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인간은 말로서 살아남았고, 문명을 이룬 유일한 생명체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는 《싸피엔스》에서 여러 유원인들 중 우리조상들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신호로서의 소통이 아니라 허구를 말하는 능력, 즉 미래를 약속하고 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언어를 가지게 되었고 한다. 이로 인해 일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규모 인원 간에 일사분란 한 소통이 가능해졌고, 하나의 신념체계를 형성함으로서 국가와 같은 거대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란, 생각하는 자도 자신이요! 내 뱉는 자도 자신이요! 처음 듣는 자도 자신이다. 이처럼 말은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마음과 몸에 가장먼저 기록된다.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는 모든 인식을 언어의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업(業)이란 한다. 어느 분이 사정이 생겨 유난히 귀가 큰 견종(犬種)인 ‘코카 스파니엘’을 잠시 맡긴 적이 있다. 함께 사는 구순의 할머니께서 ‘귀 너풀이’라 이름을 지었다. 보살님은 ‘귀가 유난히 커서 너풀대는 개’라고 마음에 저장한 것이다. 따라서 말은 상대와의 소통이라는 표면적 기능보다 자신을 통제하고 살펴야 한다는 수행의 측면이 우선됨을 알 수 있다. 불
2024-03-11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우리사회는 언젠가부터 명절에 대한 이중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하나는 연휴로서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는 본능적 즐거움이요,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이성이 만들어 내는 부담이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로서 동물과 차별된다. 본능을 따르는 보편적 사례와 이성의 특수성에 대해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며 철석같은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음식 맛이 당기는 순간 이성은 본능에 여지없이 무너진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본능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도덕적 문제를 삼지 않는다. 반면 이성이 만든 특수성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에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칭송받았다. 조상제례 등은 의무였으며 지금도 자식의 유무가 복지의 심사기준이 된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조상제례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행위는 사회적 낙인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달라졌지만 사회적 압박은 여전하다. 다른 사회역시 그들의 나름의 규범을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 나간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하지만 이성은 여전히 다섯 배나 강한 본능의 지배를 받는다. 앞서 말한 살빼기 실패역시 이를 원인으로 한다. 여기에 현재 인류사
2024-02-12 관리자 기자
청송사주지 범상스님 시인 수필가 긍정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하는 요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묻는다. “그렇다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고 생각한다면 배가 고프지 않는가?”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의지적 인과를 형성하는 인간사회는 더욱 그렇다. 자동차가 1ℓ의 기름으로 1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2ℓ를 가지면 20Km를 간다. 이 같은 물리적 인과는 예측이 분명하지만, 발 앞에 있는 개구리가 어느 방향으로 뛸지는 도무지 알 수 없다. 개구리의 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지와 의지가 부딪치는 인간관계 역시 앞서 말한 배고픔처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체유심조를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로 이해하는 것은 “하면 된다”와 같은 말초적 선동의 구호쯤으로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게 허술한 비상식적 논리가 팔만장경의 핵심요지라면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일체(一切)란 무엇이란 말인가. 일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세상과 세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세상이란 본래의 모습이라
2024-01-30 관리자 기자
올 한 해도 쫓기듯 흘러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온 세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어지러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엉킨 타래를 풀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지 않습니까?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헤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쓴다.’는 격언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깊이 생각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른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죽하면 ‘빨리빨리’가 코리아의 대명사가 되었겠습니까? 물론 경쟁에서는 짧은 시간에 누가 얼마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느냐가 성공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하면서 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빠름은 좋은 점도 많지만,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분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에겐 깊이 그리고 오래 생각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그의 고유의 물리 이론
2021-11-29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려야 기사입력: 2017/04/26 [11:38]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교육, 자유학기제 취지 살리는 체험교육에 관심 갖기를 우리나라 교육을 미국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주 칭찬한 바 있다. 실제로 그 칭찬을 들으면서 나 자신의 얼굴이 뜨거웠다. 사교육비가 엄청나고 더욱이 경제 불황속에 학부형의 과외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실에서 액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는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국민이 똑똑하고 더욱이 교육 당국보다도 학부형들의 수준이 공교육자들을 능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넋 놓고 관망만 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최근 예산지역에 반가운 뉴스가 있다. 관내 대술면에 토종씨앗박물관이 개관을 했다.(본보 3월30일자 참조) 이는 학생들한테 체험교육의 마당이 하나 더 탄생했다. 기존의 고건축발물관, 그리고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있다. 이 사립박물관에서는 무료로 학생체험교실을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10월 말일까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주5일제 수업으로 학생들한테 창의교육,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우리 교육가족들은 말은 '예산경제가
2021-02-20 김영돈 기자
<사설>관광산업 콘텐츠로 공공유휴시설 활용돼야 기사입력: 2017/04/26 [11:3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학령인구절벽, 지도자 신뢰에 대한 절벽. 빈부갈등의 절벽, 정경언의 유착의 절벽이다. '절벽'이라는 언어 개념은 더 이상 문제 앞에 희망이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 수단이다. 그러나 세상의 비젼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미리 기죽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 이래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해 왔다. 이제 바야흐로 생존을 위한 예산 홍성의 출구를 마련하는 길은 있다. 이 혹독한 4차 산업의 전망과 대응에 우리의 관심과 집중이다. 세상은 오늘도 대기업 부실경영과 정경유착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사드배치에 대한 찬반논란, 조선업과 해운업의 불황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심각하다는 표현이 도를 넘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갈 토양 위에 확산되는 불안의식을 떨쳐버리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첫째가 공공시설로 사용되던 건물의 활용방안의 방법의 강구이다. 일명, 예산군청의 별관으로 불리우는 KT&G부지
2021-02-20 관리자 기자
<칼럼>젊은이들이여! 인간 명품이 됩시다 기사입력: 2016/11/30 [13:30]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이 세상에는 여러 분야에서 여러 종류의 수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제품들이 품질이 뛰어나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해 준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중에서 아주 일부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차지할 수 있고, 아주 높은 가격에 불티나듯 팔려나간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소위 명품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인가? 명품을 사전적 의미로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명품이란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독특하며, 질감이나 색상, 디자인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물건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품은 여러 사람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유명한 명품을 소유하는 데는 많은 경쟁을 거쳐야 하고,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인기도 대단하다. 그렇다면, 인간명품이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인간명품이 될 수 있을까? 첫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예의를 알
2021-02-20 관리자 기자
(내포투데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4 유성구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찾아 “자원봉사들의 온정이 담긴 김장과 함께 올 겨울이 더욱더 따뜻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하고, 함께 김장을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에 동참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대전산업단지를 방문하고 입주기업 대표자들의 현장 경영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자 11명 등이 참석했고, 간담회 후에는 입주기업*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1969년 대전산단 조성 이래 지역 향토 기업인들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일류경제도시 대전 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대전시는 앞으로 자금에서 입지, 수출 판로, 성장까지 기업이 겪는 갖가지 애로 사항에 대해 산단기업들과 원팀이 되어 함께 풀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대전산업단지를 기업하고 싶은 산단으로 조성하고 지속해서 대전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지역 경제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현장에서 건의한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대전산단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산업단지는 제2의 도약을 위해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전산단 재생사업 기반시설
(내포투데이) 대전시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6일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을 방문하여 빅터 호스킨스 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사절단의 대전 방문에 대한 후속 조치로, 미국 IT 기업의 요충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와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와 페어팩스 카운티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양자산업 비즈니스 모델 공동개발 ▲우주․국방․반도체․바이오 분야 등 대전시 전략산업 육성 ▲대전 기업의 미국 진출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6대 전략산업의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양 도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 장벽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 기업의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차세
(내포투데이)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7일 유성구 대동창고에서 실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 검사 현장을 방문하여 올해 기상이변 등 어려운 상황에도 안정적인 벼 수확을 위해 농사에 매진한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대전시는 올해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해 대비 130% 증가한 960톤의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을 매입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각종 지표의 우상향 속에 일류경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혁신성장의 촉매가 될 기업 상장 또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7일 3차원 현미경 광학기기 및 의료장비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인 (주)토모큐브가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대전기업은 총 62개로 늘어났다. 이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지역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57조 원으로 6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1위에 해당한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상장한 기업 수는 14개, 올해 들어서만 8개로 역대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상장 절차 중인 지역기업들이 대기 중에 있어, 최근 대전의 기업 상장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지역 혁신 성장의 마중물로 작용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고용 유발 등 선순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대전의 상장기업 증가세는 대전의 경제체질이 일류경제도시로 완전히 탈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11일부터 29일까지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대전시에 주사무소 및 영업소를 둔 92개 사의 렌터카·카 셰어링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자격 확인 여부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용 자동차의 차령 초과 여부 ▲사업계획 변경이행 여부 등 대여업체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수능시험 이후에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 자격 검증과 만 18세 이하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 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예약금 환급 거부 및 과도한 수리비 청구 등으로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어, 렌터카 대여 시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설명하고 인도 장소에서 고객과 함께 차량 손상 여부를 촬영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올바른 렌터카 이용을 유도하고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행정지도를 하고, 고의적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내포투데이) 대전시립예술단은 이달 12일부터 2주간에 걸쳐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유성구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시민을 위한 ‘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을 연다.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로 2014년 시작해 올해 11년째 접어든‘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립예술단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대덕구, 6월 동구, 10월 중구에 이어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한밭대학교로 찾아가 시민들에게 삶의 기쁨과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첫 번째 날인 12일 시립교향악단은 피아니스트 최유미의 협연으로 그리그 ‘피아노협주곡 1악장’을 준비했다. 또한 세련된 무대 매너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활발한 방송, 공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배우 정영주의 웨버 ‘오페라의 유령’, 카푸아 ‘오 나의 태양’ 등을 감상할 수 있다. 14일에는 시립합창단과 어쿠스틱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이 전하는 추억의 음악 여행이 펼쳐진다. ‘푸니쿨리 푸니쿨라’,‘성자들의 행진’ 등 우리 귀에 익숙한 합창음악과 대한민국 포크록을 대표하는 3인조 밴드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오는 11월 12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올해 열여섯 번째‘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스타트업의 자본조달 전략과 기업공개(IPO)’라는 주제로 투자자와 기술특례 평가기관, 실제 기업상장을 진행하는 기업에서 각각 발제한다. 먼저 시너지파트너스DH 최덕호 대표가 투자자 입장에서 ‘초기투자에서 IPO로의 성장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서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특례 전문 평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변정훈 책임연구원이 ‘바이오벤처 기술특례 상장에서 바라보는 기업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다음으로 현재 코스닥 예비상장심사를 마치고 2025년 1월 코스닥 상장 예정인 에르코스의 윤홍근 이사가 ‘기업의 가치평가로 보는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느낀 점과 전략에 대해 공유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한국과학기술지주 윤기동 본부장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교류 세션을 진행한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기업 성장 단계에 알맞은 투자유치 전략을 펼치는 것이
(내포투데이) 대전시가 캐나다 워털루시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며 글로벌 양자경제 선도도시를 향해 한 발 더 내디뎠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5일 워털루 시청에서 도로시 멕케이브(Dorthy McCabe) 워털루 시장과 양 도시 간 양자산업 및 대덕퀀텀밸리 양자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양자 기술 혁신의 중심도시인 워털루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추진을 가속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공동 양자 연구 프로젝트 ▲비즈니스 파트너십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인력교류 프로그램 ▲정례적 네트워킹 등이다. 대전시는 워털루시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 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양자 생태계 활성화 및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일 양자기술산업법 본격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양자산업 분야 선점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국가 양자클러스터의 대전 유치를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워털루시와 지속적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며 양자 기술뿐만 아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5일부터 6일까지 보건복지부 주최로 천안 JEI재능교육 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전국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고 보건복지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장려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대회는 재난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 대한 도상 훈련과 현장응급의료소 텐트 설치,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의 숙련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전시 대표팀은 중구보건소장(이경숙)을 포함한 보건소 신속대응반, 충남대병원 DMAT(재난의료지원팀), 소방 등 총 10명으로 팀을 꾸려 출전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전국 시도가 참여한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라며 “재난응급의료 발생 시 우리 시에 맞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과 벤처펀드 조성 계획 등과 관련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8회째를 맞은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 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차관, 국무조정실장, 법제처장,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17개 시도지사 등 중앙·지방의 주요 인사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계획 ▲자치입법 자율성을 확대하는 법체계 개선 방안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빈집 및 폐교재산 정비․활용 제안 ▲기준 인건비 및 지방의회 사무기구 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 핵심인 4대 특구의 조속한 이행과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후속 입법 추진 등 제도 개선과 신속한 국비 지원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면서“사업 시행 과정에서 지자체와의 교감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체적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내포투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자율방범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관한 관심과 판로 확대를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시청 남문광장에서 ‘도농상생 농특산물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청 남문광장에서 2일간 진행되는 한마당 행사에는 대전과 옥천군, 금산군을 포함한 충청권 10개 인근 시․군과 대전농협지역본부, 기획생산센터, 대전축협 등 40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샤브샤브용 꾸러미를 구성하고 축산물을 곁들여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농협지역본부와 함께 하는 쌀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룰렛 이벤트와 수제 맥주를 사랑한 프랑스인이 대전에서 만든 리얼 수제 맥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로 맛있는 식탁을 꾸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이달 22일까지 지역 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확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민간 전문가인 ‘대전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감리업무 수행 전반에 대해 들여다본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 및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결과 기록 및 유지 상태 ▲건축자재 시험·검사 일지 작성 실태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점검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지도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실 감리가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부과할 예정이다. 신상철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사에 대한 지도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라면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한 건축공사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겨울방학 동안 대전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 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80명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가구 대학생(차상위 등 포함) 31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0명 ▲외국인 유학생 또는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 1명 ▲대전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중 입학(3.2) 후 대전시로 전입 신고한 대학생 8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공고일(11월 6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11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로 3배수를 선발한 뒤 가구원, 학년, 나이, 적격 여부 등을 심사해 12월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은 2025년 1월 2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 21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겨울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1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중대사건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천안시 아동학대예방위원회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 시책을 협의·자문하는 기구이다. 회의에서는 시의 아동학대 예방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와 중대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기관별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아동학대 중대사건 재발을 막기 위해 위기의심·고위험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아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 적극적 분리 보호와 특별관리 등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중대사건 예방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대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천안시 시내버스 서비스개선위원회’를 열고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대책과 내년 시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교통전문가와 운수업체 관계자, 시민대표,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중교통 수요 변화에 맞춰 서비스 전반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시내버스 불친절·난폭운전 개선, 서비스 향상 방안, 시민 불편사항 해소, 내년 시책사업 등을 다뤘다. 특히 회의에서는 똑똑버스에 도입한 인공지능(AI) 안전시스템 모니터링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분석 결과 AI 기반 안전관리와 관제를 통해 위험운전 발생이 4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시내버스는 시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수단인 만큼 안전과 친절이 최우선”이라며 “운행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난폭운전을 줄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장기수 천안시장이 지난 10일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8번째 일정으로 불당1·2동 및 백석동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들문화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신도시 및 대단위 주거 밀집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안전 대책과 환경·인프라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주민들이 건의한 주거환경 개선과 쓰레기 감량을 위한 ‘RFID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설치’에 대해 향후 종량제 방식 등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접 지역의 환경 및 에너지 현안인 ‘아산 장재리 열병합발전소’와 관련해서는 시민들의 우려와 의견을 면밀히 수렴해 주민 피해가 없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가 가능한 시설 개선요구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를 지시했으며, 예산 수립이 필요한 주요 안전 인프라 확충 사업과 현안들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순차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안전문제와 생활불편은 시정 운영의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과제”라며 “특히 열병합발전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남서울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는 교육 일정과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총 31개 학교, 135개 학급, 2,88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28개교(123학급), 중학교 3개교(12학급)다. 교육은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춰 초등 1~2학년은 ‘자원순환’, 3~4학년은 ‘생물다양성’, 5~6학년은 ‘먹거리’, 중학생은 ‘에너지’를 주제로 다룬다. 수업은 이론과 함께 게임, 퀴즈 등 참여형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첫 교육은 이날 천안능수초등학교와 천안희망초등학교에서 시작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시는 올해 교육 신청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교육 결과를 분석한 뒤 내년에는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10일 강사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 유의 사항과 학생 지도 수칙 등을 사전 점검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서북구 직산읍 삼거저수지 복원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가시연’이 재개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통해 지난 2024년 삼거저수지에 가시연 복원지를 조성했다. 복원지 내 가시연은 지난해에는 꽃을 피우지 못했으나, 올해 다시 개화에 성공하며 지속적인 생육 가능성을 확인했다. 수련과 한해살이 수생식물인 가시연은 잎과 열매에 가시가 돋아 있다. 잎은 지름 1m 안팎까지 자라며, 꽃은 아침에 폈다가 저녁에 오므라드는 특성이 있어 개화 모습을 보기 드물다. 시는 2024년 7월 금강유역환경청, 천안시, 신세계푸드, 천리포수목원이 협약을 맺고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개 기관은 2027년까지 가시연 보전과 안정적인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시는 복원지 내 가시연의 생육 상태를 꾸준히 관찰하고 서식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지난해 꽃을 피우지 않았던 가시연이 다시 개화해 복원사업의 의미를 더했다”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보전과 생태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천안시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기관으로 (사)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를 재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기존 위탁기간이 내달 31일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7일 심의위원회를 열고 기관 적격성과 시설 운영 전문성 등을 종합 심사해 기존 수탁기관인 (사)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를 선정했다. (사)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는 향후 5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 2022년 문을 연 2호점은 등교 전 아침돌봄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메워왔다. (사)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는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급·간식 제공, 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틈새돌봄 확대와 24시간 돌봄 체계에도 참여한다. 시는 연내 다함께돌봄센터 20호점 개소를 목표로 신규 센터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등 초등돌봄 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운영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며 “틈새돌봄과 24시간 돌봄을 확대해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녹색등급을 받은 지역 숙박업소 89곳에 위생물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녹색등급을 받은 숙박업소 가운데 객실 수 20~79실 규모의 중소형 업소다. 구별로는 서북구 58곳, 동남구 31곳이다. 지원 물품은 ‘더 베스트(The Best)’ 인증 로고가 새겨진 탁상용 미니 배너를 비롯해 미용 화장지, 롤 화장지, 칫솔 등 총 4종이다. 시는 최우수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업소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 품목에 반영했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년마다 시행한다. 숙박업·목욕업·세탁업 등의 위생관리와 법적 준수사항 등을 평가해 90점 이상 최우수 업소에 녹색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숙박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함장수 대한숙박업중앙회 천안시지회장은 “이번 물품 지원이 회원 업소들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이끌고 숙박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및 투자협력 기업들과 ‘국내기업 합동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충남지사와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내 8개 시·군 단체장, 27개 협약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천안시에 투자를 확정한 기업은 수도권 이전 기업 1곳을 비롯해 삼영순화, 덕산네오룩스, 케이디코로스전지 등 4곳이다. 이들 기업은 지역 내 8만 7,558㎡ 부지에 총 3,157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증설 및 이전하고 422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자동차용 전장부품 생산 기업인 A사는 수도권 사업장을 풍세면 보성리로 이전한다. A사는 1만 5,207㎡ 부지에 1,135억 원을 투입해 생산 공장을 새로 짓고 32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중견기업 삼영순화는 제5일반산업단지 1만 1,460㎡에 989억 원을 들여 초고순도 과산화수소 생산 공장을 증설하고 43명을 신규 채용한다. 덕산네오룩스는 테크노파크 일반산단 4만 3,547㎡에 668억 원을 투자해 OLED 소재 공장을 신설하고 10명을 고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2월까지 기존 내부망 가상화 장비를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면 전환해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노후화된 가상화 장비를 교체하면서 기존 일반 가상화 방식 대신 클라우드 시스템을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 대로 기존 서버 단위의 정보시스템을 순차 전환하고, 향후 신규 시스템 도입 시에도 클라우드 인프라를 우선 적용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AI 사업 확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등 급변하는 IT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자원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행정 전산 예산을 절감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의 토대를 다질 방침이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장애 예방과 정보자원의 유연한 배분이 가능해져 행정 정보 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경유자동차 1만 1,000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5억 9,000만 원을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한다. 이번 2기분 부담금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유차 사용분을 대상으로 산정했다.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오염유발계수와 지역계수, 차령계수 등을 고려해 산정됐다.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WeTax)를 통한 인터넷 납부 등을 이용하면 된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으로 부과 대상 차량이 감소하는 추세”라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 부과나 차량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2027년 생활임금 시급액을 올해 1만 2,603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년도 시급은 올해 1만 2,130원보다 473원(3.9%) 인상한 금액이다. 이를 주 40시간 기준 월급(209시간)으로 환산하면 263만 4,027원으로, 올해 월 환산액(253만 5,170원)보다 9만 8,857원 올랐다.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인상률(3.7%)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시는 지역 경제 여건과 물가 수준, 근로자 생활 안정 등을 종합 반영해 책정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실질적인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임금 체계다. 적용 대상은 천안시 소속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 사무 위탁 기관 소속 근로자 등 총 887명이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생활임금 인상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력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제43회 천안 시민의 상’ 수상자로 김수동 천안서여중 교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교육학술 부문에 김수동 천안서여자중학교 교장, 사회봉사 부문에 최명옥 문성동 주민자치회 복지분과장, 지역경제 부문에 박만규 소상공인연합회 천안지부장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교육학술, 문화예술,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경제, 청소년·청년정책 등 6개 부문 중 추천자가 접수된 3개 부문을 심사해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김수동 교장은 35년간 교원으로 재직하며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학생 대상 돌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인재 양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학술 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최명옥 분과장은 14년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목욕 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 제빵 나눔, 김장·미용 봉사, 바자회 수익금 기탁 등을 실천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박만규 지부장은 소상공인 경영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경영 애로·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경영환경 개선 및 지원사업, 골목형 상점가 지원사업과 ‘소소마켓’을 기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동남구 풍세면 풍서리 일원에 조성한 ‘투구봉 산림욕장’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시민에게 휴식과 산림문화를 제공하고자 총사업비 44억 원을 들여 4만 7,660㎡ 규모로 산림욕장을 조성했다. 2017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토지 보상과 진입도로 확장 등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했다. 산림욕장은 방문자안내소를 비롯해 숲속산책로, 야외쉼터, 목공체험 공간, 다목적 잔디구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반려견 동반 산림휴양 공간이라는 특성을 살려 반려견 동반 교육과 숲해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앞으로 지역 대학 및 공예단체와 연계해 작은 음악회와 산림문화 체험행사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투구봉 산림욕장의 위치와 운영시간, 프로그램 예약 등은 전화(041-522-5611)로 문의하면 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투구봉 산림욕장이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산림휴양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기술을 선보인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국내외 도시와 기업 등이 참여해 교통·모빌리티·인프라·건설·인공지능(AI) 솔루션 등 스마트도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단독 전시관인‘천안관’과 함께 아산시와 연계한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관’을 운영한다. 천안의 스마트도시 혁신기술과 성과를 소개하는 천안관에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을 비롯해 SK플래닛, CJ올리브네트웍스, JB주식회사, 코나아이, 우아한형제들, 아인스에스엔씨, 디케이테크인 등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컨소시엄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AI 기반 다회용기 자원순환 시스템과 차량 주행 음향을 분석한 도로 상태 파악 기술, 주행 중 포트홀을 실시간 탐지하는 도로안전 기술, 행정·시민 지원 AI 비서 등 생활 밀착형 기술을 전시한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9일 제6기 청렴시민감사관 4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청렴 소양과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정 감시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청렴리더십 교육, 청렴 유적지 탐방 등 교육과 소통, 현장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는 청렴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 가치와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을 다뤘으며,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예산 추사기념관을 찾아 추사 김정희 선생의 유적을 둘러보며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 필요한 청렴 정신을 되새겼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렴시민감사관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가교로서 청렴한 천안을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지역 유망 창업기업 7개사를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 성장 지원에 본격 나선다. 아산시는 11일 지역대학 및 혁신기관으로 구성된 에이테크(A-Tech) 협의체(위원장 호서대 이종원 부총장)와 함께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26개 기업이 신청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에이테크(A-Tech) 협의체 실행위원 5명이 정량·정성 평가를 통해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당초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참여율과 함께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대거 지원해 더 많은 기업에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선정 규모를 7개사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7개 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자동화 설비, 바이오, 친환경 기술, 융복합 콘텐츠 등 다양한 첨단·혁신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영광와이케이엠씨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부품 및 표면처리 △유유랑컴퍼니 : 인공지능(AI)
(내포투데이)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9일 아산 CGV에서 조합원과 가족 등 1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 아공노 영화나눔 플러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를 마친 조합원들이 퇴근 후 영화관에 모여 일상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도 함께 진행해 문화행사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영화관에는 업무를 마치고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조합원들의 웃음과 이야기가 이어졌다.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일하던 조합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과 전병관 행정안전국장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조합원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영화 관람에 함께하며 공직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숙 위원장은 “늘 시민을 위해 바쁘게 뛰어온 조합원들이 오늘만큼은 업무에 대한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게 웃으며 쉬어가는 시간이 됐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등산객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구조 대응을 위해 봉수산 일원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에 착수했다. 기존 소방서에서 설치한 산악위치표지판이 노후화됨에 따라 최근 산악위치표지판을 국가지점번호판으로 교체하는 추세에 맞춰 추진됐다. 이번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는 아산소방서와 협의를 거쳐 봉수산 일원을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산악사고 대응과 위치 확인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역 등에서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격자 방식으로 부여한 고유번호로,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자가 국가지점번호판의 번호를 알려주면 구조기관이 사고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역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지와 등산로 등의 안전관리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지난 9일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전국 본선에서 신선아 씨가 우수 주민 분야 장관상인 ‘입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선아 씨는 인주면에서 치유농장 ‘너른그린’을 운영하며 주민의 건강한 생활과 정서 회복을 돕는 원예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주민 돌봄과 연계해 운영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마을 축제와 공동체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힘써 왔다. 신선아 씨는 “주민들과 함께 한 활동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통해 이웃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서로 돌볼 수 있는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충남 대표로 참가한 신선아 씨의 입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만들기 활동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83명이 지난 9일 충남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을 찾아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한때 충남 최대 성매매 집결지였던 ‘장미마을’이 양성평등거리로 변화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서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혜영)가 마련한 ‘2026년 역량 강화 워크숍’의 주요 일정으로 진행됐다. 서구 새마을부녀회, 아파트 부녀회, 재향군인회 여성회, 대한어머니회 서구지회 등 4개 단체 회원이 두 팀으로 나뉘어 이날 오전 10시 50분과 11시 40분 두 차례에 걸쳐 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센터 설립 배경과 취지, 운영 현황, 우수사례 등을 청취했다. 철거를 넘어, 기록하고 성찰하는 재생 방문단이 가장 주목한 대목은 센터가 들어선 공간의 변화 과정이다. 온양온천역 바로 앞 원도심에 수십 년간 자리 잡았던 성매매 집결지 장미마을은 시민들이 발길을 꺼리던 곳이었다. 아산시는 단속과 폐쇄에 그치지 않고 건물을 매입·철거하고 단절된 도로를 연결해 시민들이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워크숍과 연계해 온양원도심 지역의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조직된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 자원을 연계해 운영하는 '온양원도심 마을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마을투어는 온양행궁, 깡통골목, 아산의 마지막 대장간인 '창구대장간' 등 온양원도심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스토리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양성평등거리와 여성커뮤니센터 ‘나온’을 방문하며 전국 최초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아산시는 지난 2018년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2019년 전국 최초로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과거 성매매 집결지였던 일명 '장미마을'을 도시재생 사업으로 양성평등거리와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으로 탈바꿈시키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었다. 이날 전남광주통합광역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도시재생 거점 시설을 둘러보고 마을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 위험, 농약중독 등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건강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여성농업인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으며 올해도 사업 신청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검진을 받은 여성농업인들은 “평소 농사일로 몸이 불편해도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됐다”, “농작업과 관련된 질환을 살펴볼 수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 연도 출생자다.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농업e지 앱(APP)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상거래용 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귀금속점, 정육점 등에서 상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저울(판수동 저울, 전기식 지시 저울 등)이다. 정기검사 대상 저울을 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해당 사업자는 반드시 기간 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검사는 10월 12일 온양1동을 시작으로 1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정된 날짜에 검사를 받지 못한 사업자는 다른 읍·면·동 검사장을 이용하거나, 10월 26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통합 검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저울이 바닥에 고정되어 있거나 검사 대상 저울이 많아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문 검사'도 받을 수 있다. 방문 검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9월 30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산시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를 토지분 540억 원, 주택(2기)분 89억 원 등 총 629억 원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토지·주택·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1기분, 50%), 건축물, 선박의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2기분, 50%)이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안정선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소중히 쓰이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납부기한 내에 성실히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2차 회의에는 주민참여연구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차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도출된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분과별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약 60분간 △1차 회의 결과 공유 △제안 사업계획 보완사항 검토 △지역 현안 및 분야별 주요 이슈 등을 논의했다. 이후 분과별 토론 결과를 발표하며 정책과제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보완했다. 총 45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은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발굴 과정에서 시민의 능동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출범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연구단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오는 10월에는 공청회와 포럼을 개최해 그동안 발굴·구체화한 정책과제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종합계획 확정에 앞서 시민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하고 전문가 검증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자동차 부품과 바이오·화장품 분야 3개 우수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며 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산시는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 ㈜케이에스오토시스, ㈜아이엔씨바이오, A사(자동차 부품업종)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가 도내 8개 시·군 27개 기업과 함께 진행한 합동 투자협약으로, 전체 투자 규모는 1조 5,303억 원, 신규 고용은 1,811명이다. 이 가운데 아산시는 3개 기업으로부터 4만 6,409㎡ 규모의 부지에 총 660억 원의 투자와 392명의 신규 고용을 이끌어냈다. 협약에 따라 ㈜케이에스오토시스는 아산시 신창면 오목리 일원 2만 1,000㎡ 부지에 35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용 건식 진공펌프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사업기간은 2027년 5월부터 2029년 5월까지이며, 1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아이엔씨바이오는 염치일반산업단지 5,859㎡ 부지에 150억 원을 투입해 화장품 원료 생산시설을 증설한다. 2027년 4월 착공해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35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선사하기 위해 운영한 공원 내 물놀이터 8개소와 바닥분수 6개소가 지난 8월 30일 39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올해 물놀이 공간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공간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물놀이터는 물론 바닥분수에도 안전관리자를 확대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주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올해 물놀이터에는 하루 최대 1,000명, 총 3만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무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물놀이터 주변에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배너를 설치해 물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과 이용객들에게 아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올여름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터에서 무더위를 잊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안전수칙을 지키고 질서 있게 이용해 주신 덕분에 큰 사고 없이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2026년도 7월 1일 기준 토지이동 분 2,63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오는 9월 22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 토지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토지관리과에 방문해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제출서를 내려받아 팩스(041-540-2289)로 제출할 수도 있다. 의견 제출된 토지는 오는 10월 중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10월 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와 함께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개별공시지가 결정지가와 전년도 지가 등의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로 받아 볼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토지관리과에 신청할 수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호서대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9일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국제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대상으로 ‘탄소중립 및 이에스지(ESG) 실천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는 영유아 교육 현장의 책임자인 원장들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고, 어린이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김혁중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김 센터장은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를 주제로 기후변화의 현주소와 탄소중립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방향과 보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과제를 제시했다.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관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을 지원하고 시민 실천 프로그램 운영하기 위해 아산시가 지정·지원하는 전문 거점기관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보육 현장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영유아부터 보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지난 7일 아산시청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증축 공사’와 관련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규모 공사 현장에서 우려되는 소음·진동, 비산먼지, 야간 빛 공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및 도로변 불법 주정차 등 주변 생활환경 저해 요인을 본격적인 공사 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아산시 허가과를 비롯해 기후변화대책과, 교통행정과 등 관련 부서 실무진과 함께 발주처인 삼성전자(주), 시공사인 삼성물산(주) 및 삼성이앤에이(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시공사 측은 인근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분야별 저감 대책을 제시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이동식 방음벽과 차음 시설 설치, 살수 작업 강화, 야간 조명등 갓 설치 및 조명 각도 조정을 통한 빛 공해 방지 대책을 내놓았다. 아울러 대형 공사 차량의 도로변 대기를 막기 위해 사업장 내부 대기 공간과 외부 임차 주차장을 확보해 불법 주정차와 교통체증을 방지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역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11일 예산군여성회관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구인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지역여성들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1대 1 맞춤형 면접이 진행됐다. 또한 개별 맞춤형 취업 연계를 통해 구직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일하고 싶은 지역여성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10일 윤봉길체육관에서 문해교실 학습자 및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제16회 예산군 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해교실에서 한 해 동안 꾸준히 배움을 이어온 어르신들이 배움의 시간을 돌아보고 그동안의 성취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글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함께 나누며 문해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문해학습자 작품 관람 및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문해시화전 수상자 및 모범 문해교사 표창, 대회사와 축사 등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엽서 낭송과 시 낭송, 골든벨 대회, 레크리에이션, 인형극 관람, 부스 체험 등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문해한마당은 어르신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배움의 시간 하나하나를 소중한 경험으로 만들며 서로의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군은 문해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기업인협의회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기 침체와 유통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물류비 지원, TV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 및 일자리 박람회 개최 등 현장 수요가 높은 사업을 안내했다. 설명을 들은 기업인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사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재구 군수는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제기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개선 방안을 찾아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축인 기업인들과 마주 앉아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예산군청 민원실 1∼2번 창구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외국인등록 신청과 체류 관련 상담 등 출입국 관련 민원을 예산군청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농가와 근로자가 천안출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계절근로자의 외국인등록은 입국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신청해야 하며, 신청 시 통합신청서, 여권, 증명사진, 숙소제공확인서, 마약검사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방문해야 한다. 서류가 미비할 경우 당일 접수가 제한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와 농가의 행정적 부담을 덜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 및 읍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업무의 복잡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으로 김백헌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공유재산 관련 법령 이해, 실태조사 및 변상금 부과, 질의응답 등 실무 전반을 다뤘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공유재산 법령과 제도에 대한 폭넓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 강화와 함께 공유재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문화원이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대전-제19회 대한민국문화원상’ 종합경영분야 최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문화원상은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을 대상으로 문화원 운영 기반과 프로그램 운영 실적, 지역문화 발전 기여도,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조직 운영 등 문화원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문화원을 선정하는 상이다. 예산문화원은 이번 수상으로 종합경영분야에서 역대 네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으며, 앞서 2013년과 2016년 같은 분야에서 우수상(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을 수상했고 2017년에는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최우수상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사업 운영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 문화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 확대, 문화원 운영환경 개선 등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김태영 예산문화원장은 “이번 수상은 예산문화원과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산군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의
(내포투데이) 예산군이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며, 정책, 입법, 소통 분야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청년 참여기구 운영, 청년 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지방정부를 선정한다. 올해 지방자치단체 부문은 종합대상, 정책대상, 소통대상으로 나눠 선정됐으며, 군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소통대상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군은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간담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청년활동 거점공간인 ‘예산청년온담’을 중심으로 청년 교류와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의 날 행사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청년의 취업·창업, 주거와 생활안정, 역량 강화 및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청년친화
(내포투데이)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강승규, 윤용근, 성일종 국회의원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무한천(국가하천) 무한지구 하천정비사업 △국립 한국전통건축 아카이브센터 △수덕사 선명상 치유센터 조성사업 △배수개선사업 △국립 중부권 산불방지센터 건립 등이며, 최 군수는 10개 사업의 추진 타당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가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해당 사업들이 지역균형발전과 산업·문화·안전 분야의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회 예산심의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맞이, 생활환경 정비, 안전관리, 취약계층 지원 등에 나서며 본격적인 명절 준비에 들어갔다. 여기에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도 함께 추진하면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추석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여건도 갖춰지고 있다. ◆ 귀성객 맞이 관광지 및 도로 정비 ‘만전’ 먼저 군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와 도로 주변에 대해 추석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 군은 예당관광지와 의좋은형제공원, 옛고을마당, 국민여가캠핑장 일원 2.5㎞ 구간의 예초와 관목전정, 전망대와 팜센터 청소 등을 진행했으며, 예당호 전망대 주차장 인근에는 550㎡ 규모의 백일홍 공간도 조성해 추석 명절을 전후로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당호 출렁다리와 전망대, 모노레일을 비롯한 관내 주요 관광시설도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을 맞을 예정으로 사전에 운영 일정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읍면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명절맞이 환경정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각 행정복지센터와 유관 기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9일 예산군문예회관 2층 전시실에서 미취업 예산군민을 대상으로 ‘시스템에어컨 세척·수리 유지관리 전문과정’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9일부터 30일까지 총 10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술 습득과 취·창업 지원 등 교육훈련을 통해 교육생들이 직무능력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에어컨 구조 이해 및 분해, 고압세척 실무, 배관 연결 등 실습교육과 안전교육을 비롯한 이론교육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기술을 집중적으로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군이 2026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가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교육 수료 후에는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수료생을 대상으로 1대1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관련 업계의 구인 수요와 연계한 취업 알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이 반영된 고용환경에 대응해 창의적인 일자리 사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업 취약계층, 청년층, 중장년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2026년 예산 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열고 유치부 24점, 초등부 24점 등 총 48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제7회 예산황새축제장에서 열린 이번 그리기 대회에는 유치부 38점, 초등부 79점 등 총 117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군은 지난 8일 황새 및 미술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유치부 24점, 초등부 24점 등 총 4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주제 적합성(황새), 창의성, 표현력, 작품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황새 최고상 2점, 황새 우수상 6점, 황새 사랑상 20점, 황새 홍보상 20점을 각각 선정했다. 유치부 황새 최고상에는 ‘황금 같은 황새가족’(이로은), 초등부 황새 최고상에는 ‘논에 있는 황새’(이아름)가 각각 선정됐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황새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소중한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느끼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중 예산황새공원 오픈장에 전시해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민선9기 공약을 더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게 관리하기 위해 공약관리 제도를 전면 재정비하고 공약 이행과정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평가할 공약이행평가위원회 위원을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130개 공약을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사업 간 중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정비하고 있으며, 단순한 공약 나열이 아닌 실제 임기 내 추진 가능한 실천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기존 규정으로 운영해 온 공약관리 체계를 조례로 재정비하고, 기존 평가단을 공식적인 공약이행평가위원회로 격상하는 등 공약의 수립부터 변경·조정, 평가와 환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강화한다. 새롭게 구성되는 공약이행평가위원회는 △공약 이행 현황 점검 및 평가 △공약실천계획 변경·조정 심의 △지연·부진 사업 원인 분석 및 개선 권고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단순히 공약 이행 여부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살피고 개선방안까지 제시하는 군민 참여형 공약관리 기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내포투데이) 예산문화원은 추사 김정희 선생을 추모하는 ‘제37회 전국휘호대회’와 ‘제28회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 참가자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과 예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예산군 윤봉길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10월 10일에는 제28회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가, 10월 11일에는 제37회 전국휘호대회가 각각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서예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로 서예인과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다. 전국휘호대회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한문 △문인화 △추사체 △손멋글씨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장원 1명(국회의장상) △차상 5명(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충청남도지사상) △차중 10명(예산군수상) △차하 15명(예산군의회의장상)에게 각각 수여되며, 이외에도 특선 및 입선 등 다양한 수상 기회가 마련된다.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는 초중고등학생 및 이에 준하는 연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초중고등부로 나눠 진행
(내포투데이)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공주대학교 식물자원학과 원예수업 및 신암면 열린공감센터 역량강화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과 홀몸 어르신 등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30명을 초청해 반려식물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이 화분에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집으로 가져가 가꾸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하 민간위원장은 “작년에도 함께 모여 직접 식재하고 가져가면서 식물에 더 애착을 갖고 잘 키우시는 것 같아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며 “우울감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식재하고 식사하는 자리도 마련한 만큼 어르신들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혼자가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 대흥면은 지난 8일 예산농협 대흥지점 주차장에서 대흥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영농폐기물과 생활 속 재활용품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마을에서 사전에 수집한 자원을 행사장으로 운반했으며, 행사장에서는 폐비닐, 폐지, 고철, 유리병, 플라스틱, 캔, 헌옷, 폐전지, 투명페트병 등을 품목별로 선별·수거했다. 특히 영농폐비닐과 함께 폐전지, 투명페트병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소문영 협의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깨끗한 대흥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각 마을 주민과 새마을협의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하나하나를 소중히 모으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호연 대흥면장은 “각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모으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쾌적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11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 주관으로 ‘제20회 당진시 이통장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각 읍면동의 이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체육대회에서는 읍면동별 참가자들이 공굴리기, 신발 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노래자랑에서는 각 읍면동을 대표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통장 여러분은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당진시의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9일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 사무실에서 양 지역 자율방재단 간 상호 협력을 다지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7월 당진시 채운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 발생 시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이 대형 양수기 등 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밤샘 배수작업에 힘을 보탠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후 두 지역 자율방재단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당진시 안전총괄과 공무원과 당진시자율방재단(연합단장 원종돈)은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 사무실을 방문하고 장비 구축 및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봤다. 또한 관련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등 벤치마킹도 진행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자율방재단은 지역의 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직”이라며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이 당진의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지역 자율방재단이 재난 발생 시 서로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농업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인대상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농촌공동체 활성화, 신품종·신기술 도입, 농산물 브랜드화 등을 통해 당진 농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농업인을 발굴해 그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우수농업인을 선정해 그동안 총 107명에게 농업인대상을 수여했다. 수상 후보 추천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며 농림축수산업에 종사하는 자(단체)로, ▲농림축수산업 분야에 공로가 있는 지원기관 및 관련 단체 ▲농어업에 종사하면서 기술개발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작목반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신품종 및 농어업의 새로운 경영기법을 개발한 자 또는 수출증진으로 소득을 증대한 자 ▲농어촌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자(단체)이다. 후보자 접수는 9월 18일까지며, 읍면동장 및 농업 관련 각급 기관․단체장이 추천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를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민생살리기 5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오후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당진시운영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기재 당진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련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4명, 대한전문건설협회 당진시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6명의 임원이 참석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지역 내 전문건설업계의 애로·건의사항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방안 △소규모 건설공사 예정가격 현실화 방안 등으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취하고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건설경기 활성화는 지역업체의 경영 안정과 일자리 등 지역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살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당진시운영위원회와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민생살리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대형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방안 등 행정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 5개 기업 총 1,440억 원 규모의 민선9기 첫 도·시군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충남도지사, 기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와 7개 시군 공무원 및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5개 기업 중 ㈜영진, ㈜엘케이켐, ㈜에바싸이클은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제이케이첨단소재㈜, ㈜글로벌드림스틸은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에 각각 부지를 매입하고 공장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결정은 세계적인 물가 상승, 국제유가의 불확실성, 공급망과 통상 환경의 변동이 겹쳐 경영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이뤄진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기업들은 당진의 성장 가능성과 산업 경쟁력, 우수한 교통 접근성, 산업 인프라, 적극적인 행정 지원 체계 등을 고려해 투자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투자가 완료되면 지역 내 138명의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 미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당진시 평생학습새마을과의 교육국제화특구 사업 연계로 지난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3박 4일간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서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군을 영어로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한편, 세계문화체험과 활동기반 미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역량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과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모둠 활동과 공동생활을 수행하며 지역 또래 간 친밀감을 높이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이원호(호서중 2학년) 청소년은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게 두려웠는데, 관심 있는 직업 체험을 하며 영어로 소통하다 보니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9월 9일 16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참여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당진시 징수과와 연계한 ‘2026 당진시 청소년 세금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당진시 징수과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세금의 개념과 종류, 쓰임을 이해하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비롯해 평소 이용하는 다양한 공공서비스가 세금을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알아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국가와 지역사회의 살림에 필요한 세금의 개념을 시작으로 국세와 지방세의 차이, 주요 세금의 종류와 쓰임을 살펴보았다. 또한 세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과 체납처분 사례, 다양한 세금 납부방법 등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다혜(수청중 1학년) 청소년은 “세금이 우리 생활과 지역사회의 여러 곳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좋았다.”며 “세금이 우리 생활의 많은 곳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는 이런 지원을 당연하게만 생각하지 않을 것 같다.”고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9일 김기재 시장 주재로 오봉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재 시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한맥기술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현안 및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오봉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은 신평면 상오리 853번지 일원에 자연탐방로와 쉼터 등 여가·생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96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공원시설 3만 3,898㎡에는 산책로와 휴게공간, 주차장, 생태놀이터 등이 들어서며, 비공원시설로는 중앙섬과 여수토 교량, 전망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 오봉저수지 현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기재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오봉지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숙원사업인 만큼, 계획된 일정과 예산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착공식이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30초 숏폼 영상을 통해 당진의 매력을 발굴하기 위한‘2026 당진시 30초의 발견 공모전’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대상으로 창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당진의 모습을 영상 콘텐츠로 발굴해 당진시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지역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30초 안에 당진의 매력에 빠지다!’를 주제로,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해양항만·문화관광의 도시 당진의 주요 명소, 축제, 특산물·로컬음식, 지역문화, 당진시 주요 정책 등 당진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영상이면 출품할 수 있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4인 이내 구성된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당진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1인(팀)당 1점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마감 시각까지 제출된 작품에 한해 심사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공모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게시한 뒤 게시물 주소와 신청 서류 등을 당진시 공식 네이버 메일로 제출하거나 당진시 홍보협력담당관 소셜미디어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실습선 ‘세계로호’의 당진항 기항에 맞춰 당진항 고대부두에서 지역 내 청소년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해양·항만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의 미래 해양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로 9,000톤급 실습선 ‘세계로호’ 선내에서 시설 견학, 선박 항해 시뮬레이터 교육 등 다양하고 생생한 해양 직업 체험을 정박 상태로 운영했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실습선 세계로호 선상에서 김기재 당진시장과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갱신 체결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당진항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 연구와 해양인재 육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번 갱신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상생 교육 모델 개발 및 상호 교육 환경 조성’ 조항을 신설해 협력의 깊이를 더했다. 당진시 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실제 관학 협력의 현장인 실습선에서 업무협약 갱신을 추진해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당진 호수공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을 ‘시민참여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당진시청 3층 해나루홀에서 ‘당진 호수공원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선발된 시민참여단 위원 30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민참여단은 지난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총 34명의 신청자 중 성별, 나이(청년 쿼터제), 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최종 30명(남성 17명, 여성 13명)을 확정했으며, 이들은 무보수 명예직으로서 시민을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용역사의 사업 설명과 함께 시민참여단의 역할 및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열린 분임 토의에서는 호수공원의 조경, 편의시설, 문화예술 공간, 안전 관리 등 공원 조성 전반에 대한 첫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약 두 달간 활동하며 현장의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8일 충남 북부권의 핵심 간선도로망인‘당진~아산 고속도로건설사업’의 타당성재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아산시, 한국도로공사와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시 고동주 건설도시국장, 아산시 정현모 건설교통국장 그리고 한국도로공사 최홍석 도로설계부장 등을 비롯한 각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당진~아산 고속도로는 당진시 송악읍(송악JTC)에서 아산시 인주면(아산JTC)를 잇는 총연장 15.66km(4차로 신설) 규모의 사업으로, 총사업비 7,050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간선도로망(동서5축)의 핵심 구간이다. 이날 관계기관들은 멈춰있는 도로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해 타당성재조사 통과 및 사업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뜻을 함께하는 것은 물론 ▲당진항 물동량 증가에 따른 교통 분산 및 대체도로 필요성 ▲인근 대기업(현대제철 및 현대자동차 등) 및 국가산업단지의 물류 이동 편의성 ▲주민 숙원도 및 지역 균형발전 파급효과 등 사업의 당위성과 정책성을 적극 발굴해 평가에 대응하기
(내포투데이)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월 5일 카페테리아운영단 ‘꽃가람’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메뉴를 부탁해' 밤빼미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카페테리아운영단 청소년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여 친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청소년이 직접 카페테리아 운영에 필요한 새로운 메뉴를 기획·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됐으며, 아이스브레이킹 및 관계형성 활동, 카페테리아 신메뉴 아이디어 회의, 팀별 신메뉴 개발 및 시음평가, 팀 대항 레크리에이션, 친목 및 공동체 활동, 영화 관람 등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메뉴 개발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기존 카페테리아 메뉴와 최근 음료 트렌드를 바탕으로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재료 선정부터 음료 제조, 레시피 수정, 메뉴명 선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완성된 메뉴는 청소년들이 직접 시음하며 맛과 창의성, 비주얼, 실제 카페테리아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했으며, 우수 메뉴는 향후 합덕청소년문화의
(내포투데이) (재)당진문화재단는 지역 시각예술인의 국내, 외 작품 유통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2026 DKAF x 당진 로컬 아티스트 마켓 및 넥스트 제너레이션 유통 지원사업'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대전국제아트페어(DKAF)와 연계해 추진되며, 당진문화재단 역대 ‘아티스트 오브 당진’ 올해의 작가 중 10인의 작가와 함께 한다. 당진문화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아티스트 오브 당진’사업을 통해 매년 '이 시대의 작가', '올해의 작가', '올해의 사진(미디어)작가전','차세대 작가'를 발굴하고 전시를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전시 지원에 더해 지역 작가들이 실제 국제 미술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작품 전시·판매 및 유통의 기회까지 확대시켜 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역 작가의 작품 유통뿐만 아니라, 대전, 공주, 충주, 진주 등 문화 도시와 함께 충청권 문화 예술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에도 의미가 있다. 참여 도시 간 시각예술 분야의 협력 기반을 마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9일 충남도청에서 당진시장, 충남도지사, ㈜이에프디 최정열 대표이사, ㈜엔에프디코리아 최재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에프디와 ㈜엔에프디코리아가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에 총 1조 2,405억 원을 투자해 10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참여한 ㈜이에프디와 ㈜엔에프디코리아는 데이터센터 개발 전문기업으로, 이들 기업은 전력, 용수 등 당진시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신속한 행정 지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를 결정했다. 양 기업은 협약에 따라 지역 물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힘쓰기로 했다. 투자가 완료되면 시설 운영을 통해 다량의 세입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달 31일 개최한 ‘AX 선도도시 당진’ 비전 선포에 이어 지역 내 AI 산업 육성 및 AI 전환 추진 의지를 단기간 내 구체적인 투자로 현실화한 첫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시는 협약에 따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11일 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 연휴 동안 전통시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동부전통시장 상인회,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주요 통로와 골목길, 고객 편의시설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 및 시장 진입로 주변 환경을 일제히 정비했다. 또한,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쓰레기 감량을 독려했다. 시는 시청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 등과 함께 추석 전까지 국토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특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청소 기동반 등 청결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정겨운 동부전통시장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경영을 통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그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4월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식행정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로 처리되며, 연간 2,500여 건에 이른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 온 지방세 수납 처리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했다. 자동화 시스템은 AI 기반 광학문자인식(OCR) 기술과 보안 전용 연동망을 적용해 종이 수기 고지서의 납부자·금액·세목 정보를 자동으로 판독한 뒤 세정 시스템에 전송한다. 수기 고지서 내용을 수작업으로 확인하고 전산에 입력하는 데 약 7일이 걸렸으며, 시스템 도입 후에는 당일 처리가 가능해졌다. 시는 시스템 도입을 통해 수작업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업무 효율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국가지점번호, 사물주소 등 주소정보시설 온라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2차로 나눠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직접 촬영한 국가지점번호, 사물주소 사진을 서산시 토지관리과 페이스북에 있는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도로명주소 홍보 물품이 제공된다. 국가지점번호 이벤트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사물주소 이벤트는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국가지점번호는 전국을 격자 형태로 나누어 각 지점에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위치 표시 체계로, 산악, 해안 등 도로명 주소가 없는 지역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사물주소는 주소부여가 어려운 곳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이용해 사물에 부여한 주소로 버스정류장, 야외 주차장, 어린이공원, 민방위 대피 시설 등에 설치된다. 이달선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 주소가 없는 지역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정확
(내포투데이)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지사장 최진산)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일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송편과 기주떡 140박스(22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지사는 매년 설날과 추석 등 명절마다 떡을 비롯한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떡을 나누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함께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기부 물품은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다. 최진산 지사장은 “매년 명절마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종합사회복지관 박병열 관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된 송편과 기주떡 140개는 지역내 취약계층 및 복지서비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 지역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서산시 팔봉면은 10일 서산시 게이트볼장 일원에서 ‘제69회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팔봉면분회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팔봉면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읍면동 게이트볼 선수 250여 명, 총 30팀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개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참가팀 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높은 집중력과 팀워크로 경기에 임했다. 참가 선수와 응원단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관내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 박찬교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팔봉면분회장은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건강을 다지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공공 분야 AX 이해와 AI 실무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부가 추진 중인 AX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이에 따라 공공기관이 맡아야 할 역할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AI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용성 충남대학교 사범대학 기술교육과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공공 분야 행정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방법, 실제 업무에 활용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AI 활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도 행정 업무 전반에 AI가 활용될 수 있도록 직원 정보화 교육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AI 시대에는 공직자 개개인의 활용 능력이 곧 행정의 경쟁력”이라며 “특정 부서에 머무르지 않고 전 부서가 AI 역량을 갖춰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으로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민선 9기(2027년~2030년) 동안 추진할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서산시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민선 9기 일자리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산업 및 고용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관내 산업 및 노동시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확대가 연계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11월 중간 보고회, 12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마무리될 예정이다. 수립된 일자리 종합계획은 서산시 누리집 등에 공시된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지역의 산업·고용 여건을 충실히 분석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5개 기업과 2,974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8개 시군, 27개 기업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서산시에 투자하기로 한 기업은 에스케이온㈜·㈜에이치브이엠·㈜경신전선·㈜무룡·㈜우성금속이다. 투자 기업들은 오토밸리·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해 공장, 설비를 증설하고 총 38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투자 예정 면적은 총 19만 8,537㎡다. 투자 기업들의 주요 생산품은 우주항공용 첨단 금속, 리튬이온 이차전지, 친환경 자동차용 통신 전선, 하이브리드 자동차 변속기 부품, 탄산리튬 제조 등이다. 시는 기업들의 대규모 설비투자와 신규 고용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건설·장비·물류·기자재 등 연관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자동차와 이차전지 산업 기반 위에 우주항공·첨단소재 분야까지 성장 동력을 넓혀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내포투데이) 서산시가족센터는 10일 노부모를 부양하는 중·장년층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힐링 프로그램 ‘쉼이 있는 하루’ 1차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공동사업으로 한화토탈에너지스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노부모를 부양하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 돌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1차 과정은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돌봄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과 고충 나누기, 자신의 마음과 일상 돌아보기, 건강 관리를 위한 바른자세 운동을 통한 자기 돌봄 방법 익히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 박◯◯씨는 “부모님을 돌보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해 힘들어도 쉽게 이야기하지 못했는데,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공감하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나만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작은 위로를 받았고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건강관리 방법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마음과 건강을 살피기 어려웠던 참여자들에
(내포투데이) 서산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다양한 음식문화를 경험하며 소통하는 ‘음식문화소통 프로그램 '맘&맘'’을 운영한다. '맘&맘'은 결혼이민자의 모국 음식과 문화를 지역주민에게 소개하고, 음식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맘&맘'은 중국·일본·태국의 가정식을 주제로 진행되며 결혼이민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각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현지 가정식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9월 중국음식을 시작으로 10월 일본, 11월 태국 음식문화 체험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지역주민에게는 다양한 세계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에게는 자신의 문화와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음식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장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매개체”라며 “이번 '맘&맘'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
(내포투데이)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주 문화탐방 『넌 꿈만 가져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 문화탐방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는 학교 밖 청소년 10명과 지도자 3명으로 총 13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2박 3일 동안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을 방문하여 말 산업 관련 직업을 알아보는 승마 체험(옷귀마테마타운)과 전문 해설이 함께하는 항공우주 분야 진로 탐색(제주항공우주박물관) 등 제주 특화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금오름 및 오설록 티뮤지엄, 무지개해안도로 등 제주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탐방하고, 동문시장 방문을 통해 제주 전통 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등 다채로운 역량 강화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은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웠던 승마와 항공우주 분야를 직접 체험하면서 새로운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며 “친구들과 함께 제주 곳곳을 둘러보고 다
(내포투데이) 서산시는 2025년도부터 추진해 온 고북신상1지구(1,908필, 2,911,105㎡)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지적공부 정리와 함께 새로운 토지경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의 경계를 현실경계(담장·옹벽 등) 또는 토지소유자간 협의된 경계에 따라 지적공부를 새롭게 작성하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의 정형화, 마을 안길 확보, 맹지 해소 등으로 토지 활용 가치를 높였으며, 소유자 간 협의를 통한 경계 확정으로 그동안의 경계 분쟁을 해소했다. 이에 따라 토지 소유자들이 보다 자유롭고 안정적으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사업 완료에 따라 등기촉탁과 면적 변동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를 실시하여 조정금 산정 후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달선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100년 만에 종이 지적도를 한국형 스마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지난 9일 관내 관급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건설공사현장 찾아가는 청렴상담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청렴상담반은 3억 원 이상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관계자와 소통하고, 공사관리·감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상담반은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및 공익신고제도 안내 ▲공사 추진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건설현장 안전관리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서산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관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이 행정기관과 시공·감리 관계자 간 소통을 넓히고, 공사 추진 과정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공사 관리와 철저한 안전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건설공사 현장은 공사관리·감독, 계약 및 현장업무 등 다양한 이해관계가 발생하는 만큼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살피는 것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 귀성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도로변 예초·노면 청소 작업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총 9억 3,6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7개 지구를 대상으로 예초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3회 추진되며, 지난 6월과 8월 1·2차 예초 사업이 완료됐다. 3차 사업은 추석 전까지 주요 도로변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노면 청소차 운영도 병행해 관내 도로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구간 외 보도 및 교통섬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정비할 계획이다. 유영모 서산시 도로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초와 노면 청소 등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와 당진시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상호 발전을 기원했다. 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산·당진 농협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당진시지부, 각 지역 농축협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각 시의 농협 임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서산시 농협 임직원 519명은 당진시에 5,265만 원을, 당진시 농협 임직원 531명은 서산시에 5,3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기부는 서산시 징수과와 NH농협 서산시지부가 협력해 추진됐다. 서산시 농축협은 매년 다른 지역 농축협과 고향사랑 교차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간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 상생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태안군의 핵심 공약 사업인 ‘태안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이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과의 긴밀한 당정 협력을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태안군은 11일,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이 태안기업도시 등 기존 기업도시에 은퇴자마을 지구를 중복 지정하고 인·허가를 신속히 의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발의는 윤희신 태안군수가 역점 추진 중인 은퇴자마을 조성 공약의 선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안군과 성일종 의원이 원팀으로 발맞춰 뛴 결과물이다. 2027년 3월 시행을 앞둔 '은퇴자마을 특별법'에도 불구하고, 현행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는 기업도시 구역 내에 은퇴자마을 지구를 중복 지정하거나 인·허가를 의제 처리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태안기업도시 내 사업 추진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규제 장벽에 부딪혀 있었다. 이에 윤희신 군수는 지난 7월 8일 개최된 성일종 국회의원 초청 군정설명회에서 법령 개정의 당위성을 최초로 공식 건의했다. 이후 윤 군수와 성 의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주거 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농촌생활교육 ‘집수리아카데미 기초과정 플러스’가 10일 교육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진행된 기초과정 수료생들의 열띤 호응과 심화 실습 개설 요구를 적극 반영해 편성된 후속 과정으로,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및 야외 실습장에서 진행됐다. 전문 강사진 지도 아래 10명씩 2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육생 전원이 직접 공구를 쥐고 시공해보는 실전형 교육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시골 생활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택 관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계절별 주택 관리 및 방충망 교체 실습 △생활 전기 이론과 분전반 회로 구성 △인테리어 필름을 활용한 노후 싱크대 및 가구 개량 △페인트 도장 및 벽면 마감 기술 등 4개 핵심 영역을 집중 연마했다. 특히 교육생들은 바쁜 영농 및 일상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빠짐없이 출석하는 등 높은 열의를 보였다. 실습 과정에서 서로의 작업을 돕고 주거 고민을 나
(내포투데이) 태안군 화훼산업을 선도해 온 은지농원 최운석 대표(태안군양란연구회장)가 10일 열린 제6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농업기술명인 인증패를 수상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사)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주관하는 농업기술명인은 엄격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지역 농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각 분야 최고 장인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 태안군에서는 2019년부터 일곱 번째 명인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첨단 농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원예(양란) 분야 명인으로 공식 수상의 영예를 안은 최운석 회장은 28년간 호접란 재배에 헌신하며 연간 약 40만 본(전국 생산량의 약 6%)을 안정적으로 공급, 연 매출 19억 원을 달성하는 독보적인 영농 성과를 일궈냈다. 특히 최 회장은 관행적인 인력 관수 방식을 개선한 25㎜ 저면관수 시스템을 안착시키고, 전기발열관과 전기온풍기를 교차 배치하는 정밀 온도 제어 시스템을 고안해 난방비 절감과 95%에 달하는 높은 상품화율을 실현했다. 아울러 한국화훼농협과 함께 호접란 전용 특수 포장재를 개발하고 온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태안 반값여행’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는 15일 오전 10시에 오픈하고, 본격적인 1차 여행 신청접수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이 태안군을 방문해 소비한 여행경비의 50%(청년은 70%)를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원 한도는 일반 1인 최대 10만 원, 청년(만 19~34세) 1인 최대 14만 원(청년 2인 최대 28만 원), 동일 주소지 가족(3~5인)은 최대 50만 원까지다. 1차 신청접수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태안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1차 모집 승인 대상자의 여행 인정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로, 가을철 황금연휴와 맞물려 태안의 붉은 노을과 가을 바다, 야영장 등을 찾는 여행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행 전 홈페이지 사전 신청 승인을 받아야 하며, 여행 기간 중 관내 태안사랑상품권 가맹점 2개소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올해 상반기 관내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태안군 아이키움터와 해양치유센터 등에서 임산부 건강교실 1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월 8일 모유수유 교실을 시작으로 15일 산후우울증 예방 교육 및 신생아 목욕·제대 관리 교육을 진행했으며, 22일에는 임산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 아기 목욕 타올을 배부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으며, 임산부들이 서로 소통하며 출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아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군은 지난 9월 9일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임산부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하반기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오는 11일과 18일에는 영양플러스사업 수혜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바쁜 아침을 채우는 영플 조리실습 교육을 운영하는 등 임산부와 영유아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건강관리에 나선다. &n
(내포투데이) 태안 농업을 이끄는 핵심 주역인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의 피로를 씻고 미래 농업의 도약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태안군은 9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가 주관한 ‘2026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 가족화합 전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관내 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농촌 현장을 지켜온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식전 풍물패와 초청 가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식과 오찬에 이어 오후에는 노래자랑과 명랑 체육경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져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민선 9기 태안군이 역점 추진하는 3대 핵심 농정 비전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인구 감소와 기후변화, 생산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체감형 공약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39억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9일 오전 태안읍 공영버스터미널 뒤 어린이 5호공원에서 시작하여 태안읍 시가지 전역까지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23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국토대청결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대청소는 군민의 환경보전 참여의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환경운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태안읍 시가지를 13개 구역으로 나누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군은 노면청소차 3대와 살수차 1대를 동원해 시내 4차선 도로의 미세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냈다. 특히, 윤 군수와 새마을단체 회원들은 귀성객의 발길이 가장 먼저 닿는 공영버스터미널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명절 손님맞이에 구슬땀을 흘렸다. 태안군의 명절맞이 환경 정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군은 이번 시가지 대청소에 이어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8개 읍·면별로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군은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4개소에서 ‘2026년 추석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안군 내 △동부시장 △서부시장 △안면도 수산시장 △신진항 골목형상점가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원물 비율 70% 이상 가공식품 포함)을 구매한 소비자는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일반음식점(횟집 등)의 경우 국산·원양산 수산물 포장판매건에 한해 적용된다. 환급액은 당일 구매 금액 기준 △3만 4천 원 이상~6만 7천 원 미만은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으로,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상품권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당일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마련된 환급소(고객쉼터 등)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총 2억 1천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대규모 농어촌 생활인프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공동체를 전 읍·면에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농어촌 미래를 열어간다. 군은 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주민공동체과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민선 9기 핵심 정책 방향인 ‘농어촌 생활기반시설 완성’과 ‘주민 주도 지역공동체 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12.46%(2026년 기준)라는 낮은 재정자립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국·도비 공모 유치 전략을 펼쳐왔다. 그 결과 일반농산어촌개발, 어촌뉴딜300 등 총 36개 사업에서 2,4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 중 군비 부담률은 22.7%(577억 원)로 억제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현재까지 14개 사업이 준공됐으며, 올해 준공 예정인 일반농산어촌 3개소(청산·창기7리·호포권역)와 어촌뉴딜300 2개소(마검포항, 학암포항), 농어촌 취약지역 개조사업 1개소(정죽5리)를 비롯해 2027년까지 9개소가 추가 완공되면 전체의 약 80%(29개 사업)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다. 군은 시설 조성을 차질 없이 끝마치는 데
(내포투데이) 태안군 근흥면 마금3리 주민들이 마을 거점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주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모범 어촌 마을 벤치마킹에 나섰다. 태안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마금3리 주민 및 추진위원회,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금3리권역 거점개발사업 지역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총사업비 31억 6,900만 원이 투입되는 마금3리 거점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준공 후 주민 주도의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귀어인과 원주민 간의 상생·갈등 극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전남 영광, 전남 함평, 전북 고창의 모범 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견학 첫날 주민들은 전국 최초로 장기체류형 귀어인의 집을 운영 중인 전남 영광 구수·대신마을을 찾아 귀어인 정착 지원 시설을 견학했다. 현장에서 이어진 특화 강의를 통해 마을 법인 설립 과정과 원주민-귀어인 간 갈등을 극복한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이어 전남 함평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어촌계 진입 장벽 완화 사례와 글램핑·카라반 등 체류형 숙박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인상 방지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물가안정 캠페인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태안군 관계자 및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회원 등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서부시장과 오일장 일대에서 ‘2026년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대목을 노린 부당요금 인상,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최근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방문객, 전통시장 점포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물가안정 홍보물과 안내 용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가격표시제 자율 이행 △부당한 가격 인상 자제 △원산지 표시 준수 등 명절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군은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핵심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 대상 품목은 △농산물 8종(사과, 배, 밤, 양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29년간 끈끈한 유대를 맺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泰安市)와 손을 맞잡고, 관광·스포츠는 물론 치유산업과 현대 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태안시를 공식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태안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97년 4월 결연 이래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실질적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정례적 상호방문 및 주요 축제 참가 등 지방정부 간 소통 강화 △양 도시의 우수 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 상품 공동 개발 및 상호 홍보 △태안군-태안시 국제 자매도시 생활체육 교류 활성화 △태안군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치유산업 및 현대 첨단농업 분야의 기술·정보 상생협력 확대 등이 핵심과제로 담겼다. 특히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안군이 주력하는 해양치유 복합단지 및 웰니스 관광 인프라를 중국 내 대표 명승지인 태산(泰山)의
(내포투데이) 태안군이 박수현 충남도지사의 태안군 첫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전략과 도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민선 9기 시․군 방문에 나선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8일 태안군을 공식 방문함에 따라, 이른 아침부터 일정을 함께하며 군정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윤희신 태안군수는 오전 8시부터 박수현 지사와 조찬간담회를 갖고,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안부를 나누며 군의 주요 당면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어 군은 박 지사와 함께 지역 언론인 간담회와 태안군의회 방문 일정을 차례로 소화하며 지역 여론 수렴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의를 이어갔으며, 이후 태안문화예술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공직자, 각계 인사 및 군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태안군은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의 미래 재도약을 이끌 역점사업을 충남도에 집중 건의하며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도내 유일의 고속도로 미구축 지역 해소를 위해 ‘태안~서산 고속도로 조기
(내포투데이)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역의 오랜 숙원 과제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윤 군수는 지난 7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성일종 의원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조배숙·어기구 의원을 잇달아 면담하며 연일 쉼 없는 상경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오전, 윤 군수는 기획예산담당관과 수산·해양산업·환경관리·환경산림 등 주요 현안 부서장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건의된 사업은 총사업비 3조 8,264억 원에 달하는 9개 중점 현안으로, 윤 군수는 정부안에 미반영됐거나 추가 확보가 절실한 2027년도 국비 117억 2,100만 원의 국회 단계 증액을 집중 요청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후변화로 위축된 연안 어업인의 생계 대책 마련을 위한 넙치 산란·서식장 조성 △1980년대 제방 축조 이후 오염이 심화된 생태계를 되살릴 학암포항 갯벌 복원 △123만 자원봉사자의 헌신을 기리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의의를 계승할 서해안 유류피해극복 20주년 기념행사 △생활폐기물을 적기에 안정적으
(내포투데이) 태안군가족센터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태안군 남면 미라클 펜션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문화 체험 프로그램 ‘1박 2일, 달과 별 보자고 go’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지원에 참여 중인 다문화가족 10가정(총 36명)을 대상으로, 일상을 벗어난 자연 속 캠핑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자녀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1박 2일 동안 참가 가족들은 △가족 요리 대회 △레크리에이션 △자녀 발가락 사진 찾기 △햄버거 만들기 및 즉석 사진 촬영 △수영장 및 야외 놀이시설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미션과 협동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게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학습에 집중해 온 자녀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마음껏 뛰어놀며 신체·정서적 활력을 되찾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아이와 깊은 대화를 나눌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함께 요리하고 웃으며 잊지
(내포투데이)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9일 홍성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장기근속 여성 취업자를 위한 ‘찾아가는 출퇴근 차량 정비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장기근속 여성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 사용하는 개인 차량의 안전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함으로써 여성 취업자의 고용 유지와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취업 후 현장 적응과 사후관리를 책임지는 새일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100여 대로 대폭 확대했다. 행사 대상은 2026년 상반기 기준 여성 근로자를 고용한 기업 중 선정됐으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전문 정비 인력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엔진오일 점검 ▲브레이크오일 점검 ▲부동액 점검 ▲워셔액 보충 ▲와이퍼 및 에어컨 필터 교체 등 안전 운행에 필요한 기초 차량 정비 서비스를 꼼꼼하게 진행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바쁜 직장 생활로 차량 점검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센터에서 일터로 직접 찾아와 정비를 지원해 줘 출퇴근길이 한결 안심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홍성여성새로일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상에 광천전통시장이 선정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석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광천전통시장 행사 참여 점포에서 당일 국내산 수산물·수산가공식품을 구입하면 최대 30%(1인 2만 원 한도)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추석맞이 행사 기간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금액은 3만 4,000원 이상~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을 받으려면 국내산 수산물 및 수산물 가공식품을 구입한 당일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을 지참해 광천전통시장 내 지정 환급장소인 해랑고객쉼터를 방문하면 되며, 구입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방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3개 기업과 총 6,1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투자유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박정주 홍성군수, 옵티머스씨디씨㈜, ㈜제이원메딕스, ㈜별식품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3개 기업은 총 6,150억 원을 투자하고 10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 옵티머스씨디씨㈜(대표 최정석)는 서버렉 공간을 제공하는 AI 데이터센터 전문기업으로, AI산업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해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신규 14,130㎡ 부지에 2029년까지 6,000억 원을 투자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투자기업으로 꼽힌다. ㈜제이원메딕스(대표 정은희)는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생산기업으로, 2021년 경기 김포시에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한 이후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의료기기 수요 증가에 대응한 생산설비 확충을 위해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2029년까지 50억 원을 투자해 20명을 신규 고용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9일 홍성문화원에서 관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선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카드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관심은 UP! 위기는 DOWN! 따뜻한 동행, 희망 홍성!’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국내 1호 유품정리사이자 보건복지부 고독사예방 전문위원인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강사는 ‘외로움이 고립이 되지 않도록: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석중 강사는 실제 현장에서 마주한 고독사의 사례와 실태를 소개하며, 고독사는 단순히 한 사람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가족
(내포투데이)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강남구 역삼2동 다솜소공원에서 홍성 농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역삼2동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제6회를 맞은 직거래장터에서는 한우, 과일, 김, 젓갈류, 계란 등 20여 개 품목이 판매됐으며, 생산 농업인과 단체가 직접 판매에 나서 소비자들은 산지의 신선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농가들은 “추석을 맞아 홍성의 정성을 홍북읍 자매결연동인 역삼2동에 전할 수 있어 좋았고,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홍성의 풍성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었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터가 됐다”고 전했다. 홍북읍 자매결연동인 역삼2동장은 “오는 2026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때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약 80명이 방문해 홍성의 축제를 함께하고 싶다”며 홍성 방문을 약속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행사에서 약 1,800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며 “도심 주민들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농업인에게는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할 수
(내포투데이)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쌀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과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 및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쌀가루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직접 개발·실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쌀가루를 활용한 ▲비스코티 ▲한식디저트(전통한과) ▲그래놀라 ▲라이선스 음료 등으로, 교육생들이 다양한 제품 제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제품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습득한 기술과 지식을 농산물 가공 및 창업 아이템 발굴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원탁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기술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 ‘홍성의 길과 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성의 길과 길’은 홍성의 역사·문화·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관광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코스를 완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해랑길 63코스와 지역의 다양한 길을 연결해 홍성군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는 서해랑길 63코스는 천혜의 자연 갯벌을 따라 노니는 철새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 이와 함께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홍성 천주교 순례길, 김좌진 장군과 최영 장군 등 홍성의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내포문화숲길 홍성군 권역, 황토길을 맨발로 걸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홍성 황톳길, 지역의 정취와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홍성전통시장 등 홍성의 다양한 걷기 여행 자원을 연계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관내 길 중 한 곳을 완주한 뒤 ‘두루누비 앱’ 또는 ‘구글 앱’의 위치정보를 통해 완주를 인증해야 한다. 인증을 마치면 홍성군 관광안내소와 남당항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굿즈 세
(내포투데이)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충청남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7회 충청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관내 저소득 밀집 지역과 복지위기 의심 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관내 저소득 가구 470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위기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고독과 우울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분과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충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표창은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를 달성하며 충남 체육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32개 전 종목에 역대 최대 규모인 74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홍성군은 금메달 22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35개 등 총 72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점수 37,200점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12위, 2024년 7위, 2025년 8위에 이어 꾸준히 상위권 진입의 기반을 다져온 값진 결과다. 특히 신규 참가 종목인 ‘승마’가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고득점을 견인했고, 체조·태권도·합기도가 3위, 볼링·댄스스포츠가 4위, 산악·야구·육상·탁구·농구·패러글라이딩이 5위에 오르는 등 총 12개 종목이 상위권에 포진하며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 지난 수년간 꾸준히 상위권 진입의 기반을 다져온 홍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10만 군민에게 자부심과 화합의 계기를 선사했다. 특히 홍성군과 체육회, 각 종목단체의 긴밀한 협력 속에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과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다. 박정주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투명성과 실효성 및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본회의에서 의결한 사업대상지 7개소를 지난 8일 방문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주민참여예산 모니터링단이 읍·면별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사업이 당초 취지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니터링단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및 집행 상황 ▲사업 목적과 내용의 적정성 ▲주민 이용 및 체감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군은 이번 현장 모니터링에서 확인된 사항과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 및 읍·면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향후 주민참여예산 운영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고민하고, 주민이 결정하는 주민 중심의 참여제도”라며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이 지역에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꼼꼼히 확
(내포투데이) 홍성군의 외국인 주민이 5천 명을 넘어서며 지역사회의 인구구조와 정책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는 소통행정을 강조해온 박정주 홍성군수가 외국인 주민과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직접 건의하며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 정책과 연결하기 위한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8일 성평등가족부를 방문해 정구창 차관을 만나 지역의 외국인 및 이주배경가족 현황과 정책 수요를 설명하고,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외국인가정 자녀까지 확대 ▲이주배경가족 맞춤형 통합지원사업 홍성군 우선 선정 등 주요 현안의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외국 국적 아동이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지역 현장에서 나타나는 제도적 한계를 전달하고, 다양한 이주배경가족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지원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군은 최근 외국인 주민이 5천 명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자녀 돌봄과 교육, 생활 적응 등 가족 단위의 다양한 정책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nb
(내포투데이)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5일 은하초등학교 은하관에서 열린 ‘제4회 은하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전용덕 ㈜풍림공조시스템 회장을 은하면 명예면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박정주 홍성군수와 강승규 국회의원,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용덕 명예면장은 은하면 장곡리 장촌마을 출신으로, 은하 대하초등학교와 광흥중학교, 홍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방송통신대학 경영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건설공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풍림공조시스템 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건설최고위과정 총교우회 회장, 구로구 사회복지협의회 이사, 홍주장학회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기업 경영과 사회공헌,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날 전용덕 명예면장은 고향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은하면 주민자치회에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용덕 명예면장의 위촉을 축하하며 “명예면장이라는 역할을 맡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고향을 위해 기꺼이 함께해 주
(내포투데이) 홍성군 홍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지역아동센터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랜 시간 사용하면서 페인트가 갈라지고 일부가 떨어져 다소 지저분해진 푸르네 지역아동센터의 외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아이들이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보듬손길’ 모두가족봉사단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먼저 오래된 페인트와 먼지 등으로 지저분해진 벽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비한 뒤, 벽면에 알록달록한 그림을 직접 그리며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학생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붓을 들고 그림을 그려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이 됐다. 완성된 벽화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밝고 친근한 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아이들이 매일 보는 공간을 직접 깨끗하게 정리하고 예쁜 그림으로 꾸밀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매일 센터를 오가는 아이들이 새로운 그림을 보며 즐거운 마음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정
(내포투데이) 홍성군청 소속 권효경 선수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파타야 장애인펜싱 월드컵’ 여자 에페 단체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효경 선수(홍성군청)를 비롯해 김선미(광주장애인펜싱협회), 조은혜(부르벨코리아), 조예진(SK하이이엔지)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결승에서 중국을 26대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대한민국 장애인펜싱이 국제대회 월드컵 단체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것으로, 한국 장애인펜싱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권효경 선수는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국가대표 에이스로서의 기량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권효경 선수는 오는 10월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박정주 홍성군장애인체육회장(홍성군수)은 “권효경 선수의 값진 금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한민국 장애인펜싱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데 홍성군청 소속 선수가 함께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
(내포투데이) 홍성군은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일정 중 승마대회에서 승마 부문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이 경기력으로 이어지며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장애물 80 class에서 조상휘 선수(홍성군승마장 교관)가 3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어 권승 종목에서는 양진용 선수가 1위, 박종덕 선수가 3위에 오르며 팀 득점에 힘을 보탰다. 평보·경속보 종목에서도 임미숙 선수가 1위, 장화숙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장마술 D class에서는 손지은 선수(홍성군승마장 교관)가 1위에 올라 기술 종목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최영헌·조상휘·손지은 선수가 출전한 릴레이 종목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홍성군은 속도와 정확성, 팀워크를 고르게 보여준 것이 종합우승의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종합우승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육성의 선순환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로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훈련 체계를 강화하고,
(내포투데이)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027년 제1회 섬비엔날레 주전시장에 지역주민을 비롯한 각계 도민의 섬에 대한 추억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조직위는 보령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야외 담장에 ‘섬의 기억’을 주제로 지역사회가 폭넓게 참여하는 공공 예술 작품을 제작·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공 예술 작품은 도민 공모전과 보령시 청소년 미술 실기대회, 지역 예술인 협업, 도내 대학생 참여, 만세보령문화제 연계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제작한다. 각계 참여자 1,700여 명이 ‘섬의 기억’을 주제로 작품을 제출하면, 그림타일로 제작해 섬문화예술플랫폼 64m 길이의 기역(ㄱ)자형 야외 담장에 부착한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먼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도민 대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성인은 물론, 유아와 청소년, 장애인 등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부터 손글씨, 사진까지 섬에 대한 기억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면 가능하다. 응모는 조직위 누리집게시판을 통해 하면 된다. 조직위는 또한 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와 협력해 보령을 비롯한 도내 작가들의 작품을 모으고, 원산
(내포투데이) 보령시가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농촌환경개선 분야에서 전국 최고득점을 받아 1위를 수상해 국무총리표창과 함께 1,5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조성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전국 규모 행사다. 이번 대회는 4개 분야 139개 마을과 시·군,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 예선을 통과한 마을만들기 6팀, 농촌만들기 6팀, 농촌환경개선 3팀과 우수 주민 9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현장평가와 발표·퍼포먼스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보령시는 지난 6월에 열린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충청남도 예선에서 농촌환경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충남 대표로 본선진출권을 획득했다. 이어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평가를 거쳐, 3개 마을이 경쟁하는 본선 무대에 올라 최종적으로 농촌환경개선분야 최고득점을 기록하며 국무
(내포투데이)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대천3동 소재 노인회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독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농업-보건 융합형 프로그램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대천3동 주민자치회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며, 오는 17일까지 총 2회에 걸쳐 5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자란’ 이은주 대표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마음열기 활동’을 진행해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나만의 식물 이름 지어주기(마음 이름표 달기)’와 ‘긍정 자아선언문 작성 및 낭독’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돌보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스마트원예팀의 안내에 따라 4가지 색상의 왜성종 방울토마토와 유럽 쌈채소 모종을 직접 심어보는 분갈이 체험과 올바른 식물 재배관리 교육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키우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관리 카드가 함께 제공됐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10일 보령중앙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중앙시장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보령중앙시장 상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시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중앙시장 상인회장 및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앙시장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장 주재의 참여형 자유토론 방식으로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행정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상인들과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이용객 편의 증진 방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했다. 보령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 가능한 사항은 향후 전통시장 지원사업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10일 성주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업무와 민원 대응으로 지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직원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업무와 민원 대응으로 누적된 직원들의 신체적·정서적 피로를 완화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교육이나 강의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명상, 스트레칭, 요가, 싱잉볼 등 체험 중심의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의 소리와 바람을 느끼며 호흡에 집중하는 마음챙김 ▲목·어깨·등·허리 등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는 스트레칭 ▲자연 속에서 몸의 안정감과 활력을 회복하는 부드러운 요가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이완 명상 및 차담회 ▲성주산 자연환경과 연계한 숲 체험 및 해설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1회차에 이어 오는 9월 29일 충청수영성에서 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회차별 관내 주요 명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통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9일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시정 발전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정책한마당’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총 14일간 제2기 보령시 청소년 정책제안관을 모집해 관내 중·고등학생 40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학생들은 앞으로 보령시 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청소년 정책한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교육·복지·환경·문화 등) 중심으로 정책을 논의하고, 앞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소년이 꿈꾸는 웰니스 보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책한마당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팀별 토의 과정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도출된 구체적인 정책안은 시 관련 부서와 적극 공유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생한 목소리가 곧 보령의 내일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청소년이 행복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보령을
(내포투데이) 보령시가 스마트농업 정책 방향을 담은 ‘보령시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보령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농업 인구 감소와 기후위기 등 농업 현장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 시는 ‘미래농업 대응 청년농업인 중심 스마트농업 확산’이라는 비전 아래 ▲기반조성 구축 ▲인력 육성 ▲자립기반 모델 제시를 주요 추진 전략 과제로 선정했으며, 202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이다. 복합단지 부지조성과 임대형 스마트팜 구축으로 스마트팜 운영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교육,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마트농업을 이끌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발굴·육성한다. 마지막으로 정착지원을 통한 청년 및 중년층 중심의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조성해 스마트팜 확산과 성공 모델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 현장의 청년농업인들의 목소리와 AI 기반 첨단기술을
(내포투데이) 2027년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등 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먹거리가 첫선을 보였다.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9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소재 원산도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조직위가 주꾸미·바지락 등을 활용해 개발한 특산물 레시피를 원산도와 고대도 푸드트럭 운영자들에게 보급·교육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개발·보급한 특산물 레시피는 ▲콩튀토핑 떡볶이 ▲새우김밥 ▲까망쫀득 치킨 ▲파도 쭈꾸미 타코 ▲보령 바다 바삭백 ▲생감자 샐러드 포케 ▲K-최초감자칩 등 총 7종으로, 품평회에 나온 먹거리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이 직접 조리했다. 품평회에는 섬비엔날레 공동조직위원장인 엄승용 보령시장과 지역 주민, 광명초등학교 학생 등 각계각층 50여 명이 평가단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출품된 먹거리의 ▲맛과 식감 ▲외관 및 비주얼 ▲지역 특산물 활용도 ▲가격 대비 상품성 ▲SNS 추천 여부 등을 방문객의 입장에서 평가하고, 상업적 판매 가능성까지 살폈다. 조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9기 시정, 함께 그리는 보령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시작했다. 앞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받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주무팀장이 각 조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는 자격 취득을 교육의 끝이 아닌 실천의 시작으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오전에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정책방향, 웰니스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에 대한 엄승용 보령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들의 특강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다. 오후에는 30개 조로 편성해 조별 10~11명이 참여하며, ‘인구-보령에 머무르게 하는 서비스’, ‘AI-반복업무를 줄이는 행정혁신’, ‘웰니스-보령의 자원을 연결한 체감형 사업’ 등 3개 주제를 다룬다. 참가자들은 정책대상과 문제를 구체화하고 원인과 해결방안을 논의한 뒤 핵심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주관부서와 협업부서가 함께 착수할 수 있는 실행계획까지 구체화한다. 조별 토론 결과는 무선투
(내포투데이)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9월 9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회복지시설 4개소의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어르신 마음꽃 힐링 프로젝트’ 특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특화사업은 전문 꽃꽂이 강사를 통해 시설 어르신의 정서·정신적 상태를 살펴보고, 맞춤형 원예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존감 회복 및 치매·우울증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 프로그램은 ▲상대방과의 정서를 교감하는 방법 ▲비누꽃 센터피스(식탁의 정중앙에 놓는 장식물) 꽃꽂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김영호 센터장은 “이번 힐링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털어내고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 건강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보령시가 설치·지원하고 혜전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관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위생관리, 맞춤형 식단 제공, 컨설팅,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8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화합행사는 선후배 상견례, 역량강화 교육, 농산물 가공·체험, 기수별 장기자랑 등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친밀감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보령형 인재 양성 방향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과 미래농업을 연계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과 농업인의 역할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만세보령농업대학 학장인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행사가 재학생과 졸업생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보령시의 비전과 농업대학의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정 방향에 발맞춰 미래농업을 선도할 보령형 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선진 농업기술 교류와 지속가능한 보령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꿈이 있는 농촌, 경쟁력 있는 농업, 실력 있는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08년 개설돼 올해 19기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8일 대남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보령시,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이 담긴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하고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했다. 보령시는 올해 3월부터 여름방학 기간(8월)을 제외하고 매월 1회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관계 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운전자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 및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을 목표로, 보령시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오후 3시~4시 30분)에서는 아티스트 지노박이 함께하는 생명사랑 토크콘서트가 열려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지는 2부(오후 4시 30분~6시)에서는 생명사랑 바자회와 함께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보령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사랑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명존중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허덕규 관장은 “한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이 마음을 잇고 희망을 더하는 계기가 되어, 서로를 살피고 응원하는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보령시 청년 결혼장려금’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민선 시정의 핵심 가치인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층 정주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에게는 1년에 100만 원씩 3년에 걸쳐 총 300만 원의 지원금이 분할 지급된다. 단, 부부 모두 재혼인 경우는 제외되며, 한쪽만 초혼인 경우는 50%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9월 10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자로, ▲혼인신고일로부터 보령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으며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청년 신혼부부여야 한다. 아울러, 매 회차 지원금 신청 시점에도 주소와 혼인 관계 유지 등 해당 자격요건을 계속해서 충족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매 회차(1~3차) 신청 시기에 맞춰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령시청 신산업전략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보령에서 첫받을 내딛고 소중한 첫 1년을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지난 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류남신) 주관으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및 제30회 보령시 한마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양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 실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아코디언 독주와 아랑고고장구 난타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3개 여성단체의 기 입장, 개회선언, 여성헌장 낭독,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및 축사 등이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양성평등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한국비폭력대화 교육원 윤인숙 강사를 초청해 ‘양성평등 특강’을 실시해 성평등 의식을 고취했으며, 이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님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취약 요인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대와 직급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공정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에서 취약 분야로 나타난 항목에 대해 무선 응답기로 답변하고, 실시간 집계 결과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주요 주제로는 ▲공정한 인사와 업무 배분 ▲불합리한 조직 관행 개선 ▲갑질 예방 ▲세대·직급 간 소통과 협업 문화 등이 다뤄졌다. 이어 유병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직장 내 갑질 예방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내포투데이) 서천군과 보령시가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충남 서남부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서천군은 11일 엄승용 보령시장이 서천군을 방문해 유승광 서천군수와 만나 양 지자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접한 두 지자체가 지역의 공동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양 지자체는 서천과 보령에서 개최되는 주요 축제와 행사에 상호 초청하고, 행사 참여 등을 통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서천과 보령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주민들의 생활권과 관광 이동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양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할 경우 지역 간 방문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서천과 보령은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해양·관광·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공통된 강점을 가진 이웃 지자체”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공동의 발전방안을 적극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9일 통합돌봄팀과 읍·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발굴된 돌봄 필요 대상자 72명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료·요양·복지·일상생활 지원 등 대상자별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 이후 누적 지원 대상자는 총 679명으로 늘었다. 회의에 앞서 읍·면과 보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서비스 연계 실무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신소영 팀장이 강사로 나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업무 절차 ▲장기요양서비스 신청 및 연계 방법 ▲통합돌봄과 연계 가능한 공단 주요 사업 등을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굴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 등 필요한 지원을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했다. 군은 회의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읍·면과 보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공무원과 군의원, 2025~2026년 신규 임용 직원 등 125명을 대상으로 ‘공감ON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인 허재혁 강사가 ‘도전과 경험으로 전하는 공감의 인식개선’을 주제로 진행했다. 허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이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편의 제공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이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의 가치와 의미를 담은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관련 퀴즈를 진행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공직자들이 일상과 행정 현장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사)서천사랑장학회가 지역 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학기당 5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이 서천군에 3년 이상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으로, 2026년도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첫째 자녀부터 지원 가능하며, 요건을 충족하는 자녀별로 지원된다. 신청은 서천군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대학 재학증명서 또는 등록금 납입증명서,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서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오는 16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교육동에서 ‘2026 해양바이오 미래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과 융합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양수산 분야 AI 전환과 혁신 방향(전형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수산AI전환지원단장) ▲해양바이오 기반 항노화·역노화 연구개발과 산업화 전망(백승필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장)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미래 비전과 중점 과제(황현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경영관리본부장)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및 발전 과제’를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되며, 산업계·학계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주요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천을 중심으로 구축된 해양바이오 인프라와 연구개발·사업화 기반 등 산업 생태계를 소개하는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홍보영상’도 공개한다. 군은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10일 군청 1층 로비에서 ‘소나무 이야기’ 신은섭 작가 사인회를 열고 군민들과 소나무의 가치와 산림 보전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신 작가는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과 직접 만나 자신의 작품과 소나무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고 사인회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더 이상의 확산 없이 소나무 숲이 건강하게 보전되길 바라는 뜻을 전했다. 사인회가 열린 로비에는 다양한 형태의 소나무 분재가 전시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소나무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장을 담은 사진을 함께 전시해 건강한 소나무와 피해 산림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재선충병이 산림에 미치는 피해와 방제 필요성을 알렸다. 또 군민들이 소나무와 산림 보전에 대한 생각을 직접 적어 남길 수 있는 참여 공간도 마련돼 전시 관람을 넘어 소나무를 함께 지켜야 한다는 의미를 공유했다. 한편, 서천군에서는 2015년 장항읍 옥남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확인된 이후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2026년 서천군민대상’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상자는 ▲교육·문화 부문 나태주 시인 ▲체육발전 부문 장천경 마서면체육회장 ▲지역개발 부문 이동훈 비인면주민자치회장 ▲사회봉사 부문 신동국 장항행복복지기동대장 ▲효행 및 선행 부문 구재영 가수다. 군은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각계 심사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들의 공적을 심의하고 투표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교육·문화 부문 나태주 시인은 서천 출신으로 고향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문학을 통해 널리 알리고, 자신의 삶과 문학의 터전이었던 본가를 서천군에 기부해 지역 문화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육발전 부문 장천경 마서면체육회장은 마서면민체육대회와 마서면민의 날 한마음체육대회 등을 통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지역 체육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역개발 부문 이동훈 비인면주민자치회장은 비인 시가지 침수피해 복구를 위한 총사업비 4
(내포투데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10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자문위원과 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공연과 전문가 강연 등이 진행됐다. 문화공연에서는 통일메아리악단과 서천예술단이 ‘음악으로 잇는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전달했다. 이어 홍석훈 국립창원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강연하며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설명했다. 양금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장은 “이번 시민교실이 평화통일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추석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풍성한 한가위, 서천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더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서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이벤트 대상 답례품을 선택·주문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품목별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답례품은 ▲모시송편 ▲한산소곡주 ▲한돈세트 ▲서천김 ▲박대 ▲반건조 오징어 ▲벌꿀세트 ▲쿠키 등으로, 서천의 다양한 특산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품목을 보면 모시송편은 기존 3㎏에 1㎏을 추가해 총 4㎏을 증정하며, 박대는 기존 6미에 3미를 더해 총 9미를 제공하는 등 답례품별로 다양한 추가 증정 혜택을 마련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농수특산품과 생산자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추석을 맞아 서천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나
(내포투데이) 서천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9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고난도 사례 대상자의 문제 해결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노인복지관과 화양면·종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고난도 사례 2건을 중심으로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복지 욕구를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독거와 고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주거·돌봄 문제를 살피고, 기관별 역할과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서천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현장에서 발굴되는 위기가구에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서천군 복지증진과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지역사회에서 운영 중인 AI돌봄로봇을 통합돌봄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서천군노인복지관은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중심으로 AI돌봄로봇 136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통합돌봄 대상자 27명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AI돌봄로봇은 어르신의 말벗 역할을 비롯해 복약시간과 일정 안내, 위급상황 발생 시 도움 요청 등을 지원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안전관리를 돕는다. 운영 중인 AI돌봄로봇 가운데 58대는 지역 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서천군노인복지관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서천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에 따라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AI돌봄로봇과 같은 기존 지역 복지자원도 대상자의 필요에 맞게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연계는 별도의 신규 서비스를 추가하기보다 지역에서 이미 운영 중인 돌봄자원을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연결해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 관계자는 “AI돌봄로봇을 비롯한 기존 복지서비스와
(내포투데이) 서천군이 쪽파 뿌리 주변의 온도를 낮추는 근권 냉방 기술을 적용한 결과, 여름철 고온기 생산량이 약 20% 증가하는 등 생육 안정과 품질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군은 지난 9일 비인면 선도리 쪽파 수경재배 시범 농가에서 ‘쪽파 수경재배 근권 냉난방 실증 기술지원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열고 실증 결과를 공유했다. 실증 결과 근권 냉방을 적용한 재배구는 일반 재배구보다 주간 평균 근권 온도가 6℃ 이상 낮게 유지됐으며, 깐쪽파 기준 생산량도 약 20% 증가했다. 또 근권 냉방을 적용한 쪽파는 잎 조직이 치밀해져 깐쪽파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범사업은 여름철 폭염으로 시설하우스와 재배 베드 온도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쪽파의 생육 부진과 품질 저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하수를 활용한 히트펌프와 수축열탱크를 설치해 뿌리 주변의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시범 농가는 “근권 냉방을 적용한 뒤 생육이 안정되고 품질도 좋아졌다”며 “생산량이 늘어난 것은 물론 깐파 작업도 한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유승광 서천군수가 지난 9일 충남도청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만나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과 지역 발전 전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유 군수는 이날 ▲장항 국립휴양공원 조성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조성 ▲충남형 다옴주택 추가 공급 ▲장항전통시장 리모델링 등 민선9기 공약과 연계된 핵심 4개 사업을 건의하고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장항 국립휴양공원은 장항 브라운필드와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다. 군은 우수한 생태자원을 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레저·휴양 공간을 확충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장항 일원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립휴양공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충남도는 최근 장항읍 일원의 국립휴양공원 조성을 위한 관련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을 통한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의 안정적 기반 확충과 충남형 다옴주택 추가 공급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장항전통시장 리모델링을 통한 전통시장 이용환경 개선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수현 충남도
(내포투데이)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장항전통시장 일원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지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어 장항전통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주택 2기분)로 총 4만 526건, 26억 9,000만 원을 부과하고 납기 내 적극적인 납부를 당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및 토지를 소유한 납세의무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할 때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되며, 토지분은 전액 9월에 일괄 부과된다. 올해 군의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와 비교해 약 1억 1,000만 원(4.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의 전반적인 변동에 더해, 지난해 호우 피해로 한시 감면을 받았던 토지의 과세 전환, 산림보호구역 등 비과세 대상 토지의 체계적인 정비, 관내 신축 주택 증가 등이 복합적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다. 납세자들은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위택스(Wetax)나 인터넷 지로를 통한 온라인 납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및 전자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2학기를 맞아 지난 10일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청양군을 비롯해 청양경찰서, 청양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반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합동점검반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를 비롯해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시간 준수 여부 ▲거리 내 불법 청소년 유해 광고물 배포 및 게시 행위 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위반 사항 적발 위주의 단속을 지양하고,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며 법적 준수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병행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내포투데이) 문화예술을 직접 배우고 무대에 설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배우가 돼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청양군(군수 김홍열)이 후원하고 초이스뮤지컬컴퍼니가 주관하는 청년뮤지컬아카데미 SSDA가 오는 16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시라노’를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드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전문 배우 중심의 초청 공연이 아니라 청양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교육과 연습을 거쳐 직접 출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SDA는 청양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공연예술 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청양군이 2022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공연장과 전문 예술교육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농촌지역에서 청소년들이 뮤지컬 제작과 공연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교육 과정도 말하기(Say), 노래하기(Sing)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다가오는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를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뜻깊은 작품이다. 청양군은 해당 공모 사업을 통해 연극과 뮤지컬 등 총 4개의 우수 무대 공연을 유치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폭넓게 열어가고 있다.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는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독특한 판타지적 설정을 바탕으로 사랑과 인연의 소중함을 묵직하게 그려낸다. 애절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로맨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삶과 인연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오는 14일부터 공연 당일인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는 물론, 회관에 직접 방문해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관람 등급은 12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책정돼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군 관계자
(내포투데이) 청양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회장 김희연) 소속 회원 50명이 10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6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에 참가해 지역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전진대회는 도내 품목농업인연구회의 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와 정보를 공유해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 참가단은 오후에 열린 본 행사에 앞서, 오전에는 군산 선유도를 방문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청양구기자연구회가 ‘2026 충남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 평가에서 도지사 표창인 최우수상(2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기자연구회는 대회 현장에서 ‘100년 전통을 미래산업으로’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발표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원료 생산 안정화와 국가중요농업유산 스토리를 활용한 공동브랜드 가치 강화 등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전략이 핵심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저가 수입산과의 확실한 차별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가중요농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공주시, 부여군과 손잡고 충남 백제권 상생발전을 이끌 핵심 미래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9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2026년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생활권 연계 협력사업을 상정하며 초광역 상생 벨트 구축을 제안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김홍열 군수를 비롯한 3개 시·군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충남 남부권의 경제력을 끌어올릴 공동 현안으로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공동 개최 협력 ▲충남권 금강 국가정원 공동 조성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공동 유치 ▲금강권 올인원 모바일 투어패스 구축사업 등 다양한 안건을 폭넓게 다루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청양군은 이날 협의회에서 급변하는 미래 산업 및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AI 기반 백제권 치유센터 조성사업’을 추가로 건의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홍열 군수는 “공주와 부여는 청양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하나의 운명 공동체”라며 “AI 기반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지난달 21일부터 10일까지 학당, 운곡, 운곡2, 정산, 비봉, 화성 등 관내 6개 농공단지를 차례로 방문해 입주기업들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업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인력난 해소, 정주 여건 개선, 기반 시설 정비 등 시급한 현안을 짚어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과정에서 기업들은 ▲외국인 근로자 채용 지원 ▲기숙사 등 정주 여건 확충 ▲단지 내 노후 도로 및 주차 환경 정비 ▲관내 생산 제품 우선 구매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개선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군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단지 외곽 시설을 활용한 기숙사 확충, 근로 환경 및 주차난 개선, 지역 기업 제품의 관내 우선 구매 시책 등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장기적인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정책, 입법, 소통 분야의 종합적인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지원 사업, 관련 행사 참여도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종합대상, 2024년 소통대상, 2025년과 올해 정책대상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청년 친화 도시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입증했다. 군은 그동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무엇보다 주거, 일자리, 문화, 소통이 균형을 이루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청년수당을 지급한 데 이어, 월 1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빈집이음주택 공급과 청년 셰어하우스를 건립 및 운영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9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사회복지가 특정 계층이나 소수의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사회적 가치임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많은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청양두드림예술단과 윤금선 무용학원 등의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이후 이어진 사회복지박람회에서는 청양군 내 27개 복지 기관·시설·단체가 참여해 전시, 체험, 판매 및 홍보 부스를 다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초·중학교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1호 결재사업으로, 관내 초·중학교 중 사업 참여를 희망한 6개교(운곡초, 수정초, 목면초, 남양초, 청신여중, 동영중)의 재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4,536만 원으로 군비 100%로 전액 지원되며, 오는 12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지원 품목은 학생들이 아침 시간에 부담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1인당 1회 6,000원 상당의 샌드위치, 주먹밥, 제철 과일, 유제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내 업체를 통해 먹거리를 우선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영양가 높은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농산물 활용 가공품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학교별 운영 여건을 고려해 주 2~3회 등 운영 요일과 시간대를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부
(내포투데이) 새마을문고 청양군지부는 지난 7일 청양군 행복누리센터에서 새마을회원 및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2026 청양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상욱 청양부군수를 비롯해 신인석 새마을지회장, 정덕희 새마을문고회장 및 수상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주민과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부문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이 뜻깊은 상을 받았다. 부문별 주요 수상자로는 최우수상에 합천초 안지완, 청신여중 서민아, 정산고 유시열, 정산면 이옥경 씨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을 비롯해 장려상, 특별상, 지도교사상(합천초 박정우, 청신여중 박예은, 정산고 권진이 교사) 등 다수의 수상자가 이름을 올렸다. 정덕희 회장은 “대회를 준비하고 운영에 함께해 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 새마을문고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상욱 부군수는 “교육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관내 제조업체 관계자와 군청 관리감독자 등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복잡해지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안전 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무법인(유한)화우의 김대연 변호사를 전문 강사로 초빙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산업현장 안전관리의 실질적 책임을 지는 제조업체 관리감독자와 군청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최신 법적 동향과 구체적인 예방 조치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규 전달을 넘어, 중대재해로부터 소중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관리감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식 변화가 안전한 청양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된 ‘2026년 충남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에서 종합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진행된 이번 대회는 농협경제지주 충남세종본부가 주관하고 도내 15개 시·군에서 부문별 엄선을 거친 우수 가축 총 90두(한우 75두, 젖소 15두)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가축의 발육 상태와 체형, 건강 상태를 비롯해 엄격한 사전 검사와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유전체 20% + 외모 80%)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개체를 선정했다. 군은 이번 경진대회에 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1~3부), 비육우(거세) 등 각 부문에 걸쳐 우수한 개체들을 출품하며 한우 개량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운곡면 위라리 최재홍 농가가 경산우 2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청양읍 정좌리 성남제 농가가 미경산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같은 개별 농가들의 뛰어난 성적과 고루 우수한 출품축 성적을 바탕으로 군은 종합 장려상을 수상하며 청양 축산의 저력을 과시했다. 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출품축 선정 단계부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구기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 청양 고추 구기자왕 선발대회’를 통해 고추왕, 구기자왕을 선정하고, 오는 11일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 주무대에서 시상을 한다. 군은 올해 고추 구기자왕 선발에 앞서 지난해 현장 심사 이후 논의된 심사 방향성을 검토하고, 이를 반영해 일부 평가 항목과 배점 기준을 조정한 심사표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실제 재배 현장의 여건과 품질 수준을 보다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을 보완했다. 수정된 심사표를 바탕으로 재배 규모와 생육 상태, 생산성,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차 현장 포장 심사와 2차 출품 농산물 품질 심사를 진행했으며,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 농가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고추왕은 ▲최우수 최유선(화성면) ▲우수 이기억(비봉면) ▲장려 명제은(운곡면) 농가가 선정됐으며, 구기자왕은 ▲최우수 나우찬(장평면) ▲우수 길호원(남양면) ▲장려 오미현(정산면) 농가가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고추와 구기자 재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11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서 총득점 33,975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9,850점 보다 4,125점증가한 것으로, 종합 순위도 지난해 13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과 종목별 고른 성적이 점수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462명과 임원 189명 등 총 65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채점 30개 종목과 시범 2개 종목 등 총 32개 종목에서 청양군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겨뤘다. 종목별로는 승마가 여자 권승 및 시니어 권승에서 2위를 기록하며 종합 4위에 올랐으며, 배구는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 등의 성과를 거두며 종합 6위를 차지했다. 검도 역시 남자 일반부 단체전 2위를 기록하며 종합 8위에 올랐다. 탁구는 여자초등부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도 8강에 진출하는 등 종합 6위의 성적을 거뒀다. 테니스는 여자 일반부 단체전
(내포투데이)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장기근속 유도를 지원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박 2일간 보령시 일원에서 ‘2026년 2차 새일과 함께하는 워케이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케이션은 관내 기업체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함으로써 근로자의 재충전 기회를 넓히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이나 관광성 행사를 넘어, 참여 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조직 구성원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실질적인 일·생활 균형 실천을 돕는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채워졌다. 이번 2차 워케이션은 참여 근로자의 재충전은 물론, 기업 차원의 일·생 활 균형과 장기근속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워케이션이 참여자들이 업무 부담에서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지역의 핵심 인적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공주시4-H연합회는 소랭이마을에서 청년, 학생, 후원 4-H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영 대회를 개최하고, 농업에 대한 자긍심과 4-H 이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심 함양을 위해 팀빌딩, 체육 활동, 4-H 기본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교육과 공동 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4-H 이념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적 역량을 키웠다. 이어진 봉화식에서는 4-H 회원들이 농업과 농촌을 위해 배우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하나로 모으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농업인으로 굳건히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린 소랭이마을은 폐교를 주민들의 화합과 노력으로 체험마을로 탈바꿈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곳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농촌의 가치를 창출하는 현장에서 청년농업인의 역할과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역 청년과 졸업예정자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공주대학교, 충남청년센터와 손잡고 맞춤형 청년 지원 프로그램인 ‘톤&샷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 국립공주대학교, 충남청년센터 간의 긴밀한 업무 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공주시는 ‘공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주대학교와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며, 학내 청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공주대학교 대학본부 306호에서 열리며, 총 이틀에 걸쳐 차별화된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9월 14일 오후 2시에는 ‘톤’을 테마로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1대1 퍼스널컬러 진단이 실시되어 개개인의 장점과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실전 이미지 메이킹 시간을 갖는다. 이어 15일 오후 2시에는 ‘샷’을 테마로 전날 진행된 퍼스널컬러 진단 결과를 적극 반영해 구직 활동에 필수적인 이력서 전용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순서로 이어진다. &nbs
(내포투데이) 공주산성시장상인회가 산성시장 일원의 상습적인 지·정체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인회 자율 주도의 불법 주·정차 근절 안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기관의 강제 단속에만 의존하지 않고, 시장관리자로 지정된 공주산성시장상인회가 시장 내 교통 질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실천 운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최근 장날과 주말·휴일을 중심으로 산성시장 용당길 일대의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이 가중됨에 따라, 상인회는 지난달 공주시 관련 부서 및 공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통 질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상인회는 용당길 주변 상인들의 자발적인 동의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주·정차 홀짝제’를 한 달간 시범 운영하며, 상인 주도의 모범적인 교통 질서 개선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자율적 운영 역량과 시장 활성화 성과를 바탕으로 공주산성시장은 충남상인연합회가 뽑은 2026년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에 따라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는 멘티들에게 생필품 종합선물세트를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정서적 지지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 전달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의 연장선으로, 멘토링에 참여한 멘티 271명에게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멘토와 멘티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울감과 자살 고위험군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은 멘토와 멘티를 1대1로 매칭해 주 1회 정기적인 안부 확인, 말벗 활동,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멘토들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멘티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정서적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왔다. 특히 이번 명절 선물세트 전달을 계기로 멘토들은 멘티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최근 생활 변화와 건강 상태를 한 번 더 살피며 명절 기간에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이 느낄 수 있는 외로움과 소외감을 완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멘토와 멘티가 따뜻한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자동차세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하반기 체납 자동차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유관기관과의 합동단속과 주요 지역 순회 영치를 확대해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체납 차량을 효과적으로 단속하고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공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번호판 영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과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체납자가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액을 납부하기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종석 세무과장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9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배심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총 35명의 시민이 위촉됐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매니페스토 운동 및 주민배심원 제도에 대한 전문 강의, 분임 구성 및 열띤 토의가 진행됐다. 주민배심원단은 앞으로 총 3차례의 회의를 거쳐 공약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배심원단 논의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오는 10~11월 중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살펴보고 지혜를 모으는 과정은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배심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약으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부여군, 청양군과 함께 ‘2026년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3개 시군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이용우 부여군수,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3개 시군 주요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공동 협력안을 비롯해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공동 유치 ▲금강권 올인원 모바일 투어패스 구축사업 등 4개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3개 시군은 나래원 장사시설 공동 이용, 관광시설 요금 공동 할인,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공동 자원과 강점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와 부여, 청양은 역사와 문화, 생활권을 긴밀히 공유하는 이웃이자 동반자”라며,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세 지역이 함께 성장할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8일 도담골 호반마을에서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보리보리 쌀 어린이 논농사 체험 프로젝트’의 세 번째 회차인 가을맞이 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에는 꿈의 프리스쿨 어린이집 원아 39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5월 아이들이 직접 심은 벼의 생육 상태를 살피고 관찰일지를 작성하는 활동과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아이들은 벼의 키와 색깔, 이삭이 패는 모습 등을 직접 관찰하며 느낀 점을 관찰일지에 꼼꼼히 기록하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허수아비를 만들어 논에 세워보는 등 농촌의 가을 풍경을 오감으로 만끽했다. 올해 연간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보리보리 쌀 어린이 논농사 체험’은 지난 5월 모내기로 시작해 이번 벼 생육 관찰에 이어, 오는 10~11월에는 벼 베기와 수확 체험을 앞두고 있어 아이들이 쌀의 생산 전 과정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번 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농촌의 가치를 체감하는 한편,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부터 11월 말까지를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집중 징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기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와 영세기업, 소상공인에게는 분할납부 및 영치 유예 등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지원할 방침이다. 반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부동산 등 재산과 채권을 적극 발굴해 압류하고, 필요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등 강력한 징수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하여 징수율 제고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100만 원 이하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관리단을 활용한 맞춤형 징수 활동도 펼친다. 시는 체납자별 전화 납부 상담과 분납 안내 등을 통해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지방세는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쓰이는 귀중한 재원인 만큼 반드시 납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국내 대표 자연미술 국제행사인 ‘2026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가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공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도시자연미술 – 나의 창에 햇볕을 드리워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자연 중심의 무대를 공주의 도시 공간으로 전환해 도시 속에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공존’과 ‘회복’의 의미를 모색한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4시 호서극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제12회를 맞는 본전시는 야외전과 실내전으로 구성되며, 17개국 31팀(3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구)공주양조장을 중심으로 자연미술관Ko, 제민천 일원 등 공주 왕도심의 일상 공간을 자연미술의 무대로 삼아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48개국 28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특별전 ‘자연미술큐브전’을 비롯해 학술세미나, 시민강좌, 교육·체험 프로그램, 양조 관련 체험학습 등 시민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1981년 공주에서 시작된 ‘야투’ 자연미술운동의 45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자연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8일 능소야에서 6·25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을 초청해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명학장학회(이사장 최석원)가 주관하고, 마곡사, MG백제새마을금고, CJ프레시웨이, NH농협은행 공주시지부, 제일유통, 배스킨라빈스 신관점, 베이커리 밤마을 등 지역 내 7개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후원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후원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인사와 후원 물품 전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후원 기관·단체들은 정성껏 마련한 물품을 참전유공자들에게 전달하며 예우의 뜻을 표했고,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석원 명학장학회 이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분들의 값진 용기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준병 6·25참전유공자회 공주시지회 부지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공주기적의도서관(밤톨이상상제작소)에서 메이커 프로그램 ‘꼼지락 꿈지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이킹 활동과 독서를 접목한 도서관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창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개 프로그램, 2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유아(6~7세) 대상의 ‘꼬마 다빈치의 과학놀이터’, ‘꼬마 예술가의 과학실’을 비롯해 초등학생 대상 ‘AI융합 메이커’, ‘자동차와 떠나는 코딩모험’, ‘레트로 게임 메이커’가 진행된다. 또한 성인을 위한 ‘쉽게 그리고 만드는 커스텀 패브릭 소품’까지 마련되어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AI와 로봇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패브릭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 모집은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월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공주기적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1억 2900만 원(3000여 대)을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사용분을 대상으로 하며,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특히 공주시는 이번 정기분부터 ‘카카오톡 통합납부 서비스’를 신규 도입한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금융기관 방문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부과 내역 확인부터 납부까지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 시민들의 납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해 모바일 사용이 서툰 시민들을 위해 카카오톡 전자고지와 종이 고지서를 병행 발송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다방면으로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징수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9월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하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는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체납액을 대상으로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집중 추진된다. 우선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급여 압류, 관허사업 제한,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징수 활동을 펼친다. 반면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액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영치 유예 등 납부 편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체납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집중 정리 과제로 선정해, 사실상 소멸 차량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실제 운행 중인 차량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와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사실상소멸 차량은 재산 조회를 거쳐 정리보류를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처음 도입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활용하여 100만원 미만 체납자를 대상으로
(내포투데이) 부여군이 2027년 본예산부터 세입 규모에 맞춰 지출을 조정하는 ‘재정구조 정상화’에 나선다. 군이 최근 몇 년간 재정 흐름을 분석한 결과, 지방교부세와 자체 수입은 크게 늘지 않았으나 지출은 계속 증가했다. 그동안 부족한 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순세계잉여금 등 일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으로 메워왔지만, 이제는 이마저도 한계에 이르렀다고 판단한다. 2027년, 무조건 깎는 게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예산’으로 부여군은 2027년 본예산에서 일반회계 200억 원, 대규모 투자사업 300억 원 등 총 500억 원 규모의 재정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모든 사업을 똑같이 줄이는 방식은 아니다. 매년 반복되는 경비나 효과가 낮은 사업은 줄이고, 꼭 필요하고 시급한 사업에는 우선으로 예산을 배분한다. 특히 대규모 투자사업은 이미 들어간 돈보다 앞으로 군이 추가로 부담해야 할 돈이 얼마나 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현재 조사된 대규모 투자·공모사업은 112개로, 앞으로 부담해야 할 군비는 약 4,664억 원에 이른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추석맞이 농축산물 및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부여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부여시장 및 중앙시장의 농축산물·수산물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하면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는 이번 행사에서 부여시장 및 중앙시장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 구매 시 모두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인 경우 2만 원이다. 이번 행사에서 소비자는 농축산물 및 수산물 각각 2만 원씩,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해당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및 수산물을 구매한 군민은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여 시장별 지정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장소는 부여시장은 ‘B동 2층 상인회 사무실’이며, 중앙시장은‘중앙시장 상인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월 7일부터 10월 초까지 사업지구별 현장사무실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사무실은 마을회관 등 현지에서 부여군 지적재조사 담당 공무원과 책임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함께 운영하며, 이곳에서 토지소유자에게 사업 추진 과정과 필지별 측량 결과를 안내하고 토지 경계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첫 현장사무실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부여읍 신정리 마을회관에서 '신정1지구'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필지별 측량 결과와 고정밀 드론 영상을 활용해 기존 지적 경계와 실제 현황을 비교·확인하고, 토지소유자와 경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협의가 진행됐다. 부여군 관계자는 “현장사무실은 토지소유자들이 사업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토지 경계에 대해 담당자와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듣고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10월 초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별로 현장사무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10일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충청남도 대표로 참가하는 추양리두레풍장보존회 연습 현장을 찾아 성공적인 경연을 기원하며 참가단을 격려했다. 이날 이용우 군수는 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참가단의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두레풍장을 이어오며 경연 준비에 힘써 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추양리두레풍장보존회는 수백 년 동안 초촌면 추양리에 전승되어 온 ‘추양리 두레멕이 꽃나부 풍장’을 이번 대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7월에는 지역 주민과 단체 회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한 바 있다.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오는 9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21개 시도 대표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고유의 민속예술을 펼칠 예정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추양리 두레풍장은 오랜 세월 마을 사람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추양리 두레풍장만의 신명과 멋을 마음껏 펼치기를 군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라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11일 오전 부여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박수현 충청남도지사와 조찬 간담회를 갖고, 부여의 미래 발전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부여군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현 도지사와 이용우 부여군수는 샌드위치로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하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밀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부여군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 주민 안전 및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충남도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한 6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부여군 최종 유치 지원 ▲국제밤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재원 분담 및 인력 지원 ▲부여형 공공의료원(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립 ▲세도면 돌풍 피해농가 실질보상 및 특별지원 ▲궁남지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백제교 보수·보강 및 유지보수 공사 등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바쁜 도정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 부여를 찾아 지역의 현안을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원산지 표시 위반과 부정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 18일까지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분야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와 부여군 특별사법경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여사무소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관내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와 대형마트,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및 조리·사용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단속과 함께 영세 제조·판매업소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 지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원산지 표시판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며, “단속과 함께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
(내포투데이)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북 부안 일원에서 ‘2026년 취업자 사후관리사업 워케이션+(홀로 또 같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케이션은 동료 또는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형 워케이션으로 운영됐다. 숙박과 공유오피스를 기반으로 업무를 이어가는 한편, 요트체험과 지역 관광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탁 트인 자연을 바라보며 일하니 업무 효율이 높았다.”라는 의견과 함께 특히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을 워케이션의 주요 장점으로 꼽았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전원이 워케이션 참여 후 업무 또는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답했다.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족형 워케이션을 통해 취업 여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취업자의 경력 유지와 장기근속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체납관리단의 소액체납자 실태조사 과정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고, 통합돌봄 지원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해당 주민은 현재 기초생활 관련 지원을 받고 있어 기존 복지서비스와의 중복 여부 등을 고려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검토하고 있으며,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특화사업인 식사지원(주 2회, 월 8회) ▲방문건강 관리 ▲뇌혈관질환 관리 ▲치매 발견 관리 서비스 등을 연계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례는 체납관리단이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역할을 넘어,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복지서비스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8월부터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방문 실태조사, 납부 독려 등 현장 중심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의 현장 활동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건강과
(내포투데이) 부여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풍수해생활권 세도면 사동지구, 화수사산지구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부여읍 구교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은산면 거전지구 등 총 4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154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했던 부여읍과 세도면의 상습 침수지역과 은산면의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에 대해 배수펌프장 설치, 하천 정비, 낙석방지시설 설치 등 근본적인 안전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신규사업을 포함한 부여군이 추진 중인 재해예방사업은 12개 지구에 총사업비 3,549억 원(국비 1,775억 원, 도비 887억 원, 군비 887억 원)으로 이는 부여군 재해예방사업 역사상 최대 규모다. 부여군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그리고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금번 4개 지구가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에 강한 안전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안전망을 강화하여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
(내포투데이) 공주시와 부여군, 청양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실현하고 충남 남부권의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해 충남권 국립호국원을 부여군에 유치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 시군은 국립호국원이 반드시 충남 남부권, 그중에서도 충절과 호국의 역사가 살아 있는 부여군에 들어서야 한다는 간절한 염원을 공유하며, 부여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9월 9일 공주시청에서 열린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에서 세 시군은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의 최적지로 부여군을 공식 지지했다. 이번 공동결의는 호국원이 단 한 곳도 없는 충남권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타 시도 호국원으로 원거리 이동해 안장과 참배를 이어가야 했던 현실적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충남은 전국 9개 도 가운데 아직 국립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지역으로, 지역 내 거점 국립호국원 조성 필요성은 그동안 여러 차례 공론화돼 왔다. 세 시군은 결의문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정부가 추진 중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를 비롯한 전력망 확충 계획과 관련해, 6만 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그리고 지방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부여군은 재생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서울·수도권의 전력 수요를 이유로 지방을 ‘에너지 발전기지’와 ‘수송 통로’로만 취급하는 방식에는 분명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용우 군수는 초고압 송전선로가 지방 곳곳에 대형 철탑 설치와 경관 훼손, 부동산 가치 하락, 인구 유출을 초래한다면 이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지향하는 국정 비전과도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통령이 연두에서 강조한 수도권 산업집중 완화와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이 실제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여군은 전문가와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가칭 '부여군 송전탑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한국전력공사의 후보 경과지를 분석하고 대안 노선을 마련해 역제안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향해 ▲재생에너지 풍부 지역에 첨단 기업·데이터센터를 우선 배치하는 ‘에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문해교육 학습자 조명순 어르신이 출품작 ‘국어책’으로 글아름상(국회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학습자의 성취감 고취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 수상작 ‘국어책’은 어린 시절 동생들을 돌보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고 꿈속에서나 몰래 훔쳐보던 국어책에 대한 아련한 기억과, 팔순이 넘어서야 성인문해교실을 통해 비로소 글을 배우며 국어책을 품에 안게 된 기쁨을 진솔하게 표현하여 큰 감동을 주었다. 조명순 학습자는 “어린 시절 꿈에서나 몰래 훔쳐보던 국어책이었지만, 팔순이 넘은 지금에야 만나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벅차다.”라며, “늦은 나이에 글을 배우고 마음을 표현해 이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배움의 기회를 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여군 관계자는 “어르신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진심 어린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놓친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제21회 부여군민대상 애향봉사부문 수상자로 허규현 씨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부여군민대상은 지역의 발전과 명예 선양 등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89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21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20회에 걸쳐 총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애향봉사부문 수상자인 허규현 씨는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보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매년 저소득층 150여 명에게 쌀을 전달하는 한편, 부여군 적십자사봉사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평생의 목표였던 1억 원 기부를 실현해 대한적십자사 아너스클럽 충남 1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위기가정 청소년 및 학생 지원 등에 활용됐다. 이 밖에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충청남도게이트볼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발전과 주민 화합에도 힘써왔다. 한편, 제21회 부여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군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야간 위치 식별이 어려운 골목길의 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부여읍·규암면·남면 일원 49개소에 LED 주소정보시설(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표시해 건물이 없는 도로 구간에서도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LED 방식을 적용하면 야간에도 시인성이 높아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에 설치한 LED 기초번호판은 부여읍 31개소, 규암면 9개소, 남면 9개소 등 총 49개소이다. 군은 야간 보행환경과 주변 여건 등을 고려해 위치 식별 및 안전 강화가 필요한 골목길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LED 기초번호판은 야간 시인성을 높여 주민들의 위치 확인과 긴급상황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소정보를 활용한 생활안전 기반을 확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2026 부여군 상인조직 역량강화 교육 개강식’을 청년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골목상권의 자생력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써, 부여군수, 부여군의회, 부여군 내 상인 조직(10개소)회장과 상인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었다. 상인 조직 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상인들이 직접 상권의 문제와 현안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리빙랩 방식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더욱이,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다가올 10월 부여군 도심에서 개최 예정인 백제문화제를 대비하여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및 교육 과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상인조직 리더십 및 소통 교육’이라는 주제로 김진희 강사의 특별강의가 진행되어 상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각 상인 조직과 강사진이 상호 소개하며, 교육 방향과 운영 방식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내포투데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11일 원내 강의실에서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위해 지역 협력기관 5개소와 ‘2026년 세종형 통합돌봄사업 협력업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개소는 ▲개인택시연합 세종지부 ▲한국여성건축가협회 ▲바로깔끔이사회적협동조합 ▲㈜브러쉬웍스 ▲하트풀방문요양센터이다. 이번 협약은 세종형 통합돌봄사업 '집(集)집(家)마다! 가치(Value)같이(Together)!'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위생 환경이 취약한 돌봄 대상자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민간의 전문성과 자원을 통합돌봄 체계에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상자의 생활 여건에 맞춘 3대 핵심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지원으로는 이동권 보장이 어려운 대상자의 병원 진료 동행 등 의료 접근성 향상 서비스를 지원하고, 주거환경개선으로는 주거환경이 미비한 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복지용구 설치·문턱 제거·방역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생지원으로는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9월 10일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작은 신호를 읽는 힘! 영유아 조기발견과 개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이 일상적인 보육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영유아의 발달 및 행동 특성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도움이 필요한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지원과 연계로 이어갈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영유아기는 발달의 변화 가능성이 큰 시기로, 조기발견은 문제를 진단하거나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영유아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은 △영유아 조기발견의 중요성 △언어·사회성·정서·행동·애착 영역의 위험 신호 이해 △영유아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관찰과 기록 방법 △부모와의 소통 및 전문가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사가 영유아를 진단하거나 문제를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신호를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관찰·기록하여 가정 및 전문가와 연결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다루었다. 임이랑 센터장은 “영유아가 보내는 작은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필요한 지원을 적절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세종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시스템이다. 재난 대응 매뉴얼과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음에도 자료의 양이 방대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어렵다는 한계를 체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에 나섰다. 주요 기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부서별 임무카드 배정 ▲재난 관련 분석·예측 데이터의 직관적인 지도 제공 ▲초(秒)단위 재난 유형 분류·전파 문구 생성 및 대상 선정 등이다. 시는 올해 집중호우 및 폭염특보 대응 과정에서 ‘세종SIREN’을 활용해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 문화복지본부은 지난 9일 세종합강캠핑장에서 사단법인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와 '2026 고알빙락 페스티벌 in 세종'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세종합강캠핑장에서 열리는 전국 단위 캠핑페스티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건전한 캠핑·레저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사 기획·운영 및 추진을 위한 협력 ▲행사장 운영 및 시설 이용 지원 ▲행사 홍보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한 공동 대응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알빙락 페스티벌 in 세종'이 앞으로도 세종합강캠핑장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세종을 대표하는 캠핑·레저 행사로 발전시키고,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에 따른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세종합강캠핑장이 보유한 우수한 캠핑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재일·박석희)가 11일 산울마을 4단지와 8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밀동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해밀, 이웃의 재발견’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가장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해밀동지사협 위원,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관계 공무원 등은 사회적 고립 가구 등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각 관리사무소는 장기 관리비 체납, 우편물 방치, 가스·수도·전기 사용량 미발생 등 위기 신호가 감지되는 의심 가구 발견 시 해밀동행정복지센터에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조치를 취하기로 약속했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주민과 가장 접점에 있는 관리사무소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관리사무소와 긴밀하게 협력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와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도램뜰 근린공원 데크구간에서 ‘모여라! 도담 생활체육광장’을 운영한다. 도담 생활체육광장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수·목요일 저녁 7시부터 7시 50분까지 50분간 힐링 건강체조, 노르딕 워킹, 택견체조가 요일별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최대 50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고,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 등은 네이버 밴드와 현장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우천 시 프로그램은 자동 취소된다. 또한, 9월 11일과 10월 23일에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연계한 청소년 버스킹 공연도 함께 열려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기숙 도담동장은 “특별한 준비 없이도 지나가다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도담 생활체육광장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몸도 움직이고 소통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면장 최의헌)에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세종화백곰탕&냉면(대표 서인수)은 최근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곰탕 50인분을 기탁했다. 이어 세종식품협의회(대표 윤여홍)는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자는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120만 원 상당의 김 100상자를 기탁했다. 이들의 기탁품은 부강면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인수 대표는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 한 끼와 함께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여홍 대표는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으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의헌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세종화백곰탕&냉면과 세종식품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스마트농업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시민 등 22명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스마트농업 운영을 위한 기초 기술 습득과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 첫째 날에는 스마트농업과 수경재배의 이해를 주제로 수경재배의 기본 원리와 스마트팜 재배기술을 교육했다. 둘째 날에는 스마트온실 운영과 작물재배 및 환경관리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환경제어와 안정적인 작물생산 기술을 소개했다. 마지막 날에는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팜 시설을 견학하고 세종지역 스마트팜 우수농장을 방문해 실제 스마트농업 시설과 재배기술, 운영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스마트팜 시설·농장을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병행, 스마트농업 기술의 적용사례와 현장 운영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해 교육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과 시민들이 스마트농업의 기본 원리와 현장 적용 사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약 20만 4,000건에 해당하는 922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토지 소유자에게 부과하며, 주택분 재산세 본세가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한다. 토지분 재산세는 주택에 부속된 토지를 제외한 토지 소유자에게 9월 전액 부과한다. 또한, 고지서를 모바일이나 전자우편으로 받는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로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800원,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간편결제 앱,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며 “재산세는 시 운영의 기반이 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는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퀸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Vitafoods Asia 2026’에 세종지역기업 성장사다리(수출도약) 지원사업 참여기업 4개사와 함께 참가해 글로벌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Vitafoods Asia’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건강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 전시회로,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기능성 원료, 식품·음료 등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전시회다. 세계 80여 개국에서 7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2만 명 이상의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가 참가해 해외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본디 ▲㈜이포에이 ▲㈜한국건강식품연구소 ▲㈜퓨어 등 세종지역 기업 4개사가 참가해 각 사의 주력 제품과 기술력을 글로벌 바이어에게 선보였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전시회 참가에 앞서 수출역량 진단, 기업별 1:1 컨설팅, 관세 교육, 태국 시장 맞춤형 카탈로그 제작, 바이어 대상 샘플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반곡동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1999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와 이용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 기념 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으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화합하고 사회복지의 날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호 시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내 몸의 상처처럼 여기는 '시민여상(視民如傷)'의 마음으로 복지 현장을 지켜온 여러분 덕분에 지역 복지안전망이 촘촘해질 수 있었다”며 “민간 복지와 함께 어느 이웃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든든한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시민과 함께 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주민자치회(회장 임재숙)가 10일 전의면행정복지센터에서 도담동 주민자치회(회장 최경훈)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도농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이날 양 주민자치회 위원 등 29명은 도농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고구마 수확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마을계획사업 추진 사례 공유와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을계획사업과 축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자치 공동 발전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임재숙 전의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도담동과 함께 상생협력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 주민자치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홍란·유길선)가 10일 금남면 소재 기업 ㈜태명산업건설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꾸러미 60개를 전달받았다. 이날 기부는 다가오는 추석 소외 없는 따뜻한 명절 만들기를 위해 추진됐다. ㈜태명산업건설은 2021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시유 ㈜태명산업건설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받은 위문품을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태명산업건설에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위문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한국농촌지도자세종시연합회(회장 강순석)가 10일 농약 빈병 수거 농촌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업인들이 사용 후 방치된 농약 플라스틱병과 봉지를 수거해 토양·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용 후 적절히 처리되지 않은 농약 플라스틱병과 봉지는 비와 바람에 의해 하천·토양으로 유입돼 수질과 토양 오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 연합회는 각 읍면 농촌 지역에서 수거한 폐기물을 농업기술센터 하상주차장에서 2차 분류한 뒤 처리업체에 인계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스로 탄소중립 달성에 참여한 농촌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농업인 학습단체와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신을재)은 지난 8월 24일과 9월 2일, 9월 8일 조치원청사와 은하수공원에서 임직원 총 1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함께 답하다’를 주제로 소통·참여형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임직원들이 각자의 업무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실제 업무에 필요한 청렴 판단 기준을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9월 8일에는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해 현장근무 직원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렴의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공공기관의 실제 부패사례를 바탕으로 쟁점과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강사의 해설을 통해 실무상 유의사항을 살펴보는 ‘청렴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주제로 온라인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문제를 푸는 ‘청렴퀴즈’를 운영해 교육의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이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부패위험을 함께 고민하고 올바른 답을 찾아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직접 참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충청남도에서 개최한 ‘제2회 충청남도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도 내 청년농업인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농업에 새로운 기술·사업모델을 접목해 미래 농산업을 이끌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신기술 융합, ICT 활용, 벤처창업, 가공·관광 등 4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농산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논산시 참가팀인 그린메이커스(정택근·김민규·정택현)는 ‘포터블 스마트육묘 스테이션’을 제안했다.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동형 육묘 시스템을 제시해 실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최종 심사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선정은 논산 청년농업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기술지원은 물론 창업과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지역의 문화예술 정보를 한곳에 모아 볼 수 있는 ‘논산문화달력’ 웹페이지를 열었다. ‘논산문화달력’은 논산에서 열리는 공연과 전시, 각종 행사와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월 단위로 정리해 보여주는 웹페이지다. 시민 누구나 별도의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논산문화달력을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지역의 문화예술 정보는 기관별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흩어져 있어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시는 분산된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 모으고 달력 형태로 재구성해, 이번 달 논산에서 어떤 문화행사가 열리는지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웹페이지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구축·운영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자료 정리와 화면 구성, 월별 정보 갱신 과정에 AI를 활용함으로써 외부 용역이나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단기간에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 ‘논산문화달력’은 부서 간 협업의 결실이기도 하다. 문화예술과는 지역 문화예술 기관·단체의 공연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조사해 제공하고, 홍보협력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민선9기 출범 두 달 만에 487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와 277명의 신규 고용을 이끌어 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일 충남도청에서 ㈜루트제이드, ㈜와이앤비푸드, ㈜가온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코인형 리튬이온 충전지를 개발한 ㈜루트제이드(대표이사 박기홍·최재우)는 가야곡 농공단지 내 7,727㎡ 부지에 271억 원을 투입해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투자 기간은 올해 9월부터 내년 4월까지이며, 신규 고용은 47명이다. 특히 ㈜루트제이드는 1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떡꼬치, 핫도그 등 냉동식품을 생산하는 ㈜와이앤비푸드(대표이사 이현희)는 강경2특화농공단지 내 30,743㎡ 규모에 15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확대한다. 2027년 3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이번 협약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2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배전용 변압기 제조기업인 ㈜가온해는 올해 동산일반산업단지 내 4,009㎡ 부지에 66억 원을 투자해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본 고텐바시를 방문해 공식 초청장을 전달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논산시 대표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시즈오카현 고텐바시를 방문해 가쓰마타 마사미(勝又正美) 고텐바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고텐바시장에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초청장을 전달하고,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엑스포를 소개하며 고텐바시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논산시와 고텐바시의 인연은 2012년 강경젓갈축제를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양 도시는 상호 방문 등을 통해 관계를 이어왔으며, 2016년 7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올해는 협정 체결 1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만남은 그동안 쌓아온 두 도시의 우정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고텐바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우호관계를 이어가는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양 도시의 교류를 한층 넓히는 기회로 만들어갈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촉성딸기 적기 정식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관내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화아분화 검경 및 병해충 진단 서비스를 지원한다. 딸기는 일정한 저온·단일 등의 환경조건을 거치면서 잎눈이 꽃눈으로 변화하는 화아분화가 진행된다. 특히 설향,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촉성재배 품종은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한 후 적기에 정식하는 것이 조기 수확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중요하다. 화아분화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식할 경우 영양생장이 지속돼 개화와 수확이 늦어질 수 있으며, 농가의 출하시기와 소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지난해 관내 딸기 촉성재배 110농가를 표본으로 화아분화 진행상황을 분석한 결과(초촉성 제외), 최초로 화아분화 2기에 도달한 농가는 9월 2일 확인됐다. 이후 2기 도달 농가 비율은 9월 10일 10%, 9월 18일 50%로 나타났다. 이처럼 농가별 육묘환경과 관리방법에 따라 화아분화 시기에 차이가 있어 정식 전 진행단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미분화묘를 정식할 경우 개화와 수확이 지연될 수 있어 적정 시기를 판단해야 한다. &nbs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등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기 위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9월 18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대상은 추석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대형마트 및 판매점 등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등의 원료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성수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하겠다”라고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관내 고등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해외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고등학교 미래인재 해외체험’은 학생들이 해외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논산시는 학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교는 학생들의 수요와 교육목표에 맞춰 체험 내용을 직접 구성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의 다양한 현장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역사·문화 탐방에 그치지 않고 학교별 특성과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현지 기업 및 기관 방문, 산업 현장 탐방, 문화체험 등을 실시해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논산시는 올해 1학기 8개 학교의 해외체험을 지원했으며, 2학기에는 논산대건고등학교 학생들의 중국 상하이 출국을 시작으로 4개 학교가 해외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것은 미래를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지난달 5일 (사)전국이통장협의회 논산시지회를 시작으로 약 1개월간 추진한 ‘청렴문화조성 캠페인’에 관내 총 71개 보조단체가 자발적 동참 속에 논산시체육회와 논산시새마을회의 참여를 마지막으로 성곡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패에 취약할 수 있는 보조금 사용의 실질적 주체인 민간 보조단체들이 직접 참여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당초 계획보다 많은 관내 71개 보조단체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으면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민·관이 적극 합심하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논산시는 ▲보조금 단체장·임원·회원 대상 집행 투명성 및 관련 법령 준수 지도 ▲주요 감사 지적사례 및 유의사항 공유 ▲보조단체 및 담당 부서 대상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을 병행 추진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조단체 스스로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감사 지적사례 전파와 사전 교육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9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논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12% 캐시백에 5%를 추가 적립해 최대 1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대상은 착한가격업소 중 논산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36개소로, 업종별로는 ▲외식업(식당) 24개소 ▲이미용업 11개소 ▲기타(세차장) 1개소가 해당되며, 착한가격업소 목록은 논산시 누리집 ' 분야별 정보 ' 논산사랑상품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착한가격업소의 합리적인 가격과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내포투데이)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일, 성평등가족부의‘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 크로스시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및 논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활동은 논산시·공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총 18명이 참가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크로스시티'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구성하는 것은 물론 활동 준비와 현장 운영, 참여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이끌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양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에서 상호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지역의 청소년 정책과 활동을 공유했다. 이어 논산시 청소년들이 소개하고 싶은 논산 콘텐츠로 선정한 연산문화창고와 션샤인랜드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논산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에 참여한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은 “공주시와 정책 및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논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알뜰한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육군병장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3일까지 진행되며, 1만 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된다. 기존 기업·단체 중심의 판매에서 일반 소비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논산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육군병장몰에서 판매되는 67개 품목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우, 과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선물용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기업·단체 등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용 농특산물 카탈로그를 제작·배포하는 등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품질 좋은 논산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를 널리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9월 18일까지‘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 경영가구 또는 농업법인·조합이며,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9월 18일까지 고용주(농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계절근로자로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국민과 혼인한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인 부모,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와 논산시가 계절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해외 지방자치단체 주민이다. 논산시는 몽골 날라이흐구와 라오스 비엔티안시 등 해외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현재 700명을 농가에 배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정착과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기숙사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양촌면 인천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앞으로 1년간 온라인 시정 홍보에 나설 서포터즈 3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논산시 SNS 서포터즈는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리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이번 제11기는 블로그 15명, 페이스북 9명, 인스타그램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논산은 물론 대전·세종·천안·서울 등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함께한다. 활동 기간은 9월 1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과 서포터즈 신분증 수여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소개와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요 활동 사항과 원고 작성 방법, 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서포터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발대식에 이어 서포터즈들은 현장 취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팸투어에 나섰다. 청년농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농가 ‘세자매’와 CJ제일제당 논산공장을 차례로 찾아 논산 농업의 변화상과 지역 대표 기업의 생산 현장을 확인했
(내포투데이) 논산 지역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논산시는 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9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총 56명으로,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대상 수상자와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2026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 시정발전유공자 등이 포함됐다. 먼저 논산행복대학 백일장 시화부문과 엽서쓰기부문에서 글으뜸상(대상)을 수상한 권갑순 어르신과 김정자 어르신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두 어르신은 직접 무대에 올라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자신의 작품을 낭독해 깊은 울림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독서문화 진흥 유공으로 시민과 직원 등 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2026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게 시정발전유공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결실의 계절인 9월, 새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읍면동 엑스포 범시민지원단'을 구성하고, 읍면동을 순회하며 위촉식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엑스포의 기본적인 준비는 행정이 맡더라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시민의 손으로 함께 채워갈 때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범시민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시민의 생각과 참여를 더해 지역 곳곳에서 힘을 모으고, 행정과 시민이 함께 엑스포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지원단은 읍면동별 20명씩 총 300여 명 규모로, 지역 기관·단체장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엑스포 홍보와 봉사,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지역 곳곳에서 엑스포를 알리고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연무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현장에서 직접 위촉식을 진행한다. 위촉장 전달과 함께 엑스포 준비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시민의 의견을 듣는 등 소통의 자리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엑스포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져야 완성될 수 있다”라며 “범시민지원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아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0일 국회 제2소회실에서 열린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계룡시가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남도·계룡시·논산시·황명선 의원실 공동주최로 마련됐으며, 국방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시민 등 약 120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정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발표가 임박한 상황 속에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의 충남 유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룡시는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국방도시임에도, 1993년 3군 본부 이전 이후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이전이 이뤄지지 않아 국방도시 위상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포럼에서는 ‘국방관련 공공기관의 충남 유치 전략’을 대주제로, 안용운 국방산업연구원 박사가 국방 관련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전략적 접근방안을, 박민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국방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결정요인
(내포투데이)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지역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10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기업 및 내년 상반기 기업 채용 시즌에 맞춰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어학 과정과 실전 채용전형 대비 과정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어학 프로그램으로는 ‘초급 토익’과 ‘취업 영어 면접·회화’ 강좌가 운영된다. ‘초급 토익’은 청년 24명을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진행되며, 토익 기초를 비롯해 문법, 어휘, 듣기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취업 영어 면접·회화’는 15명을 대상으로 10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영어 면접 핵심 표현 학습과 모의 면접 중심으로 진행된다. 두 강좌 모두 전·현직 대학 교수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수강생에게는 교육비와 교재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해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실전 취업 전형 대비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1:1 맞춤형 자기소개서 첨삭’은 20명을 대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전 0시부터 4시까지 금암동과 엄사(대실)지역을 중심으로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의 차고지 외 밤샘 주차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 연휴 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하고, 차고지 외 밤샘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택가 밀집지역과 아파트 단지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주요 간선도로 등 밤샘 주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엄사지구 주택가와 금암동 아파트 단지 주변 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갓길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도로,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등이다. 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 등 대형 사업용 차량이 차고지가 아닌 도로변이나 주택가 등에 장시간 주차할 경우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해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단속에 적발된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9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급식소 만 2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채소나라 콩콩이 냠냠튼튼 여행’ 어린이 식생활 인형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뮤지컬 형식의 참여형 공연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편식 예방, 올바른 손씻기, 잔반 줄이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레이저쇼와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을 함께 선보여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 특히 어린이들의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해 만 2세와 만 3∼5세로 나눠 총 2회 진행했으며, 어린이들은 공연 속 노래와 율동에 직접 참여하며 채소와 친숙해지고 음식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순한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동화와 음악, 율동 등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가 밀폐공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및 유해가스 중독 등의 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계룡시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80조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17조에 따라 수립한 ‘계룡시청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난 4일과 8일 계룡병영체험관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 유해가스 등에 따른 질식·중독 등의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작업 전 안전조치와 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밀폐공간을 보유·관리하는 부서 담당자와 수급사 관계자 등 45명이 참여했으며, 세온안전경영기술원 김형준 기술사가 전문 강사로 나서 밀폐공간의 정의와 주요 위험요인, 작업 시 안전기준, 질식재해 발생 사례 및 예방대책 등을 교육했다. 또한 작업 전 밀폐공간 내부의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과 측정장비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조치와 대응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계룡시가족센터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온가족 多가치 나눔 프리마켓 및 체험부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룡시가족센터가 엄사면에 위치한 계룡복합문화센터로 이전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센터를 알리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취지도 담았다. 행사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주민 셀러 25팀과 지역 유관기관 4곳이 참여해 다양한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 셀러 부스에서는 육아용품, 도서, 의류, 주방용품 등 상태가 양호한 중고물품을 비롯해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 비즈 액세서리, 친환경 품목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인다. 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판매가격을 최소 500원에서 최대 1만 원으로 제한하는 ‘가격 상한제’를 적용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참여 유관기관 4곳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판매 및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계룡시가족센터에서도 온 가족이 참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9일 용남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하반기 첫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청 관계자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네는 한편,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보행습관을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초록불이 켜져도 좌우를 꼭 살피고 건너세요”라고 안내하며 신호가 바뀐 뒤에도 주변을 살피는 등 보행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서행은 필수”라는 메시지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첫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에 함께해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8일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장에서 황명선 국회의원실과 ‘2027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의 2027년도 국비사업은 총 274건 규모로, 시는 이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 재난 대응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8개 사업을 중점 예산확보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시는 8개 중점사업의 총사업비 2,000억 원 가운데 2027년 국·도비 부담분 265억 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중점사업은 ▲사계문화체험관 건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향적산 산불진화임도 설치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두계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대체 소각시설 설치 ▲북부·안산 중블록 노후 상수관망 정비 ▲광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이다. 특히 사계문화체험관 건립사업은 사업비 증가에 따른 추가 재원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청렴 골든벨은 공직자들이 청렴을 딱딱한 의무교육이 아닌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배우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주제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청렴 관련 지식을 점검했다. 행사는 스마트 퀴즈에 이어 결승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퀴즈를 통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최종 결승에서는 마지막 문제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을 단순히 지켜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2026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로 토지분 및 주택 2기분 9,099건, 총 3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연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이에 따라 이번 9월에는 주택분 재산세 2기분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부과세액이 45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현금카드, 통장 또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및 지방세 납부 전화번호(1422-11)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필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오는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244필지로,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다. 시는 대상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계룡시청 민원실 및 각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토지특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이후 오는 10월 29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8일부터 시와 공주시를 직접 연결하는 시외버스 신규노선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계룡시 금암동 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엄사면, 신도안면, 동학사삼거리, 공암을 거쳐 공주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며, 총 운행거리는 33.3km이다. 운행은 중부고속이 맡으며, 계룡에서 공주 방향으로 하루 8회 (왕복기준) 운행한다. 계룡시 금암동에서 오전 6시 10분을 첫차로 오전 7시, 9시, 11시, 오후 1시, 3시, 5시, 7시에 각각 출발한다. 공주에서 계룡 방향으로도 하루 8회 운행하며, 공주 출발시간은 오전 7시 54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이번 노선 개설로 그동안 계룡과 공주를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 지역 간 직접 연결을 통해 통학·통근은 물론 관광과 생활권 이동 등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계룡시와 공주시를 직접 연결하는 시외버스 신규노선 운행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앞두고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시 대표 캐릭터 ‘계룡이’ 이모티콘을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를 비롯해 계룡병영체험관 등 계룡시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이고, 대표 캐릭터를 통해 계룡시의 친근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계룡군문화축제 홍보를 위해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해 왔으며, 매년 배포 시작 후 5분 이내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계룡시 대표 캐릭터 ‘계룡이’와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캐릭터 ‘꼬꼬’, ‘냥이’가 함께하는 협업 이모티콘을 선보인다. ‘계룡이&꼬꼬&냥이’ 콜라보 이모티콘은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담은 총 16종으로 제작됐다. 기존에 계룡시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는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주민자치회는 평일 주간시간대 문화강좌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문화강좌 가운데 2개 강좌를 야간강좌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강좌는 신체활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퇴근 후 건강관리와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 운영 강좌는 ‘셔플댄스’와 ‘요가’로, 총 30명의 직장인이 참여해 지난 8월 31일부터 수업을 시작했다. 신도안면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 문화강좌를 건강·운동·교양·예술 분야 등 총 13개 강좌로 구성했으며, 이 가운데 직장인의 참여 편의를 위해 셔플댄스와 요가 2개 강좌를 저녁 시간대에 별도로 운영한다. 야간강좌에 참여한 한 직장인은 “퇴근 후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시간 때문에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저녁 시간에 배울 수 있어 좋다”며 “꾸준히 참여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새로운 취미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강좌 시범 운영을 통해 주간시간대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들에게 건강과 여가를 함께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지난 8월 6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여름 별미 요리’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여름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별미와 보양식을 배우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 32명의 교육생은 생활요리 전문가 전미라 교수의 지도로 여름 제철 농산물의 종류와 특성, 맛과 영양의 균형을 고려한 식단 구성 방법 등을 배우고, 총 11종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과 농산물 가공 방법을 익혔다. 교육은 깻잎, 오이, 감자, 토마토, 가지 등 여름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요리로는 ▲된장 쌈밥 ▲깻잎 돌마 ▲오이냉국 ▲여름상추 불고기 포케 ▲청양고추 퀘사디야 ▲초계우무국수 ▲쇠고기 편채 ▲하지감자 듬뿍 찜닭 ▲감자 브라바스 ▲토마토 고추장 아로스 로호 ▲가지 롤라티니 등 전통음식부터 이색적인 퓨전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 별미 요리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민선 9기 첫 합동 투자협약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탑미트㈜, 대한홍삼㈜ 2개 기업과 200억 원 투자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번 합동 투자협약에 충남도내 8개 시군의 2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문정우 금산군수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및 시군 단체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약 5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며 공장 신설, 설비 확충 등 투자로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과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지역 내 주요 생산기업 6개소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투자 활성화를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직원들이 동행했으며 생산 시설을 견학하고 기업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 기업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경방신약 △금산흑삼 △하이푸드텍 △하이드로리튬 △진테크 등이다. 이중 금산흑삼, 하이푸드텍, 하이드로리튬, 경방신약 등 4곳은 금산군과 추가 투자를 위한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기업으로 지금까지 총 892억 원 규모 투자를 이행했다. 이 외에도 군은 신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 내 생산·소비 증가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기업 투자 협약 및 투자 이행 독려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업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 해소 노력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대규모로 투자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9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에서 2026 케이-인삼 어워즈 제3회 전국 인삼제품 품평회를 열고 인삼제품 및 굿즈 우수작 9점을 선정했다. 선정 제품 및 작품은 서면심사, 실물평가, 업체별 발표 평가 등을 통해 결정됐다. 인삼제품 선정작은 ‘케이팜’의 ‘홍삼그래놀라’가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에코파낙스’의 ‘구워먹는 흑삼치즈’, 우수상은 ‘금산인삼협동조합’의 ‘바삭 삼’과 ‘전북인삼농협’의 ‘홍맛밥’, 장려상은 ‘삼이야푸드’의 ‘한국 삼비타’, 디자인상은 ‘다누림’의 ‘통째우려먹는흑삼진액’이 각각 수상했다. 케이-인삼 굿즈 부문에서는 ‘가원기획’의 ‘미니타올’이 대상을 받았으며 ‘132제작소’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인삼’이 최우수상, 김영섭 씨의 ‘힘내삼! 쿠션’이 우수상으로 결정됐다. 대상에는 금산군수상, 최우수상에는 금산군의회의장상, 그 밖의 부문에는 (재)금산인삼약초 산업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 시상금은 인삼제품 부문 1500만 원, 굿즈 부문 500만 원 등 모두 2천만 원 규모다. 이와 함께 행사장 로비에서는 금산인삼 신제
(내포투데이) 조선시대 불교건축 유산인 금산군 제원면 소재 신안사 대광전이 지난 9일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 고시됐다. 국가유산청은 예고 기간 30일을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을 확정했으며 이날 금산군청 2층 군수실에서 맥산 신안사 주지스님에게 지정서가 전달됐다. 신안사 대광전은 1973년 충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인 학술조사와 보수정비가 진행됐다. 지난 2007년 해체수리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 및 중수기를 통해 1638년 2중창, 1840년에 3중창을 했음을 알 수 있었으며 2023년 목부재 연륜연대 분석으로 1583년에 건립된 건물임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창건시기와 중수 이력, 창건기 건축 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건축유산으로 역사적·건축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됐다. 금산군은 지금까지 신안사 대광전이 현존하는 다포계 맞배지붕집 중 가장 이른 시기에 건축된 점과 정면 5칸형 불전에서 차두주형, 고주형 가구법 2가지 형식이 혼합된 유일한 사례의 불전이라는 건축사적 가치가 커 국가지정유산인 보물로 지정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신안사 대광전은 지역의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9일 금산인삼고을도서관 4층 전시실에서 극작가 임희재 작품 특별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지역 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 등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작품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전시 작품을 둘러보며 임희재 작가의 작품세계와 예술적 의미를 되새겼으며 전시장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임희재 특별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금산인삼고을도서관 4층 전시실에서 운영된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8일 금산군청 군수실에서 인삼재배 청년 후계농업인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년 후계농업인의 조직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영농지원단 운영, 농지 임차료 및 영농자금 융자·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인삼 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미래 인삼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후계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활력 인삼 청년 후계농업인 육성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5개년간 총 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부터 창업·가공·유통·마케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청년 후계농업인이 단순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제조·가공·유통 등 인삼산업 전반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 및 경영컨설팅, 온오프라인 마케팅, 국내외 판로 개척 등 사업화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삼 산업의 고도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내포투데이) 금산 출신 극작가 임희재 선생의 삶과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해 작품 특별전 및 문학제가 개최된다. 임희재 선생은 1919년 금산군 남이면에서 출생했으며 195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희곡부문 기류지에 당선됐고 ‘마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혈맥’ 등 주요 작품을 집필했다. 1961년부터 1970년까지 68편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며 한국 영상문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1970년부터 1971년까지 일일드라마 ‘아씨’의 253회분 극본을 썼다. 금산군은 9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금산인삼고을도서관 4층 전시실에서 극작가 임희재 작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이 간직한 문학적 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이 임희재 선생의 작품세계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본도서 144권 및 원고 3편, 포스터·사진 21매를 전시한다. 이와 함께 금산문화원 주최로 오는 12일 오후 3시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임희재문학재를 개최한다. 이날 임희재문학상 시상 및 시극·시화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이 낳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금산 인삼약초전통시장에서 상품권 환급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산인삼 및 인삼·약초제품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시장에서 수삼 등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상품권 지급액은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시장별로 지급되는 상품권은 다르다. 단, 상품권은 한정된 예산 범위에서 지급되며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지급 시장은 △금산수삼센터 △금산인삼약령시장 △금산약초시장이며 금산사랑상품권 지급 시장은 △금산수삼시장 △농협수삼랜드 △국제인삼시장 △금산인삼쇼핑센터다. 군은 이번 행사가 추석 명절 인삼 소비 확대와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금산의 우수한 인삼과 인삼·약초제품을 구매하고 상품권 환급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11월 27일까지 부리면 적벽강농촌체혐휴양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서울시·강원도·경기도·대전시 등에서 온 귀농귀촌 희망인 4명이다. 군은 이들에게 주거공간과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탐방과 일자리 연계 등 정착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교육 △선배 귀농귀촌인 탐방 △지역 문화 및 관광지 탐방 △영농실습 △농작업 근로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의 전직과 기술을 활용한 마을 재능기부 봉사활동과 마을 리더와의 간담회를 통해 이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또한, 주택·토지 등 정착 여건 탐색, 금산군농업기술센터·금산농협 등 관련 기관 방문, 선진농장 견학 및 일자리 체험을 통해 참여자가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정착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음으로써 참가자들이 귀농귀촌에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7일 박수현 충청남도지사의 민선9기 첫 시군 방문을 맞아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군 발전방향에 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의 민선9기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금산군을 첫 방문지로 진행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박수현 도지사와 지역 현안을 논의했으며 언론인 간담회와 군의회 방문에 동행하며 금산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들었다. 이어,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금산군민과의 대화에 박수현 도지사 및 도‧군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군민 등 600여 명과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은 △충남도청 남부출장소 기능 정상화 △공공예식장 건립 △지역 응급의료시설 공백 해소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향상을 위한 것들로 박수현 도지사는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충남도의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군은 박수현 도지사와의 만남을 계기로 충남도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문정우 군수는 “민선9기 충남도의 첫 시군 방문지로 금산을 찾아 군민들의 목소리
(내포투데이)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지난 5일 장학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대학생 해외문화탐방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고교를 졸업한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및 관심 분야와 연계한 탐방 주제를 정해 해외의 문화·사회·산업 등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6개팀 21명이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영국 등을 찾아 팀별로 정한 주제에 따라 현지 탐방을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탐방을 통해 얻은 경험과 느낀 점을 팀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산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및 관광구조 분석을 통한 지역 활성화 전략, 유럽 슬로푸드 문화의 금산인삼의 가치 제고 방안 등 금산군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조신영 이사장은 “이번 해외문화탐방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시각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기념해 지난 4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제21회 금산여성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예순)가 주관했으며 ‘다시 올 금산, 여성의 힘으로!’를 주제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인원은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700여 명이다. 행사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금산여고 학생들의 양성평등 주제 미술작품 전시와 팝페라 공연, 양성평등 포토존을 운영했으며 기념식에서는 여성헌장 낭독과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활동영상 상영, 양성평등 및 여성 권익증진 기여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이어, 화합한마당에서는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함께하는 ‘말자할매 여성공감 고민상담소’를 비롯해 지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임예순 회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 모두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감하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양성평등은 모두가 존중받고 함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1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여성창의문화센터(청산회관 6층) 및 금산다락원 청소년의 집 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하반기 취·창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여성들의 역량 개발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됏다. 진행 과정은 △놀이로 배우는 창의수학(창의교구 수학지도사 2급 과정) △비즈니스 및 씨에스(CS)교육 △실버인지교육 주산암산지도사(2급·3급 과정) △그림책놀이 지도사(2급) △생활안전지도사 △정보기술자격(ITQ) 자격증반 등이다. 교육 일정은 과정별로 추진되며 교재비·재료비·자격증 발급비 등 일부 비용은 개인 부담이다. 신청은 9월 9일 오후 6시까지 금산군평생학습포털 및 금산군청 가족정책과 여성가족팀을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취업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내포투데이) 금산군과 세종시 농·축협은 지난 4일 4000만 원 규모 고향사랑 교차기부를 진행했다. 이날 금산군과 세종시 지역의 농·축협 임직원들은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을 각 지역에 2000만 씩 전달했다. 또한 농협금산충남향우회(회장 박철우)와 농협금산재경향우회(회장 황진하)에서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금산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이번 교차기부와 향우회 기탁을 계기로 금산군의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한층 더 확산할 전망이다. 박상필 앤에이치(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은 “앞으로도 금산군과 세종시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하고 두 지역의 고향사랑기부제가 더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 상생과 협력의 마음을 보내주신 금산군·세종시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과 황진하·박철우 회장님께도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풍물단 ‘풍물너울’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경기 평택시에서 개최된 ‘제25회 평택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풍물너울’은 초등부 타악 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큰 영광을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등이 후원하고 평택시가 주최하며 지영희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악 현대화의 선구자인 지영희 선생의 뜻을 기리고 차세대 국악 인재를 발굴하는 권위 있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다. 관악, 현악, 성악, 무용, 타악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다. 금산군 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지역 청소년들이 전통음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국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풍물너울’은 지난해 열린 제24회 대회에 처음 출전해 타악(사물놀이) 부문 초등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에 금산 청소년들의 뛰어난 기량을 각인시킨 바 있다. 소속 청소년 20명은 지난해 대회의 영광을 이어가기 위해 매주 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