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부여군 충화면 기초생활거점 사업 주민위원회가 3월부터 운영하는 기초생활거점 사업 문화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커피 바리스타, 원예 교실, 디스코 장구 배우기 등을 충화면 노인회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주민위원회는 기초생활거점사업 행복누리센터 신축에 앞서 사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최대치로 견인하고 있다.
위 문화프로그램은 신청자들이 많아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대기자 명단까지 관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최근 충화면으로 귀촌한 주민 허명숙 씨는 “충화면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덕분에 주민들과 원활하게 교류하고 적응하며 문화적 소외감을 겪지 않고 시골살이에 잘 적응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주민 방순자 씨는 “수요 조사를 통해 주민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선택했는데, 구수한 커피 향을 맡으며 커피 바리스타 과정을 배우러 오는 시간이 매번 기다려진다.”라고 전했다.
부여군 충화면 기초생활거점 사업 주민위원회는 주민들의 문화 복지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후 관리는 물론 수준 높은 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심화 과정까지 운영해 지역 핵심 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위원회는 교통 약자와 배후 마을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 배달’ 프로그램을 4월 중에 운영할 계획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