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홍성군 결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5, 26일 전남 순천시·영광군 일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결성면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선진지 견학에서는 도시재생사업 모범사례로 꼽히는 순천시 저전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위한 복합공간인 비타민센터와 마을 빈집을 리모델링한 청년 임대주택, 마을 호텔 등을 둘러봤다.
초등학교 유휴자원을 활용한 비타민센터에서는 사업 담당자의 설명을 들으며 도시재생의 다양한 사례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물무산행복숲 황톳길을 방문하여 황톳길을 맨발로 직접 밟으며 결성면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으로 구상중인 석당산 황톳길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풍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결성면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앞두고 도시재생사업 성공사례인 순천시 저전골을 직접 가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장점은 벤치마킹하여 우리지역에 맞게 접목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회와 결속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