 유재영 군수 권한행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자살예방 업무를 총괄·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간 협업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발굴·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6월 회의에서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자살 위험 신호 조기 인지 및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공유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2026년 국내 여행 트렌드인 ‘한적한 미학’을 앞세워 충남 대표 체류형 생태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충남 서천군은 빅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썸트렌드가 최근 발표한 '2026국내 소도시 여행 트렌드 리포트’에서 충남에서 유일하게 인구 20만 이하 소도시 여행 최적지 Top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 1년간 인구 20만 이하 소도시에 대한 온라인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한 결과로, 서천군은 자연 속 휴식과 여유를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적합한 여행지로 주목받았다. 최근 관광 흐름은 화려한 랜드마크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고유의 평온함을 간직한 소도시에서 사색과 쉼을 즐기는 ‘안식형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맞춰 서천군의 대표 생태관광 자원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과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의 맥문동 군락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서천만의 힐링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4회째를 맞는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숲길을 거닐며 자연유산의 정취를 느끼는 생태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근대 문화유산을 간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14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재난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이날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문헌서원과 폐기물처리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유 권한대행은 “작은 빈틈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설물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촘촘히 파악하고 사전에 제거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현재 관내 안전점검 대상 시설 81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진단을 병행하는 등 내실 있는 점검에 주력하고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서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정책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발행된 약 172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2,206개소와 지류상품권 가맹점 2,234개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상품권 취급,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결제와의 차별대우 등이다. 특히 군은 고액·반복 결제 가맹점, 가족·지인을 동반한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가맹점 허위 등록 등 부정유통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유형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부정유통 접수센터를 상시 운영해 신고 접수 시 즉각적인 단속에 나서고, 상품권 관리시스템의 ‘이상거래 탐지기능’을 활용해 부정유통 의심 사례를 사전 분석한 뒤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가맹점 등록취소와 재등록 제한을 비롯해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부당이익금 환수 등 강력한 행정·재정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오는 16일 오후 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서천군 청년 정책제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서천군과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RISE사업부)이 공동 주관하며, 대학과 지역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예산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서천군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토론을 진행한 뒤,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민참여예산제도 설명 ▲분야별 정책 토론 ▲정책 제안서 작성 및 발표 ▲우수 제안 선정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 발굴된 우수 제안은 5월 말 예정된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사업 공모’에 제출돼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기회를 얻게 된다. 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년들이 주민참여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년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소통의 장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오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피해지원금은 가구 합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서천군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선정 기준표상 기준액 이하 가구가 해당된다. 다만,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액자산가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며 지난 1차 지급 대상자 중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 첫 주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요일제 없이 운영된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대상 군민이 빠짐없이 지원
(내포투데이) 한산면은 지난 7일 한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한산면 주민자치회 추가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자치회 위원 추가 모집에 따라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지역 현안 논의, 주민 의견 수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주민참여예산사업 발굴 등 한산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유옥규 주민자치회장은 “새롭게 위촉되신 위원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양한 의견과 참여가 더해진 만큼 주민자치회가 한층 더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산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8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유재영 서천부군수를 비롯해 수행기관인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관리방안 수립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천연기념물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의 자연유산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기후변화와 수목 노령화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보존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역사·문화적 가치와 함께 동백나무 분포의 북방 한계선이라는 식물분포학적 가치를 지닌 서천의 대표 자연유산이다. 최근 일부 수목의 수세 약화와 식재 밀도 과밀화 등 생육환경 변화가 나타나면서 과학적 진단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동백나무 개체별 생육상태 및 수세 조사, 토양·배수·광환경 등 생육환경 분석, 수목 밀도 및 식재목 관리방안 검토, 병해충·고사위험 등 위해요인 진단, 관람환경 및 주변 정비방안 검토, 단계별 실행계획 및 모니터링 체계 수립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새 보금자리를 찾아 서천군으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녪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전입신고를 하고 1개월 이상 경과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이번 사업은 이사비용과 부동산 중개보수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층의 서천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모바일 지역상품권인 Chak 앱을 통해 지급된다. 신청은 상시 접수 중이며,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서천군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맂비 또는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서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첫걸음”이라며 “청년 행복주거비 지원, 다드림 지원사업, 취업지원 등 서천군의 다양한 청년 정책과 함께 활용하면 더욱 든든한 정착 기반을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들이 기한 내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납세의무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성실신고 확인 대상 사업자의 경우 6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신고서가 미리 작성돼 안내되는 모두채움대상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내용에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종합소득세를 전화로 신고하고 안내문에 적힌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기한 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산세 적용 특례 일몰 기한이 종료됨에 따라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납세자 부담 완화를 위해 매출 감소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2개월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신고는 세무서나 군청 방문 없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가지를 배경으로 역사와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이상재 역사탐정단: 생가지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해설·관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역사 탐정’이 되어 생가지 곳곳에 숨겨진 단서와 암호를 풀어가는 야외 방탈출 형식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안채와 사랑채를 이동하며 독립운동 문서 암호 해석, 옥중 유언함 자물쇠 풀기, QR코드 역사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5월과 11월 매주 토요일 총 8회 운영되며, 미션을 완료한 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팀당 1만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 및 단체는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카카오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상재 선생 생가지를 과거의 역사 공간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