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육군 제32보병사단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충남ㆍ대전ㆍ세종 지역에서 국지도발 및 전면전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2026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자체와 연계한 가운데, 대상륙작전, 대공중 및 대드론 침투 작전, 국가중요시설 방호, 핵·WMD 대응 작전 등 다중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전적으로 시행된다. 특히, 지·해·공 합동자산의 운용으로 해상(안) 침투대비 합동작전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위기 초래 시 작전지역 내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작전 가용요소의 운용능력 검증을 통해 작전형태별 후방지역작전 수행능력을 확립하고자 주·야간 실제 야외기동 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하게 된다. 사단은 호국훈련 기간동안 “주·야간에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육군 32보병사단은 실전적인 2026년
(내포투데이) 논산시의회가 15일 제27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총 7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6건(의원발의 6)과 일반안건 21건 등 총 37건의 안건을 심의 · 의결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째 날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6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부의하여 처리했으며,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의회사무국 소관 조례안 1건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3명(최정숙 · 이태모 · 박민규)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최정숙 의원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논산'을 주제로 ▲읍 · 면 · 동별 주민 자율청결 활동을 정착시킬 것 ▲매월 정기적인 생활환경 정비의 날을 운영할 것 ▲청결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마을과 상가를 선정해 지원하여 주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태모 의원은 '벌곡휴게소 명칭 변경 ‘논산딸기휴게소’'를 주제로 기존 ‘벌곡휴게소’의 명칭을 ‘논산딸기휴게소’로 변경할 것을 제안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내포투데이) 충청남도 자율방범연합회는 지난 14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도 연합회 및 시군 연합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김태국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 중앙회장, 유한종 충청남도 자율방범연합회장, 전태건 서천군 자율방범연합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제14대 임원선거 및 감사선거와 함께 단체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소속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통증 관리를 위해 15일과 16일 양일간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통증 감소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골격계질환 증상조사 결과 통증을 호소한 근로자와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전문기관의 물리치료사와 임상운동사를 초빙해 참여자별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과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3차원 체형 분석을 통한 신체 불균형 평가 ▲개인별 건강 상담 ▲통증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처방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가 일상에서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홈트레이닝 매뉴얼도 함께 제공한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근로자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도심에서 자라는 영유아와 아동에게 논과 자연생태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지난 10월 10일 운영한 '도심 속 논 학교' 추수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 추수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우리나라의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벼 관찰하기 ▲벼 베기 체험 ▲탈곡 등 전통 농경문화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벼의 생김새와 특징을 관찰하고, 벼 베기와 탈곡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쌀이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배웠다. 특히 책이나 영상으로 접하던 농촌의 가을 풍경을 오감으로 경험하며 자연과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부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속에서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정들은 “추수 체험이 너무
(내포투데이)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10월 10일 충남의 역사와 충의 정신을 주제로 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충’의 길 따라 다가치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의 길 따라 다가치 놀자’는 충청남도 내 유아 및 초등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 지역 공간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역사 · 생태 기반 놀이 및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의 역사 인물과 충의 정신을 배우고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의견을 나누며 협동하는 과정을 통해 배려·소통·협동 등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흥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충남의 역사와 충의 정신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배려와 소통, 협동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을 통해 유아의 바른 인성 함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유익한
(내포투데이) 원성수 충남연구원장이 도민의 삶과 지역 현안에 밀착한 현장 중심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21일 제13대 충남연구원장으로 취임한 원 원장은 아산시를 시작으로 오늘(15일) 박수현 충남도지사의 부여군 방문 등 시·군 순방 일정에 모두 동행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군 순방 동행은 원 원장이 취임 당시 강조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을 구체화하기 위한 활동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와 시·군 간 정책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충남 15개 시·군은 인구구조와 산업기반, 지역경제, 정주여건 등에서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어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연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충남연구원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 수요와 지역 현안을 연구과제 발굴에 반영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도 및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원성수 원장은 "좋은 정책은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
(내포투데이) 충남 서산시 기술보급과가 지난 10월 13일, 2026년 청렴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실천해 온 청렴 활동을 돌아보고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일상 속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청렴 N행시 공유’시간은 직원들의 웃음과 공감을 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재치 넘치는 N행시로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고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한 직원은 부서 이름인 ‘기술보급과’를 주제로 오행시를 선보였다. 오행시는 ‘(기)기본은 청렴! (술)술수는 NO! (보)보람은 정직에서 (급)급할수록 원칙대로! (과)과의 자부심은 청렴으로!’로, 직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박종신 기술보급과장은“바쁜 업무 속에서도 마음을 모아 청렴을 함께 실천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앞으로도 농업인이 신뢰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청렴한 기술보급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논산시가 논산경찰서와 협업해 관내 우범지역 및 야간 보행 취약지역에 동작감지형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에도 건물번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어두운 골목길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시민 안전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된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은 낮 동안 태양광으로 전력을 충전하고, 야간에는 LED 조명으로 건물번호를 밝혀주는 방식이다. 특히 동작감지 기능을 적용해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조명이 밝아져 보행자와 주변 차량의 시인성을 높이고,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대상지 선정 과정에서 논산경찰서와 협의해 범죄 취약지역과 주민 안전 확보가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설치 장소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야간 골목길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야간 보행 취약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 시책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내포투데이) 논산시는 오는 19일 관내 대형마트와 아파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방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에 공동 대응해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여 올바른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세무과 징수팀과 교통과 차량특사경팀, 논산경찰서 교통관리계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조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경우(관외·도외 차량은 3회 이상)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한 경우이다. 시는 번호판 자동인식 영치시스템을 탑재한 차량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밀·추적 단속할 계획이다. 다만 화물차나 승합차 등 생업에 사용하는 차량과 소액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문을 발송하고 분납을 유도하는 등 자발적인 납부를 안내해 서민 생활에 미치는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반면 1천만 원 이상의 고액·상습 체납자 차량과 불법 운행 차량(속칭 대포차)은 현장에서 즉시 차량 인도명령을 내리고, 불응할 경우 강제 견인과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소속 상시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5일 시청 본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 각 6명씩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살피고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근로자와 사용자가 함께 참여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원응대 근로자 보호조치를 위한 문구 게시’와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의무 이행 평가 방법 변경’ 등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안건을 다뤘다. 특히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등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내 문구 게시 방안과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 여부를 보다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근로자가 현장에서 겪을
(내포투데이) 충남 계룡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심의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안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올해 접수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총 45건으로, 시는 사전에 소관 부서별 검토를 실시해 추진 가능 12건, 추진 불가 22건, 장기 추진 5건, 기타 6건으로 분류했다. 위원회는 이러한 부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공공성, 주민 수혜도, 시급성 및 예산 투입의 적정성 등을 고려해 심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해당 사업부서에 통보하고, 최종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재정 여건과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도 본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
(내포투데이) 서천문화관광재단은 한서대학교 RISE 지역연계·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재즈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윤어진 재즈 프로젝트와 서천 출신 보컬리스트 김서안, 한서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인권이 참여해 재즈 연주와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서천군과 서천문화관광재단,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충남 RISE센터가 후원한다. 관객들이 부담 없이 재즈를 즐길 수 있도록 대중에게 익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가진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가을밤 재즈와 함께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와 자세한 내용은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재단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내포투데이)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정미화)는 지난 14일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의 신속한 피해 회복과 권리 구제를 위한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 자문단 운영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9월 피해자 3명에 대한 심층 법률 지원을 진행한 데 이어, 14일 피해자 1명을 대상으로 마지막 법률 자문을 제공하며 올해 계획된 사업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를 통해 피해자들이 겪는 두려움을 해소하고 법적 대응력을 크게 높이는 한편,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냈다. 특히 지난 14일 진행된 회기에는 피해자 본인뿐만 아니라 피해자 주소지를 관할하는 지자체 담당 주무관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담당 주무관은 법률 자문 과정에 동석해 전문적인 법적 조언과 대처 방안을 경청했으며, 이를 통해 지자체의 행정적 지원망과 센터의 전문 법률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정미화 센터장은 “최근 피해 양상은 디지털 성폭력에만 국한되지 않고 가정폭력 등 복합적인 피해 형태가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다각적인 법률 자문과 행정적
(내포투데이) 청양군은 지난 14일 청양군노인요양원에서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약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노인요양원 청양장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요양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가족과 함께 정겨운 옛 장터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직접 필요한 물품을 골라 구매하는 체험을 통해 단조로운 일상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손거울 만들기, 오재미 던지기 등 가족 참여형 게임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한 어르신들은 행사용으로 지급받은 장터 화폐를 활용해 평소 필요했던 의류, 간식,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즐거움을 누렸다. 이와 함께 이·미용 쿠폰을 활용한 이·미용 서비스와 가족사진 촬영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잔치국수, 전, 어묵,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열려 축제의 넉넉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호자들이 요양원의 프로그램에 직접 동참함으로써 시설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