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예산군의회 임애민 의원(더불어민주당·라선거구)이 12일 열린 제327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하천과 노후화된 배수로 시설개선 및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안 마련에 대해 촉구했다. 임 의원은 과거 농지정리 사업 당시 설치된 배수로들이 오랜 세월 정비되지 못해 빈발하는 극한 호우 유량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당진시와 인접한 고덕면 상궁리·신암면 하평리, 홍성군과 인접한 덕산면 광천리 외 10개 마을을 언급하며, 시·군 경계 지역의 소하천과 배수로 관리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선제적인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 의원은 집행부에 ▲관내 소하천 및 노후 배수로에 대한 연차별·단계별 시설개선 계획수립 ▲변화한 기후환경을 반영한 배수로 정비 추진 ▲우기 전 선제적 준설과 농업인 협조 지원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 임애민 의원은 “재해예방은 사후 복구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가 최선”이라며, “주민들이 매년 장마철 침수 불안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의회 이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이 12일 열린 제327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의 확대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잦은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방제 비용 증가와 고령화・ 일손 부족 심화 등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짚었다. 이어 병해충 방제를 개별 농가의 몫으로만 맡길 것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연 1회 실시되고 있는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을 연 2회로 전면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병해충의 빠른 확산을 막기 위한 지역 단위 공동방제와 철저한 예찰・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짚었다. 아울러 고령농과 영세농을 위한 맞춤형 방제 지원 대책 마련 등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농민의 생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생산을 보장하는 것이 지역 경제와 군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름길”이라며, 집행부에 한발 앞서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감한 농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의회 김외숙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12일 열린 제327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군 역사문화유산의 체계적 계승과 현대적 활용을 위한 정책 마련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예산・덕산・대흥향교를 비롯한 역사문화유산에는 선조들의 삶과 정신, 후대에 전할 예산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다며, 전통을 제대로 잇는 일과 오늘의 방식으로 활용하는 일이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석전대제 참석 당시 노후화된 제례복과 제례 물품의 관리 실태를 직접 접한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와 같은 지원 방식으로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이에 김 의원은 집행부에 ▲향교 전통 의례 및 물품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 마련 ▲유교문화를 현대적으로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 ▲세대별 맞춤형 유교문화 콘텐츠 개발 및 전통 유산과 현대 관광을 연계한 코스 개발 등 세심하고 실질적인 제도적 뒷받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전통을 온전히 이어가는 일이 우리의 뿌리를 지키는 일이라면, 오늘의 방식으로 활용하는 일은 다음 세대로
(내포투데이) 예산군의회는 12일 제32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점검과 조례안 등 안건 심의·의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예산군수가 제출한 ‘2027년 충남연구원 출연금 지원 동의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한 뒤 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군의회는 13일부터 4일간 k-773 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충남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등 지역 내 주요 사업장 28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중수 의장은 “이번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투입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현장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대
(내포투데이) 예산군의회는 17일 제32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군민의 인천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공항버스 노선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오 의원은 현재 예산읍을 비롯한 기존 생활권에는 인천공항으로 직접 연결되는 공항버스 노선이 없어, 주민들이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내포·아산·홍성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짐이 많은 공항 이용객의 특성상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이동 자체가 큰 부담이 되고 있음을 짚었다. 이를 위해 오 의원은 집행부에 ▲관계기관 협의를 통한 공항버스 신설 추진 건의 ▲공항버스 신설 시 안정적인 유지방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 오현주 의원은 “공항까지 가는 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군민이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부담하는 현실을 더 이상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라며 “군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예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나은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의회 이길원 의원(국민의힘·가선거구)이 17일 열린 제326회 예산군의회 제326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의 기능 유지와 지역 연계사업에 대한 예산군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예산캠퍼스의 학과·정원·연구 및 산학협력 기능이 향후 통합 체계 안에서 어떻게 유지·발전될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캠퍼스는 단순한 대학 시설이 아니라 예산군의 농생명·산업과학 분야와 맞닿아 있으며, 학생과 교직원의 생활권과 지역 상권, 청년 유입, 산학협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지역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이에 ▲예산캠퍼스 관련 추진·계획사업과 기존 투자 현황 종합 점검 ▲학과·정원·연구 및 산학협력 기능 축소·이전 가능성에 대한 대응 ▲충남도·대학·예산군·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막연한 걱정도, 무조건적인 반대도 아니다”라며 “공주대 예산캠퍼스가 우리 군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포투데이) 예산군의회는 17일 제32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진 의원(국민의힘·라선거구)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덕산온천단지 숙박시설 건립이 추진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지난 2024년 7월 충남개발공사가 폐업 중인 덕산온천관광호텔을 매입한 후,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예산군·건설 시행사가 고품격 숙박시설을 건립키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덕산온천 관광지 활성화를 목표로 온천단지 내에 힐링센터, 치유시설, 글램핑, 의료시설 등의 복합 경쟁력을 갖춘 최고 시설을 갖추기 위함이었다. 김 의원은 “충남도지사가 덕산 지역 주민 30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덕산 온천 시설을 새롭게 변모시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라며 “그로부터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고품격 시설 건립을 기대하는 지역 주민의 입장에서는 조급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김 의원은 “사업이 지연되는 사유를 명확히 규명해서 시공사 및 충청남도와 협의를 통해 조속히 추진해 줄 것”과 “조성되는 온천단지가 국내 최고의
(내포투데이) 예산군의회가 15일, 환경과·보건소·농업기술센터·공공시설사업소를 끝으로 7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다. 김영진 의원은 환경과 소관 감사에서 맑은누리센터 소각장에서 발생되는 폐열을 활용하여 연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급하는 방안 등 활용 방안의 다각적 검토를 주문했다. 김옥자 의원은 환경과 소관 감사에서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의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장소별 이용 실적과 운영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설치 위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향후 추가 설치 시 주민 접근성과 운영 효율을 충분히 고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외숙 의원은 환경과 소관 감사에서 맑은누리센터 위탁운영과 소각시설 증설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위탁기간 종료 이후의 운영방안을 미리 준비하고, 소각시설 증설과 관련해서는 총사업비 조정과 공사 일정 등 향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과, 주민지원사업 추진 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에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현주 의원은 공공시설사업소 소
(내포투데이) 예산군의회가 14일, 건설교통과·건축과·수도과 소관 업무를 대상으로 6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 김영진 의원은 특별교통수단 위·수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위·수탁 협약서 규정 미이행으로 근로자로부터 민원이 제기됐고, 이로 인해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화해권고까지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라며 “향후 수탁 기관과 체결한 협약 내용을 충실히 이행해서 근로자에게 부당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오현주 의원은 건설교통과 소관 감사에서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와 관련하여 정기 검사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계도와 다각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특히 장기 미검사 차량을 세심히 살피고 독려하여 검사 누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륜자동차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길원 의원은 건축과 소관 감사에서 빈집 정비 및 방치 건물 관리 현황을 살피고, 확인된 빈집 491동 가운데 정비나 활용이 가능한 대상은 실제 정비와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기간 공사
(내포투데이) 예산군의회가 11일, 농정유통과·축산과·산림녹지과 소관 업무를 대상으로 5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 김영진 의원은 산림녹지과 소관 감사에서 ‘도시숲 조성 사업’과 관련한 문제 제기와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공모사업이 사업의 타당성·재원의 적정성·효과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데 ‘2025 도시숲 조성 사업’은 사전 검토가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군비를 수반하는 공모사업의 경우 집행부와 의회가 교차 검토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제안했다. 김옥자 의원은 축산과 소관 감사에서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비한 초동방역체계와 예방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예방백신과 소독약품의 보관·유효기간·재고관리 등을 철저히 해 현장에서 적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평상시 예방과 방역체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외숙 의원은 산림녹지과 소관 감사에서 가로수 고사 현황과 원인을 점검하고, 단순 하자 보수에 그치지 않고 반복 고사를 막기 위한 원인 분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수종 갱신과 향후 가로수 선정 시 토양·배수·뿌리 생육 등 장기적인 생육환경은 물론, 보
(내포투데이) 예산군의회가 10일, 경제과·미래성장과·관광시설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며 전체 감사의 반환점을 돌았다. 김영진 의원은 경제과 소관 감사에서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언급하며 조성된 단지에 우량 기업을 많이 유치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옥자 의원은 관광시설사업소에 윤봉길 의사 관련 보조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윤봉길 의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외숙 의원은 관광시설사업소에 관광지별 기념품 판매 현황을 살피고, 충의사와 추사고택의 특색을 반영한 기념품 개발을 주문했다. 아울러 상품 종류 확대뿐 아니라 디자인과 상품성 등 질적인 완성도를 높여 관광객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현주 의원은 미래성장과 소관 감사에서 K-773 문화복합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부서 차원에서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용역 과정에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형식적인 행정이 아닌
(내포투데이) 예산군의회가 9일, 문화관광과·세무과·회계과·교육체육과를 끝으로 행정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김영진 의원은 문화관광과 감사를 통해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 사업이 현재 공사가 중지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 해당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질타하며 조속한 마무리로 지역주민과 예산군 방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 김옥자 의원은 문화관광과 소관 감사에서 택시투어와 버스투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버스투어는 예약금 제도와 예산사랑상품권 환급 방식을 활용해 취소율을 낮추고 지역 소비로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택시투어 역시 관광 안내 기능을 강화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외숙 의원은 문화관광과 소관 감사에서 예산군 관광기념품이 사과·황새 등 지역 대표 자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관광객이 실제로 구매하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기념품 개발이 필요성을 강조하며, 판매용과 홍보용의 명확한 구분과 철저한 재고관리도 함께 당부했다. 오현주 의원은 문화관
(내포투데이) 예산군의회가 행정복지국 주민복지과·가족지원과·민원봉사과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첫 번째로 감사에 나선 이길원 의원은 가족지원과에 통합돌봄팀 신설 이후 대상자 발굴과 홍보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당부했다. 여성 취업역량강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수료 이후 취·창업 및 자격증 취득 현황을 지속 관리하고, 관내 기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교육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호 의원은 학술 연구용역 추진 현황 감사에서 군 전체 용역비 예산규모를 언급하며 “2025년도와 2026년도 용역비 예산으로 각각 14억 8천만 원, 7억 4천만 원을 편성했다”며 해당 부서의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에 이어 “용역은 꼭 필요한 사안에 한하여 발주하고, 그 결과물이 군민을 위한 정책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임애민 의원은 주민복지과 소관 감사에서 발달장애인 관련 예산이 사장되지 않도록 서비스 제공 기관 모집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장애인 복지시설 지도·점검 시 정산검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적기에 추진할 것을
(내포투데이) 예산군의회가 7일 기획실을 시작으로 16일까지 8일간의 ‘2026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돌입했다. 감사 첫날인 7일에는 기획실, 자치행정과, 안전관리과 소관 감사가 진행됐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이정순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업무 추진이 잘못됐거나 불합리한 사항을 시정·개선하여 군민의 복지 증진과 군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라며 “심도 있는 질의와 논의를 통해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정책 대안 제시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를 개시했다. 김영진 의원은 민간·공공 위탁사무 성과 평가 시 서면 평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형식적 평가 위험성 문제를 제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면평가와 휴대폰 전자서명을 이용한 본인 평가 방식 전면 도입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옥자 의원은 자치행정과에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과 자원봉사자 예우 정책을 점검하며, 지정기부사업 선정 과정에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우수 자원봉사자 본인이 존중받고 있다고 체감할 수 있는 공공·문화시설 할인 등 생활 속 혜택 확대를 주문했다. 김외숙 의원은 자치행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4일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예산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성과 남성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원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예산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아동 그림 작품 11점과 여성사회교육 서예·캘리그라피 작품 10점 등 총 21점을 군청 1층 로비에 전시해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평등을 넘어 하나되는 예산!’이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무대에 오른 내빈들과 참석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며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모았다. 이어진 명사초청 특강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 씨가 ‘즐거운 일상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