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주시는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를 기준으로 건축물이나 시설물에 부여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 등을 말한다. 시에 따르면 각각 2008년, 2010년부터 설치돼 온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면서 탈색되거나 훼손·망실되는 사례가 발생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소정보 활용에도 불편을 주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올 상반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내구연한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 1,995개와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152개를 교체·설치해 시민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계룡면 하대리(샘골길), 이인면 용성리(용성제방길), 탄천면 남산리(독선거리길) 등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았던 도로에 신규 도로명을 부여해 위치 찾기 편의성을 높였다. 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을 제때 교체·정비하고, 신규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정 기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극한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지며, 목표액은 5천만 원이다. 일반 기부는 지자체만 지정해 특정 목적 없이 기부하는 방식이지만, 지정 기부는 지자체의 특정 사업을 지정해 기부할 수 있으며 이번에는 호우 피해 복구 사업이 대상이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공주시는 기부 참여자에게 확대된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10만 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서는 기존 16.5%보다 두 배 상향된 33%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되며, 다양한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 기부자는 피해 복구에 동참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방식과 함께 전국 농협 창구에서도 가능하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호우로 공공시설 436곳과 사유시설 1,950곳이 피해를 입었으며, 도로와 하천이 침수되면서 많은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최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올해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관내 농어민 1만 7,212명에게 총 102억원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하여,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유지하고 있는 농어민이다. 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검증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1인 가구 7,056명에게는 80만 원씩, 2인 이상 가구 1만 156명에게는 가구당 45만 원씩 지급한다. 수당은 사전에 선택한 농협 선불카드 또는 공주페이로 지급된다. 공주페이는 앱을 통해 자동으로 수령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신청한 읍면동의 지역농협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사용처는 유흥·레저·상품권·자산 형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공주시 관내 모든 사업장이다. 이철원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
(내포투데이)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종화 의원과 홍성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홍성에 위치한 충남공감마루에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및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적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홍성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 소개 및 의견 청취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먼저 진행된 지원사업 소개 시간에는 충남TP가 진행하고 있는 홍성지역 기업들이 활용가능한 비R·D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정책간담회는 이종화 의원이 좌장을 맡아 홍성지역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기업인들은 △인력 수급 △지역 정주여건 개선 △연구개발 자금 지원 △지역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적 보완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종화 의원은 “지역 기업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홍성군을 비롯한
(내포투데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청남도개발공사는 8월 27일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충남 지역 수해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보증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남개발공사가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5천만원이며, 충남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폭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해 재해특례보증을 無보증료로 우선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기업, 다문화·한부모가족 등 사회취약계층의 보증료 감면에 활용하게 되며, 이 경우 사회취약계층은 기존 0.9%에서 0.5%로 인하된 보증료율을 적용받는다. 조소행 충남재단 이사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충남개발공사의 기부금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재해피해기업 특례보증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사회취약계층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재단과 충남개발공사는 2021년부터 매년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보증료 지원 사업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 2024년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기업 보증료 지원에 이어 올해 수해피해 중
(내포투데이)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충남 창업마루나비와 라이콘타운 아산점에서 ‘제5회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혁신센터 창립 10주년 행사와 함께 열리며, 지난 10년간의 창업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컨퍼런스 주제는 “그동안의 10년, 앞으로의 10년”이다. 행사 기간 동안 기념식, 전문가 특별 강연, 충남 스타트업 포럼, 통합 데모데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스타트업 경제 트렌드 강연(㈜슈카친구들 전석재 대표) △글로벌 기후테크 성공사례 발표 △로컬 스타트업 창업·혁신 특강(㈜유디임팩트 조상래 대표) △충남 창업 생태계 성과 공유 △투자 가능성 기업 IR 등이 마련돼 창업자와 투자자, 유관기관 간 실질적 교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충남혁신센터는 2015년에 개소하여 2024년까지 창업 컨설팅·교육 31,492명 지원, 보육·지원 기업 2,108개사 육성, 4개 펀드 결성(106.94억 원 규모), TIPS 선정기업 13
(내포투데이)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농업인 15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4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밸류어블라이프 한재덕 대표가 진행을 맡아 농업인의 작업 환경과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여름철 온열질환, 농기계 안전사고,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주제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체온 관리와 수분 및 염분 보충, 농기계 사전 점검과 안전장비 착용, 목·어깨·허리 스트레칭과 올바른 작업 자세 등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직접 동작을 따라하며 효과를 체감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업인들이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262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상담 및 치료 등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에게 전자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65명)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서비스(15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20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75명) ▲셀프자세교정서비스(35명) ▲유아성장관리서비스(50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2명) 등 총 7개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신분증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제출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이 아닌, 사업별 지침에 따라 우선순위 대상자를 선정한다. 세부 서비스 내용, 신청자격 기준 및 지원금액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이나 당진시청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앞두고, 농업 농림축수산업 발전과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9월 12일(금)까지 ‘농업인대상’후보자를 모집한다. 시상은 총 6개 부문 7명으로, 자랑스러운 농업인(2명), 식량작물(1명), 농촌개발(1명), 유통가공(1명), 원예·특작·과학영농(1명), 축산·수산·임업(1명) 부문에서 이뤄진다. 추천 대상은 ▲당진시 관내 거주하며 농림축수산업에 종사하는 자(단체) ▲농·어업에 종사하며 기술개발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작목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품종 및 농어업의 새로운 경영기법을 개발한 자 또는 수출 증진으로 소득을 증대한 자 ▲농어촌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자(단체) 이다. 읍·면·동장 및 농업 관련 각급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10월 14일 최종 선발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11월 11일 열리는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을 받게 된다. 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발생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대상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8월 27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 미래 시나리오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분야의 현안과 미래 과제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충남연구원, 한국미래전략연구소W, 당진시 기획예산담당관이 공동 주관했다. 워크숍에서는 청년스마트팜 입주자, 농업종사자, 농촌체험 대표 등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와 세대별 시각을 반영했으며, 농업·농촌이 직면한 문제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면서 미래 시나리오를 설계했다. 논의된 핵심 이슈는 △농촌 공동체 위기 △농업 다각화 필요성 △기후변화 대응 △청년농 정착 문제 △노동력 부족 등 9개이며, 사회·기술·경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미래 대응 전략을 도출했다. 시는 이번 결과를 농업 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 다른 정책 분야로도 확대해 시민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발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종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은 농업·농촌이 직면한 현실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당진시 정책 방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내포투데이) 예산재향경우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재원 마련을 위해 ‘민간경상사업보조’ 예산 200만원을 자발적으로 반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 내 범죄 예방,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예산재향경우회가 재난 극복에도 함께 힘을 보태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으며, 반납된 예산은 예산군 수해 피해 복구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평규 예산재향경우회 회장은 “이번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반납한 보조금이 위기 극복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뜻을 모아주신 예산재향경우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군도 피해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예산군 재향군인회는 당초 예정돼 있던 안보현장 견학 및 제73회 향군의 날 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행사비를 반납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군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돼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군민과 아픔을 함께하고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향군의 책임감 있는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박찬주 재향군인회장은 “엄중한 시기, 군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이 진정한 향군의 역할이라고 판단했다”며 “보조금 반납을 통해 피해 지역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군민과의 연대와 상생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군에서도 재향군인회의 뜻을 잘 살펴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 자율방재단이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산읍 일원 무더위 쉼터와 영농 작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홍보물품 배부 및 예찰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도모하고 농촌 지역 고령자들이 주로 활동하는 영농 현장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원들은 관내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고 현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으며, 얼음물, 그늘모자, 폭염키트 등 실용적인 폭염 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영농 작업장을 방문해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시로 휴식을 취할 것과 한낮 작업 자제를 당부하며, 폭염 특보 시 대처 요령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폭염은 자연재난에 해당하는 만큼 일상 속에서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 읍면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군 장애인복지 5개년(2025~2029)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군 주민복지과장과 군의원, 장애인 시설·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예산군 장애인 실태 및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예산군 장애인복지 중장기 계획에 관한 연구 사례가 없어 전반적인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장애인 실태조사는 등록장애인 7333명(2025년 4월 말 기준) 중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방식을 통해 진행했으며, 5개 장애인 관련 시설·단체에 대한 심층 면접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군은 ‘장애인이 행복한 의좋은 형제 도시 예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충남도와 연계한 4개 정책 분야 30개 중점과제를 수립했다. 특히 돌봄 부담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과 시설 확충, 맞춤형 일자리 확대, 시설 인프라 부족 등이 주요 시사점으로 도출됐다. 이에 따라 군 장애인복지 5개년(2025∼2029) 종합계획에는 공공형 일자리 창출, 중증장애인 돌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추석을 맞아 예산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각각 100만원, 15%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 규모는 총 60억원(종이형 5억원, 모바일형 55억원)이며, 판매 금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고 군민들은 1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종이형 상품권은 본인 신분증과 휴대폰을 지참해 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비롯한 44개 판매대행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산사랑상품권은 연매출 30억원 초과 사업장 65개소를 제외한 관내 가맹점 3636개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추석맞이 구매 한도 상향이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