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자치법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개선을 통해 시민 생활과 행정 현장에서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법령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규칙·훈령·예규를 포함해 총 228건의 자치법규를 제·개정 및 폐지했다. 이 과정에서 상위법령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시민 수요와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정책 추진과 지원을 위한 자치법규를 새롭게 제정하고 개선했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적 기반을 확충하고, 행정 운영의 안정성과 자치법규의 실효성을 함께 높였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약 750건의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상시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치법규 전반의 법령 체계의 정합성과 통일성을 높이고, 제도의 완성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치법규는 시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행정의 기본 틀”이라며 “앞으로도 제도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병행해 시민 중심의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용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겨울방학 돌봄프로그램 '조물조물 주물주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3일(화)부터 2월 13일(금)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12:00~13:00 점심시간 포함), 송악·송산·신평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10세~11세 청소년 15명, 12세~13세 청소년 15명으로 연령별 수준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큰빛송악실과 생각나래에서 진행된다. '조물조물 주물주물'은 요리체험과 공예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형 돌봄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활동을 통해 실생활 기술 향상과 창의성 증진, 또래 간 교류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방학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당진소방서 당진남녀의용소방대가 지난 20일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당진3동은 받은 성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성기 남성대장은 “대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나눔 실천을 함께하며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안 동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당진남녀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남녀의용소방대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당진소방서와 의용소방대로부터 지난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당진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이상권 당진소방서장, 이연호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서혜경 여성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께서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시민들께 돌려드리고자 직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이연호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당진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 721명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21일 ‘2026년 청년맞춤형 농산물 가공 브랜드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했다. 식품가공 청년창업과정 수료자 및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자를 중심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브랜드 기획부터 네이밍, 포장디자인, 상표출원까지 전 과정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각 교육생이 실제 사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브랜드와 포장디자인 시안을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포장디자인 실습과 품평회를 통해 소비자 시각에서 상품 경쟁력을 점검하는 과정이 큰 호응을 얻었다. 21일 진행한 품평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해 개발한 브랜드 콘셉트와 포장디자인을 발표하고, 전문가 평가를 통해 보완 방향을 제시받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교육생은 상표출원까지 연계하며 실질적인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 창업에서 브랜드와 포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시장에서 통하는 상품을 만들 수
(내포투데이) 당진시가 서울, 인천, 경기도 소재 대학을 다니는 당진시 대학생의 거주 여건 개선을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행복기숙사 및 기숙사형 청년주택 기숙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행복기숙사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 행복기숙사 △성북구 동소문 행복기숙사 두 곳이며,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서울 △구로구 개봉동 △금천구 독산동 청년주택 두 곳이다. 기숙사비 지원을 위한 당진시 추천 입사생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은 당진장학회 전자우편 또는 우편(등기)으로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당진시 추천 입사생으로 선발되면 당진장학회의 지자체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각 기숙사에 이를 첨부해 입사 신청하면 된다. 각 기숙사에서 합격생을 최종 선발해 입사생으로 확정되는 경우, 당진장학회에서 학생 본인 부담금 월 10만 원 외 기숙사비 차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공공예산 절감과 재정 건전성 강화에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도 계약심사 심사조정률은 67.7%로, 2024년도 67.5% 대비 0.2%p 상승하며 예산 절감 효과를 이어갔다. 이는 공사·용역·물품계약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단가·물량·설계 적정성을 자세히 검토한 결과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찾아가는 읍면동 건설분야 컨설팅’을 시작으로 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은 소규모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설계와 계약 단계의 오류를 예방하고, 표준품셈 적용과 계약심사 주요 사례 안내 등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약심사는 단순한 예산 감액이 아닌, 합리적이고 정확한 예산집행을 위한 제도”라며 “올해에는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예방 위주의 감사·심사 행정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투명한 재정 운영으로 절감되는 예산은 시민들의 숙원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증 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신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중증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참여자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활치료 프로그램(정서 관리, 인지 재활, 직업재활 치료 등) ▲사회기술 강화 프로그램 ▲기타 프로그램(문화생활, 자치운영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월 9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주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시는 가족 모임을 통해 가족구성원의 지지 체계를 형성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질환을 스스로 관리하고, 지역사회에 한 구성원으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장기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한파 쉼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황침현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계 공무원이 한파 취약계층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방문해 난방시설 이상 유무 확인과 안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당진시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 및 쉼터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14개 읍면동에 지정된 한파쉼터 총 36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한파는 최고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는 기간이 유독 길어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치매 어르신 실종, 새벽 시간대 주취자 한랭질환 사망 등 한파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내포투데이) 당진시는 당진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67건의 시민 고충민원을 처리하며, 실생활에 밀접한 문제를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피는 ‘시민 공감 행정’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이후,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와 배수 문제에 대한 민원이 급증한 가운데, 위원회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대응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힘을 기울였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농지 성토 관련 갈등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고충 민원들을 접수해 적극적인 현장 대응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을 끌어냈다. 2025년 접수된 전체 67건의 민원 중 41건은 당진시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했으며, 26건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했다. 직접 처리한 41건의 민원 가운데 건설도시 분야가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제환경 분야 8건, 일반행정 분야 5건, 문화복지 분야 2건, 농업기술 분야 2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협업 행정도 적극 펼쳤다. 국민권익위원회와 송산농협이 함께한 ‘농촌 왕진버스’를 활용한 ‘달리는 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