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계룡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앞두고 관내 식품접객업소 대상 일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지도 및 식중독 등 식품 위해요소 사전 점검을 통해 봄꽃 구경을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보다 철저한 점검을 위해 행사 기간 중 위생 담당 공무원이 행사장에 상주하며 ▲무신고, 무표시 원료 및 식품사용 여부 ▲음식기, 조리 기구 등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 상태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 다중 식품접객업소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친절서비스 및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상태 ▲원료의 위생적 관리 및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보관 여부 등 식품위생을 실시간 점검·확인할 예정이다.
최윤석 환경위생과장은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식품 관련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