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일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아이맞춤 급식조리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전문교육, 직무소양교육, 취업대비교육, 현장실습 등 총 160시간의 교육을 제공하여 어린이집, 학교 등 단체급식 분야에서 활약할 전문 조리 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박성룡 센터장은 “올해 총 3개 과정의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에게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하여 관련 분야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속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28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2024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아산새일센터 임우혜 취업상담사와 ㈜세종시스템 김민정 대표가 구인처 발굴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