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포투데이) 공주시는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한서대학교와 연계한 ‘2026년 항공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관련 전공과 진로 분야를 직접 탐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선발된 이인중학교와 탄천중학교 학생 37명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항공운항학과 ▲항공관광학과 ▲항공물류교통학과 ▲항공기계공학과 등 4개 학과와 연계하여 진로 멘토링, 현장 견학, 안전 탈출 체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진로 멘토링에는 각 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전공 분야의 직업 세계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항공산업 분야의 직종과 진로 경로를 이해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생들은 비행 실습장과 기술교육센터를 방문하는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아울러 실제 항공기 내부에서 안전 탈출 체험 등 실습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는 지난해 8월 공주시진로교육센터를 개관하여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군 진로캠프와 미디어 진로캠프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미래 유망 직종에 대한 진로캠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