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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수 능력이 무능한 행정이면 물러가라”
대흥면 주민들, 서부내륙고속도로 노선 반대 집회
기사입력: 2019/04/24 [09:42]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내포 김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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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내륙고속도로 노선에 대해 접도구역에 포함된 주민들에게 열람공고를 하고 이의신청을 하는 국토교통부와 예산군에 분노한 주민들 500여명이 4월 22일 오전 10시에 대흥면 의좋은 형제 동상 앞에서 집회를 벌였다.


이날 주민들은 바쁜농사철 준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집회에 참석해 매우 격하게 분노 하고 있었다.
주민들은 “대흥면 노선이 결정 안되어 차후 노선이 재협의를 하면 재열람 할 것이라고 공문을 보낸 이유가 무엇이냐. 예산군수 능력이 무능한 행정이면 물러가라”고 성토했다.


아울러 주민들은 “허위문서를 작성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문서를 왜 비공개 문서냐. 똑같이 유사한 문서를 대국민 공개로 하면서. 이런 행위는 주민을 속이는 행위이다”고 주장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임존성 문화재 직하터널공사에 대하여 재당법인 문화유산 연구원에 포스코건설이 의견을 물어 본 문서에는 정밀조사기간이 40년 발굴비용만 550억 소요되어 불가하다는 의견이 있는데도 주민몰래 협의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포스코건설, 예산군수 행위는 파렴치한으로서 즉시 사퇴하라라고 주민들은 격하게 항의 하고 있는 것.

 


주민들은 트랙터 장비 2대를 전시하고 약300여명 주민들은 매우 분노 하고 있다.


주민 중 노인들은 “이놈들 나타나면 휘발유로 불사르고 내가 먼저 죽어버리겠다”면서 연설대에서 소리쳤고 이에 주민들은 더욱 분노했다.


또한 주민들은 “우리는 모두 현 위치의 땅도 절대 못내논다고 지난번 인감증명서를 모든 주민이 제출하고 홍성 공증사무실에 제출 한 근거가 있기 때문에 한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사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백제 임존성에서 항쟁한 주민들이고, 동학혁명을 일으킨 후손이며. 3윌 14일 대흥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예산군에서 최초로 대한독립만세 운동을 한 후손들로 우리의숭고한 가치가 훼손 되지 않도록 끝까지 투쟁 하기로 결의 했다”며 “공인감사는 3월 28일 제출되어 진행중이고 국토교통부, 환경부 담당자, 예산군수는 고발 하고, 행정소송 등 끝까지 투쟁 할 것”이라고 대책위원장이 주민과 같이 결의했다.


한편 한 주민은 “투쟁을 이 곳에서 하지 말고 청와대로 가서 화형식을 하자”고 주장한 후 주민들도 동조하면서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보여줬다.

                                                                                                                 내포 김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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