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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깨끗한 집 만들기 행사’
관내 장애를 가진 홀몸 어르신의 집을 청소
기사입력: 2019/09/09 [06:15]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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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종국)와 대술면남녀새마을지도자회(회장 최진완, 이화순)는 관내 장애를 가진 홀몸 어르신의 집을 청소하는 ‘깨끗한 집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해당 가정은 돌봐줄 자녀나 친·인척이 없는 75세의 홀몸 어르신이 사는 곳으로, 저장강박 증상이 심해 집 주변에 쓰레기가 가득 차 주민들의 민원이 자주 제기됐던 곳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대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1명, 대술면 남녀새마을지도자 10명, 맞춤형 복지팀 등 총 30여명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오후부터 대상 가구에 모여 외부환경을 정리하고 대상자가 모아둔 2톤 분량의 폐가전과 재활용품, 각종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배출했다.


청소에 참여한 한 위원은 “쓰레기가 가득해서 악취가 심했던 집이 깨끗해진 것을 보니 정말 후련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종국 민간위원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의체에서 깨끗한 집 만들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산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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