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중리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사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외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생활 속 편의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봉사를 펼쳤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미용실까지 가기 힘들어 늘 고민이었는데 집에서 머리를 정리해주니 훨씬 편하고 기분도 좋아졌다”며 감사를 표했다. 소문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영순 공공위원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만큼 꾸준히 이어갈 필요가 있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형 복지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더스타웨딩홀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와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약 400명의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참석해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안내 △현장 의견 청취 △참여자 격려 등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사업 운영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한 참여 어르신은 “일자리에 참여하면서 하루가 활기차지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준 노인종합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성실한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됐고 이번 간담회는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에는 더 다양한 일자리 개발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시니어클럽은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자체 간담회를 개최해 2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2026년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출하 생산자를 오는 1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실제 경작 중인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또는 사업자등록이 된 가공업체이며, 신청은 12월 10일까지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서부내륙고속도로 예당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재 87명의 생산자가 180여개 품목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출하하고 있다. 군은 신청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오는 12월 30일 최종 선정 결과를 공고할 계획이며, 선정된 생산자는 계약 체결 후 2026년 1월부터 직매장 출하가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이 동절기를 맞아 오는 12월 9일부터 예당호 출렁다리, 레이저 영상쇼, 전망대 운영시간을 변경하고 음악분수 운영을 중단한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동절기인 내년 2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레이저 영상쇼는 1월까지 △오후 5시30분 △오후 6시30분 △오후 7시30분 총 3차례, 2월에는 △오후 6시30분 △오후 7시30분 총 2차례 진행된다. 예당호 전망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음악분수는 동파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군은 동절기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미끄럼 주의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요 이동로 중심으로 보행매트(야자매트)를 설치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올 한 해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당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100선’과 ‘대한민국 야간관광100선’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5월 30일 누적 방문객 수 900만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최근 광시면 황새마을에서 진행된 황새 보호와 서식지 복원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황새와 지역 생태계가 함께 살아가는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보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황새 보호 현황과 생태적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팀의 계절별 조류 모니터링 결과 조사기간 동안 군 전역에서 총 88종 3만1995개체가 기록돼 지역이 풍부한 생태자원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겨울철에는 56종 3만353개체가 관찰돼 군이 주요 겨울철새 도래지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 지역임이 드러났다. 황새마을 인근에서는 67종 2만7753개체가 관찰돼 핵심 서식지 기능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백월산 일대에서는 국가보호종 9종의 번식·서식이 확인돼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보전 지역임이 증명됐다. 황새 보호를 위해서는 친환경 논 확대와 무논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먹이원을 확보하고 미꾸라지 공급과 어류 방사 등 실질적 먹이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불법 낚시도구 수거 △전선 충돌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최근 대술면 시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제작한 영상 작품을 선보이는 시산2리 마을영화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시산2리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기록한 마을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상영함으로써 지역 문화 역량을 알리고 주민 간 교류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영화제에서는 주민 제작 영상 상영과 부녀회 난타 공연, 마을 공동체 활동 소개 등이 마련됐으며, 특히 부녀회가 준비한 난타 공연이 큰 호응을 얻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에는 시산2리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위원회와 노인회, 부녀회, 개발위원회, 시산리 아리랑 공동체 등 마을 단체를 비롯해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참여형 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예산군수는 “이번 영화제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뜻깊은 자리로 마을의 매력과 공동체 정신이 고스란히 담겼다”며 “마을 단체들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마련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는 단순한 영상 상영을 넘어 마을의 아름다움
(내포투데이) 예산군 세무과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세무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상급자인 멘토가 신규 공무원 멘티를 지도하며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신규 세무공무원 2명이 멘티로 참여하며, 6·7급 선배 공무원 2명이 멘토로 나서 실질적인 안내와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무과는 올해 ‘실력이 친절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력개발제도(CDP)를 도입해 보직경로 매뉴얼에 따른 직무순환, 외부 전문교육, 자체 연찬회 등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도 그 일환으로 시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을 통해 신규 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와 사명감, 책임감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실력이 친절이다’라는 소신 아래 세무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무공무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예산초등학교 일원 예산3지구와 계촌리 마을회관 일원 계촌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예산3지구 551필지 23만4308.7㎡ △계촌1지구 641필지 37만9863.0㎡ 등 총 1192필지 61만4171.7㎡에 대한 경계 확정 작업이 마무리됐다. 예산3지구와 계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됐으며, 주민설명회 개최와 측량수행자 선정, 재조사측량, 현장상담, 경계표지 설치 등 절차를 거쳐 2년 만에 완료됐다. 군은 사업 종료에 따라 새롭게 확정된 경계를 바탕으로 관할 등기소에 등기촉탁을 의뢰하고 지적공부 면적 증감에 따라 필요한 토지는 두 기관 감정평가 평균값으로 조정금을 산정해 토지소유자에게 징수 또는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토지소유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계 불일치로 갈등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 불부합 지역을 중심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확대해 이웃 간 갈등 해소와 토지소유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신양면 신양리 일원에서 추진한 신양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신양면 지역의 지속적인 하수 발생량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이번 증설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5월 착공 이후 국비를 포함해 총 13억원을 투입해 기존 하루 70톤 규모의 처리 능력을 120톤으로 늘렸다. 시설은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 간 진행된 종합 시운전을 문제없이 마쳤으며, 본격 가동 이후 주민 보건위생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준공을 통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신양공공하수처리시설뿐만 아니라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마을하수도 정비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5년 폐기물처리사업 및 시설 운영실태평가’에서 매립시설 운영실태(20만㎥ 미만) 분야 최우수기관과 폐기물처리사업 인구 20만 미만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폐기물처리시설 및 사업 운영실태평가는 국가보조사업의 사후관리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폐기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 폐기물처리사업과 597개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5개 항목의 세부지표 기반 데이터 검증과 현장확인 방식으로 실시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립시설을 포함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친환경 기반 구축과 자원순환 정책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환경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