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논산시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맞이방에서 ‘칫솔 바꿔준 Day’를 운영했다. ‘칫솔 바꿔준 Day’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구강보건 교육과 함께 사용하던 헌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 분기별 1회 운영되며 매회 약 300명의 주민이 꾸준히 참여하는 인기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교육은 ‘치아 시림(치아 과민증)’을 주제로 진행됐다. 치아 시림은 잘못된 칫솔질, 치주질환, 치아 마모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건강한 구강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칫솔질과 더불어 2~3개월 주기로 칫솔을 교체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6월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방문하고,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먼저 첫 일정으로 이 대통령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브뤼셀에서 벨기에 및 EU 측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한-벨기에 수교 125주년이다. EU의 경우 우리 정상의 8년 만의 양자 방문이고,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 계기 회담을 한데 이어,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과 1년 만에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 이어서 이탈리아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다.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뿐 아니라 멜로니 총리와도 작년 9월 유엔총회 계기 회담을 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1월에는 멜로니 총리의 공식 방한 계기 회담을 했고, 이번에는 세 번째 공식회담이 된다. 또한, 이탈리아 측의 국빈 행사 프로그램에 따라 로마뿐 아니라 피렌체 방문도 계획되어 있다. 이어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교황청을 방문하여, 교황과 면담하고,
(내포투데이) 정식 국회의장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선출된 남인순, 박덕흠 국회부의장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청와대는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국회와 함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6월 5일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내포투데이) 충남도는 5일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금강 상류 유역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재정비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수상 안전사고 중 금강 상류(금산군 부리면, 제원면)에서의 인명피해 비중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시군 현장 대비 태세 확인 및 관리 부실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합동점검반은 지난해 7월 9일 물놀이 익사 사고가 발생했던 제원면 기러기공원 인근과 올해 5월 30일 다슬기 채취 중 사고가 발생했던 부리면 방우리 세월2교 인근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사고 관련 보고를 받은 홍 부지사는 사고 원인을 재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수상 안전 대책이 작동하고 있는지 집중 진단했다. 주요 점검 분야는 △사고 알림 및 입수 금지 경고 표지판·현수막 등 위험안내 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인명구조함 내 구명환, 구명로프 관리 상태 및 구명조끼 청결도 상태 △현장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를 위한 음향 방송시설과 현장 감시 폐회로텔레비전(CCTV) 작동 상태 등이다. 홍종완
(내포투데이)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1,0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지난 5월 한 달간 운영된 청소년의 달 팝업 이벤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에서 놀.zip: 압축해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매주 토요일 새로운 즐거움을 ‘압축 해제’한다는 콘셉트로 ▲맛있겠.zip ▲고맙.zip ▲하고싶.zip ▲재밌.zip ▲함께하.zip의 프로그램이 5주간 운영됐다. 각 프로그램은 달고나 만들기 체험, 감사 케이크 꾸미기, 특수분장 배우기, 바스 슬라임 체험, 가족개방DAY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은 “새롭게 공개되는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시간이 설레었다”며 “매주 압축 해제되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때마다 즐거운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성연에 사는 사람들 feat. 청소년이 기록한’에 출연할 업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문화회관 초대전 김창만 작가의 개인전 '자연(自然)을 통한 자성회복(自性回復) - 인위(人爲) 혹은 무위(無爲) 사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연이 지닌 본연의 질서와 생명력을 통해 인간 내면의 회복과 치유를 탐색하는 김창만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다. 작가는 자연을 단순한 풍경이 아닌 인간 존재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는 매개체로 바라보며, 인위와 무위의 경계 속에서 자아를 성찰하는 메시지를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전시에서는 형형색색의 야생화와 초목이 어우러진 자연 풍경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화면 가득 펼쳐지는 다채로운 색채와 섬세한 표현은 자연이 품고 있는 생명력과 조화로움을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은 6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7일간이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전시 첫날인 6월 5일 오후 4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오픈식)’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장원종)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지난 6월 4일 동문근린공원 내 나라사랑공원을 방문해 나라사랑기념탑을 정성스럽게 닦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나라사랑기념탑은 서산시 출신의 독립유공자와 6‧25 전쟁, 월남전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이들의 희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기념탑의 보조탑에는 독립유공자 및 참전 유공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이들의 애국정신과 공적을 기념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알려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도위원들은 나라사랑기념탑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을 물과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내며 추모의 마음을 다졌다. 장원종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 나라사랑공원의 환경을 정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는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간월호 일원에서 민관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환경의 날은 환경 보전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매년 6월 5일로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환경정화에는 서산시, 서청환경산업㈜, 오산환경㈜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해 간월호 제방 주변과 도로 일원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간월호 일원을 3구역으로 나눠 약 1시간 동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낚시·캠핑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환경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정화가 집중호우 시 하천 및 수변으로 유입될 수 있는 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해 수질오염 예방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서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재단법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주식회사 뉴젠헬스케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산학연 콜라보 R·D’ 예비연구 지원을 통해 공동 개발한 ‘세잎쥐손이 캘러스 추출물’ 기반의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 기술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 기술은 자연 유래 식물 세포 배양 기술과 온천수 인프라를 결합하여 기존 미백 성분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화장품 소재 개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미백 성분의 한계 보완할 천연 대안으로 주목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 특히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맑고 균일한 피부 톤을 지향하는 미백 화장품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알부틴, 코직산, 비타민 C 유도체 등의 성분이 주로 사용되어 왔으나, 이들은 피부 자극 가능성이나 제형 내 불안정성 등 고질적인 한계가 지속해서 지적되어 왔다. 양 기관은 이러한 기존 성분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피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고유 천연 소재를 발굴하고자 연구를 시작했다. 그 결과, 우수한 안전성과 고유의 미백 가능성을 지닌 식물인 ‘세잎쥐손이(Geranium wilfordii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중식당 ‘귀빈’과 착한가게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착한가게 40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착한가게 40호점으로 가입한 귀빈의 기부금은 세종사랑의열매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미니 귀빈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찬양 나성동지사협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귀빈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성동지사협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착한가게 발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영걸 세종연구원장, 정상만 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함께 세종시탄소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제7차 탄소중립 전환포럼’이 진행됐다. 포럼에서 예상욱 이화여대 교수와 김수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박사는 ‘기후위험 시대의 대응과 전환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기상청, 한국환경연구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탄소중립 이후 우리 지역이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 시는 환경의 날을 기점으로 오는 13일까지를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환경교육주간에는 ▲환경교육한마당 ▲전문가 특강 ▲친환경 캠핑 ▲온라인 환경퀴즈 ▲생물다양성 대탐사 ▲새활용 체험교육 등 시민 참여형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녹색제품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녹색제품 구매 실적 평가에서 목표율 28.83% 대비 110%의 실적을 달성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녹색제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6조 제4항에 따라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뜻한다. 군은 매년 녹색제품 구매 이행을 통해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등 지속가능한 행정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군민과 함께 실천해 온 친환경 행정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녹색제품 구매를 지속 확대해 2045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친환경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보훈단체와 함께 대술면 충령사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예우의 마음을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관내 보훈단체 회원과 군청 주민복지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충령사 사당에 봉안된 위패를 정성껏 닦고 본전 마당과 계단 물청소,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충령사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배객들에게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모신 충령사를 깨끗이 단장할 수 있어 뜻깊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공간인 만큼 정성을 다해 이번 정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꺼이 참여해주신 보훈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
(내포투데이)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5일 오전, 기상청 국가기상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극단적 집중호우, 폭염 등 이상 기상현상이 상시화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자연재난 대비 태세 강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국가 방재 활동의 출발점 역할을 하는 기상청의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이미선 기상청장으로부터 여름철 기상전망과 특보제도 개편 및 재난문자 확대를 골자로 한 방재기상·지진대책을 보고받았다. 주요 내용으로 올여름부터 일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의 극단적 폭염 시 최상위 경고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신설하고, 야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열대야주의보’를 도입한다. 또한, 기존 긴급재난문자에 추가하여, 시간당 100mm 수준의 재난성호우 발생 시 읍·면·동 단위로 즉각적인 대피를 유도하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강한 지진(예상진도 Ⅵ 이상) 발생 시 진앙 인근 주민에게 지진조기경보 시간을 기존 5~10초에서 3~5초로 단축할 계획이다. 김 총리는 이날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밤샘 근무를 서는 예보관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내포투데이) 충남도는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서비스 실증·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도는 천안시, 인공지능 전문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했으며, 집중호우와 방범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려는 도의 강력한 의지와 실증 모형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은 별도의 외부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직접 인공지능 연산을 수행하는 첨단 기술이다. 도는 이 기술을 재난 안전 분야에 접목해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지능형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9억 원을 포함한 총 10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앞으로 2년간 천안을 거점으로 도심 안전을 위한 두 가지 핵심 서비스 실증에 본격 착수한다. 먼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지능형 센서와 폐회로텔레비전(CCTV)이 지하차도, 도심 하천의 침수·범람 징후를 현장에서 즉각 판단하는 하천 범람 및 도심 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