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예산교육지원청, 2019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개강
자녀와 관계 문 여는 말한마디, 화목한 가정을 꽃피우다
기사입력: 2019/07/06 [20:57]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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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금오초등학교에서 학부모 80여명을 모시고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금오초등학교 학부모를 직접 찾아가 부모와 자녀간 행복한 소통법 연수를 통해 학부모의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보고, 건강한 가정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 처음으로 찾아간 금오초등학교 학부모 교육은 직장이나 여건상 교육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부모역할을 정립하고, 현장 중심의 접근 강화로 교육소외를 해소해 자녀와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익힐 수 있는 알찬 시간이다.


EBS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한 오수향(SHO대화심리연구소 소장)강사는 “아이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은 ‘그래, 그랬구나!.’라고 한다. 아이들은 본인의 마음을 읽어주고 알아주길 바란다. 칼에 베인 상처는 지워지나 말에 의한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다.”며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해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또, 조원화 교장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분주하게 생활을 하고 있다. 선생님이 적극적이고 안전하게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부모와 자녀의 행복한 대화 소통법 강연을 듣고 가정에서도 아이들과의 소통법을 함께 실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산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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