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7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한서대 재난안전교육원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로 재난안전교육 및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태안에 위치한 한서대 재난안전교육관을 찾아 항공기 탈출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지진 및 응급상황 대응 체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안전교육을 이수했으며,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정원문화와 치유 원예 콘텐츠를 관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연과 치유를 접목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욱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교육 및 견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의료급여 1종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5년 건강생활유지비 정산 잔액을 개별 환급한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유지비’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의 외래진료 본인 부담금 경감을 위해 매월 6,000원(연간 7만 2000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진료 시 건강생활유지비를 우선 활용해 본인 부담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정산 환급은 2025년 사용내역을 바탕으로 정산 잔액이 2,000원 이상인 수급자 1,724명에게 5,200여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게 되며, 지급대상자의 계좌 정보 등 자료 정비 후 의료급여 수급권자 본인 또는 가족 명의의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사망자 및 장기 입원자, △18세 미만 본인부담면제자, △등록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록 중증질환자, △임산부, △노숙인 등은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건강생활유지비가 의료급여 수급자분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인 만큼 합리적인 의료 이용과 건강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 세무과는 사과 적과철을 맞아 지난 13일 대술면 소재 사과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이완호 세무과장을 비롯한 직원 11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했으며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농촌 일손돕기는 예산군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예산군 세무과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예산군 봉사단체 ‘예산의 향기’는 지난 13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들은 노후된 주택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외벽 페인트 작업 등을 진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소규모 맞춤형 집수리를 추진해 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 편의 향상에 기여했다. 이일용 대표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예산의 향기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13일 광시면 월송저수지 일원에서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월송저수지 재난예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저수지 제방 붕괴, 범람 등의 비상상황에 대비해,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훈련에는 예산군청 관계자와 광시면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저수지 제방 이상 징후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 △주민 대피 및 교통 통제 △현장 지휘체계 구축 △복구작업 및 사후 조치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안전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고령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고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재가장애인들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웃고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오세운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상자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리백숙과 과일 등을 함께 나누며 식사를 진행했으며, 기념촬영을 통해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다. 또한 행사 전반에 걸쳐 대상자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 지원과 식사 보조도 함께 이뤄졌다. 오세운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재가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최고령(91세) 대상자는 “이렇게 불러주고 맛있는 음식까지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
(내포투데이)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어린이 급식소 학부모들을 초청해 운영한 ‘튼튼해지는 간식을 먹어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의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급식 관리 현장을 학부모가 직접 확인하게 함으로써 급식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영양 교육 참관 및 ‘건강 부채 꾸미기’ 체험 △가공식품의 위해성 이해와 자녀 식욕부진 해결을 위한 맞춤형 특강 △학부모가 자가 점검표를 활용해 조리실 위생·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먹는 음식이 얼마나 철저한 위생 관리 속에서 조리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 안심이 됐다”며, “평소 고민이었던 식습관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산군센터 관계자는 “이번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와 센터 간 소통을 강화하고 운영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으로 군청 실·과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위기 상황을 가정해 경보를 발령하고, 직원들이 즉시 업무를 중단한 뒤 대피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계단을 이용하여 지정된 지하 대피소(군청 본관 지하 1층)로 신속히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피 이후에는 △평상시 대비 요령 △민방공 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 △비상사태 시 대응요령 △인명·시설 피해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생활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 민방위 업무 담당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직원들이 신속한 대피 절차를 숙지하고, 테러·재난 등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훈련 결과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오는 8월 예정된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훈련에 개선사항을 반영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내포투데이) 예산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예산군 제안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 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 개선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참여행정을 더욱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군민과 공직자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안 공모를 운영하고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비롯해 지역발전, 행정 효율화, 주민 편익 증진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제안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접수된 제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포상과 함께 실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제안제도 운영을 통해 군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 자산으로 축적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한편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민의 행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군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의
(내포투데이) 예산군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두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인 ‘꽃길인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삽교읍은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자살 예방 교육과 함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반려식물 보급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 교육에서는 우울증 전조 증상과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교육이 이뤄졌으며, 함께 전달된 반려식물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정서적 동반자 역할을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자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예산을 활용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참여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위안과 활력을 얻으실 수 있도록 남은 회차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