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장기수 천안시장은 13일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날씨 변화에 대응해 전 부서의 현장 중심 총력 대응 체제 가동과 읍면동의 초동 대처 역량 강화를 지시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민들이 행정을 접하는 첫 관문인 읍면동에서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행정의 신뢰도가 결정된다”며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는 방식을 원칙으로 삼고, 필요하면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복구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산사태는 집중호우 이후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 장마나 태풍 등 2·3차 집중호우 시기에 발생한다”며 “지금이 대비할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방비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최근 관내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추정 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고령층 농업인들이 하우스 작업 중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폭염 대피 안내와 현장 기술 지도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라”고 강조했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변동에 맞춘 전략적 국비 확보 방안도 주문했다. 장 시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과는 중부권동서횡단철도 등 대형 장기 과제 밑그림에 천안이 포함되
(내포투데이)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반려식물병원’이 지난 11일 정식 개원했다. 센터는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반려식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식물을 키우며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일상 속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하게 됐다. 천안삼거리공원에 위치한 반려식물병원은 아픈 식물 진단을 비롯해 치료, 맞춤형 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이날 개원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장, 도시농업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해 반려식물병원 개원을 축하했다. 개원식에서는 ‘반려식물 케어데이’를 운영하며 식물 특성에 맞는 올바른 물주기, 분갈이 등 맞춤형 홈가드닝 관리 요령과 상담, 반려식물 심기 등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는 반려식물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도심 속 공공텃밭을 확대하고, 생활 원예를 활성화하는 등 시민 체감형 도시농업 인프라를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반려식물병원은 우리 시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뜻깊은 결실이자 새로운 복지서비스의 첫걸음”이라며
(내포투데이)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0일 천안새마을금고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천안새마을금고 지점이 위치한 쌍용동, 중앙동, 청룡동 등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새마을금고는 지난 2020년부터 꾸준한 나눔을 통해 재단에 약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023년에는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충청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재우 천안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ESG 가치와 투명한 기부금 운영을 바탕으로 민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
(내포투데이)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0일 한국마사회 천안지사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천안지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대오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공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지속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조성하고, ESG 가치에 기반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시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달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예술 속 인문학-시대의 선택을 묻다’를 주제로 음악과 미술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예술의 흐름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하는 강연과 탐방이 진행된다. 낭만주의부터 인상주의, 근대에 이르기까지 예술이 시대와 사회를 어떻게 반영하고 변화해 왔는지 살펴보고,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경험의 영역으로 확장해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음악과 미술 분야별 강연 4회와 탐방 1회이며,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이재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인문학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며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며 “전문 강사와 함께하
(내포투데이)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2026 천안 E-스포츠 대항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항전은 충남도지사배 청소년 이스포츠 대회 천안시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추진된다. 종목은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리그 오브 레전드이며, 천안시 소재 학교 및 기관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종목별 우수팀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승팀은 천안시 대표로 충남도지사배 청소년 이스포츠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종목별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 자격과 경기 일정 등 세부사항은 홍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여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이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천안시는 10일 시청 봉서홀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을 주제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돌봄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문진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유공자 시상, LED 화면 터치 기념 퍼포먼스, 지역출신 청년예술가 가수 오아(Ohah)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인구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와 시민 등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행사장 로비에 전시했다. 이어 열린 토크쇼에서는 상담전문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가족과 이웃, 세대 간 관계와 상호돌봄을 주제로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인구정책은 누구나 천안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며 “민선9기는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을 바탕으로 시민이 머물고 정착하며 삶
(내포투데이) 천안시가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3조 954억 원 규모로 편성해 1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5,430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2조 7,127억 원과 특별회계 3,827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시민불편 해소, 신성장동력 대응투자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확대 발행에 국비 205억 원과 시비 172억 원을 합쳐 총 377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월 구매 한도액을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한다.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15억 원, 노란우산 공제가입 지원 12억 원, 화재보험료 지원 3억 원을 각각 반영했다.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 완화 예산도 편성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05억 원, 유가보조금 지원 95억 원을 반영했으며,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32억 원,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지원 29억 원을 투입한다. &nb
(내포투데이) 천안시 서북구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정산금 채권을 활용한 새로운 체납징수기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변화하는 경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서북구는 최근 온라인 쇼핑과 배달 플랫폼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기존 급여·예금 중심의 체납처분에서 벗어나 플랫폼을 통해 발생하는 정산금을 징수 대상으로 발굴해 체납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지난 3월부터 3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의 배달 플랫폼 정산금 채권을 압류·추심 절차를 통해 1,0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면서 플랫폼 정산금 채권압류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이에 서북구는 압류 대상을 통신판매업과 배달 서비스 종사자 정산금까지 확대했고, 그 결과 누적 총 체납자 193명의 정산금을 압류·추심해 1억 1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북구는 남은 체납액에 대해서도 추심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체납액 징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은희 세무과장은 “조세정의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제환경에 발맞춰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 기법을 적극적으로 발굴
(내포투데이)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제13회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일상 속 불편사항을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과 사업 아이디어로 제안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전국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오는 24일 청소년예산학교 제안 실습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을 배우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이어 내달 7일 본선 대회에서 정책제안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100만 원), 최우수상 2팀(각 50만 원), 우수상 2팀(각 30만 원)을 시상한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천안시청소년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사회 변화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