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산
예산군 삽교읍 역리, 한가위 맞이 무연분묘 벌초작업
조상 기리며 마을 단합 도모하는 마을 대표행사 자리매김
기사입력: 2019/08/24 [07:5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 박성실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예산군 삽교읍 역리(이장 김상철) 주민 100여명은 한가위를 앞둔 23일 마을에 위치한 공동묘지 무연분묘에 대한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


삽교읍 역리 공동묘지 약 4만8000㎡에는 1800여기의 무연분묘가 위치해 있으며, 쾌적한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삽교읍 역리는 2005년부터 20여년간 해마다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공동묘지 벌초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이는 조상을 기리고 마을 단합을 도모하는 마을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이른 새벽부터 마을 이장과 주민, 청년들이 벌초행사에 참여해 한마음 한뜻으로 깨끗하고 정겨운 고향 풍경을 만들어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영산 삽교읍장은 “앞으로도 한가위 맞이 벌초작업을 지속 추진하면서 지역사회에 효 문화를 전파하고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 박성실 기자

 

ⓒ 내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예산 대흥면 주민들, 예산군수를 경찰청에
최근 인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