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8.0℃
  • 맑음강릉 8.5℃
  • 흐림서울 9.5℃
  • 구름많음대전 8.9℃
  • 구름많음대구 10.1℃
  • 구름많음울산 9.5℃
  • 흐림광주 10.2℃
  • 흐림부산 10.4℃
  • 흐림고창 7.2℃
  • 흐림제주 10.4℃
  • 흐림강화 6.8℃
  • 구름많음보은 5.9℃
  • 구름많음금산 6.8℃
  • 흐림강진군 9.5℃
  • 구름많음경주시 6.3℃
  • 구름많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서천군, 지난해 호우피해 항구복구 총력 추진

공공시설 복구 97% 정상 추진, 농지 유실 복구도 90% 완료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24년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항구복구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 23명이 참석해 대상지별 공정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제1차 점검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복구 지연 없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국비 767억 원, 도비 131억원, 군비 225억원, 특별교부세 64억원 등 총 1123억 원의 재해복구 예산을 확보했다.

 

군에 따르면 총 516개소의 복구 대상지 중 하천, 산사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는 현재 223개소가 공사 중이며, 1개소는 사전절차 이행 중, 6개소는 설계 단계에 있다.

 

착공 및 준공을 완료한 곳은 216개소로, 전체 공정의 약 97%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군은 장마철 이전까지 모든 복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읍면별 농지 유실 및 매몰 피해 293개소 중 266개소(90%)는 이미 복구를 마쳤으며, 나머지 구간도 4월 중 마무리해 영농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복구사업별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독 후원 하기

  • 독자 여러분의 구독과 후원은 내포투데이의 가장 큰 힘입니다.

  • 정기구독 / 일시 후원금액 : 자유결재

  • 계좌번호 : 농협 301-022-583-6411 내포투데이

    계좌번호 복사하기

2025-04-04_F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