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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현장 실무자 중심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출범

현장 사례 중심 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촘촘한 통합지원체계 구축

 

(내포투데이) 아산시가 지난 31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아산시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체는 복지, 보건·의료, 주거 등 유관기관의 현장 실무자 23명으로 구성됐으며, 대상자 발굴부터 사례 관리, 자원 연계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실무형 협력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공공·민간 수행기관 실무자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김범수 부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실무협의체 운영 방향 및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민이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될 때 대상자가 체감하는 지원 효과도 극대화될 수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기관 간 벽을 허물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의 소통과 협력에서 나온다”며 “오늘 첫발을 내딛은 아산시 통합지원 실무협의체가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촘촘한 현장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핵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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