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용화13통 상인회가 지역 내 학대 피해 및 보호대상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화13통 상인회원들은 1년 동안 회비를 모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성금을 마련하는 등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용화13통 상인회는 지난해에도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한 후원 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2026년 학대 피해 및 보호아동 가족기능강화 '溫가족, 溫 마음'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병구 용화13통 상인회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인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아산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후원과 연계하여 보호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학대 피해 및 보호대상 아동을 위한 자립 및 가족기능 회복 지원 사업에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농업용 미생물 약 150톤을 연말까지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농업용 미생물은 작물 생장을 촉진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 효과가 뛰어나 관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주로 원예용(유산균·효모균)을 배양해 분양하고 있다. 아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 사전에 예약할 경우 매주 1회 최대 100ℓ(5통), 예약하지 않을 경우 매주 1회 20ℓ(5통)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연구실을 방문해(9:00~18:00, 점심시간 제외) 분양대장을 작성한 후 미생물을 공급받으면 된다. 또한 시는 2027년까지 과학영농 종합분석센터(2층, 3,972㎡)를 신축할 계획이며, 종합분석센터 내 유용미생물실을 자동 공급시스템으로 구축해 농업인에게 양질의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보급할 방침이다. 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 등 친환경농업 실천에 효과가 있어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탄소 배출 감소와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꾸준히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농업기계 자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오일로 인한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농업기계 폐오일 무상수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직접 농업기계 자가 정비 후 발생한 폐오일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로 가져오면 이를 무상으로 수거하고, 수거량에 따라 새 엔진오일을 대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사업 장소는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기계 면세유 관리대장에 등록된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아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 대체 지급되는 새 엔진오일은 1인당 연간 최대 14리터 한도로 지원된다.기종별로는 트랙터·콤바인 등 대형 농업기계는 최대 10리터, 경운기·이앙기 등 중형 농업기계는 4리터, 보행관리기 등 소형 장비는 최대 1리터까지 지급된다. 수거된 폐오일은 지정폐기물 처리 허가를 받은 전문업체를 통해 적법하게 처리되며, 수분이 섞인 오일은 수거는 가능하나 새 엔진오일 지급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또 사업용 새 엔진오일이 소진될 경우 접수 순으로 지급이 종료된다. 이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지난 14일 써밋디자인(주)가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온궁이 초코스틱’ 1,800통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새로운 날이 밝아오는 아침처럼 한부모가정의 일상에도 작은 온기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는 마음에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관내 한부모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써밋디자인(주) 박건부 대표는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잠시나마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달콤한 위로를 전하고자 초코스틱 후원을 결정했다”며 “특히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나눌 수 있는 간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한부모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아산시 또한 취약계층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 빠르게 찾아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써밋디자인(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아산시 인주면은 지난 13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주면 제2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인주면 주민자치회는 임기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 주민의 자치역량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기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또한 효율적인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해 총 4개 분과를 구성하고, 각 분과별 분과위원장과 총무를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조직 구성을 마쳤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주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4일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사업계획 수립 △2026년 예·결산 승인 △2026년 설맞이 물품 나눔 행사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연식 민간단장은 “새해가 밝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고 있다”며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한파가 시작된 요즘 동절기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아산시 선장면 제2기 주민자치회가 공식 출범하며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선장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2기 주민자치회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대표 2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끌 임원진을 선출했다. 선출된 임원진은 회장 1명, 부회장 1명, 감사 2명, 간사 1명으로 구성됐다. 제2기 선장면 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며, 총무·문화체육·환경안전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창복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주민자치회 운영에 힘쓰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선장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
(내포투데이)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대의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올해 추진될 주요 사업을 준비하고 연합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지난 회무를 돌아보는 감사보고와 함께 농촌지역 활력 제고와 단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사업계획 및 기금운용계획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그간 연합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임기를 마친 이·임 읍면동 회장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며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 순서에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참석한 임원들이 농촌여성 지도자로서의 실천 의지를 다지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효숙 연합회장은 “오늘 확정된 올해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농촌지역 활력을 불어넣고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핵심 주체로 더 신뢰받는 단체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가 농촌의 핵심 주체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사업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농촌자원의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생활자원교육’ 수강생 모집을 1월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생활자원교육은 올해부터 기존 3월 개강에서 2월 개강으로 한 달을 앞당겨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 역시 예년보다 이른 1월에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 교육은 총 12과정으로 15과목, 78회로 운영되며, 시기별·대상별·관심사별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단일 과정 중심에서 벗어나 보다 전문적이고 수강생 선택의 폭이 넓은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 과정으로는 △쌀요리 △쌀베이킹 △올바른 식습관 양성교육 △푸드 업사이클링 △장아찌 △발효식초 △이유식 죽 △꽃차 소믈리에 1급 과정이 운영된다. 오는 2월에 개강하는 교육과정은 △겨울방학 맞이 아이와 함께하는 조리실습 교육 △전통장 △제철 농산물 △전통 발효주 총 4과정이며, 현재 1월 9일부터 1월 2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 신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전체 교육 일정과 과정별 신청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교육 공지에서 확인할
(내포투데이) 아산시는 운송수단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농업기계의 현장 배송과 회수를 지원하는 맞춤형 임대농업기계 배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농업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의 임대 이용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고령농·여성농·귀농인 등 임대농업기계 이용 취약계층이 농업기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농업인 간 농업기계 이용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톤 화물차 중심의 배송 지원에서 5톤 화물차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중·대형 임대농업기계 이용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임대사업소 회원 가운데 안전교육을 이수한 아산시 거주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다. 임대농업기계 이용 시 임차농업인은 입·출고 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하며, 농지 등 작업 현장에서의 상·하차 작업은 임차농업인이 직접 수행해야 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기계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이 필요할 때 적기에 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배송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