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목)

  • 흐림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22.3℃
  • 흐림서울 27.4℃
  • 소나기대전 27.4℃
  • 흐림대구 25.0℃
  • 흐림울산 23.8℃
  • 흐림광주 24.6℃
  • 흐림부산 22.7℃
  • 흐림고창 25.0℃
  • 흐림제주 23.4℃
  • 구름많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6.8℃
  • 구름많음금산 27.6℃
  • 흐림강진군 23.4℃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충청남도소방본부

충남소방, 논산 공사장 화재 예방 점검

임시 소방 시설 설치 여부·대피로 확보·초기 대응 체계 등 확인

 

(내포투데이) 성호선 충남도 소방본부장은 26일 논산시 상월면에 위치한 종교단체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 화재 예방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용접·용단 작업, 전기 설비 사용, 가연성 자재 적치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의식을 높이고, 선제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논산 상월 종교단체 신축 공사장의 경우 현장 규모가 커 내부 마감재와 단열재, 목재류 등 가연성 자재가 다수 사용되고, 공정별 작업자가 동시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같은 점을 감안, 성 본부장은 이날 점검에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대책을 들은 뒤, 주요 공사 구역을 살피며 화재 위험 요인을 살피고, 초기 대응 체계를 중점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 소방 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상태 △소화기 등 초기 진압 장비 비치 여부 △가연성 자재 보관 상태 △전기 배선 및 임시 전기 시설 관리 실채 △비상 시 피난 동선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이다.

 

성 본부장은 “공사 현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화재로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안전 조치와 현장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대형 공사 현장과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지도 점검을 이어가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독 후원 하기

  • 독자 여러분의 구독과 후원은 내포투데이의 가장 큰 힘입니다.

  • 정기구독 / 일시 후원금액 : 자유결재

  • 계좌번호 : 농협 301-022-583-6411 내포투데이

    계좌번호 복사하기

2026-06-04_T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