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서산소방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의 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공로를 치하하는 ‘2025년 의용소방대 성과보고 및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025년도 의용소방대 성과평가 결과 ‘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단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 지원,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개인 우수활동 유공 표창으로는 서산소방서 성연전담의용소방대 소속 김중석 대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대원은 각종 화재 예방 활동과 현장 지원 업무에 성실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은 도내 의용소방대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예방 활동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활동을 펼친 단체와 대원을 적극 발굴·격려해 지역 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는 18일 충청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전 계급이 함께하는 ‘소통·공감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계급·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소방본부와 소방학교, 일선 소방서 등에서 18∼19일 이틀간 총 400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에선 신규자 교육부터 계급별 리더십 교육, 전 계급 통합 소통 교육 등을 진행해 조직 내 역할과 책임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세대·계급 간 인식 차이에서 발생하는 소통의 간극을 줄이고 상호 존중과 협업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전형식 정무부지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공직자의 가치와 자세 △공직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적극적인 대국민 행정서비스 등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강연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 도민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선 공직가치 실현, 소통·공감 대화법, 갈등관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
(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는 17일 도청 중회실에서 ‘2025년 구조·구급정책협의회’를 열고 올해 주요 정책 성과를 점검하며 내년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성호선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도내 소방학과·응급의학과 교수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구조·구급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자문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 구조·구급 추진 실적 및 성과 분석 ▲구조견·드론 연계 실종자 수색기술 고도화 ▲극한호우 등 기상재난 대비 인명구조 중심의 현장대응력 강화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체계 내실화 등 주요 안건을 집중 논의했다. 소방본부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내년도 구조·구급 집행계획에 반영하고, 현장 기반의 정책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재난의 양상이 복합·대형화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구조·구급 대책이 요구된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시·도 재난상황관리평가에서 도(道) 단위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한 재난 가운데 대응 1단계 이상 발령 또는 사망자 3명 이상이 발생한 재난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이 주관해 총 11개 정량지표(100점)와 상황관리 횟수, 연찬대회 성과에 따른 가점을 종합해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최초 유선·팩스 보고의 신속성과 정확성 ▲주요 상황 보고 체계 ▲무전·재난영상 관제의 적정성 ▲유관기관 공동대응 요청의 적절성 등 상황관리(52점)와 상황대응(48점) 전반을 아우르는 지표로 구성됐다 충남소방본부는 초기 상황 인식과 전파, 지휘·통신 연계, 영상관제 운영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른 평가를 받으며 도 단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상황실 중심의 신속한 보고 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진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현장과 상황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상황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온 노력이
(내포투데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8일과 10일 양일간 소방공무원의 심리 및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마음챙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도 치유농업센터와 생활원예관에서 진행됐으며, 마음챙김·자기돌봄 교육과 치유농업기법을 접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마음챙김 특강을 시작으로 느린 산책, 자연 호흡명상, 향기 식물 심기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 긴장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반부에는 참가자 간 소통과 정서 교류를 돕기 위해 함께 휴식을 즐기는 팜파티(Farm Party)를 마련해 만족도를 높였다. 따뜻한 허브차와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 자리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며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기존 연구에서 스트레스 약 18%, 불안 수준 15% 감소 효과가 확인된 바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도 소방공무원의 심리건강 회복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사전·사후 평가 결과를 분석해 향후 대상 확대 및 정례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
(내포투데이)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지난 9일 학돌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겨울철 119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이하여 서산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추진 사업 중 하나로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속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돌초등학교 내 안전체험 시설을 활용했으며 △화재대피 체험 △소화기 사용 체험 △전기화재 예방법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상황별 대처 능력을 숙달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겨울은 화재와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쉽다"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여 겨울철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 충남안전체험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크리스마스 참여형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체험객이 직접 참여하는 심폐소생술(CPR) 키오스크 왕중왕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체험 결과에 따라 기념품이 제공되는 등 흥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또한 캐리커처 그리기, 팝콘 나눔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안전체험과 함께 작은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박창우 충남안전체험관장은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즐거운 체험 중심의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연말을 맞아 많은 도민이 방문해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안전교육의 가치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충남안전체험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는 지난달 천안 이랜드패션 통합물류센터 화재 이후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및 도민 안전 우려 해소를 위해 도내 초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 안전 조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형 물류창고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했다. 특히 도내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해 다수의 대형 물류센터가 있어 화재 시 대규모 피해 우려가 큰 상황으로,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본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연면적 10만㎡ 이상 초대형 물류창고 4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감리업 거짓 감리 등(입건) △소방 안전관리 보조자 교육 소홀 등(과태료) △스프링클러 밸브 불량 등(조치 명령) 총 110건의 위험 요인이 확인됐다. 소방본부는 관리 미흡 사항은 개선 권고하고 현지 시정을 통해 보완하도록 했으며, 법령 위반 사항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조치 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은 입건 등 사법 조치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소방본부는
(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는 지난달 천안시 통합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를 계기로, 110만 명이 넘는 천안 아산 생활권 도민의 소방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 인프라 재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천안‧아산권은 수도권 인접성과 교통‧물류 중심 거점 도시로 성장하며 최근 10년간 인구 증가 16.1%, 공동주택 94.6%, 고층 건축물 380.6%, 특급․1급 소방대상물 71.2%, 공장 34.6%, 다중이용시설 10.3% 등 주요 시설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TF(Task Force)는 효율적인 예방․대응 대비책 등 미래형 소방안전 모델 구축을 목표로 △고위험 시설 등 선제적 예방대책 △2만L급 대용량 급수지원차 도입 △AI 기반 첨단 예찰 자율드론 시스템 시범 운영 △스마트 소방청사 신‧증축 추진 △예방․대응 중심의 인력 재배치 △현장지휘체계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석유화학단지 등 소방시설 접목 방안 등 소방분야 교수 자문을 받아 실행 전략을 마련하여 천안․아산 생활권 도민의 소방안전을 강화한다. 성호선 충남
(내포투데이) 충남소방본부는 5일 공주시 마곡사 일원에서 ‘마곡사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 및 산불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전문의용소방대 운영을 공식화하고, 전문활동체계 확립을 위한 이날 발대식에는 성호선 소방본부장과 전문의용소방대원,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이어진 합동훈련은 도 소방본부·공주시·마곡사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마곡사 남서쪽 2.5㎞ 지점에서 발화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소방차량을 이용한 마곡사 입구 방어 △소방력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지상 진화 △소방·충남도 헬기 공중 진화 △마곡사 시설 보호를 위한 사전 주수 등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였다. 마곡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국보 등 21점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한 전통사찰로, 산림과 인접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크게 확산될 우려가 있어 전문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사찰 내 지형·건축·문화재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지난 9월 18일 ‘마곡사 전문의용소방대’를 구성하고 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