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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언니·오빠와 함께 영어 그림책 읽자
예산도서관, 청소년 자원 봉사 동아리 운영
기사입력: 2019/05/30 [08:57]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예산 박성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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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예산도서관은 지난 26일(일) 『책 읽어주세요! 청소년 자원 봉사 동아리』를 모집하여 오리엔테이션을 겸해 책 읽기와 낭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책 읽기 소양교육을 3차에 걸쳐 실시했다.


이들 동아리는 예산군내 고등학교 1~2학년생 33명의 자발적인 지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5개의 팀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올 12월 초까지 노란색 앞치마를 입고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와 도서관 이용 안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더불어 아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재능나눔 봉사단원을 팀 멘토로 지정하여 동아리원들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동아리 참여 학생들 중 5월 31일부터 시작되는 어르신 대상 인생자서전 편찬 사업인 ‘인생 사진관 문(文)을 열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희망자를 별도 신청 받아 디카시 쓰기 작업을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하며 사진과 글을 통해 세대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서은금 관장은 “이번 봉사단 활동이 고등학생 봉사자에게는 도서관을 통한 진로탐색과 인성함양의 기회가, 어린이 참여자에게는 도서관에 대한 친숙함과 영어 동화책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언니, 오빠가 영어그림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층 유아자료실에서 운영되니, 참여하길 희망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예산도서관(041-335-2638)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예산 박성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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