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투데이)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25일 금산읍에 소재한 금산선유원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문화예술 여건 개선을 위해 만들어진 금산선유원에서 오늘 간부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곳이 만들어진 취지를 이해하고 잘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곳은 신선이 노니는 곳이라는 뜻으로 이름 지어졌다”며 “금산다락원과 함께 지역의 문화예술거점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금산선유원은 기존 금산문화의집을 새롭게 탈바꿈시켜 지난달 준공됐으며 공연장, 작은도서관, 공동체부엌, 체육공간, 프로그램실, 강의실 등 시설이 갖춰졌다. 이와 함께 박 군수는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시설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관심을 갖고 현장행정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을지연습·신규사업보고회·추부도시가스 업무협약 등에 대한 후속 조치를 철저히 해 달라고 언급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9367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금산군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세출예산구조 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기정예산 9044억 원 대비 323억 원(일반회계 307억 원, 특별회계 16억 원)이 늘어났다. 주요 사업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108억 원 △금산사랑상품권 발행 34억 원 △상리지구 뉴빌리지 사업 39억 원 △개식용 종식 폐업·전업 지원 18억 원 △급경사지 정비사업 9억 원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5억 원 △금산 자연치유정원 조성 5억 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5억 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RISE) 2억 원 등이다. 이번 예산안은 9월 2일부터 열리는 제331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며 “금산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생지원과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안전 기반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한국사진작가협회 금산지부(지부장 박건태)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사진 예술의 대중화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금산읍 청산아트홀에서 제11회 정기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금산군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금산지부가 주관한다. 금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회원들의 자연과 인물, 풍경 등 다양한 주제를 금산만의 색채를 담아낸 창작 작품 30여 점을 선보여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첫날 열린 개회식에는 강정원 금산문화원장, 이정일 한국예총 금산지회장을 비롯한 금산사진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박건태 지부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사진예술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진을 통해 금산의 아름다움과 군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지난 25일 금산다락원 농민의집 전산교육장에서 20개 주요 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전산교육 및 대면 컨설팅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적 영향과 성 격차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성인지 정책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성별영향평가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대면 컨설팅에서는 각 부서가 추진 중인 20개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평가 항목 설정, 성인지적 분석, 개선 방안 도출 등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군은 지난해 실시된 성별영향평가 컨설팅을 통해 생활안전 방범 CCTV 인프라 구축 사업과 공중화장실 안심벨 설치 사업 등이 성별영향평가에 반영됐다. 이를 통해 여성과 남성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보다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실질적인 성인지 정책 설계를 위해서는 공무원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각 사업에 성인지 관점이 효과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금산군은 9월 3일 오후 1시 30분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양성평등주간(9.1.~7.)을 기념해 ‘다시 나답게 삶의 무대 위 당신이 주인공이 되는 날’를 주제로 제20회 금산여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매년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예순)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기념식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여성단체 활동 사진전 △마당극 ‘일타홍’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여성단체 활동 사진전에서는 여성단체의 역할과 가치를 다시 한번 조명하기 위해 그동안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와 회원단체가 펼쳐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양성평등 실천 사례를 전시한다. 마당극 ‘일타홍’은 금산의 전통문화 요소를 반영한 창작 공연으로 양성평등 메시지를 전통 연희 형식에 담아 흥미롭고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행사장에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홍보 부스가 운영돼 성폭력 예방, 저출산 극복, 마음건강 지키기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제20회 금산여성문화제가 양성평등
(내포투데이) 서산시는 오는 8월 30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인지면에 위치한 송곡서원과 천연기념물 향나무 일원에서 ‘2025 송곡서원 별 이야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산시가 주최하고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與民)이 주관하며,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가 후원한다. 송곡서원 별 이야기 음악회는 평소 닫혀 있던 서원의 문을 활짝 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송곡서원을 사람과 이야기로 가득한 공간, 그리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인문정신의 장으로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전통문화예술 체험 △스토리텔링 음악회 △별자리 관측 순으로 이어진다. 먼저 오후 5시 30분부터 문자도 부채·사군자 책갈피·나의 전통별자리 28수 슈링클 키링·향나무 목걸이 만들기, 유생복 입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어 오후 7시에는 송곡서원 배향 인물인 금헌 류방택과 국보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天象列次分野之圖 刻石)’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음악회가 열린다. 판소리, 힙합 랩, 무용, 국악기와 클래식 악기가 어
(내포투데이)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1일에 서천군 미디어센터에서 서천군 예술인을 위한‘예술활동증명’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복지제도 참여를 위한 기본 절차로, 예술인 복지법 상 예술을‘업’으로 하여 예술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다양한 복지혜택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는 서천문화관광재단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함께하며‘예술활동증명’제도에 관심 있는 서천군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활동증명 제도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 접수는 25일부터 네이버 폼으로 신청 가능하며 11개 예술분야(15개 분과)에서 창작, 실연, 기술지원 및 기획의 형태로 활동하는 예술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재단 누리집과 유선으로 확인하면 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문옥배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예술활동증명 제도에 대한 이해증진 및 신청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내포투데이) 서천군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2일 만 17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성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한 청소년 5명에게 서천사랑상품권 50만원씩이 전달됐다. 축하금을 받은 한 학생은 “처음 주민등록증을 만들면서 어른이 된 책임감을 느꼈다”며 “뜻깊은 순간에 축하금까지 받아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병문 회장은 “주민등록증 발급은 청소년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25일, 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7기 서면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제7기 주민자치회는 총 38명으로, 김은주(67세) 씨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앞으로 2년간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사업 발굴 등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위촉식에서 “제7기 서면 주민자치회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는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대표 기구인 만큼,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풍요롭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는 지난 25일 장항읍 송림산림욕장 일원에서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 40명이 참여해 축제장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자연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오는 8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군락지인 장항송림산림욕장에서 열리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상진 회장은 “장항 송림숲은 서천군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만큼, 많은 방문객이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의 의미도 크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학습단체가 농촌자원 재활용과 온실가스 감축 과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는 13개 읍·면 395명의 회원이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지난 21일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현장에서 자율적인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근골격계 및 온열질환 예방, 응급처치, 농기계 사고 예방 등 농작업 재해 예방을 주제로 한 이론 교육과 안전장비 올바른 착용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농업 5업(UP) 챌린지’도 함께 운영해 농업인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한 농작업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맞춤형 지원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농어업인의 기본소득 보장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군은 지역농협을 통해 관내 1만2900여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총 78억원 규모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된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해 지급되며, 지급액은 1인 가구 연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원이다. 지급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남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인 상태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지급 기간은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지역농협을 통해 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마을별 지급 일정은 다를 수 있어, 세부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해당 지역농협에 문의해야 한다. 김기웅 군수는 “농어민수당 지원이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힘쓰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 경영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
(내포투데이) 서천군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 관내 면(面) 지역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9개소를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하나로마트) 확대 기준’에 따라 접근성, 판매 품목, 규모 등의 요건을 충족한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존 화양·마산지점에 이어 마서·기산·한산·문산·판교·비인·서면지점까지 총 9개 하나로마트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은 2749개소로, 서천군청 홈페이지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가맹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용처 확대가 상품권 구매한도 및 캐시백 할인율 상향과 맞물려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조치는 상품권 사용이 제한적이었던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내포투데이)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 등 산업 대전환 시대, 충남과 상하이 등 한중 지방정부 산학연 교류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중문화우호협회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한 ‘한중산학연협력포럼’이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페어몬트 피스 호텔에서 열렸다. ‘한중 양국의 산업 대전환 정책 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중국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 중국 전역 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김 지사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엔민다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천징 상하이시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김영준 대한민국 주상하이 총영사·취한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축사,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인사말, 주제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발표는 탕윈이 상하이사회과학원 교수가 ‘중국의 산업 구조 대전환과 상하이시의 정책 방향’을, 홍원표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한국의 산업 대전환과 충청남도의 정책’을 주제로 각각 가졌다. 토론은 스칸 중국 카이위 그룹 사장, 까오천 시노트란스코리아쉬핑
(내포투데이) 충남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교감 및 평가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고등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지역별로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연수가 운영됐으며, 1권역은 22일 청양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2권역은 25일 천안 라마다호텔, 3권역은 26일 공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2학기 평가계획이 신뢰롭고 공정하게 수립·운영될 수 있도록, 교과별 평가계획 점검과 주요 평가 사항을 안내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아울러 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여, 현장 중심의 평가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2학기 교과별 평가계획 점검 사항 안내 ▲수행평가 운영, 보안 점검 등 평가 핵심사항 공유 ▲평가 민원 사례 소개 및 대응 방안 ▲교원 간 소통 및 사례 나눔의 시간 등 실질적이고 현장 밀착형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강의와 실습뿐만 아니라 ▲평가 관련 민원 사례 공유 ▲성취기준 기반의 평가 운영 방안 ▲학기별 평가계획 수립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