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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 사랑의 김장 배추 모종심기
향후 김장김치 담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기사입력: 2019/09/02 [07:47]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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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창재)는 8월 30일 봉산면 봉림리의 한 유휴지에서 김장용 배추 모종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행사에는 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배추 무 모종을 심었으며, 이날 심은 배추 1000여 포기와 무 1000여개는 향후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봉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유휴지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농산물을 심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봉림리 유휴지에 배추와 무를 직접 재배·수확해 사랑의 김장 김치 20kg 기준 120박스를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다.


임창재 회장은 “해마다 뜻깊은 봉사활동을 하고 김장김치까지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봉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예산에서 가장 활발한 새마을협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구상해 남다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예산군 새마을지도자대회 우승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고 있다.

                                                                                                                  예산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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