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범죄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해 자치단체 안전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취약 분야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공개되고 있다. 2025년 공주시 지역안전지수는 범죄와 화재 분야에서 각각 1등급씩 상승했으며, 범죄 분야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화재 분야는 3등급이다. 범죄와 화재 분야의 안전지수 상승은 공주시·공주경찰서·공주소방서가 전담 추진단을 구성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과 소방안전·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한 점도 지수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 지역 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성과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와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주지역위원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명환 사무소장과 이지은 사무실장, 권흥길 보좌관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최원철 시장과 차담을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주지역위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당원 100여 명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관내 16개 읍면동에서 추천한 23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환 사무소장은 “당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마련된 성금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불어민주당 공주지역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합동평가에서 도시계획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남 시군이 공간구조, 용도지역 지정 등 도시계획 전반을 얼마나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해 왔는지를 살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구축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공주시는 비도시지역 계획 분야에서 재정비를 추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축산환경관리원 등 공공기관의 입지 여건을 확보하고, 공장 연구시설 및 생산라인 증설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또한 도시계획 관련 민원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해 충청남도와 공주시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러한 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타 지자체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높이 평가됐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한 도시정책을 지속해 공주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도록 힘쓰겠다”고
(내포투데이) 공주시 웅진동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16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노성자 웅진동장이 부임한 뒤 처음으로 추진한 현장 방문으로,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애로 사항에 대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어르신들은 “새해를 맞아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애로 사항을 들어 준 웅진동장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노성자 동장은 “어르신들의 주요 생활 공간인 경로당이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자주 찾아 어르신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공주시 탄천면은 관내 통산골 장터가 면 지역 최초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함께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탄천면에 따르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삼각리 일원은 과거 논산·부여·청양 등 인근 지역에서도 방문객이 찾을 만큼 상권이 활기를 띠었으나, 최근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상권 유지와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금빛탄천 상인회(회장 김일배)는 통산골 장터 3,693㎡ 일원 28개 점포가 ‘금빛탄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을 갖추는 등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일배 금빛탄천 상인회장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이 상권은 우리 지역의 오랜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탄천면은 과거 장이 서고 인근 지자체에서도 찾아올 만큼 큰 상권을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공주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연주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연주회’는 공주시립합창단이 관내 학교와 병원, 경로당 등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곳을 직접 찾아가 합창 공연을 선보이는 방문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신청 기관의 일정과 장소에 맞춰 공연을 진행해 시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올해 총 30회 운영될 찾아가는 연주회는 공주시립합창단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합창과 악기 연주 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가곡과 민요, 뮤지컬,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합창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단원들의 독창과 중창 등 전문성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공주시립합창단은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도 질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문화 격차를 줄이고,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도시 공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교통비 지원금을 최대 180만 원까지 상향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가운데 공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운전면허를 보유한 사람이다. 만 70세부터 74세까지의 고령운전자는 74세까지 매년 3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받는다.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1회에 한해 3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받는다. 기존에는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10만 원을 지원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장려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고령운전자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교통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교통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시정의 주요 역점사업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새해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송무경 부시장, 국·소장, 각 부서장이 참석했다. 공주시는 2026년 시정 화두를 ‘마부정제(馬不停蹄)’로 정하고, 달리는 말이 말굽을 멈추지 않듯 새해에도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에서는 식품안전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BRT) 본격 추진,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 가속화, 신 5도2촌 및 온누리 공주시민 정책 확대 등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에서는 제2금강교 건설, 지식산업센터 조성, 국도 23호(신공주대교) 연결로 설치, 공주밤 명품화
(내포투데이)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10일 웅진동 능소야에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웅진동분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과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각 통별 노인회장과 총무 등이 참석했다. 이임한 강대석 회장은 “지난 12년간 분회장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웅진동분회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웅진동분회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정환 회장은 “지역 어르신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쓰고, 웅진동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강대석 회장님은 지난 16년간 웅진동분회 사무장과 분회장을 맡아 어르신 권익 신장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환 회장님께서도 웅진동분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9일 ㈜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를 이어가며 남다른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도묵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이 시작된 2023년부터 고향 공주를 위해 매년 500만 원씩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강 회장은 올해도 1,000만 원을 기부해 누적 기부 금액 2,500만 원을 기록했다. 공주시는 강 회장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기부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원철 시장은 “경기 침체 등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고향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영구치 치료를 지원하고, 어르신을 위한 이불빨래 대행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 활용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