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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보건의료인 ‘3대 위기 극복’ 다짐
제47회 보건의 날 행사·보건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9/04/21 [06:01]  최종편집: ⓒ 내포투데이
내포 김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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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및 보건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사회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도내 보건의료인들의 화합의 장을 펴기 위해 마련했다.


양승조 지사, 유병국 도의회 의장,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한 도내 보건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3대 위기 극복 결의문 낭독, 보건의료인 화합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공공보건과 응급의료 기능 강화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및 질병 예방 활동 강화 △생명 존중 문화 정착 및 범사회적 자살 예방 환경 조성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충남을 위해 노력해 나아가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통해 3대 위기 극복을 다짐했다.


또 화합 행사에서는 명랑운동회와 응원전, 시·군별 장기자랑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양승조 지사는 “도와 보건가족 여러분이 힘을 합쳐 저출산·고령화·양극화 위기를 극복하고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 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가자”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도는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11월 아기수당 지급을 시작하고 지난달부터 고교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중학교 1학년 무상교복 등 3대 무상교육을 전면 시행 중이며, 2만 8600개 노인 일자리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는 노인볼돔서비스 안전망 및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확충, 75세 이상 노인 버스비 무료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포 김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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