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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초 한마음체육대회 무리한 진행‘눈살’
일부 동문, 참석도 못하고‘보이콧’ 사회복지회 단복 입은 도우미 등장
기사입력: 2015/05/26 [09:41]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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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지난 17일 예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예산초등학교총동창회 주최로 개최된 제26회 예초인 한마음 체육대회 및 효잔치가 동문들의 호응 없이 막을 내렸다. (본지 5월 18일자 1면)이번 체육대회에는 총동창회의 회장단들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매년 5월 셋째주 일요일 개최되는 체육대회가 출처도 없는 효잔치로 인해 주관기수 없이 결국 사회복지회 단복을 입은 도우미들로 대회를 마쳤다. 예산초총동창회 회칙에 따르면 회원 상호간 친목과 단결, 도모, 목적을 둔다고 돼 있다. 그러나 일부 임원의 투명하지못한 동창회운영으로 인해 전무후무한 주관기수가 눈물을 삼키며 대회에 참석도 못하고 쓸쓸하게 돌아서는 모습을 보인 것. 더욱이 누가 왜 우리 동문들의 가슴에 못을 박았는지 뼈져린 반성과 선배들은 후배들의 평범한요구(결산보고)를 왜 못 풀어 주는지 다시 생각해야 하는 오명을 남겼다. 특히 71회 주관기수들의 보이콧으로 사회복지회 단복을 입은 도우미들이 체육대회에 진행을 하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 ‘사회복지협의회는 공익법인으로서, 사회복지 증진과 발전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둔다’고 돼 있으나 주말을 이용한 동문체육대회에 사회복지협의회 단복을 입혀 경기 진행을 도왔는지 현회장단은 개념이 없어 보인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배부된 안내책자에는 차기 총동창회회장을 이어갈 54회 상임부회장성명이 빠져 있어 현 집행부의 의도가 무엇인지 의혹의 눈초리다. 하물며 지난해 일부 지인, 동문들의 효 경로잔치에 대한 기부금이 결산보고에 빠져있어 의혹이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총동창회 관계자는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되풀이 돼서는 절대 안되며, 오는 6월달에 정총회장은 결산보고를 개최해 회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결산보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산/김영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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