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6.3℃
  • 구름많음강릉 22.5℃
  • 구름많음서울 26.1℃
  • 구름많음대전 26.1℃
  • 구름많음대구 25.7℃
  • 흐림울산 25.5℃
  • 흐림광주 28.1℃
  • 흐림부산 27.1℃
  • 흐림고창 26.5℃
  • 흐림제주 28.3℃
  • 구름많음강화 24.3℃
  • 구름많음보은 24.9℃
  • 구름많음금산 25.8℃
  • 흐림강진군 28.6℃
  • 구름많음경주시 26.4℃
  • 흐림거제 26.1℃
기상청 제공

대전뉴스

대전시, 폭염 속 경로당·건설 현장 안전 점검 강화

지영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현장 대응 상황 확인

 

(내포투데이) 대전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4일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경로당과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냉방시설 운영 실태와 이용 현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과 시원한 물·그늘 제공,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 근로자 보호 대책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현재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취약지역 예찰, 현장점검 등을 강화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어르신과 야외 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독 후원 하기

  • 독자 여러분의 구독과 후원은 내포투데이의 가장 큰 힘입니다.

  • 정기구독 / 일시 후원금액 : 자유결재

  • 계좌번호 : 농협 301-022-583-6411 내포투데이

    계좌번호 복사하기

2026-08-10_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