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회(대표의원 이정희)는 6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표의원인 이정희 의원을 비롯해 권영식·신경진·임이재·최선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박사로부터 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검토 내용을 보고받았다. 이번 연구용역은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현행 조례 전체를 대상으로 상위법령과의 불일치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례의 제정·개정·폐지 등 구체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검토 사항은 상위법령의 제정·개정·폐지 사항 반영 여부, 법령상 위임 범위 준수 여부,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규정의 법적 근거와 적정성 등이다. 실효성이 부족하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과 조례 간 중복·충돌 여부도 함께 검토한다. 참석 의원들은 중간보고 내용을 토대로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조례와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내포투데이) 홍성군의회는 10월 7일 열린 제323회 제1차 정례회에서 문병오 의원이 '국가를 위한 희생에는 최고의 예우를, 충남권 국립호국원을 홍성으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충남권 국립호국원의 홍성 유치를 위해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충청남도에 아직 국립호국원이 없어 충남지역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타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고향 가까이에서 영면하고 유가족들이 편안하게 찾아뵐 수 있도록 충남권 국립호국원 건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성군은 2024년 11월 충남권 국립호국원 후보지로 복수 추천된 이후 유치 제안서를 제출하고 국가보훈부 현장실사에 대응하는 등 유치를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며, 최종 부지 선정이 예정된 만큼 그동안의 노력을 결실로 이어가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금마면 봉서리 후보지는 국·공유지 중심의 토지 여건으로 보상 부담이 적고 기존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사업 추진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홍성추모공원과 연계해 장례부터 화장,
(내포투데이) 홍성군의회 임이재 의원은 10월 7일 열린 제32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장애인과 고령자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집, 홍성군이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주거약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임 의원은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에게 집이 오히려 일상생활을 제약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공간이 될 수 있다며, 문턱과 미끄러운 욕실 바닥, 안전손잡이와 편의시설이 부족한 주거환경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안전과 자립생활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2023년도 장애인가구 주거실태조사'를 언급하며 장애인가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주거지원으로‘주택개량·개보수 지원’이 꼽혔지만, 경제적 부담과 낮은 사업 인지도 등으로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홍성군에도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주택개조 지원사업과 주거복지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있다”며 “이제는 제도가 필요한 군민에게 제대로 닿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읍·면 행
(내포투데이) 홍성군의회는 10월 7일부터 10월 19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2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안 심사 및 의결,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6건을 포함한 총 19건의 조례·규칙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홍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행정복지위원회는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조례안,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안과 홍성군수가 제출한 ▲2027년도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임차료 지원 출연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홍성군수가 제출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에 따른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의할
(내포투데이) 홍성군의회는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가 9월 21일 서천군을 방문해 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송효진 간사, 이정희 의원 등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과 의회사무국 및 군 집행부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특별위원회는 서천군청 구청사를 방문해 ▲서천읍 군청로 활성화 사업 ▲서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성안마을 꿈다락 조성사업 ▲서천읍성 종합정비 사업 등 지역 활성화 관련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내용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청년과 문화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원도심 공동화 대응 방안과 지역 중심지 기능 회복 방안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구청사 활용 및 공간 조성 방안, 주차 문제 해결 대책, 청년 유입·정착을 위한 활성화 정책 등에 대해 질의하며 홍성군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서천군의회를 방문해 박노찬 의장과 청사 이전 및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
(내포투데이) 홍성군의회가 충남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안정적인 안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충남권 국립호국원의 홍성군 유치에 뜻을 모았다. 홍성군의회는 9월 17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충남권 국립호국원 홍성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국가보훈부에 홍성군을 충남권 국립호국원 최종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충청남도는 2024년 우선사업대상지 선정 평가를 거쳐 홍성군과 부여군을 국가보훈부에 복수 추천했으며, 현재 국가보훈부는 입지선정 타당성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최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의회는 홍성군이 홍주의병을 비롯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충절의 고장으로 국립호국원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후보지인 금마면 봉서리 일원은 약 79만㎡ 규모로 향후 안장 수요에 따른 단계적인 확충이 가능하고, 대상지 주민들도 유치에 적극적인 뜻을 나타내는 등 지역사회의 높은 수용성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홍성군의회는 9월 17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폐회에서 송효진 의원이 '홍성 원도심 10년 대전환 계획 수립을 촉구하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침체된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종합적인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 의원은 청년 유출과 상권 침체, 시장의 활력 저하 등 원도심이 직면한 현실을 지적하며, 개별 사업을 반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원도심 전체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바라보는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년 일자리와 생산성 있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상설시장과 전통시장 통합 및 한우·한돈 저녁 포장마차촌 조성 ▲홍주성 관광과 원도심 상권의 연결 ▲오관지구 재개발 전면 재검토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특히 상설시장과 전통시장을 하나의 원도심 상권으로 연계하고, 기존 상설시장에는 주간 한우·한돈촌과 야간 포장마차촌을 조성해 지역민과 관광객, 청년이 모이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홍주성 관광객이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사가 관광으로, 관광이 소비로, 소비가 다시 일자리로 이어지는 순
(내포투데이) 홍성군의회는 9월 17일 본회의장에서 제32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정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있게 심사한 결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12건과 산업건설위원회 11건 등 총 23건을 원안가결 했다. 특히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군정 주요 사업장 18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원별로 지역 현안과 사업 특성에 맞춘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박만 의원은 결성향교를 방문해 충청남도 기념물 제134호인 결성향교의 보존 및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전통문화 행사의 재개 및 계승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으며, 문병오 의원은 내포파크골프장 조성지를 방문하여 파크골프장 조성의 조속한 추진과 주차장 확보를 요구했다. 이정희 의원은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찾아 이름에 맞는 운영과 진입로 개선을 촉구했으며, 권영
(내포투데이) 홍성군의회가 홍성군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에 대해 의회 전체의 뜻을 모아 강력 대응에 나섰다. 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이번 결의안은 현재 추진 중인 새만금#2~신서산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함께 군산~북천안, 청양#2~고덕#3 등 추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과 관련해 홍성군이 지속적으로 송전선로 건설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 의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이 단순한 전력시설 설치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과 경관 훼손, 전자파에 대한 주민 불안, 토지 이용 제한과 재산권 침해 우려 등 주민의 삶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이 있더라도 특정 지역에 그 부담과 희생이 반복적으로 집중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
(내포투데이) 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문병오 의원이 '직선거리 5.1km, 지도에선 5분… 삶에선 20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 화양역, 금마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내포신도시 환승센터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 직선거리는 약 6.7km지만 버스로는 1시간 33분이 걸리는 반면, 비슷한 거리인 홍성터미널까지는 23분에 불과한 현실을 제시하며 지역 간 교통·생활권 단절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홍북읍 대동사거리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는 직선거리 약 5.1km에 불과하다며 “문제는 거리가 아니라 연결”이라고 강조했다. 지도 위에서는 가까운 거리지만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거리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내포신도시가 인구 4만 명의 충남혁신도시로 성장한 반면 대동리 주민들은 지난 20년간 개발행위 제한 등 각종 제약과 기다림을 감내해 왔다는 점도 짚었다. 신도시의 성장이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고 홍북 원도심과 금마면까지 그 효과가 이어져야 진정한 균형발전이 가능하다는
(내포투데이) 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김은미 의원이 '국토균형발전은 충남혁신도시완성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홍성 연장을 즉각 촉구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GTX-C 홍성 연장과 홍성역 명칭 변경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충남혁신도시이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로 ‘GTX-C 홍성 연장’을 제시했다. 현재 GTX-C의 천안·아산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충남 확대 흐름에 홍성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충남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지금, 홍성 역시 GTX-C 연장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국가 광역교통망 확충 논의에 당당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와 2029년 전국체전, 2031년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개교 등을 언급하며 지금이 광역교통망 확충을 준비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GTX-C가 홍성까지 연장되면 수도권과 지역 대학 간 접근성이 높아지고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확대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설명
(내포투데이) 홍성군의회는 9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홍성군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최선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산업건설위원회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청년특화구역 조성 및 지원 조례안,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방치 농업기계 처리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임이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개인 이동장치 이
(내포투데이) 홍성군의회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2일 홍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청사이전 대책 및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홍성군 신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위원회는 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송효진 간사, 이정희·신경진·임이재·최선미·김호진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7월 21일부터 오는 2028년 7월 2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방지 및 지역 균형발전 대책 ▲홍주성·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총 16개 사업, 1,611억 5,700만원 규모로,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구 홍주초등학교 문화거점 공간 조
(내포투데이)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월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홍성군 전문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전문건설업계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은미 위원장과 신동규 의원, 송효진 의원, 김호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홍성군 운영위원회 윤현기 회장 및 회원 △홍성군 건설과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규모공사의 적정공사비 반영, 전문건설공사 발주 확대 등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이후 전문건설업체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사 발주 단계에서 공사의 성격과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입찰 및 시공 참여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
(내포투데이)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은미)는 8월 2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홍성군 지역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사업의 설계·구매 과정에서 지역제품의 구매 및 활용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은미 위원장과 신동규 의원, 문병오 의원, 송효진 의원, 김호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홍성군 나라장터 조달물품협의회 명근영 회장 및 회원 △홍성군 회계과장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공사업의 설계 및 구매 과정에서 지역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제품의 공공구매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설계단계에서 지역제품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방안과 지역제품 및 조달등록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 등 지역기업의 공공사업 참여 여건과 관련한 제안사항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지역기업이 공공사업과 구매 과정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