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충남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역대 최고 성적 수상
교육부장관상 1명, 금상 10명 등 39명 입상
기사입력: 2019/09/24 [08:57]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내포 김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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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남교육청이 주관해 순천에서 열린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39명 학생이 입상하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충남은 사무행정 부문에서 천안여상 김소연 학생이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것을 포함해 11개 부문에서 금상 10명, 은상 12명, 동상 13명, 장려 3명 등 총 39명이 수상했다.


이번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시도교육청 예선에서 입상한 선수와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 학교장, 지도교사, 시·도 교육청 담당자 등 총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을 주경기장으로 하고, 순천효산고등학교 외 2곳에서 진행됐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고 필수과목 회계 실무를 비롯해 창업 실무, 사무 행정, 전자상거래 실무, 비즈니스 영어, ERP(전사적자원관리), 금융 실무, 취업설계 프레젠테이션,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세무 실무, 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 경제 골든벨 등 13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


김지철 교육감은 “그간 대회준비를 위해 학교에서 노력한 학생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상업계고 학생들이 전공 분야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향후 전문 기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 김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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