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천안시는 C-STAR기업 ‘㈜미스릴’이 최근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AI 산업재해 예방분야의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했다고 28일 밝혔다. AI기반의 산업재해 예방 솔루션 기업인 ㈜미스릴이 자체 개발한 ‘가디언-알파 AI’가 제조업과 조선업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가디언-알파 AI는 현장 CCTV·센서 데이터 등을 AI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이를 즉각적으로 알림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 시멘트·식품 공장, 조선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도입되고 있으며 최근 중동 지역의 다국적 기업 Elswedy Group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천안시는 스타트업 발굴·육성프로젝트인 C-STAR에 선정된 ㈜미스릴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정현 ㈜미스릴 대표는 “중대재해 예방은 단순한 기업 의무를 넘어 사회적 가치이자 글로벌 경쟁력 요소”라며, “AI 안전기술을 통해 사고 없는 산업 현장을
(내포투데이) 부여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백선옥)는 대전 건양대학교병원과 부여군 지역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종합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연합회 회원과 직계 가족은 100여 가지 건강검진 항목을 기존 50만 원에서 50% 할인된 25만 원의 특별 우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지원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건양대학교병원 관계자는 “본원은 최첨단 검사 장비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이 부여군 소상공인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소상공인연합회는 “건강한 신체에서 친절한 서비스가 나온다.”라는 신념 아래 이번 협약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고객을 맞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8월 25일 주민자치 활성화와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 증평군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의 강의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토의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위원들은 주민자치회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강의 진행 후, 부여군의 주민 주도형 사업 발굴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이일건 부여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의 올바른 방향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고, 위원들 간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여러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의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자연재해에 따른 수해 복구 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내포투데이) 부여군 초촌면 주민자치회(회장 정복회)는 지난 8월 26일 초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3회 초촌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지역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미래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총회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주인이 되어 지역 문제를 해결한다’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사업 안건을 발굴하고 심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표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 2026년도 사업계획은 총 9건으로 ▲추양리 솔밭 황톳길 조성 ▲송국리 유적지 정비 추진 ▲유휴시설 활용 귀농·귀촌 유도 ▲건평~소사리 산책로 가로등 설치 ▲초촌면민의 날 개최 ▲초촌 저수지 관리 ▲경로잔치 개최 ▲환경개선 간담회 개최 ▲추양리 정자 보도 정비이다. 이러한 안건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히 연결된 현안으로 안전, 환경, 문화,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특히 송국리 유적지 정비와 같은 역사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사업과 귀농·귀촌 유도를 통한 인구문제 대응 사업은 초촌면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내포투데이) 부여군은 지난 27일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패 모의 훈련 쇼츠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일상 속 청렴 실천과 상호 존중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으며,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상황을 재연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영상은 ▲식사비 대납 ▲명절선물 수수 ▲보조금 정산 미흡 등 흔히 발생하는 부패 유형을 4분 이내의 짧은 쇼츠 형식으로 제작되어 직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상황을 재연함으로써, 몰입감을 높이고 청렴 생활화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직원들이 참여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실천 의식을 강화해 나갈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교육과 콘텐츠를 통해 공직자 스스로 청렴 기준을 세우고, 상호 존중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매일 만나는 청렴 음악방송’, ‘청렴 유퀴즈’ 등 청렴 도시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가을의 부여는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야외박물관이다. 1,500년 전 백제의 수도였던 부여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로 등재된 ▲정림사지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나성 ▲부여 왕릉원 등이 곳곳에 자리해 찬란했던 백제의 숨결을 고스란히 전한다. 이번 가을에 부여를 찾는다면 이 모든 세계유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제71회 백제문화제를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축제는“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라는 주제로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백제 왕궁을 재현한 백제문화단지(주 행사장)에서 열린다. 낮에는 고즈넉한 고궁을 거닐며 옛 백제인의 삶을 상상하고, 밤에는 사비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공연, 1,000여 대의 드론 쇼와 불꽃놀이로 화려한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다. 여행자라면 꼭 들러야 할 곳은 정림사지다. 백제 불교문화를 상징하는 5층 석탑이 자리한 이곳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당당히 서서 백제의 미학을 전한다. 이어 부소산성에 오르면 백마강을 굽어보는 낙화암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곳에 서면 백제 멸망의 아픔과 여인들의 전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27일 관내 농공단지 내 기업 및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속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산업재해 예방조치, 근로자 휴게시설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사업장 안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이는 지난 7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폭염 대응 지침이 법적 의무사항으로 격상된 데 따른 것이다. 보령시는 캠페인에서 기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장 대응지침을 안내했으며, 근로자들에게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설명하고 쿨타월, 쿨패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제공했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최근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미래의 건전한 납세의식 함양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궁금해요! 어린이 세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교육은 27일 청소초등학교에서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세금교실에서는 세금이 무엇이며 어디에 쓰이는지에 대한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또한 보령시 시정홍보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 세금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교육 후에는 평소 아이들이 궁금했던 점에 대한 자유로운 질문 시간을 마련하여 세금과 지방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보령시는 이번 시범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다른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세금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세금 개념을 익히는 것이 건전한 납세의식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세금의 소중함과 공공서비스의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의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세정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세의식
(내포투데이) 보령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자살예방 협업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전 부서 협업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장진원 부시장 주재로 각 실·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동안 각 부서에서 추진해 온 자살예방 협업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보령시는 현재 ▲고향사랑 반찬지원 사업 ▲폭력피해자 마음회복 및 생명지킴 프로그램 운영 ▲반짝반짝 보이는 초인등 설치사업 등 신규 과제 20건을 포함하여 총 65건의 협업과제를 발굴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업과제에는 사회·경제적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접근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자살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정책 실현을 위해 모든 부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 총 65개 과제 중 우수 협업과제 6건을 선정해 시상하고, 이를 도 단위 우수사례로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협업과제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진원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청양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 ‘청양고추’와 ‘청양구기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선도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5 청양 고추·구기자왕’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9일 열리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개막식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올해 선발은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으며,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고추 10명, 구기자 10명 등 총 20명의 농가가 참가했다. 심사는 1차 포장 심사와 2차 출품 품질 심사로 나눠 진행됐으며, 고추 부문은 청양군 농업기술센터, 구기자 부문은 충남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가 각각 주관했다. 관련 전문가와 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작황의 균일성, 병해충 관리 수준, 예상 수확량, 상품의 상등품 비율, 세척과 건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그 결과, 고추 부문에서는 ▲비봉면 이제희 농가가 최우수 고추왕에 선정됐으며 ▲화성면 최광기 농가가 우수 ▲장평면 심계순 농가가 장려를 수상했다. 구기자 부문에서는 ▲운곡면 최정아 농가가 최우수 구기자왕에 오르고 ▲대치면 최덕수 농가가 우수
(내포투데이)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청양군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청양중학교 전 학년(1~3학년) 31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성교제와 또래 성폭력(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울림이있는공간가족회복상담소 배명옥 소장이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 인식과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 ▲이성교제와 스킨십에 대한 올바른 이해 ▲데이트폭력 관련 동영상 시청을 통한 공감적 학습 ▲‘남성도 피해자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토론 ▲또래 성폭력 피해 사례와 성평등 문화의 중요성 ▲디지털 성폭력의 유형과 특징 ▲성폭력 발생 장소와 사례 분석 ▲청소년 스스로가 실천할 수 있는 안전 대책 모색 등이 포함됐다. 정미화 센터장은“성폭력 예방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청소년 스스로 자신을 지키고 타인을 존중하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성인식 개선과 안전한 또래 문화 정착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올여름 반복되는 극한 호우와 폭염 속에서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이 군민의 안전지킴이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소 재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피해 사전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섰다. 특히 읍면별로 2인 1조 폭염 전담반을 편성해 취약노인, 농업인,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는 등 맞춤형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7일까지 청양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1명에 달했으며, 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TF팀을 운영해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방재단은 청양군, 청양소방서, 시장상인회와 협력해 지난 27일 청양시장에서 폭염 대비 대국민 행동 요령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군민들에게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가족·이웃 살피기 등 폭염 시 실천해야 할 행동수칙을 알리며 예방 의식 확산에 힘썼다. 이순형 안전총괄과장은 “군민 행복의 가
(내포투데이) 청양군이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농촌 빈집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빈집이음주택’을 추가 공급하고,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빈집이음 사업’은 군내 방치된 빈집을 무상으로 임차해 군에서 직접 정비한 뒤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에게 단돈 월 1만 원에 재임대(전대)하는 사업으로, ‘만원임대주택’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올해 공급되는 빈집이음주택은 총 4호로 ▲화성면 산정리 ▲청남면 지곡리 ▲운곡면 영양리 ▲남양면 구룡리에 위치한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없이 월 임대료 1만원, 임대기간은 최대 3년이며 1년마다 갱신계약이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세대주 신청만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공고일 기준 ▲18~45세 이하 청년 ▲혼인신고 7년 이내인 신혼부부 또는 3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신혼부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청양군으로 전입 5년 이내이거나 전입 예정인 귀농·귀촌인이 지원할 수 있다.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앞두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과 실·과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전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먹거리 공간이 관람객을 맞는다. 올해는 다양한 먹거리 존을 새롭게 구성해 전년 대비 9개 부스가 늘어났으며,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푸드코트 형태의 공동 취식장을 운영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해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선다. 여기에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 목재문화 나눔 페스티벌, VR 체험, 대형 김치 겉절이 담기, 구기자 떡 모자이크 만들기 등 새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기대를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웅진푸드트럭 협동조합(조합장 양명호)이 매달 10만 원씩 3년 동안 정기 후원을 이어가 총 360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웅진푸드트럭 협동조합은 공주에서 요식업과 배달업에 종사해 온 9명이 지난해 함께 설립한 단체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약정은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된 것으로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협동조합은 그동안 백제문화제, 석장리 구석기축제 등 지역 축제에 참여해 닭강정, 새우튀김, 커피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왔다. 또한 효장학회에 2년째 장학금을 기탁하고, (사)한국B.B.S 공주지회와 연계해 청소년문화센터를 통해 3년째 청소년 먹거리 지원 활동을 이어가는 등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오고 있다. 양명호 조합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기로 결심한 만큼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축제 참여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