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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향토문화재 본격 정비 추진!

향토문화재 지정에 따른 본격적인 정비 ‘총력’

 

 

 

예산군은 지난해 예산군 향토문화재 10건을 지정하고 올해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지난해 지정된 예산군 향토문화재는 △덕산 신평리 미륵 △안처량 묘 △대구서씨(서한) 원조묘 △명빈박씨 및 연령군 묘 △죽리 김이교 묘 △담정 김려 묘 △김상준·김현하 정려 △예덕상무사 공문제 △오촌1리 용대기 △호음리 짚풀공예 등으로 유형문화재, 기념물, 민속문화재, 무형문화재에 해당한다.

 

군의 향토문화재는 종류 및 유형이 다양한 만큼 소유자들과 면담을 통해 해당 문화재별 맞춤형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군 향토문화재가 다른 문화재와 차별성을 지닐 수 있도록 안내판을 제작해 세울 예정이다.

 

특히 현재 내포보부상촌에서 열리고 있는 과거로의 시간여행 어떻게 살았을까-예산, 인물, 가문 특별전에는 향토 문화재 중 하나인 죽리 김이교 관련 유물과 사진이 전시돼 있으며, 향토문화재 지정조사 중 죽리 김이교 유적과 유물에 대한 가치를 확인해 특별전의 주제로 선정해 전시를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죽리 김이교는 조선시대 마지막 통신사로 그가 저술한 신미통신일록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됐으며, 2013년에는 관련된 일괄유물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바 있다.

 

죽리 김이교 묘는 대흥면 금곡리에 있던 묘소를 2012년 이장하면서 그의 할아버지 김시찬, 아버지 김방행의 묘가 있는 신양면 죽천리로 옮겨온 것이다.

 

한편 군은 올해 전반기 예산군 향토문화재 추가지정을 위한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지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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