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제질서가 극심한 혼돈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힘을 키우고, 외교 지평을 넓히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혜가 더없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프랑스 국빈방문 성과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진행한 프랑스 국빈방문과 관련해 정치·경제·첨단산업·문화예술 분야에서 양국의 파트너십을 한층 내실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세계 질서가 빠르게 다극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나라들과 손잡고 더 다양한 지역으로 외교 영역을 확장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오는 16일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해서는 중앙아시아가 유라시아 대륙의 지정학적 중심지이자 풍부한 에너지와 핵심광물을 갖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관계는 정상급의 다
(내포투데이) 충남도가 자율방재단과 함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10∼11일 이틀간 태안군 서해안리조트에서 도·시군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청남도 자율방재단은 5150여 명으로 구성돼 재난·재해에 대비한 안전 캠페인, 배수로 정비, 위험지역 사전 통제, 주민 대피 지원 등 다양한 방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폭염 기간에 무료 생수 나눔, 폭염 알리미스티커 배부, 무더위 쉼터 예찰 등을 통해 주민 안전을 살피는 데 힘썼다. 이번 워크숍은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시군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서산시와 논산시가 각각 재난 통신망 활용 사례, 자율방범대 등 지역 단체와의 재난 대응 협력 사례 등을 우수사례로 발표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 금호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를 초빙해 풍수해 발생 시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전문교육을 진행하는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프로그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11일 서천읍성 일원에서 군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읍성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읍성의 사적 지정 의미를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사적 지정 홍보영상 상영, 지정 경과보고, 국가유산관리단체 지정서 교부, 기념사와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천읍성의 사적 지정 과정을 담은 홍보영상을 통해 지정 경과와 문화유산으로서의 의미를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서천읍성의 보존과 활용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읍성은 조선 초기 금강 하구를 통해 충청 내륙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연해읍성으로, 전체 성벽 둘레 1645m 가운데 1535.5m가 남아 있어 약 93.3%의 높은 잔존율을 보인다. 특히 1438년 반포된 ‘축성신도’에 따른 계단식 내벽과 1443년 이후 도입된 수직 내벽 축조 기법이 함께 확인돼 조선 초기 읍성 축성 기술과 정책의 변화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님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취약 요인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대와 직급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공정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에서 취약 분야로 나타난 항목에 대해 무선 응답기로 답변하고, 실시간 집계 결과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주요 주제로는 ▲공정한 인사와 업무 배분 ▲불합리한 조직 관행 개선 ▲갑질 예방 ▲세대·직급 간 소통과 협업 문화 등이 다뤄졌다. 이어 유병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직장 내 갑질 예방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내포투데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11일 원내 강의실에서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위해 지역 협력기관 5개소와 ‘2026년 세종형 통합돌봄사업 협력업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개소는 ▲개인택시연합 세종지부 ▲한국여성건축가협회 ▲바로깔끔이사회적협동조합 ▲㈜브러쉬웍스 ▲하트풀방문요양센터이다. 이번 협약은 세종형 통합돌봄사업 '집(集)집(家)마다! 가치(Value)같이(Together)!'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위생 환경이 취약한 돌봄 대상자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민간의 전문성과 자원을 통합돌봄 체계에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상자의 생활 여건에 맞춘 3대 핵심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지원으로는 이동권 보장이 어려운 대상자의 병원 진료 동행 등 의료 접근성 향상 서비스를 지원하고, 주거환경개선으로는 주거환경이 미비한 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복지용구 설치·문턱 제거·방역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생지원으로는
(내포투데이)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재단법인 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진성범)는 11일 원성수 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 도덕성 및 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충남연구원을 이끌 원장으로서 후보자가 적합한지 판단하기 위한 것으로, ▲경영 및 조직관리 역량 ▲충남도정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 ▲정책연구 역량 ▲기관 운영 비전 ▲도덕성과 책임성 등을 중심으로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특히 위원들은 충남연구원이 충남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도정에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기관인 만큼, 원장으로서 연구원의 역할과 기능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또한 연구원의 조직 안정과 내부 소통, 연구자들의 전문성 제고, 연구과제의 실효성 확보, 도와 연구원 간 협력관계 구축 등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후보자의 구체적인 계획을 확인했다. 아울러 충남의 주요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이해와 정책적 견해를 확인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해 충남연구원이 지역 발전을
(내포투데이) 충청남도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함께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2026 K-유교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K-유교와 평화공동체’로, 한국·중국·일본·대만·베트남 등 5개국 석학과 전문가 16명이 참여해 유교문화가 평화로운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동아시아 인문연대의 방향을 논의한다. 동아시아가 유교를 토대로 쌓아온 공존과 조화의 지혜가 갈등과 분절이 심화되는 오늘날에도 유효한지를 묻는 데서 이번 포럼은 출발한다. 한유진은 2022년 개원 이래 ‘K-유교와 현대사회’를 주제로 포럼을 이어왔으며, 올해부터 ‘K-유교와 공동체’로 논의의 지평을 넓히면서 그 첫 화두로 ‘평화공동체’를 선정했다. 공존의 지혜에서 인문 연대로 첫날인 17일 세션 1‘공존의 지혜: 동아시아유교의 현대적 의미’에서는 김세정 충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재목 영남대 명예교수, 량스허 중국 허베이성사회과학원 북학연구원 집행원장, 다오부부 베트남 사회과학한림원 철학원 주임연구원, 후루타 토미타테 일본 데즈카야마가쿠인대학 교수가 발표한다. 이들은 K-유교 문화자산과 손기봉 사상,
(내포투데이)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는 충청남도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창작 음악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LOCAL PLAY(로컬 플레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남의 지역·문화·관광·역사·자연 등 지역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창작곡을 모집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연령이나 거주 지역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고일 기준 정식 발매·유통되지 않은 창작곡이어야 하며, 참가자 개인 또는 팀당 1곡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9월 11일부터 10월 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응모는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참가신청서 및 창작곡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예선과 결선의 2단계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5팀(명)은 결선 무대에 진출하며, 결선은 10월 8일 충남음악창작소 Live Hall에서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 공연에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 규모는 총 상금 500만 원으로, 대상(1팀), 금상(1팀), 은상(1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11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상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4회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공공 시행 방식 등을 안내하고,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설명과 상담을 진행했다. 대전시는 9월 말 수요 조사를 거쳐 10월에도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주민의 이해와 참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 상담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주민이 사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11일 내포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핵심 강사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핵심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예방 교육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달라진 교권 관련 정책 안내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예방 교육 자료 제작 및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핵심 강사들이 초중고 등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예방 교육 발표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시연하는 실습 중심 연수를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높였다. 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강사 간 경험과 우수 사례를 나누면서 예방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양성된 핵심 강사들은 앞으로 단위 학교의 교육활동 침해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9월 11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지역 드론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드론 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드론 기업 14곳의 대표가 참석했다. 최근 안보 환경 변화로 드론이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 측면에서 중요한 전략 분야로 떠오른 만큼, 시의 드론 산업 육성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에는 국내 드론 제조기업 678곳 가운데 56곳이 모여 있으며, 16개 시도 중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 대전시는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공원 조성,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등 실증 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방산혁신기업 26곳을 육성했으며, 이 가운데 드론 기업은 10곳이다. 특히 문평동에 조성 중인 ‘방산AX종합지원센터’를 드론의 시험·실증·기업 지원 거점으로 운영하고, 드론 특화 시험동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 협력을 위해 9월 28일 육군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내 유휴 건물에 육군 인공지능 전환 거점센터를 10월 중 개소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당진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공정하고 전문적인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통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자 ‘2026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전담조사관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복잡하게 얽힌 갈등 속에서 사실관계를 철저히 파악하고, 상처받은 학생과 감정이 격해진 학부모들의 입장을 경청하며 객관적인 중심을 잡아야 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조사관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및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자문 변호사이자 학교폭력제로센터 중앙법률지원 등에서 활동한 김의성 변호사를 초빙하여 학교폭력 관련 전문화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분야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마주하게 될 다양한 쟁점과 어려움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을 다루는 일은 언제나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고뇌를 동반하는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라며, 오직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이라는 사명감으로 헌신하는 참석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아울러 “전담조사관님들의 중립적이고 세밀한 조사와, 심의
(내포투데이) 부여군이 2027년 본예산부터 세입 규모에 맞춰 지출을 조정하는 ‘재정구조 정상화’에 나선다. 군이 최근 몇 년간 재정 흐름을 분석한 결과, 지방교부세와 자체 수입은 크게 늘지 않았으나 지출은 계속 증가했다. 그동안 부족한 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순세계잉여금 등 일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으로 메워왔지만, 이제는 이마저도 한계에 이르렀다고 판단한다. 2027년, 무조건 깎는 게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예산’으로 부여군은 2027년 본예산에서 일반회계 200억 원, 대규모 투자사업 300억 원 등 총 500억 원 규모의 재정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모든 사업을 똑같이 줄이는 방식은 아니다. 매년 반복되는 경비나 효과가 낮은 사업은 줄이고, 꼭 필요하고 시급한 사업에는 우선으로 예산을 배분한다. 특히 대규모 투자사업은 이미 들어간 돈보다 앞으로 군이 추가로 부담해야 할 돈이 얼마나 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현재 조사된 대규모 투자·공모사업은 112개로, 앞으로 부담해야 할 군비는 약 4,664억 원에 이른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1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중대사건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천안시 아동학대예방위원회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 시책을 협의·자문하는 기구이다. 회의에서는 시의 아동학대 예방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와 중대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기관별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아동학대 중대사건 재발을 막기 위해 위기의심·고위험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아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 적극적 분리 보호와 특별관리 등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중대사건 예방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대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11일 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 연휴 동안 전통시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동부전통시장 상인회,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주요 통로와 골목길, 고객 편의시설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 및 시장 진입로 주변 환경을 일제히 정비했다. 또한,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쓰레기 감량을 독려했다. 시는 시청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 등과 함께 추석 전까지 국토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특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청소 기동반 등 청결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정겨운 동부전통시장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