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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유산, 지역 내 의료 소외계층에 치과치료 지원
기사입력: 2019/06/11 [05:59]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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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유산(단장 송병수)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진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대상 선정은 충남문화유산이 가구 생활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예산군과의 협의를 통해 2가구 선정했으며 앞으로 대상자의 식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충치 치료 등을 포함한 치과 치료 전반에 걸쳐 지원한다.


치과 진료는 충남문화유산과 업무협약을 맺은 예산 이음구강악안면외과치과에서 이뤄지며 1차 선정자의 치료 종료 이후 추가 선발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문화유산 송병수 단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고 이음치과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가능했다”며 “절감된 비용으로 치과치료를 가능하게 해주신 이음치과와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예산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예산 이음구강악안면외과치과 임정훈 대표원장은 “치과진료를 받지 못하거나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경로로 사회 환원 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문화유산은 사업단 출범 이래 2017년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달 지역 저소득층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예산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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