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계룡시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계룡시의회 의원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으로 ▴예비군 통합방위사무실 구축 추진상황 보고 ▴계룡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 등 현안설명 5건과 ▴계룡시 청렴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 제·개정안 7건, 그리고 의회 소관 안건 ▴계룡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용권 의원 대표발의) 등 13건을 포함한 총 25건에 대하여 부서장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발전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의원들은 계룡문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성립전 예산 편성과 관련하여 시비가 소요되는 만큼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비문해 시민들을 위한 교육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양희 계룡시의회 의장은 “오
(내포투데이) 태안군의회가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한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폐합 논의에 따른 통합 본사를 태안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태안군의회는 지난 7월 10일 오후 4시, 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대책위원회(위원장 문필수, 이하 폐쇄대책위)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과 폐쇄대책위 임원진, 태안군 미래에너지과, 발전비정규직연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전략과 태안군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폐합 논의 과정에서 태안에 위치한 서부발전 본사의 이전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는 단순한 일자리 감소를 넘어 태안군의 인구 소멸을 가속화하고 미래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김영인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발전소 폐쇄는 태안군 전체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과거 발전교육원 이전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해 단일화된 목표를 가지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포투데이) 태안군의회는 7월 13일 오후 3시 한국서부발전 본사 6층에서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과 주요 임원진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폐합과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등 태안군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정부 차원의 발전공기업 통폐합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서부발전 본사가 위치한 태안군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태안군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한국서부발전에서는 이정복 사장과 상임감사위원, 미래사업부사장, 기술안전부사장, 기획본부장, 재생에너지사업단장, 에너지전환지원단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김영인 의장은 ▲발전공기업 통폐합 추진 동향과 서부발전 본사의 향후 역할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고용 및 지역경제 대책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주민 참여와 이익공유 방안 ▲2014년 5월 30일 체결된 태안화력 9·10호기 건설 환경협정에 따른 온배수 양식장 사업 추진현황 등을 질의했다. 특히 발전소 폐쇄와 발전공기업 재편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소외되지 않도록 태안군과 서부발전, 지역사회가
(내포투데이) 태안군의회는 7월 1일 개원 이후 제10대 태안군의회 의정구호인 “경청과 소통, 함께뛰는 태안군의회”에 발맞춰 태안의 주요 기관 · 단체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복지와 노인복지, 국가보훈, 지역 안전 등 태안군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기관 · 단체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인 의장은 지난 7월 6일 시각장애인연합회 태안군지회(지회장 조구호)를 방문해 시각장애인의 이동권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농아인협회 태안군지회(지회장 백재선)와 장애인부모회 태안군지회(지회장 홍계완)를 차례로 찾아 장애인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정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다음 날인 7월 7일에는 대한노인회지회 태안군지부(지부장 이용희)를 찾아 태안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태안의 지역 현실을 함께 살피며 어르신들이 체감
(내포투데이) 홍성군의회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여수시 일원에서 제10대 홍성군의회 개원 연수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제10대 의회 구성 이후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빠르게 적응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 행정사무감사 실전 노하우, 청렴 및 부패방지 교육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으며, 우수 정책 현장을 방문해 지역 발전 사례를 살펴보고 홍성군에 접목 가능한 정책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오는 7월 21일 개회하는 제321회 임시회를 앞두고 집행부의 주요 업무보고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 수행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군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검토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박만 의장은 "제10대 홍성군의회는 개원과 동시에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내포투데이) 청양군의회는 9일 수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피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일묵 의장을 비롯한 청양군의회 의원 전원이 방문해 주요 피해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피해 규모와 복구 진행 상황을 살폈다. 또한 피해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신속한 복구와 피해 지원 방안 마련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했다. 의원들은 단순한 현장 확인에 그치지 않고 피해 원인과 추가 피해 우려 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응급복구와 피해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일묵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10대 청양군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미래를 여는 청양군의회'라는 슬로건처럼 언제나 현장을 먼저 찾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은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내포투데이) 서천군의회는 6일 제34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군의회를 이끌어갈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박노찬 의원(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에는 강신두 의원(나 선거구, 국민의힘)이 선출됐다. 아울러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최애순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이 의회 운영위원장에, 입법정책위원장에는 조성훈 의원(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서천군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역대 의장,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과 함께 제10대 서천군의회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선출된 박노찬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군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집행부와는 건강한 협력과 견제의 원칙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등 서천군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 해결을 위해 모든 의원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했다. 한편, 새롭게 구성되는 의장단은 앞으로 2년간 서천군의회를 대표하고 군민의
(내포투데이) 예산군의회는 7월 2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예산군의회 개원식 개최를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국민의례, 의원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축하메시지 낭독, 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원들은 의장 선창에 따라 의원선서를 하고 의원윤리강령을 낭독하며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제10대 예산군의회는 2일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박중수 의장(67세, 2선, 나 선거구, 국민의힘), 임애민 부의장(70세, 2선, 라 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3일 2차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정순 의원(55세, 2선, 다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행정복지위원장에 이길원 의원(66세, 2선, 가 선거구, 국민의힘), 산업건설위원회에 김영진 의원(54세, 2선, 라 선거구, 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하며 제10대 예산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내포투데이) 청양군의회는 2일 제10대 청양군의회 개원식을 열고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의정 여정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은 제10대 청양군의회의 힘찬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군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10대 청양군의회는 전날인 1일 윤일묵 의장, 김종대 부의장, 김평수 의회운영위원장, 이봉규 윤리특별위원장을 각각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의회는 앞으로 군민의 삶과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합리적인 대안을 통해 군정 발전에 기여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10대 청양군의회는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 원칙과 책임을 지키는 의회,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의회를 목표로 삼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윤일묵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청양군의회의 출발은 군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엄중한 책무와 기대에서 비롯된 만큼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소통과 협력을 균형 있게 실천하겠다”며 동료 의원들과 상호 존중과 화합의 자
(내포투데이) 제10대 태안군의회는 1일 오전,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총 7명의 의원(가선거구 김영인 의원, 임해환 의원, 홍상금 의원 / 나선거구 김주성 의원, 오동원 의원, 장영숙 의원 / 비례대표 최성미 의원)으로 구성된 제10대 태안군의회는 이날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각각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태안군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이 결정되는 의장단 선거 결과, 전반기 의장에는 가선거구 4선의 영예를 안은 김영인 의원이, 부의장에는 나선거구 장영숙 의원이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 2년간 제10대 의회를 이끌게 됐다. 김영인 의장은 수락인사를 통해 “공정성과 청렴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원칙과 절차가 존중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으며, 장영숙 부의장은 “상호 간의 존중과 배려로 갈등과 반목이 생기지 않도록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태안군의회 의원 전원은 옥파 이종일 선생 사당, 충령사, 자유수호 희생자 위령탑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오후
(내포투데이) 청양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청양군의회는 1일 제10대 전반기 윤일묵 의장, 김종대 부의장, 김평수 의회운영위원장, 이봉규 윤리특별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은 앞으로 군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청양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윤일묵 의장은 “제10대 청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군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군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는 한편,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의회의 품격과 책임성을 높이고 청양군의 더 큰 도약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은 앞으로 열린 의정, 책임 의정, 현장 중심 의정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성숙한 지방의회 구현에 힘써 나갈
(내포투데이) 계룡시의회는 7월 1일 제1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7대 계룡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본회의에서 실시된 의장단 선거에서는 재적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4표를 득표한 이양희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4표를 득표한 강흥식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양희 의장은 “시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회를 이끌어 가겠다”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의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고, 강흥식 부의장은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의 뜻이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후 이어진 개원식 행사에서는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을 낭독하고 의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양희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내포투데이) 제10대 공주시의회 의원 12명은 임기 첫날인 1일 오전 보훈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의원들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을 기리고 추모하는 분향을 하며 임기 첫발을 내딛는 결의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의원들은 “시민의 선택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겸손한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공주시의회는 오는 7월 7일 개최되는 제266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한 후, 오후 2시에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제10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이 첫 공식 일정으로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제10대 논산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1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논산시의회는 첫 회기 일정으로 오는 7월 6일 제272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고, 의회운영위원회·행정자치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제10대 논산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한다. 특히 제10대 논산시의회는 전체 의원 13명 가운데 8명이 초선 의원으로 구성된 만큼,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의정연수, 반부패·청렴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내포투데이) 논산시의회 조용훈 의장이 30일 오전 의장실에서 몽골 할트마 바툴가(Khaltmaa Battulga) 의원과 수행단을 접견했다. 이번 만남은 할트마 바툴가 의원이 몽골 계절근로자 유치에 따른 인적 교류 확대를 통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상호 우호관계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논산시를 방문하면서 시의회에 접견 요청을 하여 성사됐다. 할트마 바툴가(Khaltmaa Battulga) 의원은 현 몽골 국회의원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몽골 대통령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날 접견에는 10여 명의 수행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몽골 계절근로자 유치 지원 등과 관련된 발전적 협조 방안이 논의됐다. 조용훈 의장은 “오늘 의원님과 수행원분들의 시의회 방문을 환영한다”며,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에 대한 시의회 차원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